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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심리학자 아들러의

가족이란 무엇인가

알프레드 아들러 , 정영훈 (엮음) 지음| 신진철 옮김| 소울메이트 |2015년 06월 11일 (종이책 2015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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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5년 06월 11일 (종이책 2015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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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유년 시절부터 우리는 ‘삶의 의미’를 찾아간다!

사람은 일련의 발달 과정을 거치면서 자라난다. 이 발달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면 아이는 독립적이면서 동시에 타인과 협력할 수 있는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지만, 발달 과정에서 오류가 생기면 심리적 성장이 심각한 위협을 받거나 아예 중단되기도 한다. 이때 아들러의 심리학은 최초의 오류가 발생한 지점을 찾아 마음속 아이를 어른으로 성장시키고,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하려는 내면의 힘을 일깨운다.

『가족이란 무엇인가』는 아들러의 심리학을 소개한 책인 《아들러 심리학 해설》 중, 가족에 대한 핵심 내용을 뽑아 재분류한 것이다. 가족 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거나 가정 내에서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아이는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일독하길 권한다. 가정 내 역할, 올바른 양육 방식, 그리고 가족문제가 발생하게 된 최초의 오류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옮긴이의 말_진정한 용기가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다

1장 우리는 유년 시절의 초기부터 삶의 의미를 찾아간다
우리가 살아가는 의미의 영역은 곧 실수의 영역이다
그의 모든 행동에는 그가 삶에 부여한 의미가 들어 있다
절대적으로 옳거나 나쁜 삶의 의미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은 세 가지의 근본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우리 행동은 우리 삶이 처한 상황에 대한 우리의 답변이다
인간은 고립된 상태에서는 자신의 목적을 보장받을 수 없다
사랑과 결혼의 문제에 대한 답변을 누구든 피할 수 없다
세 가지의 근원적인 관계 때문에 세 가지 문제에 직면한다
잘못된 ‘삶의 의미’와 진실한 ‘삶의 의미’를 측정하는 척도
자신이 추구하는 중요성이 타인의 삶에 기여해야 한다
주변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그의 모든 행동은 시작된다
협력이라는 의미를 부여하지 않은 삶은 무의미하다
공헌이 진실한 ‘삶의 의미’라고 생각할 또 다른 근거
타인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자 하는 개인심리학
유년 초기부터 어둠 속을 더듬거리며 삶의 의미를 찾아간다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에 고통을 겪는 것이 아니다
잘못된 의미를 부여할 가능성이 높은 신체적 장애 아동
잘못된 의미를 부여할 가능성이 높은 응석받이 아이들
잘못된 의미를 부여할 가능성이 높은 방임 아동
더 나은 삶의 의미를 찾도록 타인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를 가장 빠르게 이해하려면 그의 기억을 살펴보면 된다
모든 초기 기억은 매우 중요한 위상을 차지한다
초기 기억과 반복적인 꿈이 한 사람의 용기를 꺾다
나의 안전을 확보하는 길은 남을 속이는 것이라고 믿는 소년
어린 시절의 작은 경험 하나가 평생을 짓누르다
어머니가 여동생의 유모차를 밀도록 해준 일이 기억난다는 그녀
삶에 부여한 의미를 이해해야 성격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삶이란 곧 공헌임을 이해해야 자신의 어려움을 해결한다
우리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2장 몸과 마음 모두 삶을 표현하며 전체 삶의 일부분이다
몸과 마음은 단순한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다
정신이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지만 움직이는 것은 육체다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정신과 육체의 협력관계는 지속된다
안전감을 느낄 수 있는 지점으로 정신은 육체를 이끈다
마음이 몸에 명령한 모든 행동의 결과가 문화다
자신의 목적에 적합한 감정과 기능에만 충실한 사람들
감정은 언제나 그 사람의 생활양식과 일치한다
자신의 목적에 부적절한 과제나 관심을 배제하는 이유
자신의 정직을 증명하는 일에 지나치게 몰두하는 남자
패배의 두려움 때문에 모든 행동을 의도적으로 피한다
그가 보고 듣는 방식, 그의 관심사는 매우 중요하다

3장 유년 시절의 모든 초기 기억은 매우 중요한 위상을 차지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책임을 물으려 하는 응석받이
실어증은 그가 경험을 통해 형성한 생활양식의 일부다
아버지에 대한 반항이 전부였던 한 남자의 불행한 삶
그가 자신의 삶에서 결혼 문제를 배제하게 된 이유
아버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일하지 않는 것에 대한 알리바이를 불면증을 통해 얻다
불면증이라는 방법을 통해 아버지와의 싸움에서 이기다
아버지와의 싸움을 멈추지 못하는 한 치료는 아무 소용없다
유전은 그의 현재 문제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4장 한 사람의 꿈과 행동은 동일한 생활양식을 반영한다
경쟁 관계인 어린 여동생이 문제의 핵심이었다
아이가 부모 중 한 사람에게만 집착하게 두면 안 된다
그는 왜 임산부에게 돌을 던졌던 걸까
꿈의 충동이 그를 자극해 계속 타인을 지배하며 산다
유용한 삶을 살아갈 때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
타인을 지배하는 것을 자신의 우월성 목표로 정했던 여성
그녀의 초기 기억은 남자에 대한 두려움이었다
지갑을 잃어버리는 꿈을 꾸었고 그 감정이 계속 남았다
비록 소녀지만 남자가 되는 것이 목표였기에 두려운 그녀

5장 가족 간의 협력이 이루어질 때 아이는 힘차게 성장한다
아기가 자신 이외에 관심을 갖는 첫 번째 사람은 어머니다
양육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
모성의 기술은 오랜 관심과 훈련의 결과일 뿐이다
자녀를 잘 양육하는 일을 열등한 임무로 간주하는 여성들
모성 본능의 근원은 성이 아니라 협력이다
아이와 친밀한 관계를 맺은 후에 반드시 해야 할 과제
자녀의 관심을 얻는 일에만 집착하면 안 된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잘못된 훈련의 결과일 뿐이다
아이는 어머니의 관심을 독차지할 최선의 방법을 찾는다
어둠 속에 남겨지는 것을 무서워하는 응석받이

저자소개

저자 : 알프레드 아들러

저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개인심리학의 창시자이며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손꼽힌다. 1870년 오스트리아 빈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빈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한 후 1859년 의사가 되었다. 프로이트 초기의 제자 중 한 사람이었던 그는 성 본능을 중시하는 프로이트의 설에 반대해, 인간의 행동과 발달을 결정하는 것은 인간 존재에 보편적인 열등감, 무력감과 이를 보상 또는 극복하려는 권력에의 의지, 즉 열등감에 대한 보상욕구라고 생각했다. 프로이트와의 근본적인 견해 차이로 1912년 빈 정신분석학회에서 탈퇴하고 개인심리학회를 결성함으로써 독자적인 학문 세계를 구축해나갔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빈을 중심으로 아동 정신병원 22곳을 열었으나 1932년에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강제 폐쇄되었다. 1927년 이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의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미국의 롱아일랜드 의과대학 교수직에 임명되었다. 그는 ‘인간이해의 심리학’을 체계화하는 데 평생 전념했으며,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 삶의 주인이 되는 길임을 알려준 최초의 인본주의 심리학자다. 1937년 스코틀랜드의 한 도시에서 강연을 하러 가던 중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주요 저서로는 『신경쇠약의 특색에 관해?ber den nerv? sen Charakter』 『개인심리학의 이론과 실제The Practice and Theory of Individual Psychology』『삶의 과학The Science of Living』『의미 있는 삶What Life Could Mean to You』『인간 본성의 이해Understanding Human Nature』 등이 있다.

저자 : 정영훈 (엮음)

저자 정영훈(엮음)은 현재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상담과 심리 관련 공부를 하고 있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으며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에 줄곧 출판기획자의 길을 걸어왔다.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기획하고 만들고 있으며,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역자 : 신진철

책속으로

아들러가 국내에서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아들러 특유의 가식 없는 진솔함이 우리나라 독자들의 헛헛한 마음과 공명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아들러의 글을 읽다보면 화려하지는 않지만 자연의 풍미와 주인장의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소박한 시골 밥상을 마주하는 기분이 든다. 번잡했던 마음이 평온해지고 오랜 시간 나를 괴롭히던 문제가 단순명료해지는 신기한 느낌과 함께 인간의 고통을 다정스럽게 어루만지는 대가大家의 투박하지만 진심 어린 손길이 푸근한 어머니의 품처럼 넉넉하게 다가온다. 무한경쟁에 내몰려 생활이 아닌 생존의 삶을 살아가며, 몇 년 후는 고사하고 당장 내일의 운명도 알기 힘든 극심한 불안에 시달리는 우리에게 아들러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건넨다. 그러나 아들러 심리학의 본질은 현재 버거운 삶의 쳇바퀴에 갇힌 우리에게 문제의 근원을 찾아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최초의 오류를 발견하고 이를 바로잡으라는 냉정한 조언이다. _p.7

우리 모두는 각자의 삶에 서로 다른 의미를 부여한다. 그리고 앞서 말한 것처럼 각각의 의미는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모두 실수의 가능성을 내포한다. 누구도 절대적으로 옳은 삶의 의미를 갖지 못하며, 조금이라도 유용한 의미를 가졌다면 전적으로 틀렸다고 말할 수도 없다. 따라서 모든 의미는 이 양극단 사이에 다양한 유형으로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이 다양한 의미의 유형들 속에서 더 나은 답과 더 나쁜 답을 제시하는 의미만 구별해낼 수 있을 뿐이다. 다시 말해 상대적으로 착오의 가능성이 적은 의미거나 위대한 의미를 구별할 수 있다는 말이다. 또한 우리는 더 나은 의미들은 서로 무엇을 공유하는지, 그리고 더 나쁜 의미들은 무엇이 부족한지 알아낼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인간의 현실을 직시하도록 도와주는 ‘진실한 의미’를 측정할 수 있는 척도인 과학적인 ‘삶의 의미’를 얻어낼 수 있다. 여기서 ‘진실한’이라는 말은 인류, 그리고 전 인류의 목적과 목표에 진실하다는 것임을 유념해야 한다. _p.25

사람의 성격은 현실에서나 꿈에서나 똑같다. 오히려 꿈에서 사회적인 압력은 둔해지고 저항과 숨김이 줄어들기 때문에 그 사람의 성격이 더 잘 드러난다. 그러나 한 사람의 자아와 인생관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의 기억을 살펴보는 것이다. 아무리 사소할지라도 기억이란 그에게 귀중한 무언가를 표상하기 때문이다. 그의 인생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것이다. 기억은 그에게 이렇게 말한다. “이것이 네가 기대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네가 피해야 하는 것이다.” “그게 인생이다.” 여기서 우리는 다시 한 번 경험 그 자체보다 그 경험이 우리의 기억 속에 살아 있고 나아가 삶에 부여한 의미를 구체화하기 때문에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하고자 한다. 모든 기억은 일종의 기념품이다. 초기 유년 시절의 기억은 그 사람의 독특한 인생관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보여주며, 특히 삶의 태도를 처음으로 형성한 환경을 이해하는 데 유용하다. _p.60~61

인간의 모든 움직임에는 하나의 포괄적인 목적이 존재한다. 인간은 안전감, 즉 삶의 모든 고난을 극복하고 환경 속에서 안전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 목적을 염두에 두면 인간의 모든 움직임과 표현은 하나로 통일된다. 즉 본인의 최종적인 이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정신을 개발할 수밖에 없다. 인간의 신체 역시 마찬가지다. 하나의 통일성을 추구하며 이상적인 목표를 향해 발달한다. 예를 들어 피부가 상처를 입으면 다시 온전한 상태로 돌아가기 위해 몸 전체가 바삐 움직인다. 그러나 각 개인의 고유한 잠재성을 발현하는 일은 육체만 홀로 감당하는 것이 아니며 아울러 정신 또한 육체의 발달에 도움을 준다. 이때 연습과 훈련은 최종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정신이 육체에 주는 도움이라 할 수 있다. 생애 초기 시절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정신과 육체의 협력관계는 단 한 번의 중단도 없이 지속된다. _p.81~82

출판사서평

가족 문제의 해결을 위한 아들러의 메시지
사람은 태어나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일련의 발달 과정을 거친다. 3세 이전까지는 어머니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으며 성장한다. 그러다 5~6세가 되면 아버지의 세계로 편입되어 사회생활을 준비한다. 학교에 입학한 후에는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사회관계를 점차 확장시킨다. 이 일련의 발달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어야 사람은 독립적이면서도 타인과 협력할 수 있는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면 심리적 성장이 중단되기도 한다. 즉 겉은 성인의 모습이지만 내면의 정신은 최초의 오류가 발생했던 그 시점의 아이 상태로 머무르게 되고, 타인은 물론 가족과도 건전한 관계를 맺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그리고 만약 이미 문제가 생겼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 그 해답이 담겨 있다.
개인심리학의 창시자이자 프로이트, 융과 함께 세계 3대 거장으로 손꼽히는 알프레드 아들러는 삶의 문제가 언제나 생애 초기의 가족 경험에서 시작된다고 주장한다. 즉 경험을 통해 삶의 의미를 형성하는데 이 초기의 경험을 왜곡해 해석한다면 삶의 의미를 잘못 부여하게 되는 것이다. 초기 기억은 한 사람의 주관적인 출발점으로 자서전의 첫 페이지가 되는 곳이다. 따라서 그릇된 삶의 의미를 형성하기 이전에 겪는 가족 경험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삶의 의미가 어떻게 형성되고 서로 어떻게 다른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한다. 그러나 이미 삶에 부여한 의미가 왜곡되었다면 잘못된 해석이 내려지는 상황을 재검토하고 오류를 인지하며 이를 교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생애 초기 가족 경험이 삶 전체를 결정한다!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 해설What Life Could Mean to You』에서 가족에 대한 핵심 내용을 뽑아 재분류했으며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삶의 의미에 대해 알아본다. 저자는 사람은 보통 5세 이전에 일관적이며 고정적인 행동 패턴을 형성하고 문제에 대처하는 자신만의 해결법을 완성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때 왜곡된 삶의 의미를 갖지 않도록 훈련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2장에서는 인간을 이루는 정신과 육체는 분리된 것이 아니라 생애 초기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성장과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고 이야기한다. 3장에서는 잘못된 생활양식을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쉬운 일인지 여러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저자는 특히 응석받이로 자란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가족과 타인, 사회와 건전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한다고 경고한다. 4장에서는 행동뿐만 아니라 꿈에서도 생활양식이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4장 역시 삶의 문제가 꿈속에서 비유적으로 어떻게 표현되고 나타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5장에서는 가족 간 협력이 이루어질 때 아이가 힘차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또한 첫째, 둘째, 막내, 그리고 외동자녀 등 출생 순서가 아이의 생활양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야기한다. 6장에서는 아이가 가족을 떠나 사회생활을 배우는 학교에 초점을 맞춰 학교 교육과 교사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며 7장에서는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서 왜 갈등과 반항이 어김없이 나타나는지 그 이유에 대해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8장에서는 생애 초기의 가족 경험이 한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 수도 있음을 강조하며,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유년 시절 타인에게 관심을 갖고 타인과 협력하도록 용기를 내는 훈련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가족 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거나 가정 내에서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아이는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일독하길 권한다. 이 책은 가정 내 역할, 올바른 양육 방식, 그리고 가족문제가 발생하게 된 최초의 오류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책속으로 추가
개인이 정신의 통일성을 확립하고 몸과 마음의 관계를 완성하는 것은 4~5세 무렵이다. 이때 개인은 유전적인 특성과 환경의 영향을 통합하고 자신의 우월성을 추구하는 데 적합하도록 이들을 변화시킨다. 그 결과 5세가 끝날 무렵 성격이 결정된다. 그리고 이때 삶에 부여하는 의미, 추구의 목적, 접근 방식, 그리고 감정적 기질 등이 고정된다. 이것들은 나중에 변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어린 시절의 성격 형성기에 저지른 잘못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만 변할 수 있다. 이전의 모든 표현들이 삶에 대한 해석과 일치했던 것처럼, 이전의 잘못을 수정해 얻게 되는 새로운 표현은 삶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일치할 것이다. 사람들은 신체기관을 통해 환경과 접촉하고 환경으로부터 인상, 즉 느낌을 받아들인다. 따라서 우리는 그가 자신의 몸을 훈련하는 방식을 통해 그가 환경으로부터 어떤 인상을 받아들일 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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