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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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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복 지음| 위즈덤하우스 |2012년 03월 22일 (종이책 2011년 10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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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2년 03월 22일 (종이책 2011년 10월 19일 출간)
    포맷용량 ePUB(0.45MB, ISBN 9791162205099)
    • 중앙일보 교보문고 선정 이달의 책 > 2011년 이달의 책 > 2011년 이달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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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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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 인생처세술

위대한 영혼은 외로움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배려>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한상복의 새 책『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 자기계발서에 소설과 비소설 형식을 접목시켜 독특하게 구성한 이 책은 외로움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 일상의 뒷모습을 날카롭게 분석한 책이다. 엄마에게 거부당한 딸, 암에 걸린 아내의 병상을 지키는 남편, 과시 경쟁에 빠진 스타 블로거, 설 자리를 잃은 중년 가장 등 흔히 만날 수 있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형태로 들려주고, 그들이 외로움과 절망 속에서 스스로를 숙성시켜나가는 과정을 잔잔하면서도 흥미롭게 묘사하였다. 혼자 있는 '고통’을 말하는 론리니스에서 혼자 있는 ‘즐거움’을 표현한 솔리튜드로 가는 48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외로움과 하나가 되어 ‘혼자 가는 힘’을 얻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솔리튜드는 외로움을 통과해야만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하며, 따라서 외로움을 마주하고 그 속으로 들어가는 것으로부터 솔리튜드에 이르는 길이 시작된다고 본다. 꽉 짜인 플롯을 통해 전개되는 스토리와 공감 가는 메시지의 하이브리드적 구성을 통해 ‘외로움’을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등장인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여 그들이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세세하게 그려냈다.

목차

프롤로그 | 인생에서 절대 피할 수 없는 세 가지 중 하나
친구의 장례식

1부 외로움을 발견하기
01. 왜 나만 악역을 맡아야 할까
02. 마음을 잃다
03. 신데렐라도 죽을 만큼 외로웠을 것이다
04. 인터넷 스타의 사생활
05. 봉우리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다
06. B급 만세!
07. 남자의 사막
08. 하루짜리 가출에서 배운 것
09. 희망을 잃어버린 세대
10. 플러스형 인간과 마이너스형 인간
11. 넘어지려는 쪽으로 균형잡기
12. 4분의 1의 법칙

2부 외로움과 마주하기
13. 고무...

저자소개

저자 : 한상복

저자 한상복은 뒷모습 관찰가다. 사람들의 뒷모습과 세상의 자질구레한 일들을 관찰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멋진 앞모습이나 중차대하게 보이는 일들이 외려 ‘인생이라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의 뒷모습을 유심히 관찰하다가 ‘외로움’이라는 비공식적인 동기(motive)를 발견했다. 명분이나 성공, 체면, 사랑 같은 공식적인 동기들에 가려져 있지만, 때로는 그보다 더욱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는 동기가 외로움이며, 대부분의 외로움이란 ‘출구가 막혀버린 열정’이라는 진실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이 외로움을 어떻게 만나, 친구가 되고, 마침내는 일상의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오랜 기간 동안 관찰해 이 책을 썼다. 신문기자를 하다가 작가로 전업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배려』『재미』『한국의 부자들』『보이지 않는 차이』(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친구-행운의 절반』이 있다. 특히 『배려』는 출간 25개월 만에 밀리언셀러를 기록, KBS 와 삼성경제연구소 추천 도서, ‘2006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는 등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책속으로

사과는 남들에게만 하는 것이 아니었다. 스스로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다. 그는 결여된 자기 존재감을 보상받으려다가, 정작 자기를 위한 시간은 남겨놓지 않은 채 스스로를 방기해놓고 있었던 것이다. 혼자서 잘 지내보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컴퓨터나 휴대폰 없이 혼자 뭔가를 해보려는 시도도 한 적 없었다. 늘 무리의 일부가 되려고 했으며, 무리 속에서는 자기라는 존재를 잊으려고만 했다. 행여 무리로부터 소외될까봐 남들 눈치를 기민하게 살폈다. 그는 생각해냈다. 지금 이렇게 외로운 것은 남의 기대에 맞춰 사느라 너무 바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나를 위해 살지 못해서. 내 삶의 중심에 내가 없기 때문에. 하루를 바삐 살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그날 분량만큼의 희망과 포부가 손가락 사이로 모래알 빠져나가듯 허무하게 사라졌음을 발견하곤 했다.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느끼는 외로움은 그래서 마음이 보내주는 위험 시그널일 수도 있는 것이다. 자칫하다간 마음이 균형을 잃을 수도 있다는.
-<02. 마음을 잃다> 중에서

사랑하려 하지만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두 개의 자’를 가진 것이라고 한다. 첫번째 자는 ‘강철로 만든 자’다. 그것으로 상대를 잰다. 가차 없다. 두번째 자는 ‘고무줄로 만든 자’다. 그것으로 자신을 잰다. 재량껏. 우리가 사랑하면서도 외로움에 쩔쩔매는 것은, 상대에게는 엄격하며 스스로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이중 잣대를 적용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나의 잘못은 어떤 것이든 용서받을 만하며, 만일 용서받지 못한다면 사랑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반면 상대의 허물은 용서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용서가 안 되니까 괴롭고, 배신감을 주체하지 못해 외롭다. 분노의 8할은 과거의 일 때문에 일어난다. 나머지 2할 역시 지금의 것만은 아니다. 현재의 무엇인가가 과거의 아픈 상처를 헤집어놓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그것이 본질적으로 ‘지나간 일’이라는 것이다. 이제는 어쩔 수 없는.
-<13. 고무줄 자와 강철 자> 중에서

남편은 그녀에게 집착하거나 그녀를 외로움의 도피처로 삼으려고 한 적이 없었다. 표현은 부족했는지 몰라도, 그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었다. 자기 입맛에 맞춰 아내를 바꾸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 그래서 싸움의 승자는 항상 그녀였다. 그녀는 이제 알 것도 같았다. 자기의 고집만으로 이긴 것은 아니었다. 절반은 남편이 져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남편은 똑똑함을 초월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었나 보다. 공감할 줄 아는 능력. 세상 어디서 이렇게 그녀를 ‘잘 알아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남편은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할 그녀 평생의 ‘지기’였다. 그게 어른의 사랑 방식이었다. 이해해주고 져주고 기다려주는.
-<44. 그런 사람, 단 한 명이라도 만났다면> 중에서

아웃사이더는 오랜 전통의 외로운 인간 유형이다. 유사 이래의 모든 주류 세력이 자신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도전하고 비판하려는 아웃사이더를 눈엣가시로 여겨 탄압했다. 대중은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아웃사이더를 싫어했다. 대중은 낯설고 불확실한 것보다는 차라리 자신들을 압제하는 규칙과 제도를 선호했다. 알 수 없는 불안보다는 확실한 굴종이 더 나아 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웃사이더는 ‘왕따’와도 직결된다. 상식을 부인하고, 솔직하게 자기 견해를 밝히고 무리를 짓지 않으며, 또한 남다르다는 이유로 고통과 수난을 당해야만 했다. 시대를 앞서 가려는 새로운 시도에는 언제나 위험이 따르는 것이다. 그 대가로 아웃사이더들이 얻는 것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관점’이었다. 아웃사이더들은 어디에도 속하지 않아 대상을 남다르게 보며, 여러 경계선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창조성을 발휘한다. 시대를 꿰뚫어 보는 안목과 선견지명을, 기존의 틀을 깨는 과정에서 얻는 것이다.
-<45. 위대한 왕따> 중에서

행복 결정의 권한은 여자에게 있다. 행복하게 자란 딸이 행복한 엄마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일군다. 불행한 딸이 불행한 엄마가 되어 외로운 이들로 구성된 가정을 쥐고 흔든다. 그러나 아무리 흔들어대도 원하는 것이 ‘뚝’ 하고 떨어지진 않는다. 그래서 더 외롭다. 자기 마음을 몰라주는 가족들이 원망스러운 것이다. 행복은 엄마에게서 딸로 이어지는 ‘모계 유전’이다. 남자가 세상의 하드웨어를 담당하고 있다면, 여자들은 소프트웨어, 즉 ‘마음 담당’이다. 그러니 평범한 엄마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평생 행복의 90퍼센트 이상을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이다.
-<48. 남자들이 모르는 모계유전> 중에서

출판사서평

외로움은 절망과 고립, 단절의 시간이 아니라
위대한 가능성을 발효시키는 기회이다!

인생에는 ‘피할 수 없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한다. 첫 번째는 죽음, 두 번째는 세금, 마지막은 외로움이다.
외로움은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다. 전화를 끊은 뒤, 혹은 대화가 전연 통하지 않을 때, 믿었던 이로부터 거절을 당했을 때, 심지어는 사람들 속에서 즐겁게 어울리다가도 문득.
그런 외로움이 이제는 대한민국의 오늘을 상징하는 키워드가 되어버렸다. 극한의 경쟁과 스트레스, 질식 수준의 성공 압박, 치솟는 이혼율, 우울과 불안...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자살 사망률이 지난 10년 사이 2.38배나 증가했다고 한다. 하루 평균 42.2명꼴, 34분마다 한 명씩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외로움을 확대 재생산하는 외로움의 공화국이다.

『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는 2006년, 『배려』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한상복의 새 책이다.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해 제각각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스타일이지만, 차츰 인물과 스토리가 얽히고설키면서 흥미를 키워간다. 등장인물들은 서로 연관된 48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울고 웃고 싸우면서 스스로와 상대를 새롭게 발견하게 된다. 자기계발서에 소설과 비소설 형식을 접목시킨 독특한 하이브리드적 구성이다.
책은 등장인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그들이 외로움과 절망 속에서 어떻게 스스로를 숙성시켜나가는지 세세하게 보여준다. 주인공들은 ‘다른 사람들에 치여서 자기 삶을 살지 못하는’ 우리들 자신의 모습이기도 하다. 그들의 변화 과정이 잔잔하면서도 흥미롭게 이어진다.

한상복은 사람들의 뒷모습을 관찰하다가 외로움이라는 ‘비공식적 동기(motive)’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명분이나 성공, 체면, 사랑 같은 공식적인 동기들에 가려져 있지만, 때로는 그보다 더욱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는 동기가 바로 외로움이며, 대부분의 외로움이란 ‘출구가 막혀버린 열정’이라는 진실을 알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 한상복은 “사람들이 외로움을 어떻게 만나, 친구가 되고, 마침내는 일상의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오랜 기간 동안 관찰해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외로움에 익숙해지고, 결국에는 외로움과 하나가 되어야
비로소 ‘혼자 가는 힘’을 얻을 수 있다.

두 종류의 외로움, 론리니스(loneliness)와 솔리튜드(solitude).
하버드 대학 철학과 교수 폴 틸리히는 둘의 차이를 이렇게 분류했다. 혼자 있는 ‘고통’을 표현하는 말은 론리니스이고, 혼자 있는 ‘즐거움’을 표현하는 말이 솔리튜드라는 것.

『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는 “외로움 속으로 걸어 들어가야 비로소 도약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외로움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남에게 의존하려 들지만, 결국에는 더욱 외로워질 뿐이라는 것이다.
책은 오히려 깊숙한 외로움 속에서 ‘더 좋은 외로움(솔리튜드)’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자기만의 시간을 늘려가는 연습을 통해 외로움을 절망의 시간이 아닌, 희망의 기회이자 위대한 가능성을 발효시키는 시간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론리니스와 솔리튜드의 차이에서 출발하는 이 책은, 때론 유쾌하고 때론 비장하게 외로움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 일상의 뒷모습을 날카롭게 해부한다.
엄마에게 거부당한 딸, 암에 걸린 아내의 병상을 지키는 남편, 과시 경쟁에 빠진 스타 블로거, 주말마다 집 밖으로 탈출할 수밖에 없는 홈리스 가족, 설 자리를 잃어버린 중년 가장 등 흔히 만날 수 있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형태로 들려준다.
꽉 짜인 플롯을 통해 전개되는 스토리와 공감 가는 메시지의 하이브리드적 구성을 통해 ‘외로움’을 입체적이며 실체적으로 묘사하면서도 깊은 통찰과 힘 있는 흡인력을 보여준다.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외로움 속에서 발돋움한 사람들
지금 외롭다면 잘 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는 예수, 석가, 공자, 소크라테스 등 세계 4대 성인의 공통점으로 ‘당시 사회의 아웃사이더(Outsider)’였다는 점을 꼽는다. 그들 모두, 지금은 성인으로 존경을 받지만, 그 당시에는 평생 외로움 속을 거닐었던 ‘위대한 왕따’였다는 것이다.
책은 역사에 커다란 발자국을 남긴 사람들 가운데는 외로움과 결핍을 창조로 연결시킨 외톨이가 유난히 많다고 분석했다. 스피노자부터 갈릴레오, 뉴턴, 베토벤, 프로이트, 피카소, 아인슈타인, 그리고 현대의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외로움 앞에 우뚝 섰고, 외로움이라는 에너지를 이용해 스프링처럼 도약하는 데 성공했다는 게 이 책의 주장.
한상복은 “위대한 창조자들이 위대한 성취를 위해 치르는 대가는 ‘혹독한 외
柄恝咫?見 외로움 속에서 얻은 세상과 사람에 대한 깊이 있고 남다른 이해가 그들의 위대한 성취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말한다.
위대한 창조는 곧, ‘외로움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라는 것이다.

위대한 영혼은 ‘알아주는 단 한 사람’으로부터 첫걸음을 내딛는다.
론리니스에서 솔리튜드로 가는 48가지 희망 변주곡

한 심리학자가 ‘어린 시절의 불행이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일련의 실험에 착수했다. 학자는 열악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 210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인생 이력을 분석했다. 예상대로 대부분이 학습장애와 사회 부적응을 드러냈으며, 갈등과 사건의 중심에 서 있었다. 그러나 그중 72명은 잘 자라나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도대체 이런 차이는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학자는 심층 면담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낼 수 있었다. 그들 72명에게서 공통점이 발견된 것이다. 그 공통점이란, 자신의 입장을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사람이 인생에 걸쳐 최소한 한 명은 있었다는 것이었다.

『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는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은 절망의 끝에 매달렸을 때, 마음을 ‘알아주고’ 손을 내밀어주었던 사람의 기억이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있었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이미 튼튼한 동아줄을 잡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강조한다. ‘알아주는 마음’은 고래 힘줄처럼 튼튼해서, 어떤 절망이나 위기에 몰린 사람이라도 그 마음을 확인할 수만 있다면 포기의 유혹으로부터 온 힘을 다해 벗어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책은 ‘알아주는 마음’의 도움으로 홀로 서는 데 성공했다면, 이제 당신 차례라고 넌지시 강요한다. 당신 또한 누군가의 ‘알아주는 마음’이 되어야 한다고 말이다. 모든 위대한 영혼이 처음에는 그렇게 시작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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