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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심리학자 아들러의

열등감, 어떻게 할 것인가

알프레드 아들러 지음| 신진철 옮김| 소울메이트 |2015년 02월 05일 (종이책 2015년 02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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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5년 02월 05일 (종이책 2015년 02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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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문제는 열등감 그 자체가 아니라, 열등감을 대하는 태도다!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며 누구나 부러워하는 사람일지라도, 사람들의 대부분은 마음속 한편에 열등감을 안고 살아간다. 열등감은 그 자체로는 정상적인 감정인 것이다. 문제는 그 정도의 차이에 있다. 누군가는 열등감이라는 감정에 크게 휘둘리지 않으며 살아가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열등감에 강하게 사로잡혀 헤어나지 못한다.

개인심리학의 창시자로, 프로이트와 융과 함께 세계 3대 심리학자로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알프레드 아들러는 이 책 『열등감,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 열등감과 우월감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아들러는 타인 및 세상과 소통하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함몰된 삶을 살게 되면 정상적인 열등감과 우월감이 병리적인 콤플렉스로 변질된다고 이야기한다.

다시 말해, 열등감과 우월감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중요한 것이다. 저자는 용기와 독립심으로 무장한 채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한 해답을 향해 나아간다면, 그 감정이 건강한 심리상태가 되어 우리 삶의 동기이자 발전을 위한 자극제가 되어줄 것이라고 강조한다.

목차

편역자의 말_열등감과 우월감이야말로 우리 삶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다

1장. 누구나 열등감을 느끼고 우월감으로 보상받으려 한다
의식과 무의식은 하나다
우리의 삶은 하나의 통일체로 구성되어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심리학의 목적은 인간이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도록 돕는 것이다
언어는 사회적 산물이다
각자 선택한 자신만의 우월성 목표란 무엇인가?
사회화 훈련은 열등감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누구나 열등감을 느끼고 우월감을 추구한다
열등감 콤플렉스는 자신의 원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

저자소개

저자 : 알프레드 아들러

저자 알프레드 아들러 Alfred Adler는 개인심리학의 창시자이며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손꼽힌다. 1870년 오스트리아 빈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아들러는 빈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한 후 1859년 의사가 되었다. 프로이트 초기의 제자 중 한 사람이었던 그는 성 본능을 중시하는 프로이트의 설에 반대해, 인간의 행동과 발달을 결정하는 것은 인간존재에 보편적인 열등감, 무력감과 이를 보상 또는 극복하려는 권력에의 의지, 즉 열등감에 대한 보상욕구라고 생각했다. 프로이트와의 근본적인 견해 차이로 1912년 빈 정신분석학회에서 탈퇴하고 개인심리학회를 결성함으로써 독자적인 학문 세계를 구축해나갔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빈을 중심으로 아동 정신병원 22곳을 열었으나 1932년에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강제 폐쇄되었다. 1927년 이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의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미국의 롱아일랜드 의과대학 교수직에 임명되었다. 그는 ‘인간이해의 심리학’을 체계화하는 데 평생 전념했으며,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 삶의 주인이 되는 길임을 알려준 최초의 인본주의 심리학자다. 1937년 스코틀랜드의 한 도시에서 강연을 하러 가던 중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주요 저서로는 『신경쇠약의 특색에 관해?ber den nerv? sen Charakter』 『개인심리학의 이론과 실제The Practice and Theory of Individual Psychology』『삶의 과학The Science of Living』『의미 있는 삶What Life Could Mean to You』『인간 본성의 이해Understanding Human Nature』 등이 있다.

역자 : 신진철

책속으로

삶을 하나의 통일체로 간주하는 것에 더해 우리는 사회적 관계 맥락을 고려해야 한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약한 존재이며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아이를 보살피고 열등감을 보상해주는 양육자를 살펴보지 않고서는 아이의 생활양식을 절대로 이해할 수 없다. 또한 아이는 엄마를 비롯한 가족과 아주 견고한 관계를 형성하는데, 이때 우리가 겉으로 드러나는 아이의 육체적인 경계선으로 한정해 분석한다면 이 관계를 결코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아이의 개별성은 물리적인 경계를 가로질러 총체적인 사회적 관계를 포함하기 때문이다. _p.23

사회적인 삶을 제대로 살지 못하는 성인 중에는 무대공포증stage fright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청중을 적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언뜻 적대적으로 보이며, 자신보다 우월한 것 같은 청중과 맞닥뜨리면 그들은 열등감을 느낀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뿐 아니라 청중에 대해 신뢰를 가져야 연설을 할 수 있고 무대공포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열등감과 사회화 훈련social training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열등감은 사회적 부적응social maladjustment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사회화 훈련은 열등감을 극복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_p.32

심한 난시를 앓았던 시인 프라이타크Freytag는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사실 시인이나 화가 중에는 시력이 좋지 않았던 경우가 많은데, 나쁜 시력이 시각적인 것에 대한 더 큰 관심으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다. 프라이타크는 자신에 대해 이렇게 말한 바 있다. “내 시력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떨어졌기 때문에 나의 환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훈련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이것이 훌륭한 작가가 될 수 있도록 나를 도왔는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찌 되었건 나는 사람들이 현실에서 보는 것 이상으로 환상 속에서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_p.49

개인심리학은 단순한 신체적 결함이나 다른 요인은 배제한 신체적 관계만 중시하지 않는다. 개인심리학은 부정적인 생활양식은 자신의 신체 조건에 대해 잘못된 태도를 선택했기 때문에 생긴다는 입장을 취한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심리학은 원형이 형성되는 기간 동안 열등감에 맞서 노력하는 방법을 찾는 데 주력한다. 어려움을 빨리 극복하고 싶어 조바심을 내는 사람들이 있다. 이처럼 강한 정서적 반응을 보이며 끊임없이 움직이는 사람을 볼 때, 우리는 그들이 엄청난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다고 결론 내린다. 자신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조급해하지 않는다. 거만하고 무례하며 호전적인 아이들은 분명한 열등감의 증상을 보인다. 올바른 치료법을 처방하기 위해 열등감의 원인, 다시 말해 그들이 겪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원형에 충실한 생활양식을 따르다 실수를 저지른 아이들을 결코 비난하거나 처벌해서는 안 된다. _p.54~56

출판사서평

열등감과 우월감에 대한 아들러의 메시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속 한편에 열등감이라는 감정을 안고 살아간다.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며 누구나 부러워하는 사람일지라도 아무도 모르는 열등감이 깊숙이 숨어 있을지 모른다. 작은 키에 대한 열등감, 외모가 남보다 떨어진다고 느끼는 열등감, 가난한 집안에 대한 열등감, 친밀하지 않은 대인관계에서 오는 열등감, 좋지 않은 학벌에 대한 열등감 등 일일이 세어보자면 그 수는 아마 끝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 정도의 차이다. 누군가는 열등감이라는 감정에 크게 휘둘리지 않으며 살아가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열등감에 강하게 사로잡혀 헤어나지 못한다. 그렇다면 열등감은 도대체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그리고 열등감이란 감정이 과연 나쁘기만 한 것일까? 또한 열등감과 우월감의 차이는 무엇인가? 이 책에 그 해답이 담겨 있다.
개인심리학의 창시자로, 지그문트 프로이트, 칼 융과 함께 세계 3대 심리학자로 손꼽히는 알프레드 아들러는 이 책에서 현대인에게 열등감과 우월감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열등감과 우월감에 주목하고 이 감정들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라고 주장한 아들러는, 타인 및 세상과 소통하지 않고 자기 자신에 함몰되어 살게 되면 정상적인 열등감과 우월감이 병리적인 열등감 콤플렉스와 우월감 콤플렉스로 변질된다고 보았다. 중요한 것은 열등감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열등감을 대하는 태도다. 열등감은 언제나 심리적 긴장상태를 유발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에 대한 보상행동으로 우월성을 추구하며, 각 개인이 선택한 독특한 우월성의 목표를 이해하려면 그가 처한 사회적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열등감은 인간의 삶의 동기다!
흔히 사람들은 신체적 결함이 있을 경우 열등감을 가지기 쉽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동일한 신체적 결함이라고 해서 반드시 부정적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천재들의 생애를 조사해보면, 시력 또는 다른 신체 기능이 떨어졌던 경우를 종종 발견할 수 있다. 심지어 동서고금의 신화 속 신들 역시 한쪽 눈이나 아예 두 눈을 모두 잃은 존재로 등장하기도 한다. 아들러는 부정적인 생활양식은 사람의 신체적 결함이 아니라 심리적 태도에서 기인한다고 여겼다. 즉 개인심리학은 자신의 신체조건에 대해잘못된 태도를 선택했기 때문에 부정적인 생활양식이 생긴다는 입장을 취한다. 열등감은 그 자체로는 정상적인 감정이다. 인류의 모든 문화는 열등감의 감정에 기반을 두고 발전해왔다. 결국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용기와 독립심으로 무장한 채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한 해답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모든 것의 출발점은 외부의 가치나 조건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며 누구나 열등감을 느끼는 존재이므로, 사회화훈련을 통해 열등감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2장에서는 열등감의 원인을 살펴보고 비정상적인 열등감 콤플렉스에 대해 이야기하며, 3장에서는 우월성을 향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하는지, 그리고 우월감 콤플렉스는 열등감 콤플렉스에 대한 보상이라는 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4장에서는 열등감 콤플렉스와 우월감 콤플렉스 사이의 연관성을 찾는 것의 중요함에 대해 설명하고, 이 두 콤플렉스가 정상인들에게는 어떤 의미인지 알아본다. 5장에서는 열등감이 우리 인생에 활력을 주는 원동력이라는 점을 밝히고 내면의 완전성과 성격의 통일성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목표를 바꾸면 정신적인 습관과 태도 역시 변한다며 인간의 협력이란 수많은 개인들의 뛰어남의 만남이라고 이야기한다. 열등감과 우월감을 건강한 심리상태로 관리한다면 우리 삶의 동기이자 발전을 위한 자극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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