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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온 첫 번째 전화

미치 앨봄 장편소설

미치 앨봄 지음| 윤정숙 옮김| 아르테(arte) |2014년 07월 09일 (종이책 2014년 07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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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4년 07월 09일 (종이책 2014년 07월 16일 출간)
    포맷용량 ePUB(7.82MB)
    ECN 0102-2018-800-002645368
    •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2014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 2014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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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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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 미국현대소설 # 삶과죽음 # 희망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저자 미치 앨봄의 소설 『천국에서 온 첫 번째 전화』. 삶과 죽음이라는 거역할 수 없는 운명적 이별 앞에 선 사람들의 희망과 절망, 그리고 사랑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아내를, 어머니를, 언니를, 아들딸을 잃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상처를 보듬으며 삶을 견뎌내는 허구의 장소인 미시간 주의 작은 마을 ‘콜드워터’에 천국에서 전화가 걸려오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어느 날 콜드워터의 한 여자에게 심상치 않은 전화가 걸려온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죽은 언니. 천국에서 걸려온 전화다. 그 뒤로 더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서 온 전화를 받게 되고 이 소식은 뉴스를 통해 보도되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다. 천국에서 온 전화가 거듭되며 사후 세계가 증명될수록 조용한 마을이었던 콜드워터에 큰 변화가 찾아와 기적에 동참하려는 순례객과 이슈를 쫓는 기자들이 모여들며 사람으로 넘쳐난다.

한편 비행기 충돌 사고를 내고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파일럿 설리 하딩은 ‘이것이 과연 기적일까? 아니면 잔인한 거짓말일까?’ 의심한다. 죽은 엄마의 전화를 기다리는 아들에게 더 이상 헛된 꿈을 심어주지 않기 위해, 그리고 이 슬픈 세상 저편엔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밝혀내가 위해 기이한 현상을 추적하는데……. 과연 천국에서 온 전화의 미스터리는 밝혀질 수 있을까?

목차

사랑하는 한국 독자들에게

금요일에 걸려온 전화 그 일이 벌어진 주
꿈꿨던 것보다 좋은 곳 두 번째 주
콜드워터의 기적 세 번째 주
소문과 증언 네 번째 주
기쁨도 슬픔도 함께 다섯 번째 주
의심 여섯 번째 주
끝이 끝이 아니야 나흘 후
사람들의 시선 일곱 번째 주
모두에게 말해 사흘 후
혼란, 그리고 상실감 여덟 번째 주
한자리에 모인 이유 아홉 번째 주
지금 무슨 일이 나흘 후
마지막 비행 열 번째 주
아빠는 거기 없었어 열한 번째 주
이 삶 이후의 삶 다음 날
장례식장의 대화록 열두 번째 주
목소리 이틀 후
추수감사절 열세 번째 주
대립 열네 번째 주
커져가는 욕망 열다섯 번째 주
불신과 의혹 열여섯 번째 주
드러내지 못한 진실 방송하는 날
천국이 없다고 말하지 마 자정 이후
다시, 미궁 속으로 다음 날
발신자 불명의 전화 이틀 후
사랑하는 사람은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다 두 달 후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미치 앨봄

저자 : 미치 앨봄

저자 미치 앨봄 Mitch Albom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방송인. 그의 책은 전 세계 42개 언어로 출간되어 8,0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매 작품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각종 언론으로부터 ‘삶과 죽음을 끌어안는 최고의 휴머니스트’라는 극찬을 받았다. 브랜다이스 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콜롬비아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젊은 시절 스포츠 칼럼니스트로 데뷔한 이후, 라디오와 ABC TV 등 여러 방송 매체의 진행자로 두각을 나타냈다. 그러던 중 모리 슈워츠 교수와의 만남을 계기로 세속적인 성공만 추구하던 삶에 변화를 겪게 된다. 이 이야기를 글로 쓴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는 미국에 집 없는 아이들을 위한 병원 등 일곱 개의 자선단체를 세웠다. 아이티의 포르토프랭스에서 고아원도 운영한다. 현재 아내 재닌과 디트로이트 교외에 살며 삶의 의미를 일깨우는 따뜻한 글쓰기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4년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도르와 함께한 인생여행],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8년의 동행] 등이 있다.

역자 : 윤정숙

역자 윤정숙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도르와 함께 한 인생여행], [비틀거리는 천재의 가슴 아픈 이야기], [어플루엔자], [호모파베르의 불행한 진화], [영국 남자의 문제], [이클립스], [브레이킹던], [나이트 서커스] 등이 있다.

책속으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 사람들은 그렇게 말한다. 하지만 인생은 보드게임이 아니다. 게다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으면 결코 ‘다시 시작할 수 없다’. 단지 그 사람 ‘없이 계속’ 살아갈 뿐이다. _?콜드워터의 기적-세 번째 주?

6주째 금요일마다 전화가 왔다. 그가 땅에 묻은 소년에게서 걸려온 여섯 번의 전화. 그는 전화의 통화 목록을 눌렀다. 로비와의 통화는 ‘불명’으로 표시되었다. 이미 수없이 그랬듯 그는 통화 버튼을 누르고 귀를 기울였다. 짧고 높게 삐 소리가 나다가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음성 메일도 없었다. 심지어 녹음된 소리도 없었다. 그저 고요뿐. 그는 수사를 시작해야 할지 다시 고민했다-TV에 따르면 테스와 잭 말고도 이런 전화를 받은 사람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도 전화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고 어떻게 수사할 수 있을까? 그는 도린에게도 아직 말하지 않았다. 게다가 여기는 콜드워터였다. 순찰차 한 대, 컴퓨터 두 대, 낡은 철제 파일 캐비닛, 일주일에 6일치 예산뿐이었다. _?끝이 끝이 아니야-나흘 후?

진짜 미스터리는 목소리다. 전화를 받은 사람들은 모두 목소리가 진짜였다고 맹세했다. 목소리를 흉내낸 것일 수는 없었다. 아무도 그럴 수 없었다. 목소리를 바꿔주는 기계가 있을까? 누군가의 목소리를 다른 누군가의 목소리로 들리게 하는 기계가? _?목소리-이틀 후?

알렉산더 벨은 전화를 만들었을지 모르지만 전화가 관계에 미치는 기이한 효과는 결코 경험하지 못했을 것이다. 평생의 사랑인 메이벌은 귀가 들리지 않아 결코 전화를 하지 않았으므로 벨은 그녀의 목소리가 생기를 잃어버린 채 따분하고 무심해지는 것을 결코 듣지 못했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지 못하고 그 목소리만 들으면서 그의 실망감을 하나의 질문으로 잡아내려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_?대립-열네 번째 주?

콜드워터 주민들은 천국의 목소리가 사라진 것을 대체로 슬퍼했다. 하지만 그들은 그 전화 덕분에 자신들이 원하던 것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는 알아차리지 못했다. _?사랑하는 사람은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다-두 달 후?

출판사서평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미치 앨봄의 신작!
뉴욕 타임스 종합 베스트셀러 1위·아마존 독자서평 1,527개
전 세계 22개국 번역 출간·30만 부 판매(미국)

어느 날 아침 미시간 주의 콜드워터라는 작은 마을의 한 여자에게 심상치 않은 전화벨이 울리면서 소설은 시작된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죽은 언니. 천국에서 걸려온 전화다. 그 뒤로 콜드워터의 더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서 전화를 받는다. 전화 속 목소리들은 자신이 천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한다. 지상 최대의 기적일까? 아니면 잔인한 장난일까? 믿을 수 없는 이 기이한 소식이 뉴스로 보도되면서 콜드워터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천국에서 온 전화의 미스터리는 밝혀질 것인가?
두려움 없는 삶, 상실을 이겨내는 믿음에 대한 거장다운 시선을 만날 수 있는 미치 앨봄의 신작 소설이다.
한 번만 더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
인류 최초의 전화 통화는 “여기로 와. 보고 싶어”였다

삶과 죽음을 따뜻하게 끌어안은 최고의 휴머니스트 작가 미치 앨봄이 매혹적인 새 소설을 내놓았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비롯해 2013년에 출간한 '도르와 함께한 인생여행' 등 전 세계 41개국 42개 언어로 번역되어 수천만 부가 팔린 미치 앨봄의 여섯 번째 국내 번역서이자 네 번째 소설이다. 이번 작품은 삶과 죽음이라는 거역할 수 없는 운명적 이별 앞에 선 사람들의 희망과 절망, 그리고 사랑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한 번만 더 사랑하는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다면…….’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간절한 바람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콜드워터라는 작은 마을의 주민들이 떠나보낸 가족이나 친구에게서 전화를 받기 시작한다. 죽은 엄마, 아들, 언니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전화. 믿기지 않는 현실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사랑하는 사람과 통화할 수 있다는 기쁨이 교차하는 심리가 섬세하고 현실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한국어판 서문’에서 미치 앨봄은 뇌졸중으로 언어를 잃어버린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 언급한다. 대단한 이야기꾼이던 어머니와 대화할 수 없게 되면서 관계의 커다란 부분이 떨어져나간 것 같다고, 어머니의 칭찬, 회고담, 다정한 잔소리, 그리고 웃음소리가 그립다고 말한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야말로 우리를 인간답게 하고, 관계를 아름답게 가꾸는 자양분이 되어준다. 그리고 그 사람이 떠난 후에는 그 목소리가 오랫동안 그리움으로 남는다. 그 절절한 감정이 불러온 상상의 선물이 바로 ‘천국에서 온 전화’인 것이다.
소설에서는 현대 콜드워터 주민의 이야기와 전화를 발명한 알렉산더 벨의 이야기가 함께 펼쳐진다. 멀리 떨어진 사람들이 대화할 수 있게 만들겠다는 알렉산더 벨의 꿈에서 시작된 전화. 그 전화가 아무런 관심도 받지 못하다가 브라질 황제의 호기심 덕분에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된 일, 영국 여왕 앞에서 처음으로 통화 시연을 한 일, 귀가 들리지 않는 연인 메이벌 허바드와의 러브스토리 등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전화와 알렉산더 벨에 얽힌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천국과의 통화’는 ‘멀리 떨어진 사람들이 대화할 수 있게 하겠다’는 알렉산더 벨의 꿈이 가장 극적으로 실현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이 소설은 ‘전화’라는 연결 수단에 거는 사람들의 간절한 바람과 감정을 극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인터넷이나 휴대전화 등 진화해가는 소통 수단을 능숙하게 사용하면서도, 소통의 애틋한 감성은 잃어가고 있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또 ‘콜드워터의 기적’을 사냥하듯 취재하고 전시하는 현대 미디어의 행태를 보여줌으로써 전화에서부터 시작된 소통, 연결, 미디어의 올바른 방향에 대한 고민도 던져준다.
전화를 발명한 알렉산더 벨이 토머스 왓슨과의 인류 최초 통화에서 한 말은 “여기로 와. 보고 싶어”였다. 책장을 덮는 순간 당신도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통화를 나누고 싶어질 것이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와 반전, 그 후의 먹먹한 감동
미치 앨봄의 성숙한 문장과 따뜻한 인생관이 빚어낸 한 편의 아름다운 위로

어느 날 미시간 주에 위치한 작은 마을 콜드워터의 한 여자에게 심상치 않은 전화가 걸려오면서 소설은 시작된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죽은 언니. 천국에서 걸려온 전화다. 그 뒤로 더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서 온 전화를 받는다. 이 믿을 수 없는 소식이 뉴스를 통해 보도되면서 콜드워터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천국에서 온 전화가 거듭되며 사후 세계가 증명될수록 조용한 작은 마을이었던 콜드워터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 기적에 동참하려는 순례객과 이슈를 쫓는 기자들이 몰려들면서 마을의 작은 식당은 갑작스러운 성수기를 맞이하고 고요했던 시골 거리가 사람들로 붐비고, 교회는 예배를 드리려는 사람으로 넘쳐난다.

한편 ‘이것이 과연 기적일까? 아니면 잔인한 거짓말일까?’ 의심하는 인물이 있다. 비행기 충돌 사고를 내고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파일럿 설리 하딩. 그는 죽은 엄마의 전화를 기다리며 장난감 전화를 품고 다니는 아들에게 더 이상 헛된 꿈을 심어주지 않기 위해, 그리고 이 슬픈 세상 저편엔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밝혀내기 위해 이 기이한 현상을 추적한다. 과연 천국에서 온 전화라는 기적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미치 앨봄은 ‘천국에서 온 전화’로 대변되는 가상의 세계와, 그것을 추적하는 설리 하딩의 이야기를 유려한 필력으로 오가며 잠시도 한눈을 팔 수 없을 만큼 긴장감 넘치는 사건 전개로 읽는 이를 매료시킨다. '천국에서 온 첫 번째 전화'는 긴장감 넘치는 추리와 섬세한 휴머니즘이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미치 앨봄 최고의 작품으로 안타까운 이별을 겪으며 사는 우리들에게 먹먹한 위로를 선사한다.

기억이 남아 있는 동안은 누구도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다!
소중한 사람을 잃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울림 깊은 소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모리 교수가 들려주는 삶과 죽음에 관한 수업이 아름다운 이별 과정과 삶의 의미를 그렸다면, 이번 소설에서는 이별, 그 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그의 첫 소설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처럼 이번에도 ‘죽음 후’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천국으로 가서 천국의 사람들을 만나는 대신, 천국의 사람들이 지상으로 내려온다. 목소리로. 콜드워터 사람들이 ‘천국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부터 일어나는 변화에 대해 그린 이 소설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과 죽음의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헤어짐과 죽음을 통해 삶에 대한 진실하고 영원한 깨달음을 말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전작들과 공통점이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남겨진 사람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공감과 감동이 배가됐다는 차이점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필연적인 ‘이별’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 우리 삶의 숙명적인 슬픔. 우리 모두는 그로 인한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 하기에 깊이 공감하고 울음을 터뜨릴 수밖에 없다. 그리고 결국 ‘죽음은 삶의 다른 이름이며, 삶은 죽음의 또 다른 모습일 뿐’이라, 어쩌면 ‘끝이 끝이 아닐 수도 있다’는 책의 메시지가 그 깊은 상처를 어루만지고, 위로할 것이다. 작가는 한국 독자들에게 전하는 글을 다음 문장으로 끝맺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위로가 되어 매일 어디서나 벌어지는 작은 기적에 마음을 열기 바랍니다. 그런 기적들은 때로 우리 눈앞에서 벌어지죠. 이 책의 독자들에게 저는 종종 질문을 받습니다. 진짜일 수도 있을까요? 음. 모르겠군요. 하지만 최초의 전화가 모두에게 불신을 받던 시대를 생각해보세요.

'천국에서 온 첫 번째 전화'는 미치 앨봄의 능수능란한 스토리텔링과 따뜻한 휴머니즘이 빚어낸 감동과 반전이 살아 있는 최고의 작품이다. 작가의 전작들이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게 하고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현대인의 고전으로 거듭났듯, 이 소설 또한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또 한 권의 고전으로 남을 것이다.


[이 책에 쏟아진 해외 서평]

-우리를 생각하게 하고 느끼게 하고 희망하게 하고 의심하게 하고 다시 믿게 하는 믿음과 구원의 아름다운 이야기. 이 모두는 미치 앨봄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_가스 스타인(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빗속을 질주하는 법'의 저자)
-아름답고 절묘하다. '꿈의 구장(Field Of Dreams)' 이후 가장 감동적이고 탁월한 천국 이야기다. _매슈 퀵(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과 '굿럭 오브 라잇 나우'의 저자)
-정말 마음에 들었다. 미치 앨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책이 마음에 들 것이다. 미치 앨봄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다른 곳에서는 이런 책을 읽어보지 못했을 것이다. 난 이와 비슷한 책도 읽어본 적이 없다. 책 속에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고 많은 일이 벌어진다. 마지막에는 예상과 다른 결말이 기다린다. 좋은 책은 항상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_팻 서스턴(KGO)
-미치 앨봄은 믿음을 시험당하면서 겪게 되는 감정의 격류를 교묘하게 포착했다. 그의 이야기는 언론의 서커스, 집단 히스테리, 상업주의의 탐욕이 뒤섞인 추악한 현실을 점점 빨라지는 속도에 맞춰 보여준다. 상실, 회복, 그리고 사랑의 힘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 _≪라이브러리 저널≫
-미치 앨봄은 매력적인 작가다. 단순한 문체에는 그의 작품을 다이내믹하게 하는 불꽃이 들어 있다. _≪미시간 데일리≫
-미치 앨봄은 강력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나는 처음 4분의 3을 읽는 동안 이 이야기가 어떻게 끝날지 궁금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유쾌하고 놀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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