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교보eBook

교보문고eBook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자동완성 펼치기

전체메뉴
미리보기

술에 취한 세계사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술이 빚어내는 매혹적인 이야기

NEW

마크 포사이스 지음| 서정아 옮김| 미래의창 |2019년 03월 04일 (종이책 2019년 03월 15일 출간)

  구매(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eBook 정가 10,500원
판매가 9,450 (10%↓+5%P)
eBook 월정액 sam sam 월 2권 7,000원~     ?
  •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소득공제

    상품 정보
    출간일 2019년 03월 04일 (종이책 2019년 03월 15일 출간)
    포맷용량 ePUB(21.30MB, ISBN 9788959895731)
    •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3월 1주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 3월 1주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이용가능 환경

    지원기기

    android / iOS / windows PC / sam

    기기 별 이용 유의사항

    eBook 전용단말기(sam단말기)
    대여eBook / PDF 50MB, ePUB 30MB 이상 / 멀티미디어 PDF(음원, 영상,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eBook) 인 경우 열람불가
    iPad 구형 모델
    PDF 50MB, ePUB 30MB 이상 열람불가

    위와 같은 조건의 eBook은 일반 PC,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지원기기를 사용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

    닫기
  • 카드 & 포인트 혜택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카드/포인트 안내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일반상품을 2천원 이상 포함하여 실 결제금액이 5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됩니다.
    (* 일반상품 : 잡지/외국도서,음반/DVD,기프트/오피스 상품)
    도서정가제에 따라 종이책/eBook 상품은 일반상품에서 제외 됩니다.
    중고장터 주문 건 제외 (온라인/모바일 주문 건에 한하여 적용)
    제공되는 혜택은 주문 건 별로 적용 가능, 2개 이상 주문 건을 합산하여 계산하지 않습니다.

    닫기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 음주 # 금주 # 인간사회 # 만취

유혹의 수단이자 불행의 씨앗, 음주와 만취의 매혹적인 역사!

이 세상이 최고로 만취했을 때를 철저하게 파헤친 음주와 만취의 문화사 『술에 취한 세계사』. 인류의 역사에서 술은 처음부터 인간과 함께했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인간 사회 깊숙한 곳에 흔적을 남겨왔다. 거의 모든 문화권에 술이 존재하고, 항상 만취가 존재했다. 이 책은 영장류 조상이 살던 때로부터 금주법 시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술 사랑을 탐색하며 그 과정에서 생겨난 궁금증들을 해소해 나간다.

고대 페르시아 사람들은 중요한 정치적 사안이 있으면 한 번은 술에 취한 채로, 또 한 번은 맨 정신으로 그 문제를 논의했다. 바이킹은 벌꿀술 미드가 모든 시의 원천이라고 생각했다. 오늘날의 오스트레일리아를 세운 것은 다름 아닌 럼이라는 술이었다. 그렇다면 만취란 무엇일까? 만취라는 인간의 영원한 욕심은 정체가 무엇일까? 음주와 금주의 끊임없는 정치적?사회적 줄다리기 속에 술을 욕망하는 인간 사회의 생생한 모습과 숨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상세이미지

술에 취한 세계사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머리말

Part 1 _ 술 취한 원숭이의 출현
CHAPTER 1. 인간은 술꾼으로 진화했다
CHAPTER 2. 농경의 시작과 술
CHAPTER 3. 수메르의 술집

Part 2 _ 고대 세계의 음주
CHAPTER 4. 나일강의 만취 축제
CHAPTER 5. 아테네의 심포지온
CHAPTER 6. 예법으로 포장된 중국의 음주
CHAPTER 7. 성경은 술을 금하지 않았다
CHAPTER 8. 로마의 콘비비움

Part 3 _ 코란, 바이킹, 맥줏집 그리고 풀케
CHAPTER 9. 암흑시대 게르만족의 음주
C...

저자소개

저자 : 마크 포사이스

‘잉키풀(Inky Fool)’이라는 블로그 네임으로 유명한 마크 포사이스는 1977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세례식 선물로 《옥스퍼드 영어사전》을 받았지만 다시는 그 책을 펼쳐보지 않았다. 그의 《어원사전(The Etymologi- con)》은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고, TED 강연 ‘악덕 정상배란 어떤 사람인가?’는 50만 명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또한 독립서점주간(Independent Booksellers Week)의 의뢰로 ‘우리가 모르는 미지의 세계’라는 에세이를 썼으며, 《콜린스 영어사전》의 서문을 썼다. 그는 현재 런던에서 사전을 끼고 살고 있으며 블로그(blog.inkyfool.com)를 운영한다.
《술에 취한 세계사》는 저자 자신이 열네 살부터 지금까지 해온, 음주에 관한 방대하고 실증적인 조사의 결과물이다. 저자는 만취야말로 인류의 과거이자 현재이며 미래라고 단언한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술꾼으로 진화했으며, 우주로 향하게 될 먼 미래에도 만취의 역사를 이어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역자 : 서정아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냇웨스트, 크레딧 스위스 등의 외국계 금융기관에서 근무했고, 이화여대통역번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에지전략》, 《은행이 멈추는 날》, 《소소한 일상의 대단한 역사》, 《스트레스, 과학으로 풀다》, 《왜 우리는 불평등해졌는가》, 《화성: 마션 지오그래피, 붉은 행성의 모든 것》, 《그림으로 보는 세계의 음악》 등이 있다.

책속으로

인간도 마찬가지다. 우리 인간도 술을 마시도록 진화했다. 우리 조상은 1,000만 년 전 나무에서 내려왔다. 왜 그랬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지나치게 익어서 나무 밑으로 떨어진 맛난 열매를 주우러 내려왔을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숲에 가면 지표면에 나뒹구는 열매를 볼 수 있다. 그런 열매는 더 많은 당분과 알코올을 함유한다. 그렇게 해서 인간은 알코올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코를 지니게 되었다. 알코올은 인간에게 당분의 위치를 알려주는 표지판이었다. (본문 25쪽)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은 신전이 지어지고 농경이 시작되기 전부터 맥주가 존재했으리라는 것이다. 이는 인류 역사를 다시 쓸 만한 이론으로 연결된다. 이 이론에 따르면 인류가 농경을 시작한 까닭은 식량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다. 식량은 지천으로 널려 있었다. 인류가 농경을 시작한 까닭은 술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본문 34쪽)

만취의 축제는 하토르 여신을 기념하고 맥주의 기적을 통한 인류의 구원을 축하하기 위해 일 년에 한 번(혹은 두 번) 열리던 행사였다. 그 시기는 일 년에 한 번씩 있는 나일강의 범람기와 일치했다. 나일강의 범람은 이집트 땅을 비옥하게 했으며, 전설에 따르면 이때에 머나먼 남쪽 땅으로 귀양 간 하토르 여신이 돌아왔다. (본문 65쪽)

무엇이든 예법과 의식으로 포장하면 만사형통인 법이다. 주례만 따르면 타고나길 술에 취하지 않았던 공자처럼 우리도 취하지 않고 마실 수 있다.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연회 예법서에는 술잔을 주고받을 때 정확히 어떤 자세로 서 있어야 하는지,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모두 어디에 앉아야 하는지, 어떤 식으로 술잔을 왼편에 두고 움직이지 말아야 하는지에 관한 주례가 기록되어 있다. (본문 97쪽)

기독교는 완전 금주를 내세운 적이 없다. 무엇보다도 최후의 만찬을 통해 그 점이 더욱 굳어졌다. 그날 마신 포도주 한 모금이 훗날 세계 역사와 경제는 물론, 멀리 떨어진 지역의 음주 관행까지 바꾸게 된 다. 성찬식에는 포도주가 필요하므로 기독교도들은 선교 지역에 반드시 포도나무를 가져가야 했다. (본문 113쪽)

지난 수백 년 동안 술은 코카인이 오늘날 런던에서 열리는 파티에서 차지하는 것과 비슷한 위치를 유지했다. 술은 밀실에서 조용하고 조심스럽게 소비되었다. 그 때문에 음주만큼 즐겁지 않은 행위도 없었다. 생산 연도와 포도 품종은 간과되고 건배나 헌주도 없었다. 알코올을 들이키고 다른 사람이 자신의 부재를 눈치 채기 전에 일행에게 돌아가는 것으로 만족하던 시대에 대화란 없었다. 가능한 한 잔뜩 마시는 것이 최대한 신속하게 마시는 것만큼이나 중요했다. 특히 16세기의 터키인들이 그러했다. (본문 164쪽)

바이킹에게는 죽음이 그리 나쁜 일이 아니었다. 그들은 오히려 죽음을 동경했다. 죽음은 발할라Valhalla로 이동하는 수단에 불과했다. 발할라는 끝도 없는 술판이었고 영원히 지속되는 숨블이었다. 발할라에는 포도주를 마시고 날뛰는 오딘이 있었고, 자신이 추모의 맥주를 바쳤던 옛 친구들이 모여 있었다. 신성한 암염소 헤
이드룬Heidrun이 젖꼭지에서 맛좋고 독한 미드를 뿜어내고 있었다. 발할라는 바이킹의 낙원이었고 그곳에서 바이킹은 계속 술에 취할 수 있었다. (본문 181쪽)

요약하자면 술은 철저히 금지되었으며 죽음이라는 처벌이 뒤따랐다. 하지만 술은 어디에나 퍼져 있었다. 술은 숭배의 대상이었고 문화와 종교의 구심점이었다. 노인에게는 술이 허용되었다. 이러한 모순 때문에 혼란에 빠진 역사학자들은 정말이지 아즈텍인들이 가장 선호했으며 법적으로 허용되던 환각제 테오나나카틀teonanacatl을 단번에 삼키고 싶은 유혹을 느껴왔다. (본문 205쪽)

광풍은 지나갔다. 하지만 진 때문에 영국 사회는 몰라보게 바뀌었다. 지배 계층은 도시 빈민을 매우 두려워하게 되었고 그들의 음주뿐 아니라 법을 지키지 않고 우습게 아는 태도, 패거리 짓는 습성을 증오했다. 진은 런던 거리에 하층민들을 노출시켰다. 하층민이 지배 계층의 눈에 걸리적거리기 시작하면 그들을 다른 대륙으로 강제 추방하는 것만이 확실한 방법이다.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는 그렇게 해서 탄생했다. (본문 232쪽)

오스트레일리아는 럼을 기반으로 세워졌다. 럼은 반란을 일으켰고 병원을 세웠으며 권력이자 액체 화폐였다. 현재 우리는 오스트레일리아라고 하면 포도주와 맥주를 연상하지만 이 두 가지 술은 나중에 침입해 들어와서 친구 행세를 한 것뿐이었다. (본문 247쪽)

보드카는 결코 우연의 일치나 운 때문에 도처에 보급된 술이 아니다. 이 술은 항상 도수가 낮은 경쟁자들에게 밀려났다. 어쨌든 지배 계층이 백성의 술이 깰까 봐 노심초사했다는 점에서 러시아의 음주 역사는 런던의 진 광풍과 정반대 사례다. 러시아 역사를 통틀어 진정한 금주 캠페인이라고는 미하일 고르바초프

출판사서평

음주와 만취의 매혹적인 역사에 취하다

인간은 술꾼으로 태어나고 진화했다!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 로마, 고대 중국, 바이킹, 중세 유럽, 아즈텍 그리고 러시아와 미국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만취의 역사를 파헤친다. 이를 통해 음주와 금주의 끊임없는 정치적?사회적 줄다리기 속에 술을 욕망하는 인간 사회의 생생한 모습과 숨은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우리는 신석기 시대의 주술사가 영혼의 세계와 소통하려고 술을 마셨다는 사실을 배우고 고대 그리스인과 로마인 들이 어떤 모습으로 술에 취했는지, 서부의 술집이 할리우드 영화와 얼마나 딴판인지 알고 놀라게 될 것이다. 이 세상이 최고로 만취했을 때를 철저하게 파헤친 음주와 만취의 문화사.

[맺음말 중에서]
만취는 모순 덩어리다. 만취는 만사를 긍정하게 만든다. 폭력을 일으키는가 하면 평화를 유도한다. 만취하면 노래가 나오고 잠이 온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에게 술은 자제력을 시험하는 도구였다. 바이킹에게는 좋든 나쁘든 시의 원천이었다. 예나 지금이나 통치자의 도락이자 몰락의 원인이다. 가난한 사람에게 위안이 되지만 가난의 원인이기도 하다. 정부 입장에서는 폭동의 원인이자 수입원이다. 남성성의 증거이기도 하지만 남성성을 제거하는 요인도 된다. 유혹의 수단이자 결혼의 원인이다. 만취는 전염병이고 사망 원인이며 신의 선물이다. 수사들의 생필품이며 구세주의 피다. 만취는 신을 체험하는 수단이자 신 그 자체다.

만취는 인간의 과거이자 현재이며 미래다
최근 우리 사회는 음주운전을 비롯해 갖가지 음주 관련 사고로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있다. 음주로 인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사회적 비용과 손실 앞에 술에 관대했던 우리 사회는 금주법(?)까지는 아니더라도 과도한 음주 행위로 발생하는 문제들을 교정하려는 노력을 시작했다. 그러나 인간 사회에 드리운 음주와 만취의 어두운 그림자는 비단 오늘날의 문제만은 아니다. 인류 역사에서 술은 처음부터 인간과 함께했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음주는 인간 사회 깊숙한 곳에 흔적을 남겨왔다.
음주는 전 세계의 공통적 현상에 가깝다. 거의 모든 문화권에 술이 존재한다. 또한 항상 만취가 존재했다. (북미와 오스트레일리아처럼) 술을 그다지 즐기지 않았던 문화권은 술을 아주 좋아하는 문화권의 식민지가 되었다. 음주의 목적은 시대와 장소에 따라 다양하다. 축하, 의식, 폭력을 휘두르기 위한 구실, 결단이나 계약 승인을 위한 수단, 온갖 특이한 관습에 이르기까지 그 목적은 각양각색이다. 만취의 양상도 조금씩 다르다. 종교적일 수도 있고, 성적일 수도 있으며, 왕의 의무이거나 농민의 위안거리일 때도 있다. 조상에게 바치는 공물이거나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만취는 잠을 유발할 때도 있고, 싸움에 휘말리게 할 수도 있다. 어느 문명이나 가시지 않는 만취의 욕구를 해소할 장소나 억제할 방법을 찾아야 했다.

인간은 술을 빚었고, 술은 인간을 만들었다!
《술에 취한 세계사》(원제 A Short History of Drunkenness)는 영장류 조상이 살던 때로부터 금주법 시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술 사랑을 때로 직접적으로 때로 우회로를 통해 탐색한다. 그 과정에서 생겨난 궁금증들을 하나하나 해소한다. 사람들은 무엇을 마셨는가? 얼마나 많이 마셨는가? 누가 술을 마셨는가? 왜 마셨는가? 이러한 질문들의 답을 읽으면서 우리는 신석기 시대의 주술사가 영혼의 세계와 소통하려고 술을 마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고대 그리스인과 로마인 들이 어떤 모습으로 술에 취했는지, 미국 서부 개척 시대의 술집이 할리우드 영화와 얼마만큼 딴판인지 깨닫고 놀라게 된다.
이 책에서 이러한 사례들은 차고 넘친다. 고대 페르시아 사람들은 중요한 정치적 사안이 있으면 한 번은 술에 취한 채로, 또 한 번은 맨 정신으로 그 문제를 논의했다. 바이킹은 벌꿀술 미드가 모든 시의 원천이라고 생각했다. 아즈텍은 공개적으로 목을 졸라 죽이는 형벌로 술에 취한 사람을 처벌했다. 18세기 런던 사람들은 고양이 머신을 이용해 술을 사야 했다. 오늘날의 오스트레일리아를 세운 것은 다름 아닌 럼이라는 술이었다. 러시아는 전 역사를 통해 단 두 명의 통치자(고르바초프와 니콜라이 로마노프) 시기를 빼고는 늘 술(보드카)이 지탱해온 나라다!
그렇다면 만취란 무엇일까? 만취라는 인간의 영원한 욕심은 정체가 무엇일까? 음주와 만취의 문화를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은 옳고 그름의 이분법을 넘어선다. 불변의 상태인 만취를 구성하는 요소 중에 불변의 것은 많지 않다. 그보다는 반복적인 특징으로 이루어져 있다. 역사 속에는 소크라테스와 공자는 물론 어느 정도까지는 스탈린과 같이 술을 잘 마시고 즐기면서도 절대 취하지 않는 강자가 있는가 하면, 반대
로 표트르 대제, 오딘, 바부르, 취한 상태에서 세계를 정복한 알렉산더 대왕처럼 항상 만취해 있던 강자도 있다.
결국 ‘왜 인간은 항상 만취할까?’라는 질문의 정답은 없을지도 모른다. 만취는 모순 덩어리다. 맨 정신일 때보다 만사를 긍정하게 만들지만, 폭력성을 끄집어내기도 한다. 평화를 유도하기도 하지만 분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만취하면 절로 노래가 나오고 잠이 온다. 자제력을 시험하는 최상의 도구였으며, 시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 예나 지금이나 술 때문에 패가망신한 사회 지도급 인사들이 부지기수다. 정부를 무너뜨리는 폭동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정부를 지탱하는 주 수입원이기도 하다. 유혹의 수단이자 불행의 씨앗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만취는 여전히 인류의 미래와 함께할 것이다. 인간은 술을 빚었지만, 결국 인간을 만든 것은 술이기도 하다

Klover리뷰

구매하신 책에 Klover 평점/리뷰를 남겨주시면 통합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안내

평가/리뷰쓰기

북로그 리뷰

3

책속 한문장

1

eBook 구매/이용 안내

  • 본 상품은 별도로 배송되지 않는 전자책 서비스입니다.
  • 본 상품은 인쇄/저장/편집 기능이 불가합니다.
  • 2014년 11월 21일부터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에 따라 신구간 구분 없이 기본 이벤트 할인과 적립을 포함하여 최대 15%까지만 제공됩니다.

단말기 안내

  • 구매하신 eBook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불법복제방지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교보eBook을 지원하는 PC 전용 프로그램 [교보e서재]및 모바일 iOS/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의 [교보eBook]전용 앱 , 교보 eBook 서비스를 지원하는 sam 전용 단말기에서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모바일 앱은 OS별 각 앱 스토어를 통해 전용[교보eBook]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교보eBook앱 특정 버전 이상(Android v3.0.26, iOS v3.0.09, PC v1.4 버전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며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는 타사 안드로이드 OS 기반 단말기에 [교보eBook] apk파일을 별도 설치한 경우 서비스 이용 불가합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인 경우, 대여eBook은 열람하실 수 없습니다. (sam단말기 등)
  • 한 번의 구매로 교보eBook을 지원하는 단말기 최대 5대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중국 등 일부 해외에서 접속 시 IP 차단으로 서비스 이용 불가)
  • PC기기는 별도 기기 해지/설정관리가 아닌 전용 [교보e서재] 로그인을 통해 접근 가능합니다.
  • 이용 가능한 모바일 단말기의 변경을 원할 경우 [교보eBook모바일앱→설정→기기관리] 메뉴를 통해 기존 단말기 등록해지 후 신규 단말기 등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 다운로드 열람 시 용량 제한 안내

  • eBook전용 sam 단말기의 경우 멀티eBook(ePUB3.0 ,멀티PDF), 용량 50MB이상의 파일은 정상 열람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iOS, 안드로이드의 OS 버전이 최소 지원 가능 OS 버전보다 낮을 경우,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용 안내

  • PC 교보e서재는 windows OS를 권장하며, 이외 가상머신 환경에 설치한 windows OS 및 Mac OS, 크롬북 OS에서는 컨텐츠 보안 문제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합니다.
    (※ [e서재 처음만나기 → 시스템 권장사양]에서 상세 사양 확인가능 -바로가기-)
    (※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삼성 ATIV Tab, LG 탭북 계열 등 일부 제품 군에서는 교보e서재 동작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품에 부록이 있을 경우, 구매 후 [PC웹→마이룸→디지털콘텐츠] 메뉴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판사 사정에 따라, 해당 출판사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서만 부록을 제공받을 수 있거나, 이용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상세페이지에서 부록 제공에 대한 상세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ePUB이란?
eBook 파일과 단말기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표준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이 가능하여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PDF란?
종이책의 판형과 편집 디자인을 그대로 디지털화 한 eBook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 대신 페이지 축소/확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 참고: PDF는 주석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ZIP이란?
만화 컨텐츠에 최적화하여 다수의 이미지를 압축한 만화 전용 서비스 파일입니다.
이미지 축소/확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책갈피 기능이 제공됩니다.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를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주문 취소가 가능합니다.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을 통해 신청가능하고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sam일반 이용안내

사용 안내

  • 본 상품은 『eBook 월정액제』 상품으로, 구매 후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 상품의 사용기간은 구매 일로부터 30일이며 이 기간을 『회차』라고 부릅니다.
  • 콘텐츠의 『sam보기』를 선택하면, 필요한 뷰어 등을 자동으로 안내합니다.
  • sam2, sam3와 같은 상품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권리인 『이용권』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이용권 1개를 사용해 콘텐츠 1개를 볼 수 있습니다.
  • 최대 2번, 1회에 30일동안 서비스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 콘텐츠는 『sam보기』를 선택한 날로부터 180일간 읽을 수 있습니다.
  • 이용하지 않은 유료 이용권(미사용이용권)은 1회에 한하여 다음 회차로 자동 이월되며, 다음 회차를 구매하지 않으면 미사용이용권은 소멸됩니다. (추가이용권 상품, PIN번호 등록으로 생성된 이용권 제외)

구매 안내

  • 구매한 이용권은 『My이용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용권은 구매 시간을 기준으로 만료됩니다.
    예: 2월 18일 15시 결제 시 3월 14일 14시 59분 만료
  • 본 상품은 제휴카드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구매 시 제휴카드별 혜택여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다음 회차를 구매하지 않으면 서비스가 자동으로 정지되고, 콘텐츠는 다운로드한 시점으로부터 180일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취소 및 환불 안내

  • 이용권은 콘텐츠를 열람하지 않은 상태에서 최초 구매일로부터 7일내 구매취소 또는 환불이 가능합니다.
  • 이용권을 사용하였거나, 구매일로부터 7일이 경과된 경우 구매취소 또는 환불이 불가능하며 해당 회차 종료일에 자동 해지됩니다.
  • 서비스해지 신청은 My이용권에서 할 수 있습니다.
  • 결합 상품은 서비스 중도 해지 시 할인반환금이 부과되며, 할인반환금을 수납하셔야만 정상 해지가 가능합니다.
  • 다음 회차의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서비스는 즉각 중지되며, 3회에 걸쳐 서비스중지와 결제 안내를 진행하고 최종적으로 약정 해지됩니다.

기타

  • sam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콘텐츠는 저작권자의 요청에 따라 별도의 공지 없이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그 외 문의사항은 sam서비스 이용약관 및 교보문고 고객센터(1544-1900)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분야의 신상품

  • [풍속/민속]
    경성의 세시풍속
    2,000
    1,800

  • [서양사]
    리비우스 로마사. 2
    15,400
    13,860

  • [역사일반]
    수원과 융릉
    2,000
    1,800

  • [한국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역사공…
    무료도서

  • [풍속/민속]
    조선 오락의 분류
    1,000
    900

더보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 [세계사]
    에로틱 세계사
    12,600
    11,340

  • [세계사]
    광장과 타워
    36,000
    32,400

  • [세계사]
    곰브리치 세계사
    11,900
    10,710

  • [세계사]
    세계사 브런치
    12,600
    11,340

  • [세계사]
    호모데우스
    14,400
    12,960

더보기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