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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육아법

스스로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0~7세 최강의 부모 습관

하세가와 와카 지음| 황미숙 옮김| 웅진리빙하우스 |2020년 03월 13일 (종이책 2020년 03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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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20년 03월 13일 (종이책 2020년 03월 13일 출간)
    포맷용량 ePUB(22.62MB, ISBN 978890124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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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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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 육아솔루션 # 공감력 # 사고력 # 창의력 # 행동습관 # 생활습관 # 말습관

0~7세에 마음껏 저지르고 실수하게 하라!
혼자 생각하고 힘껏 선택하는 경험을 많이 쌓을수록
아이는 더 똑똑해지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자라난다


지금까지 ‘아이에게 좋은 육아법’이라고 생각해서 자녀교육에 힘써왔지만 아이가 뜻대로 따라주지 않아 지치고 힘든 부모들을 위한 최강의 솔루션. 『적당히 육아법』은 그동안 소개된 수많은 육아법이 아이를 잘 키우는 쪽이 아니라 오히려 정신적인 성장을 멈추게 만드는 나쁜 방향이었다는 점을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한다. 더불어 ‘적당히’야말로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육아의 핵심 키워드라는 점을 밝힌다. 또한 수백만이 넘는 사례를 통해 효과가 검증된 ‘적당히 육아’의 구체적인 방법을 부모 습관, 말 습관, 행동 습관, 생활 습관, 학습 습관 등으로 나누어 누구나 따라 하기 쉽게 안내한다.

상세이미지

적당히 육아법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머리말_혹시 자기만족을 위해 아이를 키우고 있지는 않나요?

1부 적당히 육아를 시작하기 전 부모가 알아야 할 5가지
01 부모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기_수고하는 자신에게 이따금 선물을 주세요
02 아이를 키우면서 짜증이 나거나 초조한 것은 정상_짜증 경보가 울려도 스스로를 책망하지 마세요
03 남의 육아와 비교하지 않기_아이는 부모를 비교하지 않아요
04 아이와 간지럼 태우기 하기_아이를 웃게 해주세요, 저절로 육아가 됩니다
05 하루 1분 멍 때리기_뇌의 쓰레기를 말끔히 청소해줘요

2부 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키우...

저자소개

저자 : 하세가와 와카

해피에듀 대표이자 한 아이의 엄마.
교토대학교 대학원 공학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대기업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2001년에 결혼하여 2007년에 아들을 출산한 뒤, 자녀교육에 적극 힘쓰면서도 회사에서는 국내외 포함 10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
시간을 쪼개 보다 좋은 육아법이 무엇일지 공부하다가 발달심리학이나 뇌과학 분야에서는 상식인데도 정작 육아 정보가 절실한 부모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많다는 점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이에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한 이후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아이의 공부머리를 키우는 방법’과 ‘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하는 육아법’을 엄선해 미취학 아동을 키우는 부모를 대상으로 육아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해피에듀를 설립했다.
해피에듀의 활동은 입소문으로 인기를 모으며 지금까지 지도한 수백 명이 넘는 부모들 가운데 97퍼센트 이상에게 “아이가 학습을 즐기게 되었다” “아이와 더 잘 교감하게 되었다” 등의 호평을 받았고, 만 3세에 IQ200인 아이도 배출했다. 지은 책으로는 『공부머리 최고의 육아법』이 있다.

해피에듀 http://www.happyedu.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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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황미숙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일본어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공부머리 최고의 육아법』 『호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 공부』 『발달놀이 육아법』 『화날 때 쓰는 엄마 말 처방전』 『아이 체온의 비밀』 등 다수가 있다.

책속으로

수많은 육아 관련 논문을 살펴보다가 공통점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바로 ‘적당히’였어요. 저는 아이를 제대로 키우는 방법을 몰라 고민이 깊던 중 육아 관련 공부를 하게 되었고, 수많은 연구논문에서 ‘적당히’라는 공통된 육아법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제 아이를 ‘적당히’ 키우기 시작하고부터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적당히’는 어떤 일은 꼭 이렇게 해야만 한다며 집착하지 않고, ‘굳이 집착하지 않아도 될 일에는 마음을 내려놓는다’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아이를 거칠게 다룬다거나, 완전히 방치하라는 말이 아님을 기억해주세요!
- 7쪽, 「머리말」 중에서

부모는 ‘아이가 이런 면은 나를 안 닮았으면 좋겠다’ 싶은 것도 많고, 자신의 안 좋은 면이 아이에게 엿보이면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이는 아빠나 엄마에게 ‘조금 더 훌륭한 부모였으면 좋겠다’ 하고 불만을 갖지 않아요.
아이는 자신의 부모를 다른 부모와 비교하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엄마 아빠만 바라보기 때문이에요. 부모가 아무리 자신을 부모로서 부족하다고 여겨도 아이에게는 최고의 부모지요. 그래서 천진난만한 얼굴로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고 말해줍니다.
- 28쪽, 「03 남의 육아와 비교하지 않기」 중에서

스스로 하고 싶어서 할 때와 누가 시켜서 할 때는 같은 일을 하더라도 학습이나 기억에 관련된 뇌 영역의 움직임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일의 성취도도 아예 달라집니다. 그러니 시켜서 하는 일은 아무리 해도 아주 잘하기가 어려워요. 여러 가지 일을 스스로 찾아 추진할 수 있는 아이일수록 무엇이든 잘할 수 있게 됩니다.
- 39쪽, 「01 억지로 의욕을 끌어내지 않기」 중에서

아이에게 “여기서는 떠들면 안 돼”라고 말할수록 아이는 여기서는 떠들어보자는 말의 폭포수를 맞는 것과 동일한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머릿속에서는 ‘떠드는’ 것에만 마음이 가버리거든요.
“~하면 안 돼”라는 부정어는 아이의 의식에 하면 안 될 일의 그림을 계속 그려주는 것과 같다는 말입니다. 결과적으로 작은 자극에도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해버리게 되지요.
- 76쪽, 「11 “~하면 안 돼”라고 하지 않기」 중에서

스위스의 심리학자이자 정신분석가인 앨리스 밀러Alice Miller는 나르시시즘적인 경향이 강한 사람은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까닭에 무의식적으로 스스로를 과대 포장하여 타인의 사랑을 받으려고 한다. 유아기에 자기 모습 그대로를 수용 받지 못한 것이 원인”이라고 했습니다.
아이의 성장은 모두 제각각입니다. 뭐든지 자신이 하겠다며 덤비는 아이도 있고, 전혀 앞에 나서지 않는 아이도 있어요. 내버려두면 결국 아주 적당한 지점에서 안정을 찾아갑니다.
- 79쪽, 「12 자만하더라도 내버려두기」 중에서

아이가 못된 행동을 했을 때 아이에게 어떻게 말하는지도 중요합니다. 위스콘신대학의 심리학자 캐럴린 잰웩슬러Carolyn Zahn-Waxler 교수가 아이와 부모의 말에 대해 9개월에 걸쳐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아이가 못된 행동을 했을 때 “네가 친구를 깨무니까 친구가 너무 아파서 울고 있네” 하고 상대방의 상태를 슬프게 표현하여 공감을 촉구하는 편이 “친구를 깨물면 안 돼!” 하고 혼내는 어조로 말하는 것보다 아이가 스스로 반성하고 미안함을 표현하게 만드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해요.
- 110쪽, 「21 야단치기보다는 상대방의 상황을 알려주기」 중에서

3세 무렵부터 분류를 하며 많이 놀면 말을 검색하는 능력이 점차 발달합니다. 다만 아직 분류를 잘하지는 못하니까 이상하게 나누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자기 나름대로는 이해한 것이에요. 어른은 상상도 하지 못하는 의외의 분류법을 보이기도 하지요.
이럴 때 부모가 직접 고쳐주거나 간섭을 하며 바로잡으면 아이가 나름대로 이해한 것이 헝클어져버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신이 이해한 것의 오류를 스스로 깨닫고 조금씩 수정해나갈 테니, 가만히 내버려두세요.
- 125쪽, 「26 아이의 실수를 바로잡지 않기」

놀이를 통해 아이의 흥미를 높이고, 문자나 숫자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아이를 잘 관찰하여 의욕을 끌어낼 수 있는 말을 해주어 아이가 자연스레 그리고 당연히 학습하는 습관을 들이면, 그 습관은 초등학생이 되어도 유지됩니다.
그런데 학원에 맡겨버리면 학원에서 아이의 집중 스위치를 눌러주니 부모가 아이의 학습에 개입하는 방법을 충분히 터득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초등학생이 된 뒤에도 아이의 집중 스위치를 제대로 눌러주지 못하여 “좋은 말로 할 때 숙제 안 하니!” 하고 화를 내게 됩니다. 그렇다고 평생 아이를 학원에 맡길 수도 없는 노릇이지요.
- 202쪽, 「43 사교육 시키지 않기」 중에서

출판사서평

“혹시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을 빼앗고 있지는 않나요?”
독립적인 아이로 자라길 바라면서도 참견을 내려놓지 못하는 부모들에게
하버드대, 옥스퍼드대에서 밝혀낸 ‘전략적 빈틈’의 효과!

“우리 아이는 왜 여러 번 말해도 안 듣는 걸까요?” “어떻게 하면 일일이 시키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게 될까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해봄직한 말이자 부모 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가장 많이 받아온 질문이다. 저자는 발달심리학이나 뇌과학 분야에서는 상식인데도 정작 육아 정보가 절실한 부모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많다는 점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세계 최고 대학의 연구논문 1,000건 이상을 종합해 최강의 육아법을 책으로 펴냈다. 『적당히 육아법』(웅진리빙하우스 출간)은 부모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육아법의 핵심이자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아이를 위해 누구보다 애쓰는 부모일수록 반드시 읽고 어깨에 힘을 빼고 키울 것을 강조한다. 모든 부모는 아이가 독립적이고 스스로 잘하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훈육하거나 막상 실전에 닥치면 마음을 내려놓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와 ‘적당한 거리 두기’이다. 하지만 일상에서 적용하기가 쉽지 않은 부모들을 위해 저자는 ‘전략적인 빈틈의 기술’을 하나하나 소개한다. 말 습관, 행동 습관, 생활 습관, 학습 습관 등으로 나누어 부모라면 누구나 무릎을 치며 공감할 만한 실천법을 제시한다. 더불어 ‘적당히 육아’를 시작하기 전에 부모부터 ‘적당하고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기를 권하는 점이 흥미롭다.

‘적당히’만 잘 지켜도 아이의 공감력, 사고력, 창의력이 높아진다
0~7세에 마음껏 저지르고 실수해야 하는 이유!

0~7세는 아이의 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이다. 아이는 영유아기에 오감을 통해 외부 정보를 받아들이면서 시행착오를 거쳐야만 뇌가 단련된다. 여기에서 시행착오란, 몸소 부딪히면서 취할 정보와 거를 정보를 터득하며 인지를 강화해나가는 것이다. 즉, 인간의 생애 주기 가운데 0~7세야말로 자기주도성을 배울 수 있는 적기라고 할 수 있다. 이때 뇌를 자극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름 아닌 마음껏 저지르고 실수하는 것이다. 실수를 해야만 할 일과 하지 않아야 할 일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아이는 혼자 생각하고 힘껏 선택하는 경험을 많이 쌓으면서, 더 똑똑해지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자라난다.
그런데 아이가 너무 어리다고 생각해서 지나치게 개입하거나, 부모가 불안하고 조급해서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을 대신 해버리거나, 잘해내지 못한다고 다그치는 등 잘못 훈육한다면 아이는 스스로 해볼 기회조차 갖지 못한다. 그러면 아이가 혼자 해야 할 때가 되어도 방법을 몰라서 부모에게 의지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이 책은 혼자 할 수 있는 힘을 가장 효과적으로 기를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을 것을 당부하며 다음과 같이 구체적인 사례를 보여준다.
아이에게 “빨리빨리”라고 재촉하는 것은 아이가 생각하는 시간을 차단하고 자신감을 꺾는다는 점(2부 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적당히 육아법), 친구와 작은 다툼이 있을 때 바로 개입하지 않아야 아이들끼리 중재하는 법을 배우고 사회생활의 밑거름이 된다는 것(3부 공감 능력과 사고력이 자라는 적당히 육아법), 수면·식사·놀이 등의 생활 습관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팁(4부 0~7세 적당히 생활 습관), 공부를 즐기는 아이로 자라기 위해서 “국어와 수학을 놀이처럼” 익히는 방법(5부 0~7세 적당히 학습 습관) 등을 생활에 밀접한 육아법으로 제시하며 부모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준다.

전 세계 최고 대학의 연구논문을 바탕으로 과학적으로 증명한 ‘화제의 육아법’
직접 체험한 수백 명이 넘는 부모들에게 극찬을 받은 최강의 육아 솔루션!

‘적당히 육아’는 개인의 육아법이 아니라 하버드대·옥스퍼드대 등에서 밝혀낸 검증된 방법이라는 점에서 효과가 확실하다. 이 책은 지금까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서 아이도 부모 자신도 지나치게 통제해왔던 이들에게는 경종을 울리고, 아이가 늦되다 생각이 들더라도 최대한 아이를 존중하고 기다려주는 방식을 고수하던 부모들에게는 과학적인 근거를 뒷받침해준다. 나아가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반드시 도움이 된다.
그동안 저자의 지도를 받은 수백 명이 넘는 부모들 가운데 97% 이상에게 “아이가 학습을 즐기게 되었다” “아이와 더 잘 교감하게 되었다” 등의 호평을 받았다는 점에 주목하자. 무엇보다 아이가 행복해하고 만족한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부모는 적당히 거들기만 할 뿐,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을 그대로 바라봐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 평생 자존감과 자립심을 키워주는 최강의 육아법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 스스로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적당히 육아’의 기술

* 소통 능력과 자신감
- 아이에게 참으라고 하지 않기
- 인사하라고 시키지 않기
- “ㅇㅇ하면 안 돼”라고 하지 않기

* 공감 능력과 사고력
- 친구를 가려 사귀어도 지켜봐주기
- 야단치기보다 상대방의 상황을 알려주기
- “왜요?”라는 질문에 정답을 말하려고 애쓰지 않기

* 생활 습관
- 부모도 아이도 밤이면 열 일 제쳐두고 자기
- 편식을 해도 너무 신경 쓰지 않기
- 젓가락 사용을 서두르지 않기

* 학습 습관
- 억지로 글자 공부를 시키지 않기
- 아이의 대답을 5초 동안 기다리기
- 퀴즈나 문제 풀이를 틀려도 바로잡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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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결합형 상품의 취소 및 환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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