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교보eBook

교보문고eBook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sam베이직

전체메뉴

국화와 칼

일본 문화의 틀

MD추천

루스 베네딕트 지음| 김윤식 , 오인석 옮김| 을유문화사 |2011년 04월 28일 (종이책 2008년 11월 15일 출간)

구매가 판매중지
  •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소득공제

    상품 정보
    출간일 2011년 04월 28일 (종이책 2008년 11월 15일 출간)
    포맷용량 ePUB(0.65MB, ISBN 9788932472553)  |  PDF(2.87MB)
    쪽수 416쪽(PDF기준)|
    • 서강대학교 권장도서 > 인문, 사회 > 인문, 사회

    이용가능 환경

    지원기기

    android / iOS / windows PC / sam

    기기 별 이용 유의사항

    eBook 전용단말기(sam단말기)
    대여eBook / PDF 50MB, ePUB 30MB 이상 / 멀티미디어 PDF(음원, 영상,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eBook) 인 경우 열람불가
    iPad 구형 모델
    PDF 50MB, ePUB 30MB 이상 열람불가

    위와 같은 조건의 eBook은 일반 PC,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지원기기를 사용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

    닫기
  • 카드 & 포인트 혜택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카드/포인트 안내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일반상품을 2천원 이상 포함하여 실 결제금액이 5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됩니다.
    (* 일반상품 : 잡지/외국도서,음반/DVD,기프트/오피스 상품)
    도서정가제에 따라 종이책/eBook 상품은 일반상품에서 제외 됩니다.
    중고장터 주문 건 제외 (온라인/모바일 주문 건에 한하여 적용)
    제공되는 혜택은 주문 건 별로 적용 가능, 2개 이상 주문 건을 합산하여 계산하지 않습니다.

    닫기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 일본문화론

일본인의 이중성을 날카롭게 해부한다!

『국화와 칼 | 일본 문화의 틀』. 개정신판. 미국의 문화인류학자인 루스 베네딕트가 쓴 일본 연구서. 문화인류학적 방법론을 통해 일본 문화의 원형을 탐구한 책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접어든 1944년 6월, 저자는 미국 국무부의 위촉을 받고 평균적인 일본인의 행동과 사고의 패턴을 연구하는 데 주력한다.

<국화와 칼>은 저자가 일본을 한 번도 방문하지 않고 집필했다는 점에서도 유명하다. 그럼에도 이 책은 일본을 가장 객관적으로 해부한다. 그는 일본에 관한 기존 연구서와 2차 문헌을 폭넓게 독파하고, 소설과 같은 문학적 자료들과 전시 선전용 영화까지 섭렵해 인류학적 데이터를 추출했다.

저자는 일본 문화의 특성을 '국화'와 '칼'이라는 두 가지 극단적인 상징으로 표현한다. 일본인이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예술가를 존경하며 국화 가꾸기에 신비한 능력을 지닌 동시에, 칼을 숭배하고 무사에게 최고의 영예를 돌리는 민족이라는 것이다. 일본인의 외면적인 행동의 묘사와, 그 배후에 있는 기본적인 사고방식을 분석하고 있다.
KBS 'TV, 책을 말하다‘ 테마북 방영 / 교수신문 ‘교수들이 추천한 최고의 일본 관련 도서’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대학 신입생을 위한 추천 도서’

목차

감사의 말-루스 베네딕트
서문-이안 브루마
역자 서문

제1장 연구 과제─일본
제2장 전쟁 중의 일본인
제3장 각자 알맞은 위치 갖기
제4장 메이지유신
제5장 과거와 세상에 빚을 진 사람
제6장 만분의 일의 은혜 갚음
제7장 기리처럼 쓰라린 것은 없다
제8장 오명을 씻는다
제9장 인정의 세계
제10장 덕의 딜레마
제11장 자기 수양
제12장 어린아이는 배운다
...

저자소개

루스 베네딕트

저자 : 루스 베네딕트

루스 베네딕트
Ruth Benedict,1887~1948


루스 베네딕트는 1887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배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교사와 시인으로 활동하다 생화학자인 스탠리 베네딕트와 결혼했다. 1921년 34세의 나이에 컬럼비아 대학에 입학하여 절대적인 스승 프란츠 보아스를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인 인류학 연구에 빠져들었다. 아메리칸 인디언 종족들의 민화와 종교를 연구하여 컬럼비아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모교에서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저서로는 『문화의 패턴Patterns of Culture』(1934), 『종족 Race:Science and Politics』(1940), 『국화와 칼The Chrysanthemum and the Sword』(1946) 등이 있다.
만년의 명작인 이 『국화와 칼』은 1944년 6월 미 국무부의 위촉으로 연구하기 시작한 것인데, 저자 자신은 일본을 방문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학문적 연구에서 그 대상을 직접 목격하지 않은 쪽이 오히려 엄밀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이 저서는 입증하고 있다.
베네딕트는 문화를 인성의 확대로 보았으며, ‘문화와 인성'이라는 미국 인류학의 가장 주도적인 한 영역을 개척한다. 후에 그녀는 미국인류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1947년에는 컬럼비아대학에 현대문화연구소를 설치, 대규모 연구 과제를 추진하다 61세가 되는 이듬해 사망하였다.

옮긴이
김윤식은 서울대와 같은 대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나와 서울대 국문과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서울대 명예교수이자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 근대 문예 비평가 연구』,『이광수와 그의 시대』,『염상섭 연구』,『김윤식 선집』(7권),『일제 말기 한국작가의 일본어 글쓰기론』외 다수가 있다.
오인석은 서울대와 같은 대학 대학원 서양사학과를 나와 독일 보쿰대와 미국 뉴욕주립대 방문교수를 거쳐 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독일 문학사 대계』, 『바이마르 공화국의 역사』와 역서로『독일 현대사』, 『바이마르 공화국과 히틀러』외 다수가 있다.

책속으로

칼도 국화와 함께 한 그림의 일부분이다. 일본인은 최고로 싸움을 좋아하면서도 얌전하고, 군국주의적이면서도 탐미적이고, 불손하면서도 예의바르고, 완고하면서도 적응력이 있고, 유순하면서도 귀찮게 시달림을 받으면 분개하고, 충실하면서도 불충실하고, 용감하면서도 겁쟁이이고, 보수적이면서도 새로운 것을 즐겨 받아들인다. 그들은 자기 행동을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놀랄 만큼 민감하지만, 동시에 다른 사람이 자기의 잘못된 행동을 모를 때는 범죄의 유혹에 빠진다. 그들의 병사는 철저히 훈련되지만 또한 반항적이다.(21페이지)

일본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들이, “각자가 알맞은 위치를 갖는다(take one’s proper station)”는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알아야 한다. 질서와 계층제도를 신뢰하는 일본인과, 자유와 평등을 신뢰하는 미국인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우리가 계층제도를 하나의 가능한 사회기구로서 바르게 이해하기는 어렵다. 계층제도에 대한 일본인의 신뢰는 인간 상호관계와 인간과 국가의 관계에서 일본인이 품고 있는 관념의 기초가 된다. 우리는 가족, 국가, 종교, 경제생활 등 국민적 제도를 살펴봄으로써, 비로소 그들의 인생관을 이해할 수가 있다.(71페이지)

일본인은 실패나 비방, 배척 때문에 상처받기 쉽다. 따라서 타인을 괴롭히기보다는 너무도 쉽게 자기 자신을 괴롭힌다. 최근 수십 년간 일본소설에는 교양 있는 일본인이 빈번히 자아를 잃고 분노를 폭발시키기거나, 반대로 극단적인 우울에 빠져드는 모습이 거듭 묘사되고 있다. 이런 소설의 주요 인물은 권태를 느낀다. 매일의 생활에 싫증을 느끼고 가정에 싫증을 느끼고 도시에 싫증을 느끼고 시골에 싫증을 느낀다. 그러나 그것은 마음속에 품은 위대한 목표에 비해 모든 노력이 시시하게 보이는, 원대한 이상 세계에 도달하고자 하는 권태는 아니다. 그것은 현실과 이상간의 크나큰 괴리에서 생기는 권태는 아니다. 일본인은 중대한 사명을 꿈꿀 때 권태를 잊는다. 그들은 그 목표가 아무리 원대한 것일지라도 흔적도 없이 권태를 잊어버린다.(223페이지)

극단적인 의무의 변제와 철저한 자기 포기를 요구하는 일본의 도덕률은, 당연히 개인적 욕망은 인간의 가슴속에서 제거해야 할 죄악이라고 낙인찍을 것처럼 생각된다. 전통적 불교의 가르침이 그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도덕률이 그처럼 관대하게 오관五官의 쾌락을 허용하고 있는 이중성은 의외라는 느낌을 준다. 일본은 세계 유수의 불교 국가 가운데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그 윤리는 이런 점에서 석가 및 불교 경전의 가르침과 두드러진 대조를 이룬다. 일본인은 자기 욕망의 충족을 죄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청교도적이지 않다. 일본인은 육체적 쾌락을 좋은 것, 함양할 만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쾌락은 추구되고 존경받는다. 그렇지만 쾌락은 일정한 한계 내에 머물러야 한다. 쾌락은 인생의 중대 사항의 영역을 침범해서는 안 된다.(239페이지)

어떤 문화의 자기 훈련은 항상 다른 나라에서 온 관찰자에게는 무의미한 것으로 생각되기 쉽다. 훈련 방법 그 자체는 잘 알겠지만, 어째서 저렇게 고생을 해야 하는가? 어째서 일부러 고리에 매달리거나, 배꼽을 뚫어져라 쳐다보거나, 전혀 돈을 쓰지 않는 것일까? 어째서 이런 고행에 전념하며, 국외자에게는 참으로 중요하고 훈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충동을 제어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 것일까? 자기 훈련을 위한 특별한 방법이 없는 나라에 속해 있는 관찰자가 그 방법을 매우 신뢰하는 국민의 한가운데 있을 경우, 오해의 가능성은 최고도에 달한다.(303페이지)

출판사서평

일본 문화 연구의 고전(古典)

1974년 국내 초역되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국화와 칼>이 일본학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이안 부루마의 서문을 달고 새옷을 갈아입었다.
1946년, 미국의 인류학자 루스 베네딕트 여사가 미 국무부의 의뢰를 받아 2년 간의 자료 수집과 연구 끝에 내놓은 이 일본 문화 연구서는, 제2차 세계대전 중, 그리고 종전 직후 인간의 본성으로 여겼던 관례와 상식을 벗어나 서구인이 결코 이해할 수 없었던 일본인의 '이중성'을 연구 주제로 삼고 있다.

<국화와 칼>은 전쟁의 산물이다.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미국은 적국의 국민성을 연구할 필요성을 깨닫고, 여러 관련 학자들을 동원하여 이 연구 업무에 투입했다. 1944년 전쟁공보청에 근무하던 베네딕트도 그 중 한 사람이었다. 그는 일본 국민성 연구 업무를 받아 전쟁이 끝날 때까지 그 연구에 전념하였다. 그 결과 전쟁이 끝나고 출간된 <국화와 칼>이다.
적국을 현지답사할 수 없었던 베네딕트는 일본에 관한 기존 연구서와 2차문헌을 폭넓게 독파하고, 소설과 같은 문학적 자료들과 전시 선전용 영화까지 섭렵해 인류학적 데이터를 추출했다. 그리하여 객관적이고 엄정한 분석 안에 일본인 자신들도 놀랄 정도로 예리한 통찰이 담긴 저작이 태어났다.
이 책의 제목이 암시하는 것은 일본 국민의 이중적·모순적 특성이다. 극도로 섬세한 미감을 지녔음과 동시에 칼의 냉혹함을 숭배하는 것이 베네딕트가 간파한 일본 국민이었다. “그러한 모순은 모두가 진실이다. 일본인은 최고도로 싸움을 좋아하면서도 동시에 얌전하며, 군국주의적이면서도 동시에 탐미적이며, 불손하면서도 예의 바르고, 완고하면서도 적응성이 풍부하며, 충실하면서도 불충실하며, 용감하면서도 겁쟁이이며, 보수적이면서도 새로운 것을 즐겨 받아들인다.”

그는 ‘전쟁 중의 일본인’ 등 책의 초반부에서 일본인 특유의 모순적 성격, 즉 공격적이며 동시에 수동적이고, 호전적이고 심미적이며, 무례하며 공손하고, 충성스러움과 동시에 간악하며, 용감하면서 비겁한 양립할 수 없는 듯 보이는 행동양상을 보이는 민족성을, 위계서열의식, 은혜와 보은, 그리고 의리에 대한 독특한 도덕체계, 죄와 악에 대한 의식이 결여된 대신 수치심을 기본으로 하는 일본의 문화체계로 설명하면서, ‘손에는 아름다운 국화, 허리에는 차가운 칼을 찬 일본인’으로 결론짓는다.

일본을 방문하지 않고 객관적인 입장을 유지하면서 일문화의 핵심을 지적해낸 이 책은 일본을 이해하는 고전으로 자리하고 있다. 일본인이 쓰는 간단한 말을 통해서도 그들의 모순된 가치관과 행동의 이면에 흐르는 사고방식을 짚어내는 통찰을 보인다.

일본문화에 대한 루스 베네딕트의 접근과 결론

전반적으로 저자는 일본인의 국민성이 형성된 과정과 배경을 밝혀내기 위해 총체적인 문화분석을 시도한다. 그리고 봉건사회의 위계체계와 메이지 유신의 과정, 가족제도와 조상숭배, 육아방식 및 사회화 과정, 불교와 신도라는 종교 등에서 그 원인을 찾는다. 비교 문화적인 분석을 통해 충과 효, 혈연과 지연에 있어서 중국과 다른 점을 대비하며, 미국과 일본의 상이한 문화적 특성을 짚어간다.

제 4장 ‘메이지 유신’까지는 일본인은 모든 사람이 하나의 위계서열체계에서 '위치' 지워짐과 각자가 그에 따른 특권과 의무와 행위규범을 가진다고 말한다. 최하위의 위치일지라도 하나의 체계 속에 위치한다는 것이 중요하며, 체계로부터 소외됨은 죽음과 다를 바 없다고 믿는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어려서 부터 훈련되며, 그에 대한 공포로 스스로 교정하도록 유도한다는 것이다.

‘과거와 세상에 빚을 진 사람’을 아울러, 제 9장 ‘인정의 세계’까지는 일본인들만의 독특한 사회적 행위를 지배하는 도덕체계를 설명하는 중요한 장들이다.
은(恩)또는 은혜, 보은(報恩)이라는 것은 한 사람이 반드시 갚아야 하는 의무감을 동반한 혜택이자 부담으로 간주되며, 인간 관계 및 한 개인과 국가와의 관계에 대한 일본인 관념의 기초를 형성한다. 이와 동시에 의리(義理)를 중요시한다. 이 의리는 명예와 같은 것으로서 이를 더럽히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실패가 주는 수치심은 자살 등 이름에 대한 의리를 지키기 위한 격렬한 행동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덕의 딜레마’, ‘자기 수양’ 등의 장에서는 그들의 인간관과 세계관을 다루고 있다. 일본인에게 있어 인간적인 감정과 쾌락은 악이 아니므로 수치의 대상이 아니며, 육체와 정신은 대립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성적인 쾌락의 추구가 도덕적일 필요는 없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죄와 악을 극복의 대상으로 삼는 기독교 문화와 달리 일본인들은 죄의식이나 악에 대한 개념이 발달하지 않았다는 베네딕트의 지적이다.

즉, 일본 사회는 절대적인
도덕기준을 설정하고 바른 행위에 대한 내면적 강제력을 계발하는 사회이기보다는 수치에 대한 문화적 기제가 발달해 있기 때문에 일본인은 모든 행위를 수치를 당하는 것인가의 여부로 판단하게 된다는 점이다.

마지막 부분인 13장 ‘패전 후의 일본인’에서 저자는 일본인은 상황에 따라 적응할 것이라고 예견한다. 전쟁에서의 패배로 그들은 군국주의의 선택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되었지만, 만약 군국주의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사례가 나타나게 되면, 훨씬 더 성공적인 군국주의의 실천을 보이려 할 것이며, 반면 만약 세계에 평화주의가 지배하면 역시 자기들이 그것에 있어 모범적이라는 것을 보이기 위해 노력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이는 일본인들이 상황에 따라 반응하는 민족이며, 실패는 단지 수단의 잘못에 있는 것으로서 결코 악이나 죄의 개념에 의해 평가되지는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추천사

일본 사회에 관한 최고의 책이자 일본인의 성격을 깊이 있게 연구한 역작??-U.S. News & World Report

??아주 중요한 내용을 흥미롭게 서술한 것으로, 단순성의 빛을 더하는 힘을 보여 준다??-New York Times

“지혜와 문체의 분명함이 돋보이는 이 책은 고전이다. 베네딕트는 위대한 인간성과 영혼의 관대함을 지닌 작가다.” ?이안 부루마

국화는 일본의 황실을 상징한다. 일본인들은 나라꽃인 벚꽃보다도 국화를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다른 꽃들이 피지 않는 차가운 가을에 홀로 피는 국화는 깨끗하고 청결하고 조용하고 엄숙하고 고귀하다는 생각에서다. 『국화와 칼』이라는 제목이 의미하는 바는 그렇게 예의바르고 착하고 겸손하고 고개를 수그리고 있는 일본 사람들 속에 무서운 ‘칼’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베네딕트는 『국화와 칼』이라는 제목을 통해 일본 사람들의 이중적인 성격을 드러냈다. 일본 사람들 스스로도 자신들은 앞에 내세우는 얼굴과 속마음이 다르다는 점을 인정한다.
우리는 일본과 숙명적인 관계이다. 따라서 일본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우리가 일본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일본어를 많이 알고 있다고 하지만 일본말을 아는 것과 일본 문화를 아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우리는 일본 문화에 대해 많이 알고 또한 정확히 알아야 한다. 이런 면에서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은 우리가 일본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저작임에 분명하다.
-이광규(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인류학)

KBS ??TV, 책을 말하다??테마북 방영
교수신문 ‘교수들이 추천한 최고의 일본 관련 도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대학 신입생을 위한 추천도서

Klover리뷰

구매하신 책에 Klover 평점/리뷰를 남겨주시면 통합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안내

평가/리뷰쓰기

북로그 리뷰

12

책속 한문장

15

eBook 구매/이용 안내

  • 본 상품은 별도로 배송되지 않는 전자책 서비스입니다.
  • 본 상품은 인쇄/저장/편집 기능이 불가합니다.
  • 2014년 11월 21일부터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에 따라 신구간 구분 없이 기본 이벤트 할인과 적립을 포함하여 최대 15%까지만 제공됩니다.

단말기 안내

  • 구매하신 eBook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불법복제방지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교보eBook을 지원하는 PC 전용 프로그램 [교보e서재]및 모바일 iOS/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의 [교보eBook]전용 앱 , 교보 eBook 서비스를 지원하는 sam 전용 단말기에서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모바일 앱은 OS별 각 앱 스토어를 통해 전용[교보eBook]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교보eBook앱 특정 버전 이상(Android v3.0.26, iOS v3.0.09, PC v1.4 버전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며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는 타사 안드로이드 OS 기반 단말기에 [교보eBook] apk파일을 별도 설치한 경우 서비스 이용 불가합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인 경우, 대여eBook은 열람하실 수 없습니다. (sam단말기 등)
  • 한 번의 구매로 교보eBook을 지원하는 단말기 최대 5대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중국 등 일부 해외에서 접속 시 IP 차단으로 서비스 이용 불가)
  • PC기기는 별도 기기 해지/설정관리가 아닌 전용 [교보e서재] 로그인을 통해 접근 가능합니다.
  • 이용 가능한 모바일 단말기의 변경을 원할 경우 [교보eBook모바일앱→설정→기기관리] 메뉴를 통해 기존 단말기 등록해지 후 신규 단말기 등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 다운로드 열람 시 용량 제한 안내

  • eBook전용 sam 단말기의 경우 멀티eBook(ePUB3.0 ,멀티PDF), 용량 50MB이상의 파일은 정상 열람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iOS, 안드로이드의 OS 버전이 최소 지원 가능 OS 버전보다 낮을 경우,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용 안내

  • PC 교보e서재는 windows OS를 권장하며, 이외 가상머신 환경에 설치한 windows OS 및 Mac OS, 크롬북 OS에서는 컨텐츠 보안 문제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합니다.
    (※ [e서재 처음만나기 → 시스템 권장사양]에서 상세 사양 확인가능 -바로가기-)
    (※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삼성 ATIV Tab, LG 탭북 계열 등 일부 제품 군에서는 교보e서재 동작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품에 부록이 있을 경우, 구매 후 [PC웹→마이룸→디지털콘텐츠] 메뉴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판사 사정에 따라, 해당 출판사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서만 부록을 제공받을 수 있거나, 이용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상세페이지에서 부록 제공에 대한 상세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ePUB이란?
eBook 파일과 단말기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표준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이 가능하여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PDF란?
종이책의 판형과 편집 디자인을 그대로 디지털화 한 eBook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 대신 페이지 축소/확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 참고 : PDF는 주석 기능(형광펜,메모 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ZIP이란?
만화 컨텐츠에 최적화하여 다수의 이미지를 압축한 만화 전용 서비스 파일입니다.
이미지 축소/확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책갈피 기능이 제공됩니다.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를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주문 취소가 가능합니다.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을 통해 신청가능하고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오 등록된 상품인 경우 별도의 고지 없이 상품판매 중단/회수 등의 작업이 진행됩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신상품

  • [역사일반]
    나라사랑 호국의 길 항파두…
    2,000
    1,800

  • [동양사]
    속자치통감. 권040
    3,800
    3,420

  • [역사일반]
    조선의 풍속 강의
    8,000
    7,200

  • [역사일반]
    [사진으로 보는 역사여행] 조…
    5,000
    4,500

  • [역사일반]
    [증보판]자치통감전
    25,000
    22,500

더보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 [동양사]
    결국 이기는 사마의
    12,000
    10,800

  • [동양사]
    국화와 칼
    7,200
    6,480

  • [동양사]
    음식으로 읽는 중국사
    9,800
    8,820

  • [동양사]
    한국인을 위한 중국사(서해…
    15,400
    13,860

  • [동양사]
    베이징특파원 중국문화를 말…
    8,000
    7,200

더보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