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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지음| 21세기북스 |2016년 06월 15일 (종이책 2016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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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정보
    출간일 2016년 06월 15일 (종이책 2016년 05월 15일 출간)
    포맷용량 ePUB(14.04MB, ISBN 9788950965525)
    •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2016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 2016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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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저자 이만열이 자신의 삶과 한국에 살면서 겪고 느낀 한국 문화와 사람들의 이야기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이 책은 저자가 동양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된 어린 시절의 이야기, 예일대와 하버드대를 비롯해 도쿄대, 대만 국립대 등 세계 유수의 명문대학을 다니며 맺은 석학들과의 인연, 인문학 교수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로 한국에 살면서 느낀 한국 교육의 현실과 대안, 지금의 이만열을 만들어준 독서 습관과 책 이야기를 담은 자전 에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삶의 여정과 생각을 차근차근 풀어내며 속도보다 중요한 방향의 가치를 역설한다.

목차

prologue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에서 이만열이 되기까지

CHAPTER 01 젓가락질 잘하는 미국 소년

미국 선비, 낯선 한국을 만나다
동양 문화의 문을 두드리다
특별한 인연이 맺어준 나라, 한국
솔브릿지 국제대학의 첫 외국인 교수
명문 대학의 품격

▦ 임마누엘의 한국 스케치 ― 한국인들의 독특한 반어법

CHAPTER 02 한쿡 사람으로 산다는 것

고요한 아침의 나라 한국?
한국 속의 외국인, 세계 속의 한국인
가깝지만 먼, 닮았지만 다른 동아시아의 세 나라
진짜 한국...

저자소개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저자 :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저자 :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저자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은 1964년 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 출생. 현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아시아인스티튜트 소장.
예일대 중문학 학사, 도쿄대 비교문화학 석사, 하버드대 언어문화학 박사 등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일리노이대 동아시아언어문화학과 교수, 조지 워싱턴대 역사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한국 해외홍보원 공식 온라인 신문 《Dynamic Korea》 수석편집장, 주미한국대사관 홍보원 이사로 일했다. 동아시아 문화와 국제관계, 미래 환경과 교육 등을 연구하며 집필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2015년 대통령 추천 도서로 선정된 전작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은 한국문화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소개하며 세계 속 한국의 위상과 역량을 재조명했다.
이 책은 이만열 교수 개인의 삶에 초점을 맞춘 자전 에세이다. 동양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일본과 대만을 거쳐 한국에 오기까지의 과정, 인문학 교수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로 한국에 살면서 겪은 한국 사회와 교육의 문제점과 대안을 담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속도에 치중하다 방향을 잃어버린 한국 사회를 진단하고 속도보다 중요한 방향의 가치를 역설한다.
주요 저서로는 『지구경영, 홍익에서 답을 찾다』,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 『세계의 석학들 한국의 미래를 말하다』, 『연암 박지원의 단편소설(The Novels of Park Jiwon)』, 『중일 고전소설의 세속성 비교관찰(The Observable Mundane)』 등이 있다.

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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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銖�있었고, 그것은 운명이었다고 고백한다.
이만열 교수의 궁극적인 꿈은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아져가는 동아시아에서 지식인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다. ‘大한국 표류기’라는 부제 역시 한국 문화를 내부인의 시선이 아닌 외부인의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저자의 바람을 담고 있다. 그의 시선이 얼마나 정확한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추천사를 쓴 이한우 교수(단국대 인재아카데미)의 말처럼 “어느새 이만열이라는 이름은 한국을 비추는 맑은 거울이 됐다”는 점은 부정하기 어려울 것 같다. 한국 사회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그의 표류기가 반가운 이유다.

책속으로 추가
집 안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던 책과 잡지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내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결정적인 순간에 작용하는 것은 독서였다. 그것도 주로 어릴 때 읽었던 책이었다. 독서를 통해 얻은 것을 주제로 부모님들과 자주 대화하다 보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기도 하고 차이를 확인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세대를 훌쩍 넘어 친구처럼 이해하며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이다. (281~28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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