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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

넘치는 생각 때문에 일, 연애, 인간관계가 피곤한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이세진 옮김| 부키 |2016년 03월 17일 (종이책 2016년 03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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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6년 03월 17일 (종이책 2016년 03월 18일 출간)
    포맷용량 ePUB(13.51MB, ISBN 9788960515420)
    •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2016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 2016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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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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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 심리치료 # 정신적과잉활동인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은 생각이 많은 사람들을 처음으로 조명해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던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후속편이다. 책 출간 후 쏟아진 독자들의 의견과 감상을 바탕으로, 생각이 많은 사람들의 직장생활, 연애, 인간관계 등에 도움이 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해법을 담았다. “넌 생각이 너무 많아 탈이야.” “넌 너무 예민해.”라는 말을 듣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삶이 좀 더 편안해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여는 글 | 생각 많은 당신의 고민에 답해 드립니다 …8

1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생각이 너무 많아요!

1장 생각이 많은 독자들의 편지 …17
“이건 바로 내 얘기야!”·26ㅣ정신 활동이 유별나게 활발한 당신을 위해·32

2장 정신적 과잉 활동의 근원, 감각 과민증 …36
얼룩 한 점까지 잡아내는 매의 눈·39ㅣ대화 내용보다 말투에 더 신경 쓰여·41ㅣ나만의 해결책을 찾아라·44ㅣ시끄러운 이웃 때문에 미칠 것 같아·47

3장 울다가 웃다가, 너무 예민한 감성 …50
당신의 에너지를 빨아먹는 펜듈럼·51ㅣ외...

저자소개

저자 : 크리스텔 프티콜랭

저자 크리스텔 프티콜랭(Christel Petitcollin)은 의사소통 및 자기계발 전문가로서 심리상담실을 운영하면서 작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도움이 되는 책들을 써서 프랑스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 『심리 조종자와 이혼하기』, 『심리 조종자의 자녀들』은 장기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으며,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와 『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는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역자 : 이세진

역자 이세진은 서강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크리스텔 프티콜랭의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와 『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를 비롯해『유혹의 심리학』『나르시시즘의 심리학』『나라서 참 다행이다』『내 안의 어린 아이』『도덕적 인간은 왜 나쁜 사회를 만드는가』 등 심리학 관련 서적을 여러 권 우리말로 옮겼다.

책속으로

저는 스물네 살입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넌 생각이 너무 많아 탈이야.”라는 말을 밥 먹듯 들었어요. 그때마다 사람들에게 이해받지 못한다는 느낌, 나한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들었지요.
순전히 재미 삼아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를 샀다가 홀딱 빠져 버렸습니다! 무슨 계시라도 받은 기분이었죠. 선생님의 분석을 읽으면 읽을수록 전부 저 들으라고 하는 말 같았어요. 믿을 수가 없었죠. 주변 사람들에게도 책 이야기를 엄청 했습니다. 선생님 말마따나 이 “침범하는 정신”을 ‘정신적 과잉 활동’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어요. -17쪽

이웃들은 알린에게 본때를 보여 준답시고 온갖 방법을 썼다. 알린은 조용히 해 달라는 말을 꺼낼 때마다 욕을 먹었다. 털털거리는 진동음을 못 참는다는 자신의 말을 듣고 이웃에서 일부러 밤낮으로 탈수기를 돌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알린은 무너졌다. -48쪽

이런 금언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제대로 된 자선은 가까운 데서부터 시작한다(너 자신에게 베푸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네 몸은 제쳐 놓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여러분 가운데 이 금언들을 실천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여러분에게는 되레 남들이 먼저다. 다른 사람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잘 지내는지 신경 쓰기 바쁘다. 아, 물론 그것도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자신의 안위와 행복을 챙기는 것이 한참 나중 일이니 문제다. -69쪽

가족과 친구들에게 앞으로 가급적 칭찬을 자주 해 달라고 부탁해 보자. 칭찬을 듣고 펄쩍 뛰면서 부정하는 말을 하면 2유로, “맞아, 하지만….” 식으로 토를 달면 1유로를 상대에게 주기로 하자. 여러분의 주변 사람들은 주머니를 금세 두둑이 채울 수 있을 것이다!
“발레리는 다리가 진짜 예뻐요!”
“어머, 고맙습니다.”
“사빈, 의사가 되다니 정말 대단해요!”
“고맙습니다!” -77∼78쪽

여러분은 기본적으로 여느 사람들 못지않게 좋은 사람이다. 큰 죄를 지은 적도 없고, 비록 자기 성에는 차지 않을지언정 최선을 다해 살아왔을 것이다. 사기꾼이 된 것 같은 기분은 고이 접어 청바지 뒷주머니에나 집어넣어라. 그다음에는 전진하라. 그 기분이 뒷주머니에서 튀어나오려 하거든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한마디해 줘라. “어이, 거기 잘 있는 거지? 네가 없어지면 내가 더 놀랄걸? 함께 가자, 이왕 사기꾼 기분 드는 거, 멋지게 해 보자고!”
두려움이나 자기 의심도 같은 자세로 안고 갈 수 있다. 그러한 감정을 주머니에 집어넣고,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진정한 용기는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무릅쓰고 전진하는 것이다. -79쪽

클레르는 어떤 사원을 특정 직위에 임용하라는 은근한 압박을 받고 있었다. 그 사원은 무능할 뿐만 아니라 자칫 조직에 해를 끼칠 수도 있는 사람이었으나 확실한 뒷배가 있었다. 클레르는 이 암묵적인 압박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사원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인사보고서를 올렸다. 클레르의 상사는 간신히 분노를 억누르고 보고서를 다시 쓰라고 했다. 클레르는 상세한 자료를 보충했으나 기본 골자는 다르지 않은 보고서를 제출했다. 클레르는 상사가 그 사원을 칭찬하는 거짓 보고서를 원한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중략)
클레르에게 직장 상사나 동료의 지인을 채용한 적이 없는지 물어보았다. 그녀는 깜짝 놀라면서 이렇게 대답했다. “음, 그 사람들도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절차를 거쳐 채용됐는데요? 누구 지인이라고 해서 봐주고 그런 건 전혀 없어요.” -177쪽

여러분은 자신의 업무 능력을 별로 의식하지 않고 평가하거나 측정하고 싶은 마음도 없다. 그래 놓고는 자신과 수준이 비슷하거나 사실은 실력이 못한 업계 사람이 눈부시게 빛날 때마다 여러분은 자신감이 쪼그라들고 ‘난 왜 이것밖에 안 될까’ 고민한다.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한 번씩 하고 나면 한참이 지나야 겨우 자신감을 되찾는다. 간단히 말해, 거울 속에 비치는 백조의 모습은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근사한 백조를 마주칠 때마다 자기는 미운 오리라고 우울해하는 격이다. -209쪽

출판사서평

직장에선 치이고, 연애에선 상처받고
생각이 너무 많아 삶이 힘든 당신을 위한
맞춤형 생존 전략

“항상 나만 다른 별에서 온 것 같았는데, 이제야 ‘같은 별’ 사람들을 만났어요!”
생각이 많은 사람들을 처음으로 조명해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던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후속편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이 나왔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는 프랑스(2010년 11월 출간)에서 10만 부, 우리나라(2014년 5월 출간)에서 7만 부가 팔렸고, “이건 바로 내 얘기!”, “이제야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을 만났다.”는 독자들의 격한 공감을 받았다.
심리치료사인 저자는 이 책에서 전체 인구의 15퍼센트 정도를 차지하는 우뇌형 사람들을 ‘정신적 과잉 활동인’이라 정의하고, 그들이 왜 생각이 많은지, 보통 사람들과는 무엇이 다른지 등을 신경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했다. 그리고 책 출간 후 쏟아진 독자들의 의견과 감상을 바탕으로, 생각이 많은 사람들의 직장생활, 연애, 인간관계 등에 도움이 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해법을 담아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을 내놨다. “넌 생각이 너무 많아 탈이야.” “넌 너무 예민해.”라는 말을 듣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삶이 좀 더 편안해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제야 같은 별 사람들을 만났어요!”
생각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에 답하다
“저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넌 생각이 너무 많아 탈이야.’라는 말을 밥 먹듯 들었어요. 그러다 얼마 전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를 읽었어요. 무슨 계시라도 받은 기분이었죠! 읽으면 읽을수록 전부 저 들으라고 하는 말 같았어요.
책을 읽은 뒤 몇 달 동안 계속 생각했어요. ‘바로 이거야, 이거였어!’ 항상 나만 다른 별에서 온 것 같았는데, 이제야 ‘같은 별’ 사람들을 만났어요!”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독자 편지 중에서

유난히 생각이 많은 사람들을 처음으로 조명해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던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후속편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이 나왔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는 프랑스(2010년 11월 출간)에서 10만 부, 우리나라(2014년 5월 출간)에서 7만 부가 팔렸고, “이건 바로 내 얘기!”, “이제야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을 만났다.”는 독자들의 격한 공감을 받았다.
프랑스의 심리치료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이 책에서 전체 인구의 15퍼센트 정도를 차지하는 우뇌형 사람들을 ‘정신적 과잉 활동인(surefficience mentale)’이라 정의하고, 그들이 왜 생각이 많은지, 보통 사람들과는 무엇이 다른지 등을 신경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했다. 그리고 책 출간 후 쏟아진 독자들의 의견과 감상을 바탕으로,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좀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해법을 담아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을 내놨다.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생존편』은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직장생활, 연애, 인간관계 등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의 원인과 해법을 이들의 특성에 맞춰 제시한다. “넌 생각이 너무 많아 탈이야.” “넌 너무 예민해.”라는 말을 듣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삶이 좀 더 편안해지고 여유로워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얼룩 한 점, 남의 말투에도 신경이 바짝
예민한 감각, 유별난 감성 다스리기
√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한시도 쉬지 않고 지나치게 생각을 많이 해요. 마치 인터넷에서 여러 개의 새 창이 한꺼번에 뜨는 것 같다고 할까요. 가끔 나 스스로도 진저리가 나요.
√ 남들에게 감정을 심하게 이입해요. 불행한 사연을 들으면 가슴에 뭐가 콕 맺힌 것처럼 답답하고 도무지 남 일 같지 않아요. 그 사람을 꼭 도와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 사람을 만나면 자동으로 ‘스캔 모드’가 되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훑고, 속으론 온갖 사소한 질문들을 떠올려요.

이 세 문항이 모두 내 얘기 같다고? 혹시 주변 사람들에게 “생각 좀 적당히 해라.” “왜 이리 예민하니?”라는 말을 종종 듣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분명 ‘생각이 많은 사람’이다. 저자는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 즉 ‘정신적 과잉 활동인’의 특징으로 넘치는 생각, 예민한 감각, 유별난 감성의 세 가지를 꼽는다.
이들이 유별나게 생각이 많은 근원적인 이유는 감각과 감성이 남들보다 예민하기 때문이다. 옷에 묻은 얼룩 하나, 상대방의 특이한 말투조차 신경에 거슬린다. 다행히, 이런 특성은 잘만 활용하면 오히려 행복의 원천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예민한 감각을 다스릴 수 있도록 ‘침묵의 시간’을 갖고, 자연과 예술을 ‘과잉 복용’하라는 맞춤 처방을 내린다. 사진 찍기 등 취미활동을 통해 남다른 감각을 표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감성이 예민한 이들은 세상만사를 다 내 일처럼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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