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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농구스타 22인

손대범 지음| 원앤원스타일 |2015년 01월 13일 (종이책 2015년 0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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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5년 01월 13일 (종이책 2015년 0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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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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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스타 22인의 인생 이야기!

카멜로 앤서니, 르브론 제임스, 팀 덩컨, 케빈 가넷, 코비 브라이언트 등. 농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익히 들어왔을 농구스타들이다. 그러나 화려한 플레이와 연신 갱신되는 새로운 기록만이 그들의 이름을 장식할 뿐, 그들의 숨은 노력은 그냥 지나쳐버리는 경우가 많다.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농구스타 22인』은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활약하며 전 세계 농구팬들을 흥분하게 만들고 있는 농구스타들에 관한 심층적이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동시에 그들은 어떤 노력을 통해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며 최고의 농구선수로 남을 수 있었는지 소개한다.

이 책은 이름만 들어도 아는 화려한 전성기를 거친 스포츠스타부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루키선수 22인을 소개한다. 선수 모두가 최고가 되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했는지, 자신에게 닥친 고난과 역경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담아냈다. 각 장마다 그들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경력을 간략하게 정리했으며 생생한 플레이 사진을 수록했다. 또한 어디에서도 듣지 못했던 비화는 그간 농구에 큰 흥미가 없었던 독자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농구스타 22인』 소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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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농구스타 22인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지은이의 말 _ NBA 스타들의 이야기로 농구를 만끽하다!

1부 전설을 쓰고 있는 기록파괴자들
1장 승리자로 영원히 남고 싶은 남자, 카멜로 앤서니
2장 최고가 되는 데 비밀공식은 없다, 코비 브라이언트
3장 ‘미스터 기본기’의 전설은 현재진행형, 팀 덩컨
4장 댈러스의 영원한 간판스타가 되다, 디르크 노비츠키
5장 승리자의 심장을 가진 위대한 남자, 케빈 가넷
6장 고향에 돌아온 왕의 새로운 야망, 르브론 제임스

2부 NBA를 지배하는 새로운 대세들
7장 절대 동안에 숨은 냉정한 승...

저자소개

  • 출생 : 1980

저자 :
저자 손대범은 농구경기를 보고, 농구에 대한 글을 쓰며, 농구를 말하는, 농구에 미친 기자. 운동으로 농구를 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농구오락을 한다. 심지어 잠꼬대도 농구로 한다. 1998년 《인터뉴스》에서 NBA 전문기자로 일을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잡지에 글을 쓴 것은 2000년부터다. 현재 월간 잡지 《점프볼》 편집장이며, 팟캐스트 《파울아웃》과 KBS 제1라디오 《스포츠 스포츠》를 통해 매주 농구팬들과 만나고 있다. 그 외 KBS 2TV 《비바점프볼》 《우리동네 예체능》, KBS N 스포츠 《바스켓 W》 등에...

책속으로

앤서니는 승부욕이 강한 선수다. 주목받기보다는 승리를 원한다. 기록보다는 기량 향상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경쟁에서 이기길 바란다. 이를 위해 마이클 조던과 하킴 올라주원을 찾아 직접 기술을 전수받기도 했다. 앤서니는 뉴욕 닉스로 이적한 후에도 올라주원에게 외곽에서 수비를 떨쳐낼 수 있는 다양한 동작을 배웠다. 이때의 영상을 보면 앤서니의 집중력과 진지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초창기 앤서니를 지도했던 조지 칼 감독이나 더그 모 코치 모두 그러한 집중력과 경쟁심이 앤서니를 NBA 올스타이자 국가대표, 그리고 슈퍼스타로 성장시킨 원동력이라 말한다. 그 덕분에 프로 적응도 어렵지 않았다. 첫 경기에서 다소 고전했지만 금세 자신감 있게 부딪쳤다. 자신의 능력이 통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대학과 NBA는 달라도 너무 달랐어요. 고등학생 때는 그 지역 최고들과 맞붙었지만 대학에서는 전국의 최고들과 만났습니다. 그런데 NBA에서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겨루게 되더군요. 루키 때는 저보다 15살이나 더 많은 선수들과도 겨뤄야 했습니다.” _p.25

두 선수의 갈등이 수면 위에 오른 건 2000-01시즌이었다. 코비는 잦은 부상을 당하고 4쿼터 자유투에서 불안정한 샤크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원투펀치’의 하나로서 자신이 더 대접을 받을 가치가 있다고 느낀 것이다. 그 대접이라는 것이 다른 건 아니었다. 공을 더 오래 갖게 해달라는 것이었다. 둘의 갈등은 결국 감정싸움으로까지 번졌다. 심지어 샤크는 이 이야기를 자서전에까지 담아 갈등을 키웠고, 급기야 빌 러셀과 매직 존슨까지 중재에 나섰다. 필 잭슨 감독이 애를 먹었음은 말할 것도 없다. 사태는 시즌 막판 들어 수습되는 듯했다. 두 선수가 뭉친 LA 레이커스는 2000-01시즌 마지막을 8연승으로 이끌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기세가 대단했다. 1라운드부터 콘퍼런스 결승까지 단 한 번의 패배 없이 승승장구했다. NBA 파이널 1차전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게 패하긴 했지만 남은 4경기를 내리 이기며 정상에 섰다. 그러나 코트 밖에서는 대화가 거의 없었다. 생활방식도 가치관도 서로 달랐다. _p.71

이제 원래의 주제로 돌아오자. 도대체 덩컨이 나이를 먹고도 농구를 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에게 어떤 극적인 변화라도 있었던 것일까? 덩컨은 2011-12시즌을 마치고 영양 관리와 함께 걸음걸이를 바꾸는 데 주력했다. 유독 부상이 잦았던 하체에 주는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해온 것이다. 이는 큰 효과가 있었다. 스스로도 더 나은 컨디션으로 임하게 되었다고 자신했다. 이는 대부분의 2012-13시즌 프리뷰 가이드북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변수(이자 약점)로 지목한 ‘덩컨의 나이’에 대한 평가를 뒤집는 원동력이 되었다. “처음에는 멋모르고 경기에 나갔다. 선배들 틈에 끼어 그저 파이널에 진출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뻤다. 그런데 지금은 좀더 특별하다. 오랜만에 파이널에 진출했다. 그간 부침도 있었다. 건강하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모르겠다. 그래서인지 그때보다 지금이 더 각별하다.” 마이애미 히트와의 2013년 NBA 파이널을 앞둔 덩컨의 소감이었다. 덩컨은 정말로 우승이 간절해 보였다. 오랫동안 맛보지 못했던 그 기쁨까지 단 4승만이 남았다. _p.103~104

“팀을 위해서라면 제 연봉을 희생할 수 있습니다.” 댈러스 매버릭스의 간판스타인 디르크 노비츠키의 최근 발언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시장에 나온 특급 자유계약선수들을 댈러스 매버릭스로 영입하기 위한 일종의 호소였다. 사실 미국 프로스포츠 정서를 감안해볼 때 노비츠키의 이러한 발언이 결코 흔한 것은 아니다. 웬만한 에이전트는 거품 물고 쓰러질 일이다. 실제로 노비츠키는 이를 실천에 옮겼다. 2014년 여름, 댈러스 매버릭스는 노비츠키와 계약기간 3년에 2,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2014년 댈러스 매버릭스에 합류한 챈들러 파슨스의 연봉이 1,470만 달러이고, 타이슨 챈들러의 새 시즌 연봉이 1,459만 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노비츠키의 연봉은 너무 낮다. 마음만 먹으면 족히 1,500만 달러 이상은 받아낼 수 있는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_p.115

뉴올리언스 호니츠는 이후 이 2시즌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다. 2009-10시즌에는 바이런 스콧 감독이 9경기 만에 경질되는 사태도 일어났고, 폴은 그에 강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평소 스콧 감독과 폴은 부자지간처럼 서로 믿고 의지하는 사이였기 때문이다. 《슬램》 《USA 투데이》 등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던 일화를 봐도 둘 사이는 NBA에서 흔히 보이는 감독과 선수 간의 신뢰관계 그 이상이었음을 유추할 수 있다. 스콧 감독도 폴을 두고서 “내 아들 같은 선수”라고 말할 정도로 그 애정이 대단했다. 폴은 구단이 팀 내 최고 스타인 자신에게 한 번의 상의도 없이 감독을 바꾼 것에 서운함을 비췄다. 201

출판사서평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농구스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카멜로 앤서니, 르브론 제임스, 팀 덩컨, 디르크 노비츠키, 케빈 가넷, 코비 브라이언트, 케빈 듀랜트, 조아킴 노아, 제레미 린 등 농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들어봤을 농구스타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수들이 펼치는 화려한 플레이와 연신 갱신되는 새로운 기록에 열광하지만 사실 그 선수들이 어떻게 그 자리까지 올랐는지, 화려한 플레이를 펼치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그냥 지나쳐버릴 때가 많다.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농구스타 22인』은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활약하며 전 세계 농구팬들을 흥분하게 만들고 있는 농구스타들에 관한 심층적이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온·오프라인에서 NBA를 보며 정보와 감정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이제 막 관심을 가지고 챙겨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에서는 농구를 잘 모르는 사람들까지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이름만 들어도 아는 화려한 전성기를 거친 스타선수들과 조금은 생소하지만 가능성이 엿보이는 루키선수들까지 소개하고 있다. 그 넓은 스펙트럼은 1998년 이후 NBA 전문기자로 일을 시작해 농구 기자로 꾸준히 글을 써온 손대범 편집장의 내공을 알 수 있게 한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2013년 봄부터 연재해온 네이버 《올스타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다. 그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인터뷰했던 NBA 스타들도 있고, 선수들을 취재했던 기자들이나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자료들을 기반으로 작성하기도 했다. 누구보다도 농구장에서 보낸 시간이 많은 저자이기에 자신의 경험과 현장감을 살려 생생한 글을 담을 수 있었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흥미롭고 감동적인 이야기
이 책은 총 3부 2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접고 농구코트에서 물러나는 전설들을, 2부에서는 그 전설을 향해 나아가는 스타들을, 마지막 3부에서는 전설들을 바라보며 꿈을 키우는 미래들을 다루었다. 각 장에는 카멜로 앤서니, 코비 브라이언트, 팀 덩컨, 디르크 노비츠키, 케빈 가넷, 르브론 제임스, 크리스 폴, 케빈 듀랜트, 드와이트 하워드, 제임스 하든, 조아킴 노아, 데릭 로즈, 라존 론도, 존 월, 블레이크 그리핀, 카이리 어빙, 스테판 커리, 드마커스 커즌스, 앤서니 데이비스, 대미언 릴라드, 제레미 린, 폴 조지까지 모두 22명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처음부터 모두가 수준급 스타였던 것은 아니다. 물론 화려하게 주목받으며 데뷔했던 선수도 있지만, 묵묵하게 노력만으로 정상에 오른 선수도 있고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으며 스타가 된 선수도 있다. 이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통해 최고가 되기 위해 이들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자신들에게 찾아온 역경을 어떻게 극복하며 최고의 농구선수로 남았는지를 전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한 농구선수들은 아마도 전 세계에서 농구를 가장 잘하는 실력파에 속할 것이다. 그런 그들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각 장마다 간략하게 경력을 정리해 선수들의 과거와 현재를 알 수 있게 했다. 또한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 그 플레이를 생생하게 담아놓은 사진까지 이 한 권에 모두 들어 있다. 특히 NBA와 더 가까워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알면 알수록 재밌고, 보면 볼수록 새로운 농구. 이 책을 읽으며 선수에서 팀으로, 팀에서 농구 그 자체로 시야가 확대되는 과정을 통해 좀더 재미있게 농구경기를 감상할 수 있게 되리라 믿는다. 농구팬들은 저자에게 ‘믿고 보는 손대범 칼럼’ ‘농학=농구학자’ 같은 애정 어린 별명을 지어주었다. 화려한 미사여구가 아닌 담백한 말들로 진솔하게 풀어낸 이 책은 대한민국 농구팬들에게 또 다른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추천사

NBA 농구경기를 보다 보면 농구인인 저조차도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멋지고 훌륭한 경기를 펼치는 농구스타들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화려하진 않아도 묵묵히 제 몫을 하며 팀을 이끄는 스타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와 기록에 열광하면서도 한 선수가 농구스타가 되기 위해 흘렸던 땀을 간과하곤 합니다. 얼마나 손대범 편집장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이 책에는 농구스타 22명의 ‘인생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저처럼 NBA와 더 가까워지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인선_전 기아자동차·국가대표팀 감독

이 책에 등장하는 팀 덩컨만큼 꾸준한 선수는 없다. NBA에서 어느덧 18시즌째를 보내고 있는 덩컨이지만 팬들은 여전히 그에게서 더블더블과 승리를 기대한다. 그리고 덩컨은 이에 보답하듯 승리를 선사한다. 우리나라 농구계에서 덩컨 같은 존재가 손대범 편집장이다. 언제나 기대를 충족시킨다.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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