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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 2

MD추천

쑹훙빙 지음| 홍순도 옮김| 박한진 감수| 랜덤하우스코리아 |2012년 09월 07일 (종이책 2010년 05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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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정보
    출간일 2012년 09월 07일 (종이책 2010년 05월 06일 출간)
    포맷용량 ePUB(9.91MB, ISBN 9788925591247)
    • 울산의대 100선 > 역사 사회 예술 > 역사 사회 예술
    • 서울대 도서관 대출순위 100 > 2012년 대출순위 > 2012년 대출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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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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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국제 금융 가문의 인맥 네트워크 속에 금융의 미래가 숨겨져 있다!

중국 태생의 국제금융학자 쑹훙빙의 『화폐전쟁』 제2권 <금권천하>. 유럽과 미국에서 유래한 17대 국제 금융 가문의 인맥 네트워크를 세밀하게 그려냄으로써, 화폐금융에 관한 역사부터 정치까지 다룬다. 특히 충실한 역사적 데이터 등을 뛰어난 스토리텔링을 통해 국제 금융 가문이 300여 년에 걸친 형성과 발전, 퇴출과 충돌, 그리고 연합 등을 전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아울러 세계 금융 시스템뿐 아니라, 원유산업, 공업산업, 군수산업 등을 실질적으로 지배하여 세계를 조종하게 되기까지를 파헤치고 폭로한다. 국제 금융 가문의 정책 결정 메커니즘에 대해서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저자 특유의 냉철한 민족주의적 관점이 돋보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화폐전쟁』 제2권은 미국을 중심으로 국제 금융 엘리트의 음모를 끄집어내면서 글로벌 금융 위기에 대해 분석한 제1권에 이어, 국제 금융 가문의 역사적 연원과 인맥을 신랄하게 논증한다. 전세계 전쟁, 공황, 혁명을 일으킨 금권의 정체를 드러내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금융 위기뿐 아니라, 프랑스 혁명, 제1ㆍ2차 세계대전, 이스라엘 건국, 그리고 CIA의 탄생과 성장 등이 국제 금융 가문의 날카로운 게임의 법칙에 따른 것이라는 깜짝 놀랄 만한 주장을 유감없이 펼쳐낸다. 특히 달러의 몰락이 미국의 파산과 면책을 거쳐 세계단일화폐로 이어질 것임을 보여주는 통찰력 넘치는 미래의 금융지도를 공개하고 있다. 국제 금융 가문의 움직임을 미리 읽고 대비하도록 이끈다.

목차

추천의 글 : 무하마드 압둘라 하크
감수자의 글 : 박한진
한국의 독자들에게
서문

제1장 독일 : 국제 은행 가문들의 발원지
누가 국제 은행 가문인가
갑작스레 멈춰버린 전쟁
사무엘 블라이흐뢰더 : 로스차일드 가의 대리인
오펜하임 : 쾰른의 금융 패주
1848년 혁명과 은행 산업 구제 프로젝트
비스마르크의 부상
블라이흐뢰더 : 비스마르크의 개인 은행 가문
덴마크 위기 : 비스마르크가 잡은 의외의 기회
프로이센-덴마크 전쟁 : 금권, 예봉을 서서히 드러내다
의회 자유파 : 통일 독일로...

저자소개

저자 : 쑹훙빙

국제 금융학자로 2008년 지구촌 전역을 덮친 ‘금융 쓰나미’를 정확히 예측했다. 현재 훙위안(宏源) 증권의 수석 국제금융전략분석사 및 기관융자부 사장을 맡고 있으며, 중국의 고급 황금분석사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중국의 증권맨으로는 최초로 황금신탁펀드인 훙위안 1호를 성공적으로 발행한 바 있다. 이로 인해 훙위안 증권은 유력 중앙기업의 채권을 인수할 주요 증권사로서의 자격을 취득하게 됐다. 2009년부터 새로운 글로벌 독립 전략 싱크탱크인 ‘글로벌 재경연구원’의 설립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09년 7월에는 중국의 슈퍼 싱크탱크인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가 주최한 ‘글로벌 싱크탱크 포럼’의 준비에도 참여하여, ‘글로벌 저축·소비와 금융 안전’ 세미나의 ‘금융 안전’ 분임 토의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2009년 이후 여러 대학의 객좌교수를 맡고 있다.

책속으로

◆ 로스차일드 가가 200여 년간 절대적 강자로 군림한 이유는 다름 아닌 전쟁과 혁명 때문이었다. 혁명이든 전쟁이든 교전 쌍방이 폭력적 행동을 조직적으로 펼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대량의 자금 융자를 필요로 할 수밖에 없었다. 또 전쟁과 혁명 자체는 기존에 존재하던 봉건 사회와 교회의 통치 질서에 대대적인 충격을 가해 금융 가문에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쟁과 혁명이 끝난 다음의 재건 프로젝트에도 대량의 자본 융자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였다. 한마디로 전쟁과 혁명은 로스차일드 가에게 일석삼조의 효과를 제공했다고 할 수 있다.
- <제3장 프랑스 : 금권의 할거> 중에서

◆ 금권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람들을 강요하는 대신 유혹하는 방법을 더 많이 사용한다. 금권은 사람의 마음속 욕망을 이끌어낼 뿐, 절대 외부적 압력을 가하지 않는다.
19세기 내내 미국에는 국제 은행 가문들이 대거 속출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받은 그룹은 유대계 가문이었다. 대표적인 유대계 은행 가문으로는 셀리그먼, 벨몬트, 시프, 쿤, 룁, 바르부르크, 슈파이어, 리먼, 골드만, 삭스(Sachs)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 가문의 가장 뚜렷한 공통점은 모두 독일에서 건너왔다는 것이다. 이들은 월스트리트의 금권을 지탱하는 근간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들 가문의 배경과 인맥 관계를 알아야 현재 진행형인 글로벌 금융 쓰나미와 세계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기본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다. - <제4장 미국 : 금권 커넥션의 내부 사람들> 중에서

◆ 자본과 정보의 흐름을 장악한 자가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유대인은 수백 년 동안 각고의 노력을 통해 드디어 세계의 자본과 정보의 흐름을 완전히 장악하는 데 성공했다. 이들은 상업 정보에 대단히 민감했고 고객과 인맥이 널리 퍼져 있었으며, 경영 마인드가 매우 세심했고 유대민족의 강한 종교적 응집력까지 갖추고 있었다. 이런 장점을 바탕으로 유대인은 금융 분야에서 최고 자리에 올라 결코 흔들리지 않는 기반을 확립했다. 그리고 이는 오늘날까지 대대손손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금융 시스템을 사람에 비유하면 유대계 금융 가문은 혈관에 해당한다. 수많은 혈관으로 이루어진 완벽하고 튼튼하면서도 효율적이고 세밀하고 정확한 혈관 네트워크는 글로벌 경제 구석구석까지 뻗어 있지 않은 곳이 않으며, 전 세계의 부는 모두 이 방대한 시스템 안에서 유통된다. 결론적으로 자본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수수료는 모두 유대계 은행 가문의 주머니로 들어간다는 얘기이다. - <제5장 혼돈의 유럽> 중에서

◆ 역사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게 반복되는 이유는 역사를 주관하는 세력이 동일 집단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조지 소로스와 그 배후의 국제 은행 가문은 1923년 독일 마르크화를 공격한 투기 세력과 같은 가문이다. 바이마르 공화국의 사회적 부는 고작 1년 만에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중산층은 극빈층으로 전락했고, 모든 것을 잃은 분노와 전승국에게 당한 굴욕은 독일인들을 전례 없는 복수심에 불타게 만들었다. 당시 투기 세력은 독일 중앙은행으로부터 저금리로 거액의 대출을 쉽게 제공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 돈은 마르크화 공격에 이용되었다. 다시 말해 국제 은행 가문들이 통제하는 중앙은행은 투기 세력에게 대량의 ‘살상무기’를 제공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 <제5장 혼돈의 유럽> 중에서

◆ 금융은 탄생한 날로 본질적으로 허황되거나 텅 빈 이론이 아니라 냉혹하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실전이었다. 경지에 오른 금융가들은 정보의 비대칭성을 이용해 시장에서 기회를 모색하고 발견해내 이득을 취한다. 금융의 최고 경지는 비대칭 정보를 직접 창조해내는 것으로 시장에서 다른 참여자들의 생각과 판단을 속이거나 혼란스럽게 만들어 그 속에서 이득을 얻는다.
그래서 금융과 정보는 영원히 한통속인 것이다. 국제 정보 시스템의 수립과 발전은 국제 은행가들의 의사에 따라 좌지우지된다. 따라서 국제 은행가들의 목적과 이익 프레임을 깊이 분석하면, 오늘날의 국제 정보기관들이 누구를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 <제7장 은행가와 정보 네트워크> 중에서

◆ <워싱턴 포스트>는 일찍이 다음과 같은 보도를 실었다.
“록펠러 가의 2대에 걸친 세심한 경영에 힘입어 록펠러 재단의 대부분 재산은 다양한 수준, 다양한 차원의 재단 및 그 재단에서 파생된 산하 기업과 재단의 직간접 지배를 받는 기업에 모두 이전되었다. 재단 네트워크 시스템 내의 단위 기업은 회계 감사나 공시가 필요 없고, 재무 상황에 대한 조사 요구도 합법적으로 거부할 수 있었다. 국가에서 기업의 투명한 경영 행위를 촉구하기 위해 출범한 회계 제도 및 관리 시스템도 이들 기업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 록펠러

출판사서평

돈이 있는 곳이면 어디나 이익을 노리는 도박이 존재한다. 또 돈이 많은 곳에서는
권력 투쟁이 발생한다. 그리고 권력을 움켜쥐면 더욱 많은 이익을 거머쥘 수 있다.
- <제2장 영국 : 금권의 고지 선점> 중에서 -

글로벌 경제위기를 예견, 한중 수백만 독자를 열광시킨 화폐전쟁 시리즈 제2탄으로 1권과 나란히 2009 중국대륙 최대 베스트셀러 1, 2위를 기록했다. 주로 미국을 중심으로 달러 및 금본위제와 관련된 국제 금융 엘리트의 음모를 밝히고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부실이 어떻게 글로벌 경제위기를 불러올 것인지 심층 분석한 1권에 비해, 2권에서는 저자의 표현에 따르면 10배 더 많은 정보를 담아 지난 300년간 세계를 지배해온 유럽과 미국의 17개 주요 금융 가문의 형성 및 발전, 합종연횡의 과정을 철저하게 추적했다.
프랑스 혁명, 나폴레옹 전쟁, 1·2차 세계대전, 이스라엘 건국, 전후 독일의 하이퍼인플레이션, 히틀러의 집권, 영국정보국·OSS·모사드·CIA의 탄생과 성장 등 전세계 전쟁, 공황, 혁명의 배후에 어김없이 그림자를 드리운 국제 금융가문들의 첨예한 이전투구 및 미래 전략을 방대한 사료와 냉철한 논리로 논증하고 있으며, 달러의 몰락이 어떻게 대공황과 미국의 파산·면책, 세계단일화폐로 이어질 것인지 상세한 미래의 금융지도를 제시한다.


1권보다 10배 더 커진 스케일로 300년간 세계를 지배해온 17개 금융가문 인맥 대해부

오늘날 서구 사회는 표면적으로는 민주와 자유를 표방하고 있어서 과거의 금융 과두들은 ‘성스러운’ 민주 제도에 의해 권력의 중심에서 밀려난 것처럼 보인다. 과거에 막강한 권세를 과시하던 초특급 부호들도 마치 인간 세상에서 증발한 것처럼 종적을 감추었다. 그렇다면 인류의 역사가 바뀌었다는 말인가?
사람의 본성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부와 권력을 향한 욕망은 인류 사회가 생긴 이후부터 지금까지 결코 변한 적이 없고, 상상 가능한 미래에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변하는 것이 있다면 부와 권력을 얻는 방식뿐이다. 직접적이고 적나라하게 권력을 휘두르던 금융 과두들은 막후에 숨어버렸다. 대신 재단이라는 새롭고 방대한 시스템이 나타났다. 재단은 서구의 지배자들이 권력을 행사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 <제8장 지배 엘리트 그룹과 배후의 금융 과두> 중에서

1997년의 아시아 금융위기, 2008년의 글로벌 경제위기가 과연 예측할 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는 자연재해 같은 것이었을까? 1997년의 아시아 금융위기를 겪으며 배후에 숨겨진 금융 엘리트의 역할에 관심을 가지게 된 저자 쑹훙빙은 미국의 금융산업, 특히 미국정부 보증 모기지업체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컨설턴트를 역임하고 파생금융상품과 접촉하며 자신의 관점에 확신을 갖게 되었다.
1권에서 달러를 중심으로 국제 금융 엘리트의 이해관계에 따라 화폐제도가 어떻게 변천했는지 상세하게 추적한 저자는 《화폐전쟁 2 : 금권천하》에 이르러서는 무려 300년간의 세월 동안 국제 금융 엘리트 가문들이 어떻게 형성·발전하고 서구 사회의 실질적인 지배자로 군림하게 되었는지 방대한 사료와 냉철한 논리로 추적하고 있다.
역사 연구에서는 늘 지배층의 이해관계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중요하게 다루어진다. 그러나 서양의 근현대사로 넘어오면 갑자기 지배층에 대한 분석은 사라지고 각종 국제문제들이 각국의 이해관계 혹은 이념의 문제 등 공적인 차원의 문제로 다루어진다. 저자는 바로 이 지점에서 의문을 제기한다. 모든 권력자와 지배 계층은 갑자기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졌단 말인가? 그는 서양 역시 동양처럼 사람에 의해 움직이는 사회임을 지적하며 중국(동양)의 학자들이 바로 혼인과 제휴로 복잡하게 얽힌 금융 엘리트 가문들의 인맥에 주목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금융 산업을 중심으로 각 정부 기구, 석유 메이저, 무기산업, 제약산업, 매스미디어와 로비스트, 사법 및 입법 기관, NGO, 방대한 재단 시스템, 싱크탱크 등 국제사회에서 결정적 역할을 하는 인맥 관계도는 금융위기, 전쟁, 혁명, 폭동, 쿠데타 등 국제사회의 동향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나침반이다.
저자가 서문에서 “모든 인류 사회 구조는 전형적인 피라미드 형태를 이룬다. 결정적인 소수의 사람들만이 자신의 총명함과 부지런함으로 사회 구조 내에서 점점 신분 상승의 기회를 갖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폭력과 속임수를 동원하기도 하지만 말이다. 어쨌거나 이들은 충분한 재력과 영향력을 갖추게 될 때, 역으로 게임의 법칙을 변화시켜 자신들의 기득권을 공고히 하거나 확대하는 데 나선다”라고 밝힌 바대로 그는 인성과 인류의 역사에 대한 자신의 근본적인 관점을 이 책의 내용 전반을 통해 철저하게 논증하고 있다. 비스마르크의 독일 통일, 1·2차 세계대전, 이스라엘 건국
전후 독일의 하이퍼인플레이션, 히틀러의 집권, 핵무기 개발 스파이전, 영국정보국·OSS·모사드·CIA의 탄생과 성장,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2008년 세계경제위기 등 전세계의 전쟁, 혁명, 공황, 즉 커다란 이권이 걸려 있는 사건의 배후에는 어김없이 그림자를 드리운 국제 금융가문들의 첨예한 이전투구가 있었음을 방대한 연구를 통해 보여준다.
쑹훙빙은 역사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계속 강조한다. 인플레이션, 대마불사 은행을 살리기 위한 공적자금 투입 등은 역사상 되풀이되어 왔다. 의도적으로 조장된 위기를 겪을 때마다 거대한 부가 평범한 서민들에게서 금융 엘리트에게 이전되었다.
지나간 역사를 돌아보며 그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미래에 대한 경고이다. 그는 과거 20년간 세계 경제 호황을 이끌던 미국과 유럽의 베이비붐 세대의 노화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미국의 부채는 필연적으로 달러의 몰락을 예고하고 있으며, 국제 금융 엘리트의 치밀한 전략은 달러의 몰락을 미국의 몰락이 아니라 미국의 파산·면책을 통해 미국 국채를 손에 가득 쥔 중국을 비롯해 땀흘려 외화를 벌어들여온 수출 중심 국가들의 손실로 그대로 전가하면서 새로운 세계단일화폐로 산뜻하게 새출발하려는 것임을 다양한 근거를 통해 제시한다.


전세계 전쟁, 공황, 혁명의 배후에 숨겨진 금권을 전면에 드러낸 새로 쓰는 세계사

“혁명을 일으키려면 돈이 얼마나 필요할 것 같소?”
제시의 말에 부노바리야는 즉각 파나마 민족주의자들을 만나 혁명을 일으키는 데 얼마의 예산이 드는지 조사하기 시작했다. 파나마 민족주의자들은 적어도 600만 달러는 있어야 현지 게릴라들을 지원할 수 있다고 부풀렸다. 제시는 얼토당토않은 액수라고 여기고 10만 달러만 주겠다고 제시했다. 이에 파나마 민족주의자들도 시원스럽게 이 액수를 받아들였다.
부노바리야는 셀리그먼 은행 동업자의 책상에서 파나마 독립선언문과 헌법 초안을 작성했다. 그의 다음 행선지는 워싱턴이었다. 그는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을 만나 그동안의 진척 과정에 대해 보고를 올렸다.
“나는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파나마에서 혁명이 발발하면 미국인의 생명과 이익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전함을 파나마에 파견해달라고 부탁했다. 물론 미국의 이익에는 셀리그먼 가의 이익도 포함돼 있었다.”
루스벨트 대통령은 부노바리야의 부탁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그러나 이는 다시 말하면 암묵적 동의나 다름없었다. - <제4장 미국 : 금권 커넥션의 내부 사람들> 중에서

《화폐전쟁 2 : 금권천하》는 얼핏 보면 경제서가 아닌 세계사 책이라고 할 정도로 서양의 근현대사를 전면적으로 다루고 있다. 절대왕정이 무너지고 귀족 계급이 몰락하는 사회적 격변기, 잦은 전쟁과 혁명은 돈을 다루는 특수한 직업에만 종사할 수 있었던 천대받던 유대인 금융가들이 거대한 부를 일구는 기초가 되었다. 전쟁이나 혁명에는 엄청난 돈이 들어간다. 전쟁 공채 발행, 패전국 배상금 조달, 전후 복구 프로젝트 대출 등 국가 차원을 뛰어넘는 엄청난 자금을 운용하며 주요 금융 가문들이 형성되고 국제적 차원의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었다. 금융 권력은 자연히 정치적 권력도 추구하며 유망한 정치가들을 후원하거나 아예 직접 정계로 진출하기도 했는데, 비스마르크, 디즈레일리, 처칠, 히틀러, 퐁피두 등을 그러한 정치가의 예로 들고 있다.
쑹훙빙은 서양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마다 이권을 추구하는 국제 금융 엘리트 가문들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었음을 각종 공문서와 편지 등을 통해 상세하게 논증하고 있다. 그중에는 기존의 통념이나 상식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것들이 적지 않다. 유대계 금융 세력이 히틀러를 지원하여 독일이 패전을 딛고 급속도로 성장했으나 결국 영악한 히틀러에게 배신당했다거나, 제2차 세계대전의 영웅 패턴 장군은 자동차 사고로 죽은 게 아니라 암살당했고, OSS(미국 전략정보국)는 ‘Oh So Social’의 준말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국제 금융 가문의 사교모임 같은 집단으로 출발했으며, KGB와 영국 정보기관의 이중 스파이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케임브리지의 다섯 스파이’ 중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마지막 한 사람은 바로 그 유명한 로스차일드 가문의 빅터였다는 주장 등은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들며 현대사의 이면에 주의를 환기하고 있다.
이러한 충격적 비밀들의 상당수는 이스라엘 건국의 비사와 깊은 관련이 있다. 수많은 전쟁과 식민지 확장 과정에서 세력을 키운 유대계 금융 가문들은 2천 년 전에 잃어버린 나라를 다시 세우려는 시오니즘 운동에 경도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각국 정부에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이스라엘 건국 지지를 이끌어 내려 노력했으며, 제1차 세계대전 때에는 유대 국가 건설 지지를 조건으로 영국에 협력했으나 전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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