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교보eBook

교보문고eBook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sam베이직

전체메뉴
배너닫기
미리보기

바른 신앙을 위한 질문들

김세윤 지음| 두란노서원 |2015년 10월 26일 (종이책 2015년 10월 12일 출간)

  구매(소장)  
종이책 정가 13,000원
eBook 정가 9,100원
판매가 9,100 (0%↓+5%P)
쿠폰적용가 8,190 (10%↓+5%P) 구매 할인쿠폰 받기
  •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소득공제

    eBook 듣기 기능 안내

    PDF 파일일 경우 편집 순서에 따라 읽는 위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PDF 파일 특성 상 화면에 표기된 내용 전부 읽어 줍니다. (페이지 수 등 포함)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PDF 파일은 듣기 지원이 불가합니다.
    영어/한자/기타 외국어는 듣기 기능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닫기

    상품 정보
    출간일 2015년 10월 26일 (종이책 2015년 10월 12일 출간)
    포맷용량 ePUB(1.63MB, ISBN 9788953124059)

    이용가능 환경

    지원기기

    android / iOS / windows PC / sam

    기기 별 이용 유의사항

    eBook 전용단말기(sam단말기)
    대여eBook / PDF 50MB, ePUB 30MB 이상 / 멀티미디어 PDF(음원, 영상,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eBook) 인 경우 열람불가
    iPad 구형 모델
    PDF 50MB, ePUB 30MB 이상 열람불가

    위와 같은 조건의 eBook은 일반 PC,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지원기기를 사용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

    닫기
  • 이 상품의 이벤트/쿠폰
    이벤트/쿠폰
    쿠폰 구매 쿠폰 받기
    • 본 상품이 시리즈일 경우 전권의 모든 쿠폰이 일괄 다운로드 됩니다.
  • 카드 & 포인트 혜택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카드/포인트 안내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일반상품을 2천원 이상 포함하여 실 결제금액이 5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됩니다.
    (* 일반상품 : 잡지/외국도서,음반/DVD,기프트/오피스 상품)
    도서정가제에 따라 종이책/eBook 상품은 일반상품에서 제외 됩니다.
    중고장터 주문 건 제외 (온라인/모바일 주문 건에 한하여 적용)
    제공되는 혜택은 주문 건 별로 적용 가능, 2개 이상 주문 건을 합산하여 계산하지 않습니다.

    닫기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 신앙생활

세계적인 신학자 김세윤 박사가 말하는 바른 신앙

『바른 신앙을 위한 질문들』은 세계적인 신학자 김세윤 박사가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각 기독교 잡지와 신문들과 한 인터뷰, 그리고 그것들에 기고한 몇 개의 기사를 모아 구성한 것으로, 현 실정에 맞게 첨삭을 가한 것이다. 복음을 올바로 이해하고, 그것에 합당하게 사는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생겨나고 세워지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한국의 대다수 그리스도인들이 제대로 된 복음은 배우지 못하고, 거짓 복음으로 오도되어 온 결과, 앞서 말한 세 가지 ‘하기’와 세 가지 ‘안 하기’만 하면 구원받은 것으로 생각하는, 바리새파적 경건주의를 경고한다. 아울러 자살, 동성애, 십일조, 술 마시기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사랑의 이중계명, 즉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에 기준을 두고 해석해야 함을 강조한다.
▶ 『바른 신앙을 위한 질문들』 북토크 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상세이미지

바른 신앙을 위한 질문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part 1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1. 한번 구원받은 사람이라도 그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나요? ·15
2. 한국 그리스도인은 ‘복’을 매우 좋아합니다. 예수 믿으면 복을 받는다는 게 문제가 있나요? ·23
3. 맘몬주의 영성과 신앙의 미신화를 어떻게 경계해야 합니까? ·27
4. 몇몇 교회나 사역자들은 방언이나 초자연적이고 신비로운 체험을 강조합니다.
이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1
5. 한때 봉은사에서 땅 밟기를 하던 청년들 이야기로 시끄러웠습니다. 기독인의 땅 밟기,
어떻게 봐야 하나요? 진정한 의미의 영적 전쟁에 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 ·35
6. 한국 교회 교인들에게 만연한 ‘자살하면 지옥 간다’는 속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9
7. 신학을 하면 오히려 믿음이 떨어진다고 하던데요, 신학을 하는 게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나요? ·55
8. 성경은 술 취하지 말라고 했는데 어느 정도가 술 취하지 않는 건가요? ·63
9. 십일조를 꼭 출석하는 교회에 해야 하나요?
어려운 사람이나 어려운 다른 교회를 도와주면 안 되나요? 성경적인 십일조는 무엇인가요? ·69
10. 동성애자에 대한 성경적 시각은 무엇이며,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73
11.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처럼 주님을 몰랐지만 착하고 선한 일을 많이 하고 모범적으로
산 불신자도 죽어서 지옥에 가나요?? ·77
12. 이단에 빠진 성도를 무조건 교회에서 쫓아내는 것이 옳은가요? ·81

part 2 그리스도인과 세상에 대하여

1. 세상의 소금이 된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왜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소금 노릇을 못합니까? ·85
2. 한국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개독교’로 불리며 모욕받고 있습니다. 해결 방법은 무엇입니까? ·93
3. ‘기독교인의 현실 정치 참여’에 대해 갑론을박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울의 ‘정치신학’을 통해 바라본 기독교인의 정치 참여, 현실 참여를 평해 주시겠습니까? ·97
4. 기독교는 현재 세계적으로 종교다원주의라는 이슈에 직면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어떻게 보아야 하나요? ·103
5. 《유다복음서》에 관한 기사와 《다빈치코드》출판으로 역사적 예수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역사적 예수의 진실과 거짓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113

part 3 목회자와 한국 교회에 대하여

1. 한국 교회는 성경을 해석할 때 문자주의적, 율법주의적으로 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성경 해석에 있어 한국 교회의 과제는 무엇입니까? ·121
2. 많은 목회자들의 설교에 복음이 빠진 것 같습니다. 설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한국 교회의 현실과 신앙 전반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127
3. 교회가, 특히 목회자가 성경의 원칙을 상기하고 가르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면,
적용은 모든 성도가 삶의 현장에서 씨름하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목회자가 설교를 통해 정치적 발언을 하는 것은 좀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요? ·131
4. 오늘날 많은 목회자들이 구약의 제사장과 목회자 직분이 동일하다고 이야기하는데요,
구약시대의 제사장과 신약시대의 목사의 관계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139
5. 한국 교회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한 당부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151
6. 최근 신약학계에서 신약성경을 반로마황제 숭배(anti-imperialism)의 관점에 서 보려는
시각이 있습니다. 바울은 로마제국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했습니까? ·157
7. 한국 교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끊으라’는 식의
축귀와 병 고치는 치유사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71
part 4 고난에 대하여
1.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과 신앙의 관계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성경이 말하는 고난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지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195
2. 고난에 처한 교인들에게 목회자는 무엇을 해줘야 할까요? ·211
3. 고난에 대한 포괄적이고 적절한 신학적 이해와 가르침이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러려면 복과 저주에 대한 성경적인 가르침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217

부록 1 ·230
한국 교회의 새로운 개혁을 위하여
(종교개혁 491주년 기념일을 지나면서)

부록 2 ·242
가이사를 얻으라!
바울의 선교 전략의 한 교훈

저자소개

저자 : 김세윤

저자 김세윤은 서울대학교, 맨체스터대학교, 튀빙겐대학교 등에서 수학하고, 케임브리지의 틴데일 라이브러리에서 연구하였으며, 맨체스터대학교에서 Ph. D.를 받았다. 그 뒤 누차 튀빙겐대학교에서 Humboldt 연구원으로서 연구하였고, 싱가포르와 미국 칼빈신학교, 고든코넬신학교, 풀러신학교에서 교수 사역을 하였다. 국내에서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와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신약신학 교수 및 한인 목회학 박사 과정 담당 부학장직을 역임한 후, 지금은 신약신학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저서로 The Origin of Paul’s Gospel(T?ingen: Mohr Siebeck, 1981; 제 2수정증보판 1984; Grand Rapids: Eerdmans, 1982; Eugene: Wipf & Stock, 2007) 과 그 한역인 《바울복음의 기원》(엠마오, 1994), “The ‘Son of Man’ ” as the Son of God(T?ingen: Mohr Siebeck,1983; Grand Rapids: Eerdmans, 1985; Eugene: Wipf & Stock, 2011)과 그 한역인 《“그 ‘사람의 아들’” - 하나님의 아들》(엠마오 초판, 1992; 두란노 개정판, 2012), Paul and the New Perspective(Grand Rapids: Eerdmans, 2002; T?ingen: Mohr Siebeck, 2002)와 그 한역인 《바울 신학과 새 관점》(두란노, 2002), Christ and Caesar(Grand Rapids: Eerdmans, 2008)와 그 한역인 《그리스도와 가이 사》(두란노, 2008)가 있다.
그 외에 두란노에서 출간된 《구원이란 무엇인가》(2001), 《복음이 란 무엇인가》(2003), 《예수와 바울》(2001), 《주기도문 강해》(2000), 《요한복음 강해》(2001), 《빌립보서 강해》(2004), 《고린도전서 강 해》(2007), 《칭의와 성화》(2013) 등이 있다.

책속으로

Q 한번 구원받은 사람이라도
그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나요?1

성경은 두 가지를 다 가르치고 있다. 하나는 신실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지켜 주신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통치에 계속 등을 돌리고 죄를 지으면 구원의 완성을 받지 못하고 탈락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시려 계속 은혜를 베푸신다. 설교 말씀이나 아침에 묵상하는 말씀을 통해서도, 선생이나 친구의 조언을 통해서도, 사회의 법이나 예술 작품 등을 통해서도 성령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상기시키며 사단의 유혹에 빠지지 말고 하나님의 선한 뜻을 좇아 진실하고, 의를 행하며, 사랑을 베풀며 살라고 요구하시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믿음도 주신다. 그리고 최후의 심판 때는 그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를 통하여 우리의 구원을 온전히 이루어 주신다.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를 신실히 지키신다.
그러나 또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에 등을 돌리고 계속 사단의 종노릇을 하면서 타락의 길, 곧 거짓과 불의 등 악을 행하는 길을 가 면 되돌아올 수 없는 낭떠러지에 떨어질 수 있다고 엄중하게 경고하고 있다. 이것이 성경이 가르치는 다른 한 가지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0장에서 출애굽하여 구원의 첫 열매를 얻은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 구원의 땅 가나안을 향해 가면서도 광야에서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결국 다 죽은 것을 상기시키면서, 그것이 우리를 향한 경고의 예라고 말하고 있다. 신약성경에는 최후의 심판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우리의 행위대로 심판하실 것임을 가르치면서 구원에서 탈락할 가능성을 경고하는 구절 들이 곳곳에 있다. 그러나 그런 본문들은 무시하고, 로마서 8장 3-39절 같은 본문들만 일방적으로 강조되니, 성도들이 하나님의 최후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고 쉽게 죄를 짓는 삶을 살도록 오도되는 것이다.
우리가 성도의 견인론(하나님께서 성도들을 끝까지 지켜 주심)과 타락이나 탈락에 대한 경고, 즉 성경의 이 두 가지 상반된 가르침에 대해 어느 쪽도 약화시키지 않고 상호 논리적 긴장을 의식하는 가운데 함께 견지하는 것이 건전한 신앙이다.
1 <미주뉴스앤조이>,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은?”(2014년 6월 18일, 양재영 기자).

Q 한국 그리스도인은
‘복’을 매우 좋아합니다.
예수 믿으면 복을 받는다는 게
문제가 있나요?4

비극이다. 그런 맘몬(mammon)적 복음, 왜곡된 복음, 바알 숭배의 복음을 선포해야 사람들이 몰려들고 교회가 대형 교회로 성장하게 되는 것은 1970~1980년대의 한국에 나타난 현상인데, 불행하게도 그것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많은 교인들이 지금까지 제대로 된 복음을 배우지 못하고 거짓 복음으로 오도되어 온 결과, 목사가 ‘예수 믿으면 건강과 부를 얻고 출세한다’는 설교를 해야 ‘은혜’를 받았다고 하고, 그런 설교를 하는 교회들로 교인들이 몰려든다. 그런 설교를 하는 목사들은 교회 성장과 선교를 빙자해서 더 많이 헌금하고 더 많이 봉사하라면서, 그렇게 하면 더 많이 복 받는다고 부추긴다. 이렇게 해서 이른바 ‘교회 성장’을 도모하고 자기 왕국을 건설하는 것이 오늘날 많은 한국 교회들, 한인 교회들의 모습이다.
한국의 여러 대형교회들에는 다수의 ‘지성인’들이 출석하고 있다. 그런데 그 ‘지성인’이라는 사람들마저 그런 원시적이고 미신적인 설교들을 듣고 ‘은혜’받았다고 하며 그런 교회들의 충직한 일꾼 노릇을 한다니, 참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비극적인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이단’이 뭔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해서 거짓 복음을 선포하는 것이다. 성경적으로 보면 ‘거짓 선지자’이고, 교회사적인 표현으로 말하면 ‘이단’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오도하는 행위는 그 폐해가 어느 범죄 행위보다 더 커서, 신명기 법은 거짓 선지자를 최고형으로 다스리도록 규정하고 있다. ‘건강과 부의 복음’을 선포하는 자들의 논리대로 한다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죽음에 이르기까지 충성한 바울이 하나님의 복을 제일 많이 받아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더 오래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았어야 할 것 아닌가? 그런데 그렇지 못하고 고난만 엄청나게 받다가 처참히 죽었다. 과연 그가 예수를, 하나님을 잘못 믿은 것일까?
4  <미주뉴스앤조이>,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은?”(2014년 6월 18일, 양재영 기자).

출판사서평

지금껏 옳다고 믿어 왔던
내 신앙, 정말 바른 것인가?

저명한 신학자 김세윤 박사에게
신학이 있는 바른 신앙을 배우자

당신은 어떤 사람이면 신앙이 좋다고 하는가? 당신은 어느 정도면 스스로 신앙 좋다고 생각하는가? 혹시 주일성수하고, 헌금 잘 하고, 전도 잘 하며, 술?담배?제사만 안 하면 천국에 가서도 일등석은 따 놓은 당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이 책은 한국의 대다수 그리스도인들이 제대로 된 복음은 배우지 못하고, 거짓 복음으로 오도되어 온 결과, 앞서 말한 세 가지 ‘하기’와 세 가지 ‘안 하기’만 하면 구원받은 것으로 생각하는, 바리새파적 경건주의를 경고한다.
또한 ‘예수 믿으면 건강과 부를 얻고 출세한다’, ‘헌금 많이 하고 봉사 많이 하면 천 대가 복을 받는다’, ‘건강에 이상이 있고 집이 안 되는 것은 죄를 지어서 그런 거다’라면서 한국 교회 강단과 성도들 사이에 복음의 미신화가 만연되어 있는 것을 개탄한다.
아울러 자살, 동성애, 십일조, 술 마시기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사랑의 이중계명, 즉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에 기준을 두고 해석해야 함을 강조한다.
기독교 신앙은 올바른 신학에 의해서 늘 새롭게 뒷받침되어야 그것이 바르게 서고 깊어질 수 있다. 신학적 사유와 분별력을 동반하지 않은 신앙은 맹신이 되어서 그릇된 신념과 스스로 불행하고 남에게 불행을 가져다주는 삶을 낳을 수 있다. 신학도 신앙과 분리되어 추구되면 옳은 신학이라 할 수 없다. 올바른 신학은 복음을 더 바르고, 깊고, 넓게 이해하고 선포하게 하며, 복음에 합당한 사고와 삶을 앙양하는 것, 즉 바르고 깊은 신앙을 증진하는 것이다.
이 책은 저명한 신학자 김세윤 박사가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각 기독교 잡지와 신문들과 한 인터뷰, 그리고 그것들에 기고한 몇 개의 기사를 모아 구성한 것으로, 현 실정에 맞게 첨삭을 가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복음을 올바로 이해하고, 그것에 합당하게 사는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생겨나고 세워지기를 바란다.


* 책속으로 추가
Q 몇몇 교회나 사역자들은
방언이나 초자연적이고 신비로운 체험을 강조합니다.
이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6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통치에 순종하며 살아가려면 성령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2장 1-3절에서 성령의 역사를 분별하는 법을 가르친다. 황홀경에 빠지고, 초자연적이고 신비로운 체험을 하는 것이 성령의 역사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들은 이교도들도 경험하는 것이다. 진정한 성령 역사의 기준은 ‘예수가 주시다’는 고백을 드러내는 것, 즉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에 의지하고 순종하게 하여 의의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이 나타나는가, 아닌가에 있다. 그러므로 성령 받음의 표징은 이상한 체험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는 것(롬 8:14-17)과 함께 “예수가 주시다”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 ‘아빠’께 의지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에 순종하여 사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영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의 영인 성령이 우리를 인도하시고 믿음(힘)을 주시어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가 대행하는 하나님의 통치를 순종하게 한다. 그런 사람은 맘몬과 쾌락을 미끼로 우리의 ‘육신’을 자극하여 죄를 짓고 죽음을 대가로 얻게 하는 사단의 통치를 받아 ‘육신의 열매’를 맺지 않는다. 오히려 성령의 인도와 힘주심을 받아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으로써 ‘성령의 열매’(곧 ‘의의 열매’)를 맺게 된다(롬 8:1-17; 갈 5:16-24). 바울이 예들로 열거하는 ‘성령의 열매들’(갈 5:22-23)이 이중사랑계명을 지켜 얻는 도덕적 가치들, 개인의 성화와 공동체의 삶을 북돋우는 윤리적 가치들임을 명심하라.
그런데 한국 교회는 성령의 역사에 대한 근본적 오해, 샤머니즘적, 미신적 오해로 성령을 무슨 신비로운 마력쯤으로 보고, 의와 화평을 가져 오는 예수의 주권과 관계없는 신비로운 체험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가르치는 경향이 강하다. 어떤 부흥회에서는 그런 성령을 체험하게 한다면서 부흥사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뒤로 넘어지게 하는 등의 쇼를 하면서, 금이빨이 나게 해준다고 주장하며, 그런 유의 신비한 현상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현혹한다. 그러나 뒤로 넘어지면 머리나 깨지지 거기에 무슨 치유가 있으며, 무슨 성화의 진전이 있고, 무슨 공동체적 삶의 증진이 있겠는가? 그런 가르침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은사와 사역을 과장하는 경향이 있고, 심지어는 거짓으로 조작하는 경향도 있으며, 그러한 ‘성령 사역’을 자신들의 ‘교회 성장’(자기 왕국 건설)의 방도로 삼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런 교회나 집회를 좋아하는 사람들
湧미신적 신앙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정작 주의 영(성령)을 받아 주께 의지하고 순종하는 삶으로써 성령의 열매, 곧 의의 열매를 맺는 일은 등한시 하는 경향이 강하다. 예수 께서는 그렇게 ‘선한 열매’를 맺음이 없이 신비한 체험만을 강조하는 자들을 양의 탈을 쓰고 교회에 들어와 성도들을 노략질하는 ‘거짓 선지자들’이라고 엄중히 경계하셨다(마 7:15-23).
6 <미주뉴스앤조이>, “캘리포니아 복음을 경계하라”(2008년 8월 10일, 박지호 기자).

Q 십일조를 꼭 출석하는 교회에 해야 하나요?
어려운 사람이나 어려운 다른 교회를
도와주면 안 되나요?
성경적인 십일조는 무엇인가요?

구약에서 십일조는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중 땅을 배분받지 못하고 성전에서 섬기는 일을 담당하게 된 레위 지파를 위해, 그들의 성전 섬김과 그들의 생계를 위해, 땅을 배분받은 나머지 11지파가 자신들의 소출의 10분의 1을 바치게 한 법이다. 성전 섬김이 없는 신약시대에는 그 제도가 불필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신약성경에는 십일조에 대한 언급이 없다. 그러나 신약성경도 여러 곳에서 성도들이 자신의 재물을 교회의 형제들과 너그러이 나누기를 권한다. 특히 ‘복음 선포자는 복음으로 말미암아 생계를 얻도록’ 한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교인들이 헌금하여 교역자들의 생계 문제를 해결해 줌으로써 그들이 복음 선포와 목양에 집중하도록 하며, 교회를 지탱하고 교회의 사역을 발전시키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교회에 대한 헌금은 꼭 필요하다.
그리고 십일조는 신앙의 좋은 훈련이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의지하고,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믿음을 키워 가는 좋은 방도다. 그러므로 그것은 권장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그것을 율법으로 규정하고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다. 특히 가난한 자들에게 그것을 강요하는 행위는 주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정신에 크게 어긋나는 것이다.
십일조도 이중사랑계명에 비추어 이해하고 행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의 교회를 위해서 하는 것인데, 그의 교회는 내가 출석하는 교회만이 아니다. 내가 출석하는 교회가 넉넉하면, 십일조의 일부를 아직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하나님의 다른 교회에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십일조는 또 이웃 사랑의 표현이기도 하다. 가난한 자들과의 나눔이라는 의미다. 그래서 교회가 모은 헌금을 알뜰하게 관리하고 선교, 구제, 교육, 사회정의 실현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업들에 잘 쓴다면, 교회에 십일조하면 될 일이다.
그러나 많은 경우 교회들이 내부의 경비로 헌금의 대부분을 쓰고 때로는 심지어 사치스런 일들에 낭비하는 상황인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주위에 가난하고 병들고 핍박받는 이웃들을 헌신적으로, 전문적으로 돕는 선교단체나 자선단체들에 십일조를 나누어 바치는 것도 필요하다

Klover리뷰

구매하신 책에 Klover 평점/리뷰를 남겨주시면 통합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안내

평가/리뷰쓰기

북로그 리뷰

10

책속 한문장

42

eBook 구매/이용 안내

  • 본 상품은 별도로 배송되지 않는 전자책 서비스입니다.
  • 본 상품은 인쇄/저장/편집 기능이 불가합니다.
  • 2014년 11월 21일부터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에 따라 신구간 구분 없이 기본 이벤트 할인과 적립을 포함하여 최대 15%까지만 제공됩니다.

단말기 안내

  • 구매하신 eBook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불법복제방지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교보eBook을 지원하는 PC 전용 프로그램 [교보e서재]및 모바일 iOS/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의 [교보eBook]전용 앱 , 교보 eBook 서비스를 지원하는 sam 전용 단말기에서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단, 오디오북 상품은 PC 전용 프로그램 [교보e서재], sam 전용 단말기에서 서비스 이용이 불가합니다.
  • 모바일 앱은 OS별 각 앱 스토어를 통해 전용[교보eBook]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단, 오디오북 상품은 모바일 [교보eBook]앱(Android v3.0.42, iOS v3.0.23 버전 이상)에서 이용가능하며, PC e서재/sam전용단말기에서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는 타사 안드로이드 OS 기반 단말기에 [교보eBook] apk파일을 별도 설치한 경우 서비스 이용 불가합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인 경우, 대여eBook은 열람하실 수 없습니다. (sam단말기 등)
  • 한 번의 구매로 교보eBook을 지원하는 단말기 최대 5대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일부 해외에서 접속 시 IP 차단으로 서비스 이용 불가)
  • 이용 가능한 모바일 단말기의 변경을 원할 경우 [교보eBook모바일앱→설정→기기관리] 메뉴를 통해 기존 단말기 등록해지 후 신규 단말기 등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 다운로드 열람 시 용량 제한 안내

  • eBook전용 sam 단말기의 경우 멀티eBook(ePUB3.0 ,멀티PDF), 용량 50MB이상의 파일은 정상 열람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iOS, 안드로이드의 OS 버전이 최소 지원 가능 OS 버전보다 낮을 경우,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용 안내

  • PC 교보e서재는 windows OS를 권장하며, 이외 가상머신 환경에 설치한 windows OS 및 Mac OS, 크롬북 OS에서는 컨텐츠 보안 문제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합니다.
    (※ [e서재 처음만나기 → 시스템 권장사양]에서 상세 사양 확인가능 -바로가기-)
    (※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삼성 ATIV Tab, LG 탭북 계열 등 일부 제품 군에서는 교보e서재 동작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품에 부록이 있을 경우, 구매 후 [PC웹→마이룸→디지털콘텐츠] 메뉴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판사 사정에 따라, 해당 출판사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서만 부록을 제공받을 수 있거나, 이용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상세페이지에서 부록 제공에 대한 상세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ePUB이란?
eBook 파일과 단말기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표준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이 가능하여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PDF란?
종이책의 판형과 편집 디자인을 그대로 디지털화 한 eBook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 대신 페이지 축소/확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 참고 : PDF는 주석 기능(형광펜,메모 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ZIP이란?
만화 컨텐츠에 최적화하여 다수의 이미지를 압축한 만화 전용 서비스 파일입니다.
이미지 축소/확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책갈피 기능이 제공됩니다.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를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주문 취소가 가능합니다.
    (오디오북은 회차 구성상품으로 해당 상품의 1개 이상의 회차 다운로드 이력이 있는 경우 취소 불가)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을 통해 신청가능하고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오 등록된 상품인 경우 별도의 고지 없이 상품판매 중단/회수 등의 작업이 진행됩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신상품

  • [기독교]
    새마음과 새사람
    9,500

  • [기독교]
    열방을 품는 제자도 시대 (샤…
    12,500

  • [기독교]
    키워드 천국 : 십자가, 권력…
    4,900

  • [기독교]
    문답식 구원론
    9,500

  • [기독교]
    십자가 다섯
    1,000

더보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 [기독교]
    하나님과 팬데믹
    5,500

  • [기독교]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4,000

  • [기독교]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4,000

  • [기독교]
    묵상과 설교 2020년 7,8월호…
    15,000

  • [기독교]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
    11,200

더보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