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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살림 |2013년 06월 11일 (종이책 2010년 02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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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3년 06월 11일 (종이책 2010년 02월 18일 출간)
    포맷용량 ePUB(0.32MB, ISBN 9788952226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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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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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 삶 # 죽음 # 미국소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작가 미치 앨봄의 따뜻한 시선!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작가 미치 앨봄이 선보이는 감각적인 장편소설『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죽음에서 시작해 삶으로 끝을 맺는 독특한 이야기의 작품이다. 삶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천국에서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평생을 놀이공원 정비공으로 살아온 에디는 갑작스런 사고로 죽음을 맞이하고, 죽음의 순간 알 수 없는 손길에 이끌려 천국의 문으로 들어선다. 그곳에서 에디는 다섯 사람을 차례로 만나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알거나 사랑했었지만, 어떤 사람들은 완전한 이방인이다. 에디는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이끄는 대로 과거와 감정으로의 여행을 떠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에디는 자신의 삶이 다섯 사람 모두와 연결되어 있으며, 그가 안고 살아야 했던 상처도 그들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도피하고 싶었던 놀이공원에서의 일상, 애증으로 얼룩진 가족사 등의 고통과 상처가 실은 자신에게 여전히 소중한 가치로 남아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모든 가치의 중심에 있는 사랑을 이야기하면서, 일상의 삶과 아픔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시선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목차

한국어판 특별 서문
끝이면서 시작인 이야기 _프롤로그
첫 번째 만남 _인연의 장
두 번째 만남 _희생의 장
세 번째 만남 _용서의 장
네 번째 만남 _사랑의 장
다섯 번째 만남 _화해의 장
모두가 하나인 이야기 _에필로그

저자소개

미치 앨봄

저자 : 미치 앨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에미상을 수상한 방송인이며 인기 칼럼니스트이다. 매 작품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달아 가는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 내며, 각종 언론으로부터 ‘삶과 죽음을 끌어안는 최고의 휴머니스트’라는 극찬을 받았다. 젊은 시절 스포츠 칼럼니스트로 데뷔한 이후, 라디오와 ABC TV 등 여러 방송 매체에서 진행자로서 두각을 나타냈고, 그러던 중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죽음을제 주인공셸 두리 슈워츠 교수와의 만남을 계기로 세속적인 성공만 추구하던 삶에 변화를 겪게 됐다. 이 책 『으로 그려 내며, 각종 』을 포함해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단 하루만 더』 등 그의 대표작은 이미 전 세계 41개로 그려42개 언어로 출간되어 수천만 명의 독나타냈고,용기와 희망을 안겨 주었다. 그는 현재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그려아내며제닌과 함께 <드림 펀드(Dream Fund)> <어 타임 투 헬프(A Time To Help)> 등 세 곳의 자선 단체를 운영하며, 삶의 의미를 일깨우는 따뜻한 글쓰기에 힘쓰고 있다.

역자 : 공경희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 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시드니 셀던의 소설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이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호밀밭의 파수꾼』 『꿈꾸는 마리아』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우리말로 옮겼다.

책속으로

“그렇다면 내 죽음은 낭비로군. 내 인생살이처럼.”
파란 사내가 말했다.
“낭비된 인생이란 없네. 우리가 낭비하는 시간이란 외롭다고 생각하며 보내는 시간뿐이지.” _pp.73~74

에디는 고개를 저었다. 그는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대위님은…… 목숨을 잃었습니다.”
대위는 혀를 찼다.
“바로 그거야. 때로 소중한 것을 희생하면, 사실은 그걸 잃는 게 아니기도 해. 잃어버리는 게 아니라 그걸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는 것이지.” _p.130

다음 날, 에디는 택시 회사의 배차 담당자에게 가서, 일을 그만두겠다고 말했다. 2주 후, 그는 마거릿과 짐을 싸서 어머니가 사는 건물로 이사했다. 에디가 자랐던 비치우드 가의 아파트 6B호였다. 좁은 골목에 있는 그 아파트는 부엌 창문으로 회전목마가 보였다. 에디는 어머니를 지켜볼 수 있는 일자리를 구했다. 매년 여름마다 배운 일, 루비 가든의 정비사가 된 것이다. 에디는 이런 말을 누구에게도 내뱉지 않았지만, 죽은 아버지를 원망했다. 벗어나려고 애쓰던 그 생활을 할 수밖에 없도록 발목을 붙들다니. 아버지가 무덤 속에서 웃는 것 같았다. 그러나 에디는 곧 이 일이 자신에게 썩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_pp.175~176

“에드워드.”
그녀가 나직이 그를 불렀다. 정식 이름을 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분노를 품고 있는 것은 독이에요. 그것은 안에서 당신을 잡아먹지요. 흔히 분노는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공격하는 무기처럼 생각되지만 증오는 굽은 칼날과 같아요. 그 칼을 휘두르면 우리 자신이 다쳐요. 에드워드, 용서하세요. 처음 천국에 왔을 때 느꼈던 가벼움을 기억하나요?”
물론 에디는 기억했다. 통증이 다 어디로 갔을까 싶을 정도로 가벼웠다.
“그건 아무도 분노를 안고 태어나지 않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죽으면 영혼은 분노에서 벗어나지요. 하지만 이제 저세상으로 가려면 왜 분노를 느꼈는지, 왜 이제 분노를 느낄 필요가 없는지 이해해야 해요.”
그녀가 에디의 손을 살며시 잡으며 말했다.
“아버지를 용서해야 해요.” _p.193

“이게 필요하신 건가요?”
그는 부엌 서랍에서 꺼낸 봉투 뭉치를 들고 나타났다. 은행과 재향군인회에서 온 편지들이었다. 변호사는 봉투를 뒤지더니, 고개도 들지 않고 말했다.
“이거면 되겠군요.”
그가 통장 내역서를 펼치고 잔액을 확인했다. 변호사는 죽은 사람들의 유산을 정리하러 올 때마다 자신이 증권, 채권, 은퇴 연금을 차곡차곡 모아 놓은 것을 자축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깔끔한 부엌밖에 보여 줄 게 없는 이런 가난뱅이의 삶보다는 나은 것 같았다. _p.244

출판사서평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감동을 잇는 깊은 영혼의 울림
‘『뉴욕 타임스」 95주 연속 베스트셀러!’, ‘전 세계 38개국 35개 언어로 출간’, ‘미국에서만 1,100만 부 이상 판매!’ 이 책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을 수식해 주는 공식적인 문구다. 이뿐만이 아니다. ‘읽어 본 이들이 한 번 더 읽어 보게 되는 책’, ‘책장을 넘기는 내내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감동을 압도하는 진정한 베스트셀러’……. 이처럼 수많은 독자들도 너 나 할 것 없이 한목소리를 내며 이 책을 최고의 소설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전작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통해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대성공을 거둔 작가에게 이후의 작품 활동은 커다란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작가 역시 이렇게 고백한다. “갑자기 나는 인생의 축복과 짐을 동시에 맞닥뜨리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그렇게 작은 책이 전 세계의 호응을 받는다는 사실에 전율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제 뭘 할 것이냐는 문제와 정면으로 마주한 것이다.” 그러나 그는 주위의 우려와는 달리 소설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고, 너무나 다행스럽게도 마침내 세계가 경탄해 마지않는 최고의 작품을 내놓았다.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이 책을 두고 ‘명예와 부가 최고의 미덕이 되어 버린 오늘날의 세상에서 홀로 자신만의 천국을 만들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헌시’라고 칭송했고, 「뉴욕 타임스」는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재 이유와 삶의 의미에 대한 심오한 질문을 차분하고 아름답게, 그러면서도 명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과연 이 책의 무엇에 그토록 열광하는 것일까?

일상의 삶과 아픔을 어루만지는 가장 따뜻하고 부드러운 시선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은 여느 소설과는 다르게 죽음에서 시작해 삶으로 끝을 맺는 독특한 이야기다. 작가 특유의 유려한 필력과 물 흐르는 듯한 사건 전개는 읽는 이들을 천국이라는 시공간 속으로 단숨에 빨아들인다. 소설에서 천국이라는 이 가상의 공간은 현실과 환상을 아우르는 작가의 탁월한 상상력과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치밀한 구성이 빛을 발하는 지점이다.
평생을 놀이공원 정비공으로 살아온 주인공 에디가 당도하는 곳도 바로 천국이다. 절뚝거리는 다리를 이끌고 특별할 것 없는 인생을 살아가던 그는 어느 날 급작스런 사고로 죽음을 맞이하고, 바로 그 죽음의 순간 알 수 없는 손길에 이끌려 천국의 문으로 들어선다. 그곳에서 에디는 다섯 사람을 차례로 만난다. 그중 어떤 이들은 그가 알거나 사랑했던 사람들이고, 또 어떤 이들은 완전한 이방인이다. 에디는 그곳에서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이끄는 대로 과거와 감정으로의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점차 자신의 삶이 그들 모두와 어떻게든 연결되어 있으며, 그가 홀로 안고 살아야 했던 상처가 그들과도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가 늘 도피하려고만 했던 놀이공원의 일상, 애증으로 점철된 가족사……. 역설적이게도 그 모든 것이 실은 자신에게 여전히 소중한 가치로 남아 있었던 것이다.
작가는 말한다. “타인이란 우리가 미처 만나지 못한 가족일 뿐이다. 우리의 삶은 우리의 것만이 아니며, 거기에는 더 큰 이유가 있다.” 작가가 소설 전반에 걸쳐 녹여 내는 이러한 메시지는 소소한 일상의 지겨움을 극복하고, 자칫 무의미해 보이는 우리의 삶을 좀 더 영속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그리고 그 깨달음의 중심에는 바로 ‘사랑’이 있다. 타인에 대한 사랑, 삶에 대한 사랑……. ‘사랑’이야말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을 이끌어 내며, 하잘것없어 보이는 자신의 고귀한 존재 가치를 재발견하도록 도와주는 신의 축복인 것이다.

새로운 시작을 약속하는 거룩한 여정의 마무리
이 책을 읽은 후 사람들은 모두 천국의 비밀 하나를 공유하게 된다. 천국에는 다섯 사람, 다섯 개의 다른 기억이 우리가 자라서, 사랑을 하고, 늙고, 죽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우리들은 마침내 그곳에서 최후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것이다. “왜 살았고,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 말이다. 작가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모두들 저마다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그들은 다시 그 옆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다. 세상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결국은 모두 하나의 이야기로 귀결된다. 마찬가지로 죽음은 삶의 다른 이름이며, 삶은 죽음의 또 다른 모습일 뿐이다.” 타인과 나, 삶과 죽음……, 서로 다른 둘은 실은 하나로 이어진 거대한 순환의 고리로 맞물려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천국은 어쩌면 저세상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 이 책에 쏟아진 수많은 찬사처럼, 이 소설의 진정한 가치
는 바로 ‘천국’이 아니라 ‘지상’에 존재하며, ‘죽음’이 아니라 ‘삶’ 쪽에 더 기울어져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모든 마지막이 시작인 것처럼, 에디의 아름다운 마무리는 우리 중 누군가에게는 또 다른 여정의 시작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여정을 함께할 수많은 이들에게 바치는 최고의 헌시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죽는 것. 그게 모든 것의 끝은 아니에요.
어떤 마지막은 새로운 시작일 수 있답니다.”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을 통해 우리는 이 세상에서 고통과 갈등 속에 얽혀 있지만 서로서로 깊이 연결된 존재라는 것, 자신의 삶과 화해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천국이라는 것, 죽음을 깊이 이해할수록 삶을 더 가까이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아름다운 힘에 충전되어 우리 모두 또 하나의 행복한 에디가 되기를 기원한다. _이해인(수녀, 시인)

살아가면서 수많은 만남을 갖는다. 어떤 때는 그 만남 때문에 설레며 기쁨을 느끼지만, 어떤 때는 기억조차 나지 않을 정도로 무의미하게 지나간다.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은 진정한 만남을 통해 우리의 인생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그래서 내 인생에서 알게 모르게 만났던 그 수많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가슴 깊이 깨닫게 된다. _최일도(목사, 시인, 다일공동체 대표)

먼 훗날 길을 잃었을 때를 대비해 늘 당신 곁에 보관해 두고 틈이 날 때마다 두고두고 펼쳐 보아야 할 작품이다. 이 소설 속에 우리의 존재와 세상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해 주는 신비한 마법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당신의 영혼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_에이미 탄(소설가, 『조이럭 클럽』 저자)

평범한 놀이공원 정비공으로 평생을 보낸 에디. 전쟁의 상처를 안은 채 스스로 무의미한 생이라고 여기며 평생을 살아온 그가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그들의 깊은 인연의 실타래는 지금 우리가 숨 쉬고 있는 이 순간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깨닫게 해 준다. “도대체 나는 왜 살아가는 걸까?”라는 질문을 던져 봤을 모든 독자들에게 마음의 위안과 평온을 가져다주는 책이다. _「타임」

이 책은 인간 존재의 본질적인 가치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고 있다. 명예와 부가 최고의 미덕이 되어 버린 오늘날의 세상에서 홀로 자신만의 천국을 만들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헌시이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재 이유와 삶의 의미에 대한 심오한 질문을 차분하고 아름답게, 그러면서도 명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이 책에 담긴 것은 에디의 인생이 아니다. 바로 나의 인생, 우리 모두의 인생이다. 지금의 삶이 아무리 초라하더라도 중요한 의미가 있으니 절대로 자신을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가 이 작품 전체에 녹아들어 있다. _「뉴욕 타임스」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서도 한참 동안 감동이 사라지지 않는 보석 같은 책이다. 아무런 연관이 없을 것 같은 삶의 조각들이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완벽한 그림을 이룰 때의 감동이 소중하게 다가온다. _「라이브러리 저널」

왜 몰랐을까?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아무리 사소한 행동도 다른 누군가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이 단순하면서도 중요한 진실을 저자만의 독특한 필치로 잔잔하게 담아낸,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작품이다. 에디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눈물을 머금은 채 미소 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_「피플」

단순한 듯하면서도 독특한 플롯에 녹아 있는 작가 특유의 감성이 배어난다. 삶이 고통스럽고 미완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닐까 싶다. 미치 앨봄의 메시지처럼, 우리의 삶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비로소 완성된다. 누구든 에디와 그가 만난 사람들의 삶을 조각조각 맞추다 보면 놀라운 비밀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지금 자신의 인생을 한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_「로스앤젤레스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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