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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화내는 기술

후쿠다 다케시 지음| 장은주 옮김| 가나출판사 |2015년 05월 29일 (종이책 2015년 0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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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5년 05월 29일 (종이책 2015년 01월 15일 출간)
    포맷용량 ePUB(14.67MB, ISBN 9788957367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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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화가 나면 화를 내도 괜찮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다른 사람에게 화가 나는 상황이 종종 생기기 마련이다. 상대가 아랫사람일 경우 좀 더 쉽게 화를 표현하지만 대부분 화를 내서 상황을 어렵게 만드느니 그냥 참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며 화를 억누른다. 그러나 ‘화’라는 것은 참는다고 해서 사라지는 감정은 아니다. 할 말을 못하고 그대로 방치하면 사람의 마음은 비뚤어지고 원망만 늘어난다. 이 책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화내는 기술』은 화가 참거나 피해야 하는 부정적인 감정이라는 오해를 풀어주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자신의 진짜 기분을 전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대해 소개한다.

저자는 화술연구소를 운영하면서 기업 및 관공서를 중심으로 컨설팅,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상담했던 많은 사례들을 담았기 때문에 직장에서 동료 간, 상사와 부하 직원 간에 발생하는 문제 상황을 어떤 식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을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무조건 참지도, 앞뒤 가리지 않고 무작정 감정을 표출하지도 말라고 강조한다. 책에서 제시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통해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화내는 기술을 익혀 화를 내야 할 때 제대로 내보라고 권하고 있다.
▶ 인터넷교보문고와 온북TV가 함께하는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화내는 기술』 1분 동영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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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화내는 기술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시작하며 | 화가 나면 화를 내도 괜찮다
_ 이 책을 읽기 전에 : ‘화에 관한 10가지 질문‘

CHAPTER 1. 화가 나는데 왜 참으려 하나
1. 화는 참기 때문에 폭발한다
화를 참는 것이 과연 미덕일까 | 이상한 것은 이상하다고 말하라
2. 참는다고 화가 사라질까
참을성이 부족한 사람이 화를 낸다? | 화를 피하면 증오로 변한다
3. 화는 개선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
화의 목적은 공격이 아니다 | 문제의식 있는 사람이 화도 낸다 | 다른 사람과 화내는 기준이 다를 수 있다 |
...

저자소개

저자 : 후쿠다 다케시

저자 후쿠다 다케시는 1961년 주오대학교 법학부 졸업 후 일본 최대 물류기업인 야마토 운수에 입사했다. 1967년 언론과학연구소에 입사하여 지도부장과 이사를 역임하였으며, 1983년에 화술연구소를 설립했다. 현재 동 연구소에서 종래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통용되지 않게 된 현대 사회에 맞게 연령이나 가치관이 다른 사람 그리고 낯선 사람 등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기업 및 관공서를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강연을 활발하게 하고 있고, 저서로는 《먼저 들어라》, 《내 사람을 만드는 말 남의 사람을 만드는 말》, 《호감도 300% UP 되는 화해법》, 《머리가 좋은 사람은 질문도 좋다》, 《여자는 말하는 법으로 90% 바뀐다》, 《프리젠테이션 잘하는 법》 등이 있다.

역자 : 장은주

역자 장은주는 동의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일본어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다가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는 《시키는 것이 능력이다》, 《잡담이 능력이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중년수업》, 《살면서 포기해야 할 것은 없다》, 《스님의 청소법》, 《인생에 대한 예의》, 《서른살 직장인 공부법을 배우다》, 《손정의》 등이 있다.

책속으로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이상함’과 ‘의아함’이 발단이 되어 ‘그냥 둬서는 안 된다’, ‘어떻게든 해야 한다’는 생각이 솟는다. 이것이 화다. 개선하라는 요구를 상대에게 전하기 위해 작용하며, 상대에게 직접 말함으로써 상황을 바꾸는 힘이 된다.
_ 27쪽

화가 나는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참고 말면, 자신이 피해자라는 생각에 주위를 원망하게 된다. 원망은 이윽고 증오가 되어 타인을 향해 공격적인 감정을 낳을 위험이 따른다.
_ 33쪽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은 주위에서 호감을 얻고 신뢰를 받는다.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지에 신경 쓰느라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않고 상대에게 맞추기만 하는 사람은 자기 주관이 없는 사람, 혹은 그저 착한 사람으로 보여 상대방이 만만하게 여길 수도 있다.
_ 45쪽

상대를 비난하고 공격한다. 속으로 제동을 걸려 하지만 화가 더해가기만 할 뿐 멈출 줄을 모른다. 경험이 적을수록 한번 화가 나면 제어가 되지 않는다. 이런 자신을 상상하고 주의하여 화를 낼 수 없게 되는 것이다.
_ 55쪽

화는 상대에게 전해져 어떤 부분이 문제였는지를 알게 되어야 비로소 목적을 달성한다. 그렇지 않으면 의미를 잃을 뿐 아니라, 서로 나쁜 감정만 쌓인다.
_ 78쪽

상대를 생각하지 않는 일방적인 발언은 언쟁이나 화의 방아쇠가 됨과 동시에, 화를 전하는 자체가 ‘그냥 화만 내는 것’이 될 위험성을 다분히 안고 있다. 성질이 난다고 상대를 생각할 여유도, 앞뒤 분별도 없이 일방적으로 호통을 쳐버리면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못하게 된다.
_ 94쪽

감정을 분출하여 화를 내면 인간관계가 단번에 무너져버린다. 화내는 목적은 인간관계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를 회복시키는 데 있다.
_ 133쪽

화가 나서 무심결에 고함을 치거나 말을 듣지 않는 사람에게 언성을 높일 때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 항상 자신의 평소 목소리를 의식해두어야 한다. 목소리는 기분을 조절하는 데 아주 중요한 요소다.
_ 139쪽

화를 낼 때는 어떻게 감정을 폭발시킬 것인가가 아니라, 얼마나 능숙하게 화를 전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고안해낸 화내는 기술 가운데 하나가 ‘화를 쓰는 것’이다.
_ 142쪽

먼저 상대를 인정하고 그다음에 부족함에 화가 난다고 솔직하게 말한 뒤 마지막에 어떻게 할 것인가를 스스로 생각하게 한다. 먼저 상대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한마디를 한다. 이로써 상대는 화의 메시지를 받아들일 밑바탕이 생긴다.
_ 153쪽

출판사서평

화는 참기 때문에 폭발한다!
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바꿔줄 커뮤니케이션 지침서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다른 사람에게 화가 나는 상황이 종종 생기기 마련이다. 상대가 아랫사람인 경우에는 좀 더 쉽게 화를 표현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화를 내서 상황을 어렵게 만드느니 그냥 참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고 화를 억누른다. 하지만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 화를 참는 게 최고라는 생각은 큰 오해다. 화라는 감정은 참는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할 말을 못 하고 그대로 방치하면 사람의 마음은 비뚤어지고 원망이 늘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한다. 화술연구소를 운영하면서 기업 및 관공서를 중심으로 컨설팅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화를 참거나 피해야 하는 부정적인 감정으로 보는 편견을 불식시킨다.
화는 이상하고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상대에게 전하고 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커뮤니케이션의 한 방식이다. 화를 낸 후의 뒷감당이 두려워서 혹은 자신의 감정을 제어할 자신이 없어서 화를 속으로 삭이고 있었다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알려주는 화내는 기술을 익혀 화에 대한 부담을 버리고 제대로 화를 표현해보자.

출판사 서평

참으면 병이 되고, 폭발시키면 모두에게 상처가 되는 화.
당신의 화는 옳다. 다만 표현하는 방법이 서툴렀을 뿐!
당신은 화의 감정을 얼마나 자주 느끼는가? 화가 났을 때 상대에게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는가? 화가 나면 큰 소리로 상대를 비난하며 일방적으로 퍼붓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이는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폭발시키는 행동이다. 반면에 화내지 않기로 결정하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이 화를 억누르는 이유는 화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혹여나 말이 지나쳐 창피당할까 두렵고, 인간관계가 깨질까 두렵고, 주위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 받을까 두렵고, 자신보다 갑의 위치에 있는 상대에게 불이익을 당할까 두려워 화를 참는 것이 낫다고 판단한 것이다. 화를 폭발시키는 것도 화를 억누르고 참는 것도 모두 화내는 것에 서투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반응이다. 단기적으로는 화를 참는 것이 관계를 유지하는데 더 긍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화를 참는 것이 더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화라는 감정은 완벽하게 봉인할 수도, 사라지게 할 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억누른 화는 마음에 흔적을 남겨 자기파괴적으로 혹은 다른 사람에게 왜곡된 형태로 폭발하여 더 큰 상처를 남길 뿐이다.

화는 문제의식과 상황 개선의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
화내는 것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마라!
화는 인간이 갖는 희로애락이라는 감정 중 하나로 자연스러운 것이다. 막아야 하거나 피해야 하는 감정이 아닌데 유독 우리는 화에 대해선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 화는 어떤 상황에 대해 문제를 느끼고 ‘이상하다’, ‘잘못됐다’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문제의식을 가지고 상대에게 개선하라는 요구를 전하는 것이 바로 화를 전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큰소리로 호통을 치거나 감정을 드러내며 비난하는 것을 화내는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정당한 화는 화를 내야 할 때 화가 나는 감정을 상대에게 인식시켜 문제 해결을 도모하고 상황을 개선하는 것임을 명심하자. 이 책을 통해 화를 둘러싼 오해와 부담으로부터 벗어나기 바란다.
누구든 화를 내도 좋다. 다른 사람의 감정에 상처를 주지 않으며, 화를 자신의 진짜 기분을 전하고 마음이 통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만들어보자.

스트레스로 뒷목을 부여잡는 직장인들을 위한 필독서!
관계를 망치지 않으며 문제를 해결하는 화 전달법!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직장 생활에서 우리는 감정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살아간다. 하지만 응당 화를 내야 하는 상황에서 관계를 위해 화를 표현하지 않으면 결국 다른 사람들에게 ‘만만한 사람’, ‘화낼 줄 모르는 사람’으로 인식되어 오히려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순간적으로 욱하는 감정에 화내고 돌아섰다간 할 말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뒤돌아서서 후회하는 상황만 만들기 십상이다.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상담했던 많은 사례들을 담고 있다. 직장에서 동료 간, 상사와 부하 직원 간에 발생하는 문제 상황을 어떤 식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을지 그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이제 무조건 참지도 말고, 앞뒤 가리지 않고 무작정 감정을 표출하지도 마라.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화내는 기술을 익혀 화를 내야 할 때 제대로 내보자.

* 감정을 조절하며 우아하게 화를 내기 위한 10가지 지침
① 무엇에 화내고 있는가를 확실히 한다.
② 자신의 감정 습관을 알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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