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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인생을 계산하다

브라이언 크리스천 , 톰 그리피스 지음| 이한음 옮김| 청림출판 |2018년 04월 05일 (종이책 2018년 03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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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8년 04월 05일 (종이책 2018년 03월 07일 출간)
    포맷용량 ePUB(18.47MB, ISBN 9788935212132)
    •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 2018년 추천도서 > 2018년 추천도서
    •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2018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 2018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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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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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 컴퓨터과학

인생의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11가지 알고리즘!

인생의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11가지 알고리즘!

알고리즘 설계라는 개념을 제안하며, 복잡한 문제를 가장 빠르게 해결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알고리즘, 인생을 계산하다』. 세상은 알고리즘으로 움직인다. 알고리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우리가 직면한 문제의 기본 구조와 그 해결책의 특성을 알아낸다면, 우리는 자신이 실제로 얼마나 문제를 잘 해결하고 있는지를 간파하고 자신이 어떤 오류를 저지르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컴퓨터공학자, 철학자인 브라이언 크리스천과 UC버클리대학교 인지심리학 교수인 톰 그리피스는 이 책에서 컴퓨터과학의 알고리즘을 우리의 선택 문제에 대입해 보여준다. 알고리즘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직감을 더 향상시킬 수 있는지, 일을 우연에 내맡겨야 할 때가 언제인지, 선택의 여지가 지나치게 많은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지, 남들과 관계를 맺는 좋은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설명한다.

평생의 반려를 찾는 일부터 주차 공간을 찾는 일에 이르기까지, 이메일을 정리하는 방법에서 기억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기에 이르기까지, 컴퓨터과학에서 얻은 지혜를 삶을 살아가는 전략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 책에서 두 저자는 최적 멈춤, 정렬하기, 캐싱, 일정 계획, 과적함, 무작위성, 네트워킹, 게임 이론 등 11가지 컴퓨터과학의 알고리즘을 소개하며 삶을 살아가는 지혜로 만들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이를 통해 우리의 일상을 바꾸고, 다른 사람의 마음은 물론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두 저자는 연산의 충돌 문제, 빠른 처리 능력을 위한 최적의 선택, 집중, 자원 분배, 타이밍 등을 고려해 만들어진 컴퓨터과학의 알고리즘 구조야말로 우리가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최적의 선택을 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절한 해답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이야기한다. 컴퓨터과학의 알고리즘이 우리의 복잡한 인생에 산적해 있는 문제들을 단숨에 해결해줄 것이라고 말하며 컴퓨터과학의 힘을 믿어볼 것을 권한다.

상세이미지

알고리즘, 인생을 계산하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서문 인생의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알고리즘

제1장 살펴보는 일을 멈춰야 할 때 _ 최적 멈춤

제2장 가장 최신의 것 vs 가장 좋은 것 _ 탐색/이용

제3장 질서를 찾다 _ 정렬하기

제4장 잊어라 _ 캐싱

제5장 중요한 것부터 하라 _ 일정 계획

제6장 미래 예측 _ 베이즈 규칙

제7장 생각을 덜해야 할 때 _ 과적합

제8장 그냥 넘어가자 _ 완화

제9장 우연에 맡겨야 할 때 _ 무작위성

제10장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_ 네트워킹

제11장 남들의 마음 _ 게임 이론
...

저자소개

저자 : 브라이언 크리스천

저자 : 브라이언 크리스천
브라운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워싱턴대학교에서 시작(詩作)으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기술과 사회, 문화, 인공지능 및 심리 분야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젊은 저술가로 촉망받고 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런던정경대학 등에서 강의한 바 있으며, [월스트리트저널], [가디언], [와이어드] 등 대중 매체와 [인지과학]과 [파리 리뷰]를 비롯한 과학 전문 저널과 문학 저널에 기고하고 있다. 지난 2009년 뢰브너 프라이즈에 ‘공모자(confederate)’로 참가해 ‘가장 인간적인 인간(Most Human Human)’ 상을 받은 경험을 토대로《가장 인간적인 인간》을 출간했다.

저자 : 톰 그리피스
UC버클리대학교의 심리학 및 인지과학 교수로서, 컴퓨터 인지과학 연구실을 맡고 있다. 인지심리학에서 문화적 진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논문 150편 이상을 발표했고, 국립과학재단, 슬로언재단, 미국심리학회, 심리작용학회 등에서 다양한 상을 받았다. 컴퓨터과학으로 사람들이 매일 부딪히는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과 미래를 예측하고 인과관계를 학습하는 법을 연구하고 있다.

역자 : 이한음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실험실을 배경으로 한 과학소설 《해부의 목적》으로 199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자로 인정받고 있다. 케빈 켈리,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트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쳐갔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과학소설집 《신이 되고 싶은 컴퓨터》,《DNA, 더블댄스에 빠지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제2의 기계 시대》, 《복제양 돌리》, 《인간 본성에 대하여》, 《쫓기는 동물들의 생애》, 《핀치의 부리》,《DNA : 생명의 비밀》, 《살아있는 지구의 역사》 등이 있다.
《만들어진 신》으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저자 : 톰 그리피스

역자 : 이한음

책속으로

우리는 지원자 수가 늘수록 최고의 사람을 뽑을 확률이 꾸준히 낮아질 것임을 직관적으로 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지원자 100명 중에서 무작위로 골라 고용한다면 성공 확률은 1%가 될 것이고, 100만 명 중에서 그렇게 한다면 0.0001%가 될 것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비서 문제의 수학은 한결같다. 최적 전략을 따라서 멈춘다면, 지원자 100명 중에 가장 나은 사람을 뽑을 확률은 37%다. 그리고 믿기 힘들지 모르지만, 지원자가 100만 명일 때에도 여전히 37%다. 따라서 지원자 수가 더 늘수록, 최적 알고리즘을 아는 것이 더욱더 가치가 있다. 대체로 건초 더미에서 바늘을 찾아낼 정도로 가능성이 적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최적 멈춤 전략은 건초 더미가 아무리 커도 그것에 대처하는 최고의 방어 전략이 된다. _p. 33 [살펴보는 일을 멈춰야 할 때_최적 멈춤]
아마 노년기를 수십 년에 걸쳐 모은 지식을 이용할 기회라고 여김으로써 얻게 될 가장 심오한 깨달음은 이것이 아닐까? 삶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나아져야 한다는 것. 지식을 얻기 위해 탐색자가 내놓는 것은 즐거움이다. 앞서 살펴보았듯이, 기틴스 지수와 신뢰 상한 알고리즘은 덜 알려진 대안들의 매력을 우리가 실제로 기대하는 것 이상으로 부풀린다. 즐겁고 놀라운 대안을 발견하면 몇 배 더 큰 보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한편으로 이것이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탐색이 반드시 실망으로 이어지기 마련임을 의미하기도 한다. 선호하는 것에 주의를 집중하면 삶의 질은 높아져야 한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듯하다. _p. 33 [가장 최신의 것 vs 가장 좋은 것_탐색/이용]

이로부터 우리는 정렬할 때 고통과 괴로움을 최소화하는 방법이 오로지 ‘정렬해야 할 항목의 수를 최소화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추론할지도 모르겠다. 그 말이 맞다. 양말 정렬을 계산하는 어려움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는 그저 빨래를 더 자주 하는 것이다. 한 예로, 빨래를 3배 더 자주 하면, 정렬의 총비용을 9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만약 힐리스의 방 친구가 자신의 별난 방식을 고집한다고 해도 세탁을 14일마다 하는 대신에 13일마다 했다면, 빨래 바구니에서 양말을 꺼내는 횟수가 28번이나 줄어들었을 것이다.(그리고 세탁 간격을 하루 더 늘리면 3 0번을 더 꺼내야 할 것이다.) 그렇게 그리 심하지 않은 2주 단위만 해도, 정렬의 규모가 감당할 수 없이 커지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컴퓨터는 한 번에 수백만 가지의 항목을 일상적으로 정렬해야 한다. 영화 〈조스Jaws〉의 대사를 인용하자면, 그러려면 더 커다란 배가 필요할 것이다. 더 나은 알고리즘도. 하지만 정렬을 어떻게 해야 하고, 어느 방법이 가장 나은가 하는 질문에 답하려면, 먼저 알아내야 할 것이 있다. 어떻게 기록할 것이냐다._p. 119 [질서를 찾다_정렬하기]

요컨대 자기 조직화 목록의 수학은 급진적인 무언가를 시사한다. 당신의 책상에 가득 쌓여 있는 서류 더미는 죄책감을 일으키는 혼돈의 산물과는 거리가 멀며, 사실상 가장 잘 설계된 가장 효율적인 구조 중의 하나라는 것이다. 남들에게는 정리 안 된 쓰레기 더미처럼 보일지라도, 사실 그것은 자기 조직화 더미다. 꺼냈던 것을 더미 꼭대기에 던져놓는 것은 미래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당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행동이다. 앞 장에서 우리는 무언가를 정리하지 않고 놔두는 것이 시간을 들여서 모든 것을 정렬하는 것보다 더 효율적인 사례들을 살펴본 바 있다. 하지만 여기서는 정리할 필요가 없는 전혀 다른 이유가 있다. 이미 정리를 했으니까._p. 185 [잊어라_캐싱]

예를 들어, 각 과제가 기다리는 고객을 나타낸다면, 가능한 한 그들의 전체 시간을 줄일 방법이 있다. 4일짜리 과제와 1일짜리 과제를 하나씩 일정표에 담고서 월요일 아침을 시작한다고 하자. 목요일 오후에(4일이 지난) 큰 과제를 전달한 다음 금요일 오후에(5일이 지난) 작은 과제를 전달한다면, 고객은 총 4+5=9일을 기다리는 셈이 될 것이다. 하지만 순서를 뒤집어서, 월요일에 작은 과제를 전달하고 금요일에 큰 과제를 전달하면, 고객은 총 1+5=6일만 기다리면 된다. 어느 쪽이든 간에 당신은 주중 내내 일하지만, 고객의 시간에서 총 3일을 절약해주는 게 된다. 일정 관리 이론가들은 이 척도를 ‘완료 시간의 총합sum of completion times’이라고 한다. 완료 시간의 총합을 최소화하는 것은 ‘최단 처리 시간Shortest Processing Time’이라는 아주 단순한 최적 알고리즘으로 이어진다. 언제나 가장 빨리 끝낼 수 있는 과제를 먼저 하라는 것이다._p. 206 [중요한 것부터 하라_일정 계획]

결과적으로, 좋은 예측에는 좋은 사전 확률이 필요하다. 여기에는 많은 중요한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우리의 판단은 우리의 기댓값을 드러내며, 우리의 기댓값은 우리의 경험을 드러낸다. 따

출판사서평

★★★★★ 미국 ㆍ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포브스] [가디언] [커커스리뷰] 극찬

일상의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최적 인생 계산 도구, 알고리즘 11

“나는 인생의 모든 답을 컴퓨터과학에서 배웠다!”
수많은 오류가 넘치는 세상, 틀린 답을 피해가는 가장 똑똑한 방법


* * * * *

● “집을 사려고 할 때, 몇 채의 집을 본 후에 계약하는 것이 좋을까?”
● “이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최선일까? 더 나은 사람이 어디선가 날 기다리고 있지는 않을까?”
● “어디쯤 내 차를 주차할 공간이 있을까? 목적지에서 가까운 곳? 아니면 적당히 먼 곳?”
●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S전자 주식, 언제 팔아야 손해 보지 않고 최대 이익을 얻을까?”

컴퓨터과학의 알고리즘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사소하고도 다양한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면? 컴퓨터를 위해 개발한 알고리즘은 우리가 부딪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브라이언 크리스천과 톰 그리피스가 저술한《알고리즘, 인생을 계산하다》는 인생의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11가지 알고리즘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알고리즘은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 평생의 짝을 찾는 일부터 주차장의 빈자리를 알아보는 방법까지,
복잡한 인생을 쉽게 계산하는 컴퓨터과학의 힘


우리는 한정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 속에서 수많은 문제들이 생겨난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까? 내 공간의 느슨하고 흐트러진 모습을 얼마나 용납할 수 있을까? 새로운 것(사람)과 기존의 친숙한 것(사람) 사이에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가장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을까?
이런 문제들이 인간만의 것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컴퓨터도 똑같은 제약들에 속박되어 있다. 프로세서가 최소한의 시간과 비용으로 사용자들이 요구하는 모든 과제를 수행하려면 어떤 식으로 ‘주의(intention)’를 배분해야 할까? 과제 사이의 전환은 어떻게 해야 하고, 애초에 과제를 얼마나 많이 떠맡아야 할까? 한정된 기억 자원을 활용하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자료를 더 모아야 할까, 아니면 이미 가지고 있는 자료를 토대로 행동해야 할까?
촉망받는 기술과학 관련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컴퓨터공학자, 철학자인 브라이언 크리스천과 UC버클리대학교 인지심리학 교수인 톰 그리피스는 기존의 문제 해결 구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사고의 구조인 ‘컴퓨터과학의 알고리즘’을 우리의 선택 문제에 대입한다. 연산의 충돌 문제, 빠른 처리 능력을 위한 최적의 선택, 집중, 자원 분배, 타이밍 등을 고려해 만들어진 컴퓨터과학의 알고리즘 구조야말로 우리가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최적의 선택을 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절한 해답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주장한다. 저자들은 “알고리즘은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컴퓨터과학의 힘을 믿어보라고 권한다. 컴퓨터과학의 알고리즘이 우리의 복잡한 인생에 산적해 있는 문제들을 단숨에 해결해줄 것이라고 말하면서 말이다.

“0과 1로 만들어지는 세상, 우리에겐 심리치료사보다 알고리즘이 필요하다”
: 컴퓨터를 위한 알고리즘 설계에서 사람을 위한 알고리즘 활용까지


우리가 일상을 보낼 때 주변에 보이는 근심 걱정이 가득한 모든 사람들-자신이 가진 비용에서 최적의 집을 구해야 하는 임차인, 주차장을 찾는 운전자, 평생의 짝을 찾아 헤매는 구혼자 등-은 모두 주어진 시간 안에서 최적의 선택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고 이상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심리치료사는 그들에게 충동적인 태도를 멈추고 생각을 많이 하지 말 것을 권유하며 적절하면서도 편안한 마음의 균형을 찾으라는 애매모호한 말로 위로한다. 그러나 알고리즘은 단호하게 말한다. 그 균형이 바로 37%라고 말이다. 이처럼 매일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심리치료사가 아니라 알고리즘이다. 정말 알고리즘을 인간의 삶에 적용하는 게 가능한 일일까?
오늘날의 컴퓨터는 단순한 산수 문제를 뛰어넘어 사람과 대화하거나 손상된 파일을 고치거나 사람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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