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교보eBook

교보문고eBook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sam베이직

전체메뉴
미리보기
시리즈 총 3권

나의 투쟁. 3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지음| 손화수 옮김| 한길사 |2016년 11월 16일 (종이책 2016년 09월 30일 출간)

  구매(소장)  
종이책 정가 14,500원
eBook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 (0%↓+5%P)
쿠폰적용가 10,800 (10%↓+5%P) 구매 할인쿠폰 받기
eBook 월정액
sam ?
sam베이직 이용가능 sam무제한 이용불가
  •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소득공제

    상품 정보
    출간일 2016년 11월 16일 (종이책 2016년 09월 30일 출간)
    포맷용량 ePUB(13.64MB, ISBN 9788935672240)  |  PDF(5.60MB, ISBN : 9788935672233)
    쪽수 492쪽(PDF기준)|

    이용가능 환경

    지원기기

    android / iOS / windows PC / sam

    기기 별 이용 유의사항

    eBook 전용단말기(sam단말기)
    대여eBook / PDF 50MB, ePUB 30MB 이상 / 멀티미디어 PDF(음원, 영상,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eBook) 인 경우 열람불가
    iPad 구형 모델
    PDF 50MB, ePUB 30MB 이상 열람불가

    위와 같은 조건의 eBook은 일반 PC,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지원기기를 사용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

    닫기
  • 이 상품의 이벤트/쿠폰
    이벤트/쿠폰
    쿠폰 구매 쿠폰 받기
    • 본 상품이 시리즈일 경우 전권의 모든 쿠폰이 일괄 다운로드 됩니다.
  • 카드 & 포인트 혜택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카드/포인트 안내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일반상품을 2천원 이상 포함하여 실 결제금액이 5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됩니다.
    (* 일반상품 : 잡지/외국도서,음반/DVD,기프트/오피스 상품)
    도서정가제에 따라 종이책/eBook 상품은 일반상품에서 제외 됩니다.
    중고장터 주문 건 제외 (온라인/모바일 주문 건에 한하여 적용)
    제공되는 혜택은 주문 건 별로 적용 가능, 2개 이상 주문 건을 합산하여 계산하지 않습니다.

    닫기
시리즈(전 3권)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40년의 삶을 모두 담아낸 자화상 같은 소설!

노르웨이 문학의 젊은 거장,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의 소설 『나의 투쟁』 제3권. 자신의 삶을 고통스러울 정도로 상세히 기억해내면서 애증의 대상이었던 아버지의 죽음과 만나는 과정을 집요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죽음에 대한 존재론적 물음으로 시작하는 제1권에 이어 제2권과 제3권에서는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시간을 일상의 서사와 일상의 언어로 빽빽이 써내려갔다.

제3권은 세 아이를 키우는 작가의 삶을 담았다. 린다와 결국 연인이 되어 결혼에 성공한 크나우스고르. 그는 아이를 키우며 끊임없이 글을 쓰고 싶다는 욕망에 시달린다. 큰 욕심이나 일탈을 탐하는 게 아니라 단지 ‘글’을 쓰고 싶다는 건 크나우스고르의 작가로서의 정체성의 일면을 잘 드러내는 모습이며, 육아를 경험한 많은 독자가 충분히 공감할 만한 글이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가 내 기존의 삶을 망친다는 역설은 국경을 초월해 수많은 부모가 겪는 일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제3권의 끝에서 저자는 다시 아버지의 죽음을 얘기한다. 마치 삶의 끝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일이 당연한 것처럼 매우 자연스럽게 얘기를 이어나간다. 하지만 그 분위기가 제1권에서와는 사뭇 다르다. 어머니의 입을 통해 간접적으로 흘러나오는 뭉클한 이야기를 함께 들려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제1권이 아버지의 죽음을 휘발시키며 마무리 지었다면 제2권과 제3권은 그 죽음을, 그리고 한 가정의 상처를 사랑으로 봉합한다. 유년기의 기억이 주를 이뤘던 제1권에 비해 제2권, 제3권은 성인이 되어 가정을 꾸리는 얘기가 주를 이룬다. 이 변화는 억지로 이야기를 꿰맞추기 위해 설정한 것도 아니고 일순간의 어떤 깨달음 때문에 생긴 것도 아니다. 저자 스스로 옛 기억을 불러와 다시 그 시간을 살아내면서 성장했기 때문이다.
수상내역

노르웨이 최고 문학상 브라게상
노르웨이방송협회 NRK P2 청취자 문학상
노르웨이 『모르겐블라데』 올해의 도서상
노르웨이 쇨란데스 문학상
노르웨이 윌렌달 문학상
노르웨이 『클라세캄펜』 선정 문화상
스웨덴 다겐스 뉘헤터스 문화상
독일 『디 벨트』 문학상
이탈리아 말라파르테 상
미국 『월 스트리트 저널 매거진』 ‘문학 이노베이터’ 선정
미국 『뉴욕 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선정
미국 뉴욕공립도서관(NYPL) 메달
영국 『인디펜던트』 해외 픽션상
국제 IMPAC 더블린 문학상 노미네이트
미국 해외 최고 번역상 노미네이트
미국 빌리버 북어워드 노미네이트
노르웨이 비평가상 노미네이트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저자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Karl Ove Knausg?rd는 매일 글을 쓰고, 담배를 피운다. 세상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은 욕구를 가끔 느낀다. 이 욕구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글을 쓴다. 글을 씀으로써 세상 밖으로 향하는 문을 열고, 글을 씀으로써 좌절한다.
1968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태어나, 베르겐 대학에서 문학과 예술을 전공했다. 1998년 첫 소설 『세상 밖으로』로 노르웨이 문예비평가상을 받았다. 2004년 두 번째 소설 『어떤 일이든 때가 있다』도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세 번째 소설 『나의 투쟁』 이후 그의 삶은 완전히 변했다. 그의 자화상 같은 소설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총 6권, 3,622쪽으로 출간되어 노르웨이에서 기이한 성공을 거두었다. 총인구 500만 명의 노르웨이에서 50만 부 이상이 팔렸다. 모든 것이 이례적이었다. ‘크나우스고르 현상’이 일어났다.
그의 모든 것을 담은 이 소설을 전 세계가 읽고 이야기했다. 2009년 노르웨이 최고 문학상 브라게상을 받은 뒤 『나의 투쟁』은 독일, 영국, 프랑스, 그리스 등 유럽 전역과 미국, 캐나다, 브라질 등 아메리카 대륙은 물론 중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도 속속 번역되었다. 각종 문학상을 휩쓸었고 그의 새로운 글쓰기에 대한 찬사가 잇따랐다. 2015년 『월 스트리트 저널 매거진』은 크나우스고르를 ‘문학 이노베이터’로 선정했다.

역자 : 손화수

역자 손화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대학에서 피아노를 공부했다. 1998년 노르웨이로 이주한 후 크빈헤라드 코뮤네 예술학교에서 피아노를 가르쳤다. 2002년부터 노르웨이 문학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2012년에는 노르웨이 번역인 협회 회원(MNO)이 되었고 같은 해 노르웨이 국제문학협회(NORLA)에서 수여하는 번역가상을 받았다.『피렌체의 연인』 『루시퍼의 복음』 『노스트라다무스의 암호』 『파리인간』 등을 번역했다. 스테인셰르 코뮤네 예술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철 따라 찾아오는 노르웨이의 백야와 극야를 벗 삼아 책을 읽고 번역을 하고 있다.

책속으로

* 현재 컨텐츠 정보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출판사서평

전 세계 32개국 독자가 열광한 소설!
결혼과 육아, 우리의 일상은 투쟁이 되었다!

전 세계가 열광한 크나우스고르 현상

노르웨이에서 크나우스고르는 ‘젊은 거장’으로 불린다. 만으로 48세의 나이니 세계적인 작가 중에서는 젊은 축에 속한다. 하지만 나이가 젊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썼다는 이유만으로 ‘거장’이란 호칭이 붙진 않는다. 그가 그렇게 불리는 데는 따른 이유가 있다. 바로 깊은 사색이다.
크나우스고르는 “조그만 사물이나 무심코 스치고 지나갈 법한 자잘한 일상적 행위에서도 마치 시간이 멈춘 듯, 그는 그만의 깊은 사색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탁월한 재능을 지니고 있다.” 맥주 한 잔을 마시다가도 인류 역사의 지난한 과정을 떠올리기도 하며 아이 기저귀를 갈다가도 생명의 신비에 대해 감탄하기도 한다. 그가 써낸 일상은 마치 모네의 그림처럼 항상 모양이 바뀐다. 『나의 투쟁』이 단순히 관음증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글이 아닌 이유다.
실제로 『나의 투쟁』은 노르웨이 최고 문학상인 브라게상을 비롯해 각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을 받거나 노미네이트되면서 작품성에 대한 논란을 일시에 잠재웠다. 노르웨이서만 50만 부 이상 팔린 이 소설은 크나우스고르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유력 언론들의 극찬이 이어졌으며 《뉴욕 타임스》는 『나의 투쟁』을 ‘올해의 꼭 읽을 만한 책’으로 뽑았다. 경제지인 《월 스트리트 저널 매거진》은 크나우스고르를 ‘문학 이노베이터’로 선정하기도 했다. 미국 평단은 『나의 투쟁』을 2012년 노벨 문학상 후보로까지 올렸다. 과연 전 세계가 한 남자의 고백에 열광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사랑은 야만적이고 낯설어
두렵기까지 했다

『나의 투쟁 2, 3』은 전 여섯 권의 원서 중 두 번째 권을 옮긴 것이다. 아버지의 죽음에 천착했던 제1권과 달리 이번에는 사랑과 결혼 그리고 육아라는 생(生)의 과정에 대해 써내려간다. 크나우스고르는 제1권에서 아버지가 정확히 왜 그리고 어떻게 죽었는지를 끝내 설명하지 않는다. 일부 독자는 이어지는 권에서 그 ‘비밀’이 밝혀질 거라 기대하지만 작가는 이런 독자의 기대를 정확히 비껴간다. 일상과 일상, 시간과 시간, 사건과 사건 사이의 설명할 수 없는 틈을 억지로 꾸며내거나 설명하지 않는 특유의 글쓰기 방식 때문이다. 아버지에 대한 기억으로 치밀듯 차오르던 글은 아버지의 시신을 보며 그 죽음을 직접 눈으로 보는 순간 순식간에 증발한다.
제2, 3권도 마찬가지다. 작가는 정말 과격하리만큼 감정을 나누는 연애를,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기복이 심한 결혼생활을, 순간순간 터져 나오는 화를 참기 위해 무진 애를 쓰는 육아를 서술하면서 전혀 과장하거나 꾸미지 않는다. 당시의 기억들을 머릿속에서 끄집어내 잘 배치할 뿐이다. 섣불리 다루지 않고 마치 차분한 관찰자처럼 돌아볼 뿐이다. 제2권의 시작을 보면 이러한 작가의 의도를 잘 알 수 있다.

2008년 7월 29일. 올여름은 유난히 길다. 가을이 오려면 아직 한참 멀었다. 지난 6월 26일, 나는 『나의 투쟁』 제1권 집필을 마쳤다. _ 제2권 7쪽

크나우스고르는 『나의 투쟁』 제1권을 마쳤다고 선언하고 제2권을 시작한다. 마치 죽을 때까지는 절대 쉬지 않고 바뀌는 우리네 일상처럼 『나의 투쟁』을 읽어주길 바라는 것은 아닐까. ‘인생은 마라톤’이라는 식상한 격언처럼. 그리고 이번 트랙은 ‘사랑’이다. 제2권에서 작가는 지금 아내인 린다와의 연애 시절을 처절할 정도로 솔직하게 그려낸다.

『나의 투쟁』은 삶의 모든 템포와
맥락을 담고 있다.
크나우스고르의 야망은 거대하고,
그의 소설은 그것을 실현해낸다.
_ 미국, 하버드 리뷰 온라인

어느 작가학교의 세미나에서 처음 린다를 만났을 때 크나우스고르는 토니에와 8년이나 동거 중이었다. 마치 태양이 떠오른 듯한 느낌을 주는 그녀와의 만남은 침체기에 빠져 있던 크나우스고르를 일순간에 다시 일으켰다. 하지만 좌충우돌도 많았다. 동거 중이었던 토니에 때문이 아니었다. 그녀와의 이별은 너무나 부드럽게 이뤄졌다. 오직 크나우스고르와 린다 두 사람을 괴롭힌 건 오직 두 사람 자신들뿐이다.

세면대 위에 있는 유리컵을 집어 든 나는 벽을 향해 있는 힘을 다해 던졌다. 혹 여 옆방에 있는 사람들이 그 소리를 듣고 달려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나는 한동안 숨을 죽이고 기다려보았다. 나는 깨진 유리 조각 중 가장 큰 것을 집어 들고 거울을 보며 얼굴을 그어대기 시작했다. 가능한 한 깊은 상처를 남기기 위해 기계적으로 온 얼굴을 그어댔다. 턱과 양 볼, 이마와 코, 턱에 이르기까지 한 군데도 남기지 않고, 흐르는 피를 수건으로 닦아가며 유리 조각으로 얼굴에 상처를 남겼다. ……얼굴에 단 한 줄도 더 그을 만한 틈이 남아 있지 않
은 것을 확인한 나는 마침내 잠자리에 들었다. _ 제2권 312~313쪽

린다가 크나우스고르의 첫 고백을 거절했을 때 벌어진 일이다. 파국적인 상황이지만 작가는 숨기지 않고 솔직히 책에 담았다. 바로 이 솔직함이 작가가 일상을 드러내는 방식이자 이 소설의 힘이다.


아이가 우리에게 왔다
여름 하늘의 번개처럼 겨울 하늘의 오로라처럼

중국의 《중화독서보》는 『나의 투쟁』에 대해 “인생 역정에서 끊임없이 몸부림치는 한 개인의 수치와 곤궁을 그려나간다”고 평했다. 사실 우리의 삶 자체가 매일이 투쟁이다. 크나우스고르는 이 삶을 어떠한 수식과 꾸밈을 배제한다는 역설적인 방법으로 가장 극적이게 써내려갔을 뿐이다. 제3권은 이러한 크나우스고르식 서술을 가장 잘 보여주는 권이다.
린다와 결국 연인이 되어 결혼에 성공한 크나우스고르는 곧 아이를 낳는다. 제3권은 세 아이를 키우는 작가의 삶을 담았다. 그는 아이를 키우며 끊임없이 글을 쓰고 싶다는 욕망에 시달린다. 큰 욕심이나 일탈을 탐하는 게 아니라 단지 ‘글’을 쓰고 싶다는 건 크나우스고르의 작가로서의 정체성의 일면을 잘 드러내는 모습이다.

일을 하고 오후에 집에 돌아와 대문을 열면, 나의 작은 가족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들이 나의 작은 가족이라는 생각이 스치면 나는 행복에 겨워 어쩔 줄 몰랐다. 갓 태어난 아이가 요구하는 나날의 새로운 일상은 흐르는 물처럼 자연스럽게 우리 몸에 배어들었다. ……그런데도 나는 성에 차지 않았다. 나는 홀로 앉아 밤낮으로 글을 쓰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가고 싶었다. 그 동경은 너무나 강해 온몸이 아플 정도였다. 내가 동경했던 것은 그 광적인 상태, 그 외로운 상태, 그 행복한 상태였다. _ 제3권 105~109쪽

육아를 경험한 많은 독자가 충분히 공감할 만한 글이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가 내 기존의 삶을 망친다는 역설은 국경을 초월해 수많은 부모가 겪는 일이기 때문이다. 『나의 투쟁』이 전 세계적으로 읽힐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제3권의 끝에서 작가는 다시 아버지의 죽음을 얘기한다. 마치 삶의 끝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일이 당연한 것처럼 매우 자연스럽게 얘기를 이어나간다. 하지만 그 분위기가 제1권에서와는 사뭇 다르다. 어머니의 입을 통해 간접적으로 흘러나오는 그 얘기는 무언가 뭉클하다.

몇 주 전, 어머니는 친구와 대화를 나누다가 갑자기 한때는 아버지를 사랑했다는 말을 입 밖에 내었다며 내게 말해주었다. 어머니도 그 순간 자신의 귀를 믿을 수가 없을 정도였다고 했다. 말을 마친 어머니가 나를 빤히 바라보았다. “칼 오베, 나는 네 아버지를 사랑했어.” _ 제3권 482쪽

제1권이 아버지의 죽음을 휘발시키며 마무리 지었다면 제2, 3권은 그 죽음을―그리고 한 가정의 상처를―사랑으로 봉합한다. 이 변화는 억지로 이야기를 꿰맞추기 위해 설정한 것도 아니고 일순간의 어떤 깨달음 때문에 생긴 것도 아니다. 작가가 성장했기 때문이다. 크나우스고르는 글을 쓰면서 성장했다. 더욱 자세히 말해 옛 기억을 불러와 다시 그 시간을 살아내면서 성장했다. 유년기의 기억이 주를 이뤘던 제1권에 비해 제2, 3권은 성인이 되어 가정을 꾸리는 얘기가 주를 이룬다. 이때 작가는 기억을 매개로 아버지와 어떤 ‘화해’를 한 건 아닐까.

아버지가 사라진 시대라고 한다. ‘아버지’라는 존재는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설 자리를 잃었다. 문제는 그 존재와 어떻게 다시 관계를 맺어야 할지 아무도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한다는 것이다. 평범한 일상의 기억과 복원을 통해 아버지와 다시 화해한 『나의 투쟁』이 깊은 울림을 주지 않을지 기대되는 이유다

Klover리뷰

구매하신 책에 Klover 평점/리뷰를 남겨주시면 통합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안내

평가/리뷰쓰기

북로그 리뷰

5

책속 한문장

2

eBook 구매/이용 안내

  • 본 상품은 별도로 배송되지 않는 전자책 서비스입니다.
  • 본 상품은 인쇄/저장/편집 기능이 불가합니다.
  • 2014년 11월 21일부터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에 따라 신구간 구분 없이 기본 이벤트 할인과 적립을 포함하여 최대 15%까지만 제공됩니다.

단말기 안내

  • 구매하신 eBook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불법복제방지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교보eBook을 지원하는 PC 전용 프로그램 [교보e서재]및 모바일 iOS/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의 [교보eBook]전용 앱 , 교보 eBook 서비스를 지원하는 sam 전용 단말기에서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모바일 앱은 OS별 각 앱 스토어를 통해 전용[교보eBook]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교보eBook앱 특정 버전 이상(Android v3.0.26, iOS v3.0.09, PC v1.4 버전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며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는 타사 안드로이드 OS 기반 단말기에 [교보eBook] apk파일을 별도 설치한 경우 서비스 이용 불가합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인 경우, 대여eBook은 열람하실 수 없습니다. (sam단말기 등)
  • 한 번의 구매로 교보eBook을 지원하는 단말기 최대 5대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일부 해외에서 접속 시 IP 차단으로 서비스 이용 불가)
  • PC기기는 별도 기기 해지/설정관리가 아닌 전용 [교보e서재] 로그인을 통해 접근 가능합니다.
  • 이용 가능한 모바일 단말기의 변경을 원할 경우 [교보eBook모바일앱→설정→기기관리] 메뉴를 통해 기존 단말기 등록해지 후 신규 단말기 등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 다운로드 열람 시 용량 제한 안내

  • eBook전용 sam 단말기의 경우 멀티eBook(ePUB3.0 ,멀티PDF), 용량 50MB이상의 파일은 정상 열람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iOS, 안드로이드의 OS 버전이 최소 지원 가능 OS 버전보다 낮을 경우,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용 안내

  • PC 교보e서재는 windows OS를 권장하며, 이외 가상머신 환경에 설치한 windows OS 및 Mac OS, 크롬북 OS에서는 컨텐츠 보안 문제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합니다.
    (※ [e서재 처음만나기 → 시스템 권장사양]에서 상세 사양 확인가능 -바로가기-)
    (※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삼성 ATIV Tab, LG 탭북 계열 등 일부 제품 군에서는 교보e서재 동작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품에 부록이 있을 경우, 구매 후 [PC웹→마이룸→디지털콘텐츠] 메뉴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판사 사정에 따라, 해당 출판사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서만 부록을 제공받을 수 있거나, 이용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상세페이지에서 부록 제공에 대한 상세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ePUB이란?
eBook 파일과 단말기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표준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이 가능하여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PDF란?
종이책의 판형과 편집 디자인을 그대로 디지털화 한 eBook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 대신 페이지 축소/확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 참고 : PDF는 주석 기능(형광펜,메모 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ZIP이란?
만화 컨텐츠에 최적화하여 다수의 이미지를 압축한 만화 전용 서비스 파일입니다.
이미지 축소/확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책갈피 기능이 제공됩니다.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를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주문 취소가 가능합니다.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을 통해 신청가능하고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오 등록된 상품인 경우 별도의 고지 없이 상품판매 중단/회수 등의 작업이 진행됩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sam일반 이용안내

사용 안내

  • ① 본 상품은 『eBook 월정액제』 상품 및 연관 상품으로, 구매 후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 ② 본 상품의 사용단위는 구매 일로부터 30일이며 이 기간을 『회차』라고 부릅니다.
  • ③ 본 상품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권리인 『열람권』을 기본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열람권 1개를 사용해 콘텐츠 1개를 볼 수 있습니다.
  • ④ 열람권을 사용하여 다운로드한 콘텐츠는 sam베이직의 경우 이용권 구매일(또는 회차 개시일)로부터 180일간, sam무제한의 경우 이용권구매일(또는 회차 개시일)로부터 30일간 열람할 수 있습니다.
  • ⑤ 이용하지 않은 유료 열람권(미사용열람권)은 1회에 한항 다음 회차로 자동이월되며, 다음 회차를 구매하지 않으며 미사용열람권은 소멸됩니다.(추가이용권상품, PIN번호 등록으로 생성된 이용권은 미사용열람권이 이월되지 않고 소멸됩니다.)
  • ⑥ 일시불상품(12개월/24개월 등) 및 자동결제상품은 서비스 중지가 불가능합니다. 단, 약정상품(12/24개월 등)은 최대 2번, 1회 30일동안 서비스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구매 안내

  • ① 구매한 이용권은 『My이용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② 이용권은 구매 시간을 기준으로 자동재결제 또는 만료됩니다.
    예: 2월 18일 15시 결제 시 3월 14일 14시 59분 재결제 또는 만료
  • ③ 본 상품은 교보문고의 제휴카드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구매 시 제휴카드별 혜택여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④ 다음 회차를 구매하지 않으면 서비스가 자동으로 정지됩니다. 정지 후, sam베이직은 최종 회차 구매일로부터 180일간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sam무제한의 경우 서비스 중지와 함께 열람도 중지됩니다.

콘텐츠 상품의 취소 및 환불 안내

  • ① 이용권은 콘텐츠를 열람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매일로부터 7일내 MY페이지의 My이용권에서 즉시 구매취소가 가능합니다.
  • ② 환불은 결제업체의 기준에 따라 처리되며, 보통은 2~3일, 길게는 7일 이상 소요되기도 합니다.
  • ③ 이용권을 사용하였거나, 또는 이용권을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구매일로부터 7일이 경과된 경우 즉시 구매취소가 불가합니다. 이 경우 서비스 해지 예약으로 처리되며, 해당 회차의 종료일에 자동으로 서비스해지됩니다.
  • ④ 다음 회차의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서비스는 즉각 중지되며, 3회에 걸쳐 서비스중지와 결제 안내를 진행하고 최종적으로 약정 해지됩니다.

단말기 결합형 상품의 취소 및 환불 안내

  • ① 콘텐츠를 열람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교보문고 고객센터를 통해서 즉시 구매 취소가 가능합니다.
  • ② 주문이 완료되면 sam 콘텐츠 상품은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③ 구매 취소는 교보문고 고객센터(1544-1900)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④ 구매 취소 후에는 제공된 상품과 그 구성품 그리고 함께 제공된 혜택과 상품 등이 모두 회수 확인이 되어야 환불처리 되며, 결제업체의 환불규정을 준수합니다. 이 경우 상품의 반품에 소요되는 비용은 고객이 부담해야 합니다.
  • ⑤ 다음의 경우 구매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콘텐츠를 열람하였거나, 구매일로부터 7일이 경과한 경우
    - 고객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예. 별도 페키지 포장의 훼손, 상품의 파손 등)
    -. 고객의 사용으로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예) 보호필름의 부착 등
    -. 패키지 상품의 경우 구성상품 일부의 개봉/설치/사용으로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 된 경우 예) 함께 제공된 케이스의 장착, 설치 등으로 인한 개봉/훼손 등
    -. 시간이 경과되어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경우 그 원본인 상품의 포장이 훼손된 경우
    -. 상품 등의 내용이 표시ㆍ광고 내용 및 계약내용과 같고, 별도의 하자가 없음에도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을 요구하는 경우
    -.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령이 정하는 교환/반품 제한사유에 해당되는 경우

단말상품의 A/S 및 교환 등 안내

  • ① 단말기 상품의 A/S 및 교환은 단말기 제조사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서만 처리되며, A/S 및교환의 결정과 그 처리 또한 제조사의 서비스 기준을 따릅니다.

기타

  • ① sam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콘텐츠는 저작권자의 요청에 따라 별도의 공지 없이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② 그 외 문의사항은 sam서비스 이용약관 및 교보문고 고객센터(1544-1900)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분야의 신상품

  • [한국소설일반]
    새빨간 웃음
    900

  • [한국소설일반]
    서투른 도적
    500

  • [한국소설일반]
    동정
    500

  • [한국소설일반]
    나들이
    500

  • [한국소설일반]
    무명 영웅
    900

더보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북유럽소설]
    애프터 쉬즈 곤
    11,200

  • [북유럽소설]
    위쳐
    8,000

  • [북유럽소설]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
    11,000

  • [북유럽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
    10,000
    9,000

  • [북유럽소설]
    약혼 살인
    12,000

더보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