본문내용 바로가기

교보eBook

교보문고eBook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sam베이직

전체메뉴
미리보기

시티노믹스

김민주 , 송희령 지음| 비즈니스맵 |2011년 08월 11일 (종이책 2010년 01월 25일 출간)

  구매(소장)  
종이책 정가 18,000원
eBook 정가 12,600원
판매가 11,340 (10%↓+5%P)
eBook 월정액
sam ?
sam베이직 이용가능 sam무제한 이용가능
  •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소득공제

    상품 정보
    출간일 2011년 08월 11일 (종이책 2010년 01월 25일 출간)
    포맷용량 ePUB(2.81MB)  |  PDF(4.11MB)
    쪽수 448쪽(PDF기준)|

    이용가능 환경

    지원기기

    android / iOS / windows PC / sam

    기기 별 이용 유의사항

    eBook 전용단말기(sam단말기)
    대여eBook / PDF 50MB, ePUB 30MB 이상 / 멀티미디어 PDF(음원, 영상,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eBook) 인 경우 열람불가
    iPad 구형 모델
    PDF 50MB, ePUB 30MB 이상 열람불가

    위와 같은 조건의 eBook은 일반 PC,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지원기기를 사용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

    닫기
  • 카드 & 포인트 혜택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카드/포인트 안내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일반상품을 2천원 이상 포함하여 실 결제금액이 5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됩니다.
    (* 일반상품 : 잡지/외국도서,음반/DVD,기프트/오피스 상품)
    도서정가제에 따라 종이책/eBook 상품은 일반상품에서 제외 됩니다.
    중고장터 주문 건 제외 (온라인/모바일 주문 건에 한하여 적용)
    제공되는 혜택은 주문 건 별로 적용 가능, 2개 이상 주문 건을 합산하여 계산하지 않습니다.

    닫기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소하지만 기발한 발상을 현실화시킬 때 중소도시는 강소도시로 성장한다!

김민주, 송희령의 『시티노믹스』. 특정 콘셉트를 가지고 지역이 활성화된 더블린, 바르셀로나, 스트랫퍼드, 두브로브니크, 어바인, 드레스덴 등 세계 강소도시 25곳과 그곳의 성공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자연, 문화, 역사 등에 대한 정보는 물론, 중소도시에서 세계적 수준의 강소도시로 도약하기까지의 미술과 건축, 공연과 축제, 휴양과 기업, 그리고 문학 등에 걸친 노력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한국의 전체적 위상에 결정적 변화를 가져올 한국 중소도시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한국 중소도시가 강소도시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필요한 시티노믹스 전략을 배우게 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시티노믹스』는 2009년부터 2010년까지 《동아비즈니스리뷰》에 연재한 <시티 이노베이션> 중 일부를 수록하고 있다.

상세이미지

시티노믹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저자 서문 - 004

제1부 전 세계 도시들의 치열한 전쟁
대도시들의 치열한 경쟁 - 20
메트로폴리스, 메갈로폴리스, 메가시티 | 경제 규모로 본 도시 비교 | 삶의 질로 본 도시 비교 | 안홀트-GFK로퍼 도시브랜드 지수
중소도시들의 생존 전략 - 27
중소도시에서 강소도시로 | 지방자치단체의 통합만이 해결책이 아니다 | 자자체를 활성화하려면 | 지자체는 시티노믹스를 해야 한다 |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도시
테마별 강소도시 분류 - 33

제2부 강소도시 25선

SECTION...

저자소개

저자 : 김민주

저자 김민주는 비즈니스 전략 컨설팅사인 ㈜리드앤리더 대표이며 사례분석 사이트인 이마스(emars.co.kr)의 대표 운영자이다. 서울대와 시카고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한국은행, SK그룹과 SK에너지에서 근무했다. 유달리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건국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를 거쳐, 문화관광 전문가들의 모임인 참사랑문화관광포럼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대기업과 정부기관, 지자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다. 강연, 방송, 신문, 잡지, 책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하인리히 법칙》《2010 트렌드 키워드》《세상을 소비하는 인간, 호모 콘수무스》《커져라 상상력 강해져라 마케팅》《로하스 경제학》《커피 경제학》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B2B 브랜드 마케팅》《노벨 경제학 강의》《깨진 유리창 법칙》《지식경제학 미스터리》 등이 있다.

책속으로

메트로폴리스는 인구 100만 명을 넘으면서 정치와 경제의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말한다. 이러한 메트로폴리스 몇 개가 연달아 띠 모양으로 연결되어 있으면 메갈로폴리스라고 한다. 또 인구 1천만 명 이상의 도시는 메가시티라고 한다. _ p 20~21

일본인들은 세계 그 어느 관광객보다 빨간 머리 앤의 고향인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를 동경하고 많이 찾는다. 일본인들이 특히 빨간 머리 앤에 열광하는 이유는 제2차 세계대전의 패망으로 좌절감에 빠져 있던 일본인들에게 어떠한 좌절에도 굴하지 않고 역경을 헤쳐나가는 앤의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_ p 46

하이디를 전 세계에 알린 것은 바로 일본의 만화영화였다. 1974년 일본의 이사오 타카하타는 <알프스 소녀 하이디>라는 만화영화를 세상에 선보이는데, 우리가 하이디 하면 떠오르는 볼이 빨간 소녀의 모습은 바로 타카하타에 의해 탄생한 것이다. 이사오 타카하타는 직접 마이엔펠트까지 가서 마이엔펠트의 경치와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확인하고 이 만화영화를 만들었다고 한다. _ p 55

더블린이 제임스 조이스를 더블린을 상징하는 작가로 세계에 알리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조이스만큼 더블린을 생생하게 잘 묘사한 작가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더블린 3부작’이라고 불리는 《더블린 사람들》《젊은 예술가의 초상》《율리시스》는 그 어떤 작품들보다도 더블린 사람들의 삶과 사고방식, 그리고 그들의 습관을 잘 묘사하고 있다. _ p 66

현재 셰익스피어에 버금가는 인물을 낳은 마을 중 해당 인물을 관광 상품화하여 성공한 곳은 고흐를 파는 아를과 고갱을 파는 타히티 정도에 불과하다. 러시아에도 대문호들은 많지만 과거 나라의 사정상 관광객 유치로까지 이어지게까지 하지는 못했다. 앞으로 셰익스피어에 버금가는 인물들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관광 상품들이 활성화되어, 묻혀둔 과거가 아닌 새로이 재조명해보는 과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_ p 93~94

인구 5만 명이 조금 넘는 도시에 일 년에 200여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데, 그중 절반 정도가 반 고흐 때문에 아를을 찾는다고 한다. 특히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쪽 관광객들 대부분이 고흐에 이끌려 비행기도 직접 닿지 않고, 테제베TGV도 경유하지 않는 작은 도시 아를을 찾는다. 그러한 점에서 아를 시의 고흐 마케팅은 대성공을 거두었다고 볼 수 있다. _ p 99~100

라이덴에서 태어난 렘브란트는 유럽에서 다빈치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평가받는 17세기 바로크 시대의 대표 화가다. 빛의 화가라는 별명을 가진 렘브란트는 유화와 에칭에서 유럽 회화 사상 최고 화가 중 한 사람이며 100여 점의 자화상을 남긴 것으로도 유명하다. 네덜란드에서도 그의 인기는 엄청나다. ‘렘브란트라는 존재가 국민의 행복’이라거나 ‘렘브란트는 네덜란드의 빛’이라는 말이 공공연할 정도다. 더군다나 렘브란트는 네덜란드의 황금시대였던 17세기에 활동한 화가이니 그 시대의 영화를 생각하는 네덜란드와 라이덴 사람들에게는 과거의 영광을 상징하는 아이콘이나 다름없다. _ p 126

진흙과 짚으로 집을 짓는 어도비 양식은 사막 지역인 샌타페이의 건조한 날씨와 높은 고도로 말미암아 나무가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고안된 건축양식으로 추정된다. (중략) 시 당국은 이러한 독특한 건축양식이 샌타페이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판단해 1950년 이후에는 모든 건물을 어도비 양식으로 짓도록 규제하고 있으며, 기존 건물을 재건축할 때에도 어도비 양식을 따르도록 하고 있다. 또한 3층 이상의 건물을 지을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어, 샌타페이만의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_ p 150

영국의 스트랫퍼드가 남아 있는 셰익스피어의 흔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면, 캐나다의 스트랫퍼드는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고 볼 수 있다. 있는 것이라고는 스트랫퍼드라는 지명과 그 옆을 흐르는 에이번 강뿐이었는데, 그 작은 실마리를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익스피어 페스티벌을 창조해낸 것이다. 이제 캐나다 스트랫퍼드에서 만들어진 연극은 본고장인 영국 스트랫퍼드로 수출되고 있다. _ p 167

출판사서평

도시와 비즈니스의 유쾌한 만남

“지난 세기가 국가 주도의 성장전략 시대였다면
이제는 문화를 바탕으로 한 도시 중심의 성장전략 시대다.”

캐나다의 조그만 소도시 스트랫퍼드는
어떻게 셰익스피어 페스티벌로 유명해졌는가?
아주 작지만 기발한 발상을 현실화시켰기 때문이다.


이제 지자체는 시티노믹스Citinomics를 해야만 한다. 시티노믹스는 ‘city+economics’의 합성어로, 국가 간 장벽이 엷어지면서 풍부한 상상력, 문화, 친환경 등으로 평가된 도시경쟁력을 강조하는 신개념의 도시 경제학이다. 이는 경제성ㆍ문화성ㆍ예술성ㆍ친환경성을 고루 구비한 도시만이 살아남고 각광받는다는 것을 반영한다. 도시경쟁력이 곧 국가경쟁력이 되는 시대라고 인식하면서 세계 곳곳의 도시들이 ‘시티노믹스’를 추구하고 있다. 아주 많은 투자 없이도 새로운 콘셉트를 내걸고 한 방향으로 치달을 필요가 있다. 이른바 선택과 집중의 전략을 펼치자는 것이다. 그 콘셉트는 문학일 수도 있고, 공연일 수도 있고, 미술이나 건축, 축제, 역사, 환경, 레저, 쇼핑, 기업일 수도 있다. 이런 콘셉트 때문에 외부 사람들이 몰려들면 그 파생효과로 도시의 다른 기능들이 갖추어진다. 기업들이 실제로 구사하고 있듯이 포지셔닝하자는 것이다.

컬처노믹스보다 큰 개념, 시티노믹스

“20세기가 국가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도시의 시대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도시의 규모가 커졌고 도시의 주도적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도시는 대부분 대도시를 말한다. 그러면 중소도시는 어떻게 생존하고 성장해야 하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중소도시의 콘셉트를 유지하며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사회적으로 친밀하게 지내고, 친환경적으로도 좋은 도시에서 살 수 있을까?
중소도시는 대도시와 달리 너무 많은 것을 추진해서는 곤란하다. 재정 규모가 제한적이고 인력도 충분치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원하든 원하지 않든 선택과 집중 전략이 필요하다. 테마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것이 문학, 미술, 공연 같은 문화가 될 수도 있고, 생태가 될 수도 있으며, 역사가 될 수도 있다. 또 기업 도시가 될 수도 있다. 요즘 창조 도시, 혁신 도시라는 용어가 나오고 있는데, 현재 상태를 혁파해 새로운 콘셉트로 도시를 변모시키는 데 성공하면 그것이 바로 혁신 도시고 창조 도시이다. 이것을 ‘시티노믹스Citinomics’라 부르자. 코펜하겐대학의 피터 듀런드Peter Duelund 교수는 문화가 도시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컬처노믹스Culturenomics’라는 용어를 썼는데, 시티노믹스는 이보다 더 큰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는?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보자.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는? 이 질문에 대부분 서울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가 서울 혹은 인구 규모가 100만 명이 넘어가는 부산, 대구, 광주뿐이라면 한국의 미래는 없다.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는 이런 메트로폴리스Metropolis가 아닌 독특한 매력과 경쟁력을 가진 조그만 중소도시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저자는 이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세계 각국에서 수도나 대도시들보다 더 아름답고 잘 알려진 작은 중소도시 25곳을 소개한다. 제각기 특별한 경쟁 요소를 지닌 지방 중소도시들은 세계 관광객들을 유혹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한 외국의 중소도시들을 보면서 한국 도시들이 외국의 중소도시들로부터 성공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면, 한국 중소도시뿐만 아니라 지방, 나아가 한국 전체의 위상에도 결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중소도시들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강소도시 25선

기업에는 대기업도 있고 중소기업도 있다. 하지만 그 중간에 중견기업이 있다. 이 중에서 경쟁력이 상당히 강한 기업을 강소기업이라고 부른다. 유럽의 피터 드러커라고 평가받고 있는 독일의 경영 구루 헤르만 지몬Herman Simmon은 강소기업에 ‘히든 챔피언Hidden Champion’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히든 챔피언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을까?

- 자사 제품의 품질에 커다란 자신감을 가진다.
- 끊임없이 혁신한다.
- 고객과의 밀접한 관계를 절대로 소홀히 하지 않는다.
- 절대로 한눈팔지 않고 오로지 한 우물을 판다.
- 독특한 기업 문화를 갖는다.
- 임직원들이 장기근속한다.
- 경기변동에 의한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다.
- 정부에 의존하지 않고 자력으로 고군분투한다.
- 현대 경영 트렌드에 별로 관심이 없다.

강소기업에 해당되는 이러한 특성을 강소도시에 적용하면 강소도시의 특성을 유추해볼 수 있을 것이다. 작더라도 자기 나름의 독특한 콘셉트와 이미지를 가지고 경쟁력을 키운 도시들이 강소도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강소도시들을 문학, 미술ㆍ건축, 공연ㆍ축제, 휴양, 기업, 역사ㆍ문화의 6가지 테마로 나누어 소개한다. 여기에 소개되는 도시들은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분명한 한 가지가 있다. 즉, ‘무엇’을 파는 도시다. 예를 들면 ‘영국의 국민작가 제인 오스틴의 도시, 바스’ ‘오페라의 도시, 베로나’ ‘예술인의 도시, 샌타페이’와 같은 식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셰익스피어 페스티벌의 스트랫퍼드

스트랫퍼드Stratford는 캐나다 연방의 수도인 오타와, 그리고 한국 교민들이 가장 많이 사는 도시인 토론토가 속해 있는 온타리오 주의 남서쪽에 위치한 퍼스 카운티Perth County의 가장 큰 도시다. 하지만 2006년 기준 인구 3만 461명에 지나지 않는 작은 시골 도시다.
1832년에 개척된 스트랫퍼드는 1854년 정식으로 마을이 조성되고 1889년 도시로 승격되는데, 스트랫퍼드는 철도 여행객들의 환승지, 그리고 지나가던 기차에 문제가 생기면 수리하는 기차 정비 전문 도시로 개발된다. 기차 정비 산업과 더불어 스트랫퍼드에서 가장 발전된 산업은 바로 가구 산업이었다. 1889년 스트랫퍼드의 지도자들은 스트랫퍼드를 가구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로 결정하는데, 그 결과 다른 곳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한 노동자들이 1890년대에 대거 스트랫퍼드로 몰려온다.
하지만, 1933년 스트랫퍼드의 노동자들 즉, 가구 노동자들과 닭 털을 뽑는 일을 했던 사람들이 주동한 총파업은 정상적인 한계를 넘어 폭력화되고 도시가 파업으로 위협을 받게 되어 결국 군이 개입하면서 스트랫퍼드의 가구 산업은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 가구 산업의 몰락으로 기차 정비 산업까지 영향을 받는다.
핵심 산업이었던 가구 산업과 기차 정비 산업 모두를 잃게 된 스트랫퍼드는 <매클린Maclean>이라는 잡지의 기자로 일하고 있던 스트랫퍼드 출신 톰 패터슨Tom Patterson이 스트랫퍼드가 셰익스피어 고향 마을 이름과 같다는 점에 착안해 ‘셰익스피어 연극 페스티벌을 개최해 이곳의 경제를 살리면 어떨까?’라는 제안을 하고 시 당국이 그의 계획을 지지하고 일부 지역 경제인들도 지원하면서 1952년 10월 31일 스트랫퍼드 셰익스피어 페스티벌Stratford Shakespearean Festival이라는 법인이 설립된다.
이러한 톰 패터슨의 개인적인 노력과 시 당국의 협력으로 1953년 7월 13일 첫 공연을 하고 극장 없이 텐트를 치고 공연하던 스트랫퍼드에 1957년 드디어 페스티벌 극장The Festival Theatre이 세워지고 극장은 텐트를 치고 처음 공연했을 때의 그 초심을 영원히 잊지 말자는 뜻에서 텐트 모양으로 설계되었다. 2006년 페스티벌의 직접 수입은 4107만 달러(이하 모두 캐나다 달러)였으며, 관광 수입은 1억 3260만 달러에 달했고, 페스티벌 극장 하나의 일 년 입장객이 55만 명이었다. 스트랫퍼드 셰익스피어 페스티벌은 처음에는 아름답게 셰익스피어 연극 위주로 공연 레퍼토리를 준비했으나 이 페스티벌이 세계적인 연극 축제로 자리를 잡자 영역을 더 넓히고 있다.
영국의 스트랫퍼드가 남아 있는 셰익스피어의 흔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면, 캐나다의 스트랫퍼드는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고 볼 수 있다. 있는 것이라고는 스트랫퍼드라는 지명과 그 옆을 흐르는 에이번 강뿐이었는데, 그 작은 실마리를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익스피어 페스티벌을 창조해낸 것이다. 이제 캐나다 스트랫퍼드에서 만들어진 연극은 본고장인 영국 스트랫퍼드로 수출되고 있다.

시티노믹스의 전략 요약

이 책에서 제시된 사례를 종합해 중소도시가 활성화되려면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까?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도시 콘셉트를 독창적으로 정해라. 다른 지자체가 한다고 무조건 모방하지 말고 자신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선택하라.
두 번째, 콘셉트를 정할 때는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라. 이 책에 나오듯이 도시 혁신 아이디어는 지자체 직원의 머리에서 나올 수도 있고, 그 지역 언론사 기자의 머리에서 나올 수도 있다.
세 번째, 이러한 콘셉트가 정해지면 이를 지속적으로 행하라. 그 지자체만의 콘셉트가 정해지면 초기에 진행 속도가 지지부진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5년이면 5년, 10년이면 10년이라는 로드맵을 정해놓고 꾸준하게 추진해야 한다.
네 번째, 지자체의 재정을 튼튼하게 하라. 프로젝트를 추진하려면 재원이 필요하다. 대도시 주민이 자신의 지자체로 이주하도록 독려하면서 그들의 생활 터전을 자신의 지자체에서 이루어지도록 하면 사람들의 이동도 많아지고 세금도 늘게 된다.
다섯 번째, 스토리텔링을 잘하라. 알기 쉽고 재미있고 짧게 지자체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스토리를 만들어 널리 전달할 필요가 있다. 다크 투어리즘의 경우처럼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실패 스토리가 될 수도 있다.

Klover리뷰

구매하신 책에 Klover 평점/리뷰를 남겨주시면 통합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안내

평가/리뷰쓰기

북로그 리뷰

1

책속 한문장

0

* 현재 책속 한문장이 없습니다. 책속 한문장을 작성해주세요.

eBook 구매/이용 안내

  • 본 상품은 별도로 배송되지 않는 전자책 서비스입니다.
  • 본 상품은 인쇄/저장/편집 기능이 불가합니다.
  • 2014년 11월 21일부터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에 따라 신구간 구분 없이 기본 이벤트 할인과 적립을 포함하여 최대 15%까지만 제공됩니다.

단말기 안내

  • 구매하신 eBook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불법복제방지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교보eBook을 지원하는 PC 전용 프로그램 [교보e서재]및 모바일 iOS/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의 [교보eBook]전용 앱 , 교보 eBook 서비스를 지원하는 sam 전용 단말기에서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모바일 앱은 OS별 각 앱 스토어를 통해 전용[교보eBook]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교보eBook앱 특정 버전 이상(Android v3.0.26, iOS v3.0.09, PC v1.4 버전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며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는 타사 안드로이드 OS 기반 단말기에 [교보eBook] apk파일을 별도 설치한 경우 서비스 이용 불가합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인 경우, 대여eBook은 열람하실 수 없습니다. (sam단말기 등)
  • 한 번의 구매로 교보eBook을 지원하는 단말기 최대 5대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일부 해외에서 접속 시 IP 차단으로 서비스 이용 불가)
  • PC기기는 별도 기기 해지/설정관리가 아닌 전용 [교보e서재] 로그인을 통해 접근 가능합니다.
  • 이용 가능한 모바일 단말기의 변경을 원할 경우 [교보eBook모바일앱→설정→기기관리] 메뉴를 통해 기존 단말기 등록해지 후 신규 단말기 등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 다운로드 열람 시 용량 제한 안내

  • eBook전용 sam 단말기의 경우 멀티eBook(ePUB3.0 ,멀티PDF), 용량 50MB이상의 파일은 정상 열람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iOS, 안드로이드의 OS 버전이 최소 지원 가능 OS 버전보다 낮을 경우,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용 안내

  • PC 교보e서재는 windows OS를 권장하며, 이외 가상머신 환경에 설치한 windows OS 및 Mac OS, 크롬북 OS에서는 컨텐츠 보안 문제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합니다.
    (※ [e서재 처음만나기 → 시스템 권장사양]에서 상세 사양 확인가능 -바로가기-)
    (※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삼성 ATIV Tab, LG 탭북 계열 등 일부 제품 군에서는 교보e서재 동작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품에 부록이 있을 경우, 구매 후 [PC웹→마이룸→디지털콘텐츠] 메뉴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판사 사정에 따라, 해당 출판사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서만 부록을 제공받을 수 있거나, 이용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상세페이지에서 부록 제공에 대한 상세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ePUB이란?
eBook 파일과 단말기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표준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이 가능하여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PDF란?
종이책의 판형과 편집 디자인을 그대로 디지털화 한 eBook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 대신 페이지 축소/확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 참고 : PDF는 주석 기능(형광펜,메모 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ZIP이란?
만화 컨텐츠에 최적화하여 다수의 이미지를 압축한 만화 전용 서비스 파일입니다.
이미지 축소/확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책갈피 기능이 제공됩니다.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를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주문 취소가 가능합니다.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을 통해 신청가능하고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오 등록된 상품인 경우 별도의 고지 없이 상품판매 중단/회수 등의 작업이 진행됩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sam일반 이용안내

사용 안내

  • ① 본 상품은 『eBook 월정액제』 상품 및 연관 상품으로, 구매 후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 ② 본 상품의 사용단위는 구매 일로부터 30일이며 이 기간을 『회차』라고 부릅니다.
  • ③ 본 상품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권리인 『열람권』을 기본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열람권 1개를 사용해 콘텐츠 1개를 볼 수 있습니다.
  • ④ 열람권을 사용하여 다운로드한 콘텐츠는 sam베이직의 경우 이용권 구매일(또는 회차 개시일)로부터 180일간, sam무제한의 경우 이용권구매일(또는 회차 개시일)로부터 30일간 열람할 수 있습니다.
  • ⑤ 이용하지 않은 유료 열람권(미사용열람권)은 1회에 한항 다음 회차로 자동이월되며, 다음 회차를 구매하지 않으며 미사용열람권은 소멸됩니다.(추가이용권상품, PIN번호 등록으로 생성된 이용권은 미사용열람권이 이월되지 않고 소멸됩니다.)
  • ⑥ 일시불상품(12개월/24개월 등) 및 자동결제상품은 서비스 중지가 불가능합니다. 단, 약정상품(12/24개월 등)은 최대 2번, 1회 30일동안 서비스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구매 안내

  • ① 구매한 이용권은 『My이용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② 이용권은 구매 시간을 기준으로 자동재결제 또는 만료됩니다.
    예: 2월 18일 15시 결제 시 3월 14일 14시 59분 재결제 또는 만료
  • ③ 본 상품은 교보문고의 제휴카드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구매 시 제휴카드별 혜택여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④ 다음 회차를 구매하지 않으면 서비스가 자동으로 정지됩니다. 정지 후, sam베이직은 최종 회차 구매일로부터 180일간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sam무제한의 경우 서비스 중지와 함께 열람도 중지됩니다.

콘텐츠 상품의 취소 및 환불 안내

  • ① 이용권은 콘텐츠를 열람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매일로부터 7일내 MY페이지의 My이용권에서 즉시 구매취소가 가능합니다.
  • ② 환불은 결제업체의 기준에 따라 처리되며, 보통은 2~3일, 길게는 7일 이상 소요되기도 합니다.
  • ③ 이용권을 사용하였거나, 또는 이용권을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구매일로부터 7일이 경과된 경우 즉시 구매취소가 불가합니다. 이 경우 서비스 해지 예약으로 처리되며, 해당 회차의 종료일에 자동으로 서비스해지됩니다.
  • ④ 다음 회차의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서비스는 즉각 중지되며, 3회에 걸쳐 서비스중지와 결제 안내를 진행하고 최종적으로 약정 해지됩니다.

단말기 결합형 상품의 취소 및 환불 안내

  • ① 콘텐츠를 열람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교보문고 고객센터를 통해서 즉시 구매 취소가 가능합니다.
  • ② 주문이 완료되면 sam 콘텐츠 상품은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③ 구매 취소는 교보문고 고객센터(1544-1900)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④ 구매 취소 후에는 제공된 상품과 그 구성품 그리고 함께 제공된 혜택과 상품 등이 모두 회수 확인이 되어야 환불처리 되며, 결제업체의 환불규정을 준수합니다. 이 경우 상품의 반품에 소요되는 비용은 고객이 부담해야 합니다.
  • ⑤ 다음의 경우 구매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콘텐츠를 열람하였거나, 구매일로부터 7일이 경과한 경우
    - 고객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예. 별도 페키지 포장의 훼손, 상품의 파손 등)
    -. 고객의 사용으로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예) 보호필름의 부착 등
    -. 패키지 상품의 경우 구성상품 일부의 개봉/설치/사용으로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 된 경우 예) 함께 제공된 케이스의 장착, 설치 등으로 인한 개봉/훼손 등
    -. 시간이 경과되어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경우 그 원본인 상품의 포장이 훼손된 경우
    -. 상품 등의 내용이 표시ㆍ광고 내용 및 계약내용과 같고, 별도의 하자가 없음에도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을 요구하는 경우
    -.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령이 정하는 교환/반품 제한사유에 해당되는 경우

단말상품의 A/S 및 교환 등 안내

  • ① 단말기 상품의 A/S 및 교환은 단말기 제조사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서만 처리되며, A/S 및교환의 결정과 그 처리 또한 제조사의 서비스 기준을 따릅니다.

기타

  • ① sam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콘텐츠는 저작권자의 요청에 따라 별도의 공지 없이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② 그 외 문의사항은 sam서비스 이용약관 및 교보문고 고객센터(1544-1900)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분야의 신상품

  • [경제일반/경제이론]
    조지 길더 구글의 종말
    14,000
    12,600

  • [기업실무관리]
    임금 인사 노무관리(2020)
    9,600
    8,640

  • [경제일반/경제이론]
    대한민국 인구 소비의 미래
    12,000
    10,800

  • [경영전략/e비즈니스]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11,900
    10,710

  • [경제이야기/경제상식]
    2015 생생트렌드
    9,000

더보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 [경영전략/e비즈니스]
    관찰의 힘
    11,200
    10,080

  • [경영전략/e비즈니스]
    마이클 모부신 운과 실력의…
    12,000
    10,800

  • [경영전략/e비즈니스]
    이익을 내는 사장들의 12가…
    12,000
    10,800

  • [경영전략/e비즈니스]
    결단
    11,900
    10,710

  • [경영전략/e비즈니스]
    콘텐츠의 미래
    19,600
    17,640

더보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