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교보eBook

교보문고eBook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sam베이직

전체메뉴
미리보기

나쁜 기억을 지워드립니다: 기시미 이치로의 방구석 1열 인생 상담

기시미 이치로의 방구석 1열 인생 상담

기시미 이치로 지음| 이환미 옮김| 부키 |2020년 02월 24일 (종이책 2020년 02월 24일 출간)

  구매(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eBook 정가 10,500원
판매가 10,500 (0%↓+5%P)
쿠폰적용가 9,450 (10%↓+5%P) 구매 할인쿠폰 받기
  •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소득공제

    eBook 듣기 기능 안내

    PDF 파일일 경우 편집 순서에 따라 읽는 위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PDF 파일 특성 상 화면에 표기된 내용 전부 읽어 줍니다. (페이지 수 등 포함)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PDF 파일은 듣기 지원이 불가합니다.
    영어/한자/기타 외국어는 듣기 기능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닫기

    상품 정보
    출간일 2020년 02월 24일 (종이책 2020년 02월 24일 출간)
    포맷용량 ePUB(26.91MB, ISBN 9788960517783)
    •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2020년 3월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 2020년 3월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이용가능 환경

    지원기기

    android / iOS / windows PC / sam

    기기 별 이용 유의사항

    eBook 전용단말기(sam단말기)
    대여eBook / PDF 50MB, ePUB 30MB 이상 / 멀티미디어 PDF(음원, 영상,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eBook) 인 경우 열람불가
    iPad 구형 모델
    PDF 50MB, ePUB 30MB 이상 열람불가

    위와 같은 조건의 eBook은 일반 PC,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지원기기를 사용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

    닫기
  • 이 상품의 이벤트/쿠폰
    이벤트/쿠폰
    쿠폰 구매 쿠폰 받기
    • 본 상품이 시리즈일 경우 전권의 모든 쿠폰이 일괄 다운로드 됩니다.
  • 카드 & 포인트 혜택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카드/포인트 안내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일반상품을 2천원 이상 포함하여 실 결제금액이 5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됩니다.
    (* 일반상품 : 잡지/외국도서,음반/DVD,기프트/오피스 상품)
    도서정가제에 따라 종이책/eBook 상품은 일반상품에서 제외 됩니다.
    중고장터 주문 건 제외 (온라인/모바일 주문 건에 한하여 적용)
    제공되는 혜택은 주문 건 별로 적용 가능, 2개 이상 주문 건을 합산하여 계산하지 않습니다.

    닫기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아들러’와 ‘용기’ 열풍의 주인공 기시미 이치로가
한국 독자만을 위해 쓴 최초의 오리지널 타이틀!


‘아들러’와 ‘용기’ 열풍의 주인공 기시미 이치로가
한국 독자만을 위해 쓴 최초의 오리지널 타이틀!

160만 부 베스트셀러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의 신작이다. 이번 책은 번역서가 아니라 오직 한국 독자를 위해 쓴 오리지널 콘텐츠로, 한국 출판사에서 출간하는 최초 작품이다. 전작들이 한국에서 연이은 성공을 거두면서 한국어뿐 아니라 한국이란 나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기시미 이치로는 우연히 영화를 전공한 자신의 한국어 선생님과 한국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 책의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한국 사회를 고스란히 반영한 영화, 그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영화 속 등장인물들과 철학자가 대화를 나누면서 ‘인생 문제’의 실마리를 얻는다면 어떨까?”
책장을 열면 ‘연인과 부부’ ‘가족과 부모’ ‘나와 인생’ ‘세상’ ‘사회 속 인간관계’까지 5개의 상영관이 펼쳐진다. 각 상영관에서는〈봄날은 간다〉〈똥파리〉〈마더〉〈8월의 크리스마스〉〈복수는 나의 것〉〈버닝〉〈박하사탕〉〈동주〉 등 19편의 영화 속 23명의 등장인물이 철학자를 찾아와 대화를 나눈다. 독자들은 명대사와 함께 고민을 쏟아내는 주인공을 보며 자신이 맞닥뜨린 문제를 되짚어보고, 철학자가 제시하는 철학과 심리학을 통해 고통의 실체에 직면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나쁜 기억’을 소거하는 방법 또한 체득할 수 있다.

상세이미지

나쁜 기억을 지워드립니다: 기시미 이치로의 방구석 1열 인생 상담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들어가며: ‘삶’이란 고통 앞에 선 그대에게 8

1관 우리도 사랑일까: 연인과 부부에 대하여
너를 잊지 못하는 이유-〈봄날은 간다〉 상우의 이야기 15
어떻게든 사랑은 변한다-〈봄날은 간다〉 은수의 이야기 29
외로워서 그런 거였더라-〈내 아내의 모든 것〉 45
첫눈 오는 날 그곳에서 만나자-〈건축학개론〉 61

2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가족과 부모에 대하여
차라리 고아였으면 좋겠어-〈똥파리〉 79
나이 든 부모를 사랑하는 방법-〈수상한 그녀〉 첫 번째 이야기 95
며느리 사표를 쓰고 싶은 밤-〈수상한 그녀...

저자소개

기시미 이치로

저자 : 기시미 이치로

저자 : 기시미 이치로
철학자. 1956년 교토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교토에 살고 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철학에 뜻을 두었고, 대학교 진학 후에는 문턱이 닳도록 은사의 자택에 드나들며 논쟁을 벌였다. 교토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 만기퇴학(?期退?)을 했다. 전공은 철학, 그중에서도 서양 고대철학, 플라톤 철학인데 그와 병행해 1989년부터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했다. 아들러 심리학과 고대철학에 관해 왕성하게 집필 및 강연 활동을 펼쳤고, 정신과에서 수많은 ‘청년’을 상대로 카운슬링을 했다. 일본 아들러 심리학회가 인정한 카운슬러이자 고문이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인 《미움받을 용기》를 비롯해 《마흔에게》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늙어갈 용기》 등이 있다. 다수의 알프레드 아들러의 저서를 번역했다.

역자 : 이환미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상이론과와 도쿄예술대학교대학원 영상연구과에서 프로듀싱을 공부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영화 촬영 현장과 영화제 등에서 기획 및 통번역 활동을 하고 있고, 영화 비평지 《FILO》 등을 번역하고 있다. 현재 교토에서 거주 중이며, 《미움받을 용기》를 읽고 감명을 받은 후 기시미 이치로와의 인연을 이어 오다 영화 전공자라는 점을 살려 이 책을 기획 및 번역했다.

역자 : 이환미

책속으로

불교에는 ‘생로병사(生老病死)’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그 누구도 늙고 병들어 죽어 가는 고통을 피할 수는 없지만, 저는 산다는 게 원래 괴로운 것이라고, 그것이 인생의 진리에 가까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사는 게 원래 힘들다는 말을 건넨들 고민을 상담하러 온 이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고통스러운 것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이토록 고된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밝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철학자와 열아홉 편의 한국 영화 주인공들이 나눈 대화를 엮었습니다. 여기서 다루고 있는 인생의 문제는 다방면에 걸쳐 있습니다. 그러나 철학자가 대화를 풀어 나갈 때의 방식은 명확합니다. 먼저 철학자는 고통을 외면하는 법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건 당신 탓이 아니에요” 같은 말을 건네지 않으며, 또한 ‘왜 이렇게 되었는가’ 하고 과거에 초점을 맞추지도 않습니다. 가령 지금 직면한 문제의 원인이 과거에 있다고 해도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는 이상 그 원인을 과거에서 찾아봐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들어가며: ‘삶’이란 고통 앞에 선 그대에게〉

철학자 : 상우 씨가 그분께 결혼하자고 직접 이야기한 적은 없죠? 그분도 결혼하자고 말한 적이 없고요. 상대에게 말하지 않는 이상 서로 생각이 같을 수는 없어요. 그분은 그저 “나 김치 못 담가”라고 말했을 뿐 상우 씨에게 ‘결혼하고 싶다’ 혹은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 건 아니잖아요?
상우 : 하지만 제가 김치 담글 줄 아냐고 물었을 때 그 사람이 제게 “그럼”이라고 대답했다는 건, 분명 저와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철학자 :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넘겨짚고 있었던 것 같아 답답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한 사람은 결혼을 하고 싶었는데 상대방은 결혼을 망설였던 게 문제였던 것 같아요. 두 사람의 인생 목표가 일치하지 않았던 거죠. 아무리 상대를 사랑하더라도 서로 생각하는 미래가 다르다면 관계를 지속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너를 잊지 못하는 이유-「봄날은 간다」상우의 이야기〉

첫사랑은 대개 결혼에까지 이르지 못한다. 이번 생에서 너무 일찍 만났기 때문이다. 설령 서로가 사모하고 사랑하면서 사귈 수 있었다고 해도 학생끼리라면 졸업한 뒤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어디에서 살지 같은 문제를 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때 두 사람이 서로 해보고 싶은 일이 너무 동떨어져 있다면, 사귀는 상대를 아무리 좋아한다한들 그 사람을 위해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여 졸업이나 취업 같은 인생의 전기(轉機)를 맞는 횟수가 많아지면 많을수록 헤어질 확률은 높아진다. 그러나 실제로는 만남의 시기가 늦어졌다 해도 영화 속 인물들처럼, 두 사람이 인생의 전기를 경험하지 않고도 헤어지는 경우는 있다. 인생의 전기를 맞이하는 것만이 이별의 원인은 아니기 때문이다. 어떤 문제로 두 사람의 관계가 소원해지거나, 막 사귀기 시작했을 무렵에는 결코 하지 않았던 싸움을 하게 된다면, 예를 들어 졸업을 계기로 헤어질 결심을 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첫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두 사람이 겪은 일 때문도, 두 사람이 미숙했기 때문도 아니다. 좋은 관계를 구축하는 법을 서로가 몰랐기 때문이다.-〈첫눈 오는 날 그곳에서 만나자-「건축학개론」〉

상훈 : 그러는 날 겁내지 않고 내 말에 반박하는 사람이 있더라고. 선생처럼. 그것도 새파란 여고생이 말이야. 그걸 보고 난 그동안 내가 살아온 방식이 틀렸던 게 아닐까 의심하게 됐어.
철학자 : 상훈 씨의 방식 중 어떤 점이 틀렸다고 생각하게 된 거죠?
상훈 : 요즘 이런 식으로 사는 게 싫다고 절실히 느끼곤 해. 예전에는 내가 욕하고 소리 지르면 다들 겁내는 모습을 보고 나 자신이 뭔가 대단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 근데 언젠가부터 아무도 나를 진짜 ‘나’로 대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어. 뭐라 설명할 순 없지만, 나란 사람이 아니라 내 ‘힘’에 굴복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지금은 내 힘만 믿고 젊은 놈들을 때리곤 하는데, 언젠가 내가 약해져서 힘이 없다는 걸 알면 반대로 내가 젊은 놈들에게 두들겨 맞을지도 몰라.-〈차라리 고아였으면 좋겠어-「똥파리」〉

나의 아버지는 말년에 치매를 앓으셨다. 그때 아버지는 짙은 안개 속에서 살고 계신 것 같았다. 그런데 가끔씩 갑자기 안개가 걷히면서 맑게 개는 순간이 찾아오곤 했다. 어느 날 아버지께서 이렇게 중얼거리셨다. “잊어버린 건 어쩔 수 없어.” 아버지가 하신 말씀은 과거는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의미가 아니었으리라. 스스로 ‘잊은’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잊어버린’ 것이라고 하신 것은 우연이 아니다. ‘잊어버려서는 안 되는 것을 잊었다’는 뜻이기에.
아버지는 오랜 세월 함께한 아내를 잊었다.

출판사서평

“당신은 지금 어떤 과거를 지우고 싶은가요?”
“나 다시 돌아갈래!”라는 명대사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화 〈박하사탕〉은 젊은 날의 잘못된 선택으로 막장 인생을 살게 된 주인공 영호가 기차에 뛰어드는 장면에서부터 시작된다. 후회와 회한으로 절규하는 영호처럼 누구나 ‘나쁜 기억’을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살기 마련이다. 고백하지 못한 첫사랑, 실수로 비틀어져 버린 인간관계, 잘못된 선택으로 도미노처럼 망가진 커리어, 하다못해 어제 회사에서 했던 말실수까지.
이런 기억들은 잊으려고 애쓸수록 꾸역꾸역 올라와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히고, 그럴 때면 잠 못 이루며 이런 상상을 하곤 한다. ‘그 기억을 말끔히 삭제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만 된다면 내 인생은 얼마나 달라질까?’
저자의 말을 빌리면, 과거의 좋지 않았던 일을 머릿속에서 지우는 것은 ‘가능’하다. 물론 영화 〈맨인블랙〉처럼 장치를 이용하거나 최면을 걸어 ‘영구히’ 말소시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기억이라는 것은 ‘나는’ 것이기도 하지만, ‘하는’ 것이기도 하다. 즉 당사자의 기억은 실제로 일어났던 상황의 한 단면인 것이고, 그렇기에 ‘어떻게 기억하느냐’에 따라서 나쁜 기억은 얼마든지 다른 것으로 바뀔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일과 사랑, 가족과 세상,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서 상처받은 23명의 인물이 철학자를 찾아와 자신의 ‘나쁜 기억’을 털어놓는다. 철학자는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일침을 놓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한 해답을 주며 과거의 기억을 재해석하는데, 이때 명확한 원칙을 가지고 대화를 풀어나간다.
첫째, 철학자는 고통을 외면하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그건 당신 탓이 아니에요” 같은 말을 건네지 않으며, 또한 ‘왜 이렇게 되었는가’ 하고 과거에 초점을 맞추지도 않는다. 현재 직면한 문제의 원인이 과거에 있다고 해도 그때로 돌아가지 않는 한 바로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둘째, 눈앞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이야기한다. 중요한 것은 고통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이토록 고된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밝히려는 목적에서다. 셋째, 철학자는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조언한다. 위로 대신 “이렇게 하라”는 실천법을 제시한다. 넷째, 삶을 자흐리히(sachlich, 즉물적), 즉 과거와 미래를 따로 떼어 놓고 그저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해 나가라고 한다(9~11쪽).
철학자가 제안하는 방법에 23명의 내담자들은 낯설어하거나 의문을 표시하기도 한다. 그것은 대부분 내담자가 지금까지 살면서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거나 실천한 적이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과연 내담자들은 철학자의 실천법을 이해하고 깨달음을 얻어 문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나쁜 기억을 지우고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15년 동안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남자
어느 늦여름, 철학자의 방 문을 두드린 ‘승민’은 15년 만에 첫사랑과 재회하는 바람에 약혼자와의 결혼이 망설여진다고 토로한다. 차라리 다시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괴롭지는 않았을 거라는 그에게 철학자는 “왜 망설이고 있는지는 아세요?”라고 묻는다. 고개를 젓는 승민에게 철학자는 ‘당신이 망설이는 것은 첫사랑과의 미래에 대한 확신도, 약혼자와 파혼을 하겠다는 용기도 없기 때문’이라며 단호하게 말한다. “첫사랑과 재회했기 때문에 새로운 삶을 걸어가겠다는 결심이 무뎌진 게 아닙니다. 이전부터 그 결심이 확고하지 않았기 때문에 첫사랑과 그에 대한 생각을 잊을 수 없는 거죠.”
무엇인가를 결정할 때 유독 망설이는 사람이 있다. 대학이나 직업 같이 중요한 선택을 할 때건, 점심에 먹을 메뉴를 선택할 때건 상관없이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을 시쳇말로 ‘결정 장애자’라고 말하기도 한다. 승민과 같이 첫사랑에게 고백을 할 때도, 심지어 결혼을 앞두고도 결정 내리지 못하는 사람의 행동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는 결정하지 않은 한 ‘가능성’ 속에서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결정하지 않는 한 결과에 ‘책임’지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쉽게 결단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이란 게 존재할까? 철학자는 ‘어떤 결정이든 후회하게 되어 있다’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쉽게 결단을 내릴 수 있다고 말한다. 후회하지 않는 결정을 하려고 하니까 고민하게 되는 것이다. 처음부터 후회할 거란 생각을 염두에 두면 망설임은 적어진다. 물론 어느 쪽을 택해도 괜찮다는 뜻은 아니다.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은 하되, 그렇게 노력한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올 거라고 기대하지 말라는 것이다. 또 한 가지, 자신의 결정을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 중요하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자신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 비난할 사람들은 비난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두운 어린 시절을 보낸 내가
따뜻한 가족을 이

Klover리뷰

구매하신 책에 Klover 평점/리뷰를 남겨주시면 통합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안내

평가/리뷰쓰기

북로그 리뷰

4

책속 한문장

0

* 현재 책속 한문장이 없습니다. 책속 한문장을 작성해주세요.

eBook 구매/이용 안내

  • 본 상품은 별도로 배송되지 않는 전자책 서비스입니다.
  • 본 상품은 인쇄/저장/편집 기능이 불가합니다.
  • 2014년 11월 21일부터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에 따라 신구간 구분 없이 기본 이벤트 할인과 적립을 포함하여 최대 15%까지만 제공됩니다.

단말기 안내

  • 구매하신 eBook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불법복제방지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교보eBook을 지원하는 PC 전용 프로그램 [교보e서재]및 모바일 iOS/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의 [교보eBook]전용 앱 , 교보 eBook 서비스를 지원하는 sam 전용 단말기에서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모바일 앱은 OS별 각 앱 스토어를 통해 전용[교보eBook]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교보eBook앱 특정 버전 이상(Android v3.0.26, iOS v3.0.09, PC v1.4 버전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며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는 타사 안드로이드 OS 기반 단말기에 [교보eBook] apk파일을 별도 설치한 경우 서비스 이용 불가합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인 경우, 대여eBook은 열람하실 수 없습니다. (sam단말기 등)
  • 한 번의 구매로 교보eBook을 지원하는 단말기 최대 5대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일부 해외에서 접속 시 IP 차단으로 서비스 이용 불가)
  • PC기기는 별도 기기 해지/설정관리가 아닌 전용 [교보e서재] 로그인을 통해 접근 가능합니다.
  • 이용 가능한 모바일 단말기의 변경을 원할 경우 [교보eBook모바일앱→설정→기기관리] 메뉴를 통해 기존 단말기 등록해지 후 신규 단말기 등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 다운로드 열람 시 용량 제한 안내

  • eBook전용 sam 단말기의 경우 멀티eBook(ePUB3.0 ,멀티PDF), 용량 50MB이상의 파일은 정상 열람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iOS, 안드로이드의 OS 버전이 최소 지원 가능 OS 버전보다 낮을 경우,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용 안내

  • PC 교보e서재는 windows OS를 권장하며, 이외 가상머신 환경에 설치한 windows OS 및 Mac OS, 크롬북 OS에서는 컨텐츠 보안 문제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합니다.
    (※ [e서재 처음만나기 → 시스템 권장사양]에서 상세 사양 확인가능 -바로가기-)
    (※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삼성 ATIV Tab, LG 탭북 계열 등 일부 제품 군에서는 교보e서재 동작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품에 부록이 있을 경우, 구매 후 [PC웹→마이룸→디지털콘텐츠] 메뉴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판사 사정에 따라, 해당 출판사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서만 부록을 제공받을 수 있거나, 이용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상세페이지에서 부록 제공에 대한 상세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ePUB이란?
eBook 파일과 단말기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표준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이 가능하여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PDF란?
종이책의 판형과 편집 디자인을 그대로 디지털화 한 eBook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 대신 페이지 축소/확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 참고 : PDF는 주석 기능(형광펜,메모 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ZIP이란?
만화 컨텐츠에 최적화하여 다수의 이미지를 압축한 만화 전용 서비스 파일입니다.
이미지 축소/확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책갈피 기능이 제공됩니다.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를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주문 취소가 가능합니다.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을 통해 신청가능하고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오 등록된 상품인 경우 별도의 고지 없이 상품판매 중단/회수 등의 작업이 진행됩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신상품

  • [심리이론]
    상담심리사 한권으로 끝내기…
    19,600

  • [인문교양]
    훈몽자회(訓蒙字會) 중권
    10,000

  • [언어학]
    KBS 한국어능력시험 한 권으…
    21,000

  • [인문학일반]
    리 컬렉션
    12,500

  • [특수교육]
    언어재활사 핵심요약집(2020…
    19,600

더보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 [교양심리]
    명리심리학
    11,200

  • [교양심리]
    우울할 땐 뇌과학
    12,750

  • [교양심리]
    당신이 옳다(교보문고 단독…
    9,480

  • [교양심리]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11,000

  • [교양심리]
    인간 관계의 법칙
    11,900

더보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