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교보eBook

교보문고eBook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sam베이직
자동완성 펼치기

전체메뉴
미리보기

나무의 모험

인간과 나무가 걸어온 지적이고 아름다운 여정

NEW

맥스 애덤스 지음| 김희정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2019년 07월 09일 (종이책 2019년 07월 03일 출간)

  구매(소장)
종이책 정가 16,000원
eBook 정가 11,200원
판매가 10,080 (10%↓+5%P)
eBook 월정액 sam
sam베이직 이용가능 sam무제한 이용불가 ?
이도서는 sam베이직 이용권만 이용 가능합니다(무제한 이용불가)
  •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소득공제

    상품 정보
    출간일 2019년 07월 09일 (종이책 2019년 07월 03일 출간)
    포맷용량 ePUB(39.68MB, ISBN 9788901233291)
    •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7월 2주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 7월 2주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이용가능 환경

    지원기기

    android / iOS / windows PC / sam

    기기 별 이용 유의사항

    eBook 전용단말기(sam단말기)
    대여eBook / PDF 50MB, ePUB 30MB 이상 / 멀티미디어 PDF(음원, 영상,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eBook) 인 경우 열람불가
    iPad 구형 모델
    PDF 50MB, ePUB 30MB 이상 열람불가

    위와 같은 조건의 eBook은 일반 PC,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지원기기를 사용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

    닫기
  • 카드 & 포인트 혜택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카드/포인트 안내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일반상품을 2천원 이상 포함하여 실 결제금액이 5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됩니다.
    (* 일반상품 : 잡지/외국도서,음반/DVD,기프트/오피스 상품)
    도서정가제에 따라 종이책/eBook 상품은 일반상품에서 제외 됩니다.
    중고장터 주문 건 제외 (온라인/모바일 주문 건에 한하여 적용)
    제공되는 혜택은 주문 건 별로 적용 가능, 2개 이상 주문 건을 합산하여 계산하지 않습니다.

    닫기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에는 언제나 나무가 있었다.”
숲속 고고학자가 발굴한 인간과 나무의 오래된 미래

영국의 고고학자로 수많은 유적지를 누비던 저자는, 나무야말로 인간에게 물질적 풍요와 지혜를 선사한 원천이라는 것을 깨닫고 약 16만 제곱미터 크기의 삼림지를 사들여 직접 숲에서 살기 시작했다. 이 책은 수년간 저자가 보고 느끼고 겪은 숲속 생활 수기이자, 고고학자의 눈으로 밝혀낸 인간과 나무가 함께 일군 발전과 진보의 기록이다.
나무를 알고, 재료로 다룰 줄 알게 된 것은 인간이 생존을 위해 갖춘 최초의 지식이었다. 태초의 인간들은 개암나무 열매로 허기를 달랬으며, 참나무를 쪼개 집과 배를 만들어 정착 생활을 시작하고 미지의 세계로 거침없이 나아갔다. 막대를 비벼대다 불이라는 위대한 발견을 이끌어냈고, 숯을 활용해 쇠를 제련하고 화약을 만들면서 농경과 정복 전쟁의 서막을 열었다. 그런가 하면 인간은 나무라는 상징을 통해 세상을 바꾸기도 했다. 아담과 이브의 선악과부터, 기독교 순교자들이 희생된 교수대, 미국 독립혁명에 불씨를 당긴 ‘자유의 나무’, 인종차별의 아픔이 서린 ‘이상한 열매’에 이르기까지.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인간의 노력과 시도에는 언제나 나무가 자리했다.
『나무의 모험』은 독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받으며 영국 아마존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각 장 말미에 달린 「나무 이야기」에서는 나무들의 생태학적인 특징을 비롯해 여러 문헌과 전설로 전해 내려오는 흥미로운 일화를 소개한다. 여기에서 소개되는 12종의 나무들은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수종일 뿐 아니라 아름다운 세밀화가 곁들여져 있어 나무 애호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역사와 과학, 예술을 넘나들며 나무와 인간이 함께한 모험을 그린 이 책은, 오랜 기간에 걸쳐 무성해진 지식의 숲을 탐험하는 쾌감을 선사하면서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구체적인 실마리를 제시한다.

목차

프롤로그. 지혜로운 인간, 지혜로운 나무

Lesson 1. 우리에게 나무란 무엇인가
-숲속의 사색 Ⅰ. 가을
-자연이 준 만능 도구, 나무 막대
-나무, 르네상스를 맞이하다
-“자유의 나무는 피를 먹고 자란다”
-내일을 준비하는 마음
★나무 이야기 : 숲속의 귀부인, 자작나무

Lesson 2. 이토록 똑똑한 나무라니
-4차 산업혁명 시대, 나무는 대체될 수 있을까
-‘태양 전지’ 나뭇잎의 과학
-위도가 나무에게 미치는 영향
-미세한 박테리아가 거대한 고목이 되기까지
★나무 이야기 : 절제된 아름다움, ...

저자소개

저자 : 맥스 애덤스

영국의 고고학자이자 숲 전문가다. 요크대학교에서 고고학을 전공했고, 서덜랜드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6세기 말 앵글로색슨족이 브리튼섬에 이주하면서 생겨난 지리적·문화적 변화에 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더럼대학교 고고학 발굴단의 총책임자를 지냈다. 수많은 유적지를 누비며 인류 문명의 흔적을 복원해오던 그는, 나무야말로 인간에게 물질적 풍요와 지혜를 선사하는 오랜 스승이자 영감의 원천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이후 영국 더럼주에 위치한 약 16만 제곱미터 면적의 삼림지를 사들여, 오래도록 꿈꿔온 숲속에서의 삶을 실현한다. 3년 동안 이어온 숲 관리와 목공 작업은 점차 인간의 가장 오랜 친구이자 스승인 나무의 내력을 파고드는 여정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물인 『나무의 모험』은 2014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독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받으며 영국 아마존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그 외 저작으로 『나무 심기의 기초(The Little Book of Planting Trees)』, 『앨프레드 대왕의 영국(Aelfred’s Britain)』, 『거인의 땅에서(In the Land of Giants)』, 『북쪽의 왕(The King in the North)』 등이 있다.

역자 : 김희정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영국에서 살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진화의 배신』, 『랩 걸』, 『잠깐 애덤 스미스 씨, 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 『인간의 품격』, 『어떻게 죽을 것인가』,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채식의 배신』 등이 있다.

책속으로

인류 문명의 가장 기초적인 재료로 쇠가 나무를 앞지른 것은 불과 250년밖에 되지 않았다. 오랜 시간 동안 나무와 숲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아낌없이 베풀었고 무지를 일깨웠다. (……) 어떤 나무가 불에 잘 타고, 건물을 짓는 데 유용한지, 약이 되고 독이 되는지도 알게 되었다. 나무에 따라 잎이 무성해지고 열매를 맺는 시기가 다르다는 것도, 서로 다른 나무에는 서로 다른 새들과 벌레들이 모여든다는 것도 알았다. 나무에 대해 알고, 나무라는 재료를 다룰 줄 알게 된 것은 인류가 생존을 위해 갖춘 거의 최초의 지식이었다. 그리고 그것이 축적되어 인간은 문명의 기틀을 이루었다.

-16~17쪽, 「지혜로운 인간, 지혜로운 나무」

엔지니어들이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으면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햇빛을 모으는 장치를 개발하려 한다는 소식을 들은 적 있다. 그 장치가 갖춰야 할 조건은 명확하다. 햇빛과 물, 공기를 흡수해 당분을 만들어 정제하고, 이러한 생산과정이 무한대로 지속되어야 한다. 자가 증식도 가능해야 한다. (……) 이 모든 공학적 문제를 거뜬히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나무다.

-53~54쪽, 「4차 산업혁명 시대, 나무는 대체될 수 있을까」

사과나무는 보이는 것처럼 단순하지가 않다. 5만 개가 넘는 유전자가 들어 있어서, 지금까지 알려진 것 중 가장 복잡한 식물이다. 야생 사과나무 중에서 식용 가능한 열매를 맺는 것은 ‘말루스 시에베르시’라는 종뿐이다. 본래 이 수종은 카자흐스탄의 톈샨 기슭에서 자라는데, 이 나라의 수도 알마티는 카자흐어로 ‘사과의 도시’라는 뜻이다. 식용 사과를 서구에 소개한 것은 알렉산더 대제의 군대라는 설이 유력하다. 사과는 행진할 때 먹기 좋은 음식이다. 에너지를 주고, 비타민 C가 풍부하며, 말려서 먹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107~108쪽, 「나무 이야기: 5만 유전자의 총집합, 사과나무」

위협적인 갑옷으로 무장한 아프리카산 가시아카시아 같은 나무로부터 인간이 방어 기술을 배웠음은 누구나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아군 진영 주변에 날카롭게 깎은 막대들을 꽂아놓는 것도 그와 같은 기능을 하는데, 호메로스를 비롯한 고대 그리스 작가들은 창을 들고 밀집해 있는 군대를 가시덤불 숲에 비유해 표현한 바 있다. 산울타리를 심기 시작한 것이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잘 관리된 산사나무 울타리만 있으면 목숨을 건 도둑이 아닌 이상 거의 모든 침입자를 막을 수 있다.

-122쪽, 「가시는 창, 껍질은 방패가 되고」

숲속에서 사는 경험과 의미, 그리고 그것이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헨리 데이비드 소로처럼 잘 묘사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내가 숲으로 간 것은 의도를 가지고 살기를 희망했기 때문이다. 삶에서 가장 본질적인 것만을 대면하면서 숲의 가르침을 나도 배울 수 있을지 알고 싶었다. 무엇보다 죽음을 맞이할 때 제대로 살아보지 못했다는 회한을 남기고 싶지 않았다.” 완벽한 정적이 흐르는 겨울 아침, 눈을 뜨고 주위를 돌아보면 땅은 새하얀 눈으로 덮여 있고, 살아 움직이는 것이라고는 솔방울을 갉아대는 청설모나 이끼를 뜯는 사슴뿐일 때 소로의 말에 공감할 수밖에 없었다.

-147쪽, 「어느 날, 나는 숲에서 살게 되었다」

통나무를 갈라서 나뭇결을 들여다본 것은 인간의 위대한 지적 실험이었다. 인류가 사물이나 현상의 이면을 탐구하고, 본래의 상태를 허물어 성능을 시험하고, 근본적인 물성을 유추하는 게 가능해진 것이다. 그 결과가 금속공학, 화학, 건축 그리고 최초의 기계를 탄생시킨 첫걸음이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170쪽, 「혁신의 보고」

나무는 공학적 걸작이다. 모든 나무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 즉 태양 전지판(이파리들)을 가능한 한 높이 올리는 동시에 땅과의 보급 라인을 유지해야 하는 문제에는 아주 정교한 해결책이 필요하다. 잘못될 수 있는 일이 너무도 많다. 놀라운 사실은 나무들이 이 모든 문제를 단 다섯 가지 호르몬만으로 극복한다는 점이다.

-217쪽, 「나무에도 호르몬이 흐른다」

철을 용해하고 제련하는 기술이 개발되고 강철이 발견되면서 숯의 입지는 더욱 공고해졌다. 기원전 2세기 전반에 철기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강철로 만든 도구와 무기는 이전에 존재하던 어떤 것과도 견줄 수 없었고, 그런 물건을 만드는 기술을 가진 사람들은 상당한 우위를 점했다. 이 시기에는 부가 축적되고 농업이 발달했으며 나무와 목재를 돌보고 다루는 기술이 무르익었다. 코크스가 발명되기 전까지 숯은 전쟁과 평화의 무기인 도끼와 칼, 쟁기를 만드는 데 필요한 섭씨 1400도 이상의 고온을 낼 수 있는 유일한 연료였다.

-259~260쪽, 「용광로의 불씨를 지피다」

장작불을 바라보는 일은 단순한 쾌감을 자아낸다. 마치 조상에게 대대로 물려받아 의식 깊은 곳에 자

출판사서평

“전 세계 유적지를 누비던 고고학자는 왜 숲으로 들어갔을까?”
역사와 과학, 예술을 넘나드는 나무와 인간의 모험기

맥스 애덤스는 세계 곳곳의 유적지를 누비고 다닌 영국의 고고학자다. 마치 영화 〈인디애나 존스〉의 한 장면처럼, 애덤스의 손과 발이 닿으면 전설로 내려오던 오래된 성당이 실체를 드러내고 흙투성이 나무 파편에서 원시인의 예술혼이 되살아난다.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그가 어느 날 갑자기 더럼주에 위치한 16만 제곱미터 크기의 삼림지를 사들이고 숲속 생활을 시작했다. 숲에서 나무들을 관찰하고 숯을 굽고 온갖 물건들을 뚝딱뚝딱 만들어내면서, 나무야말로 인간에게 물질적 풍요와 지혜를 선사한 원천이라는 것을 온몸으로 절감한다. 『나무의 모험』은 수년간 그가 숲사람으로 살면서 보고 느끼고 겪은 것을 생생하게 담은 수기이자, 고고학자의 눈으로 밝혀낸 인간과 나무가 함께 쓴 발전과 진보의 기록이다.

고고학자와 나무라니! 고고학자가 인간의 과거를 복원하는 사람이라는 걸 떠올리면 나무와의 만남은 필연에 가깝다. 나무를 알고, 재료로 다룰 줄 알게 된 것은 인간이 생존을 위해 갖춘 최초의 지식이었기 때문이다. 태초의 인간들은 개암나무 열매로 허기를 달랬고, 물푸레나무로 서까래를 친 집에서 정착 생활을 시작했다. 막대를 비벼대다 불이라는 위대한 발견을 이끌어냈고, 숯을 활용해 쇠를 제련하고 화약을 만들면서 농경과 정복 전쟁의 서막을 열었다. 그러다 수명을 다하면 목관에 누워 영원한 안식을 누렸다. 역사가 기록되기 전부터 인간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나무와 모든 것을 함께해왔다. 그 오래된 여정을 복원한 이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머나먼 과거로 향하는 흥미진진한 시간여행이 되어줄 것이다.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에는 언제나 나무가 있었다.”
‘자연이 낳은 최고의 엔지니어’ 나무,
모든 첨단 기계들은 여기에서 시작되었다

나무는 기적에 가까운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낸다. 햇빛과 물, 이산화탄소만으로 산소와 영양분을 만들어내고, 이를 뿌리에서 잎사귀까지 자유자재로 이동시킨다. 꽃가루의 구조는 짝짓기에 최적화되어 있고, 곤충이나 동물을 동원해 씨앗의 발아 확률을 높인다. 가시를 돋우고 나무껍질을 벗겨내어 천적에 대항하기도 한다. 참나무와 아카시아나무는 뿌리에 공생하는 균을 통해 동료 나무들에게 비상경보를 울리기도 한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나무는 공학적 걸작이다. 모든 나무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 즉 태양 전지판(이파리들)을 가능한 한 높이 올리는 동시에 땅과의 보급 라인을 유지해야 하는 문제에는 아주 정교한 해결책이 필요하다. 잘못될 수 있는 일이 너무도 많다. 놀라운 사실은 나무들이 이 모든 문제를 단 다섯 가지 호르몬만으로 극복한다는 점이다. ?본문 중에서

『나무의 모험』은 나무 세계를 관통하는 생물학적·공학적 기법을 활용해 어떻게 인간이 기술 혁신을 일궜는지 밝힌다. 압력을 가해 물질을 아래에서 끌어 올리는 펌프부터, 용수철 원리에 바탕을 둔 투석기, 배의 균형을 맞추는 돛대와 밸러스트, 그리고 무거운 짐을 옮기기 위한 회전축과 바퀴까지. 겉으로는 원시적인 장비로 보일지 몰라도, 현대 첨단 기계의 작동 원리가 전부 여기에 뿌리를 두고 있다. 저자는 한 그루의 나무에서 시작된 위대한 도약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이며, 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지금까지도 나무가 혁신의 보고로서 유효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미국 독립혁명의 상징이 된 느릅나무?
사과씨가 살인 도구의 누명을 쓴 사연은?
교양으로 즐기는 ‘알쓸신잡’ 나무 이야기

이 책은 세계 곳곳의 역사와 문화에서 길어 올린 나무 이야기로 가득하다. 성경에는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 먹는 바람에 추방되는 일화가 나온다. 주로 신을 거스른 인간의 원죄에 관한 것으로 받아들여지지만, 인류학적으로 보면 인간의 자유 선언인 셈이다. 자유를 향한 열망이 나무에 투영된 사례는 무수히 많다. 로마시대에는 기독교 순교자들의 목을 말뚝에 꽂아둔 것을 보고 과일 나무에 비유했다. 그로부터 1900여 년이 흐른 뒤 백인들의 린치로 나무에 매달린 흑인 노예의 목을 ‘이상한 열매(strange fruit)’라고 빗댄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1765년에는 미국의 급진주의자들이 보스턴 항구의 느릅나무에 영국 정부 대표를 상징하는 인형을 매달아 교수형을 연출했다. 훗날 이 느릅나무는 ‘자유의 나무’로 불리며, 미국 독립혁명의 상징으로 회자되었다.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인간의 노력과 시도에는 언제나 나무라는 상징이 뒤따랐다.

그 밖에도 각각의 나무에 얽힌 기상천외한 일화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1845년에는 영국의 한 남자가 자신의 정부를 죽인 혐

Klover리뷰

구매하신 책에 Klover 평점/리뷰를 남겨주시면 통합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안내

평가/리뷰쓰기

북로그 리뷰

1

책속 한문장

0

* 현재 책속 한문장이 없습니다. 책속 한문장을 작성해주세요.

eBook 구매/이용 안내

  • 본 상품은 별도로 배송되지 않는 전자책 서비스입니다.
  • 본 상품은 인쇄/저장/편집 기능이 불가합니다.
  • 2014년 11월 21일부터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에 따라 신구간 구분 없이 기본 이벤트 할인과 적립을 포함하여 최대 15%까지만 제공됩니다.

단말기 안내

  • 구매하신 eBook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불법복제방지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교보eBook을 지원하는 PC 전용 프로그램 [교보e서재]및 모바일 iOS/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의 [교보eBook]전용 앱 , 교보 eBook 서비스를 지원하는 sam 전용 단말기에서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모바일 앱은 OS별 각 앱 스토어를 통해 전용[교보eBook]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교보eBook앱 특정 버전 이상(Android v3.0.26, iOS v3.0.09, PC v1.4 버전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며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는 타사 안드로이드 OS 기반 단말기에 [교보eBook] apk파일을 별도 설치한 경우 서비스 이용 불가합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인 경우, 대여eBook은 열람하실 수 없습니다. (sam단말기 등)
  • 한 번의 구매로 교보eBook을 지원하는 단말기 최대 5대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중국 등 일부 해외에서 접속 시 IP 차단으로 서비스 이용 불가)
  • PC기기는 별도 기기 해지/설정관리가 아닌 전용 [교보e서재] 로그인을 통해 접근 가능합니다.
  • 이용 가능한 모바일 단말기의 변경을 원할 경우 [교보eBook모바일앱→설정→기기관리] 메뉴를 통해 기존 단말기 등록해지 후 신규 단말기 등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 다운로드 열람 시 용량 제한 안내

  • eBook전용 sam 단말기의 경우 멀티eBook(ePUB3.0 ,멀티PDF), 용량 50MB이상의 파일은 정상 열람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iOS, 안드로이드의 OS 버전이 최소 지원 가능 OS 버전보다 낮을 경우,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용 안내

  • PC 교보e서재는 windows OS를 권장하며, 이외 가상머신 환경에 설치한 windows OS 및 Mac OS, 크롬북 OS에서는 컨텐츠 보안 문제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합니다.
    (※ [e서재 처음만나기 → 시스템 권장사양]에서 상세 사양 확인가능 -바로가기-)
    (※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삼성 ATIV Tab, LG 탭북 계열 등 일부 제품 군에서는 교보e서재 동작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품에 부록이 있을 경우, 구매 후 [PC웹→마이룸→디지털콘텐츠] 메뉴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판사 사정에 따라, 해당 출판사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서만 부록을 제공받을 수 있거나, 이용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상세페이지에서 부록 제공에 대한 상세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ePUB이란?
eBook 파일과 단말기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표준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이 가능하여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PDF란?
종이책의 판형과 편집 디자인을 그대로 디지털화 한 eBook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 대신 페이지 축소/확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 참고: PDF는 주석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ZIP이란?
만화 컨텐츠에 최적화하여 다수의 이미지를 압축한 만화 전용 서비스 파일입니다.
이미지 축소/확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책갈피 기능이 제공됩니다.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를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주문 취소가 가능합니다.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을 통해 신청가능하고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오 등록된 상품인 경우 별도의 고지 없이 상품판매 중단/회수 등의 작업이 진행됩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sam일반 이용안내

사용 안내

  • 본 상품은 『eBook 월정액제』 상품으로, 구매 후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 상품의 사용기간은 구매 일로부터 30일이며 이 기간을 『회차』라고 부릅니다.
  • 콘텐츠의 『sam보기』를 선택하면, 필요한 뷰어 등을 자동으로 안내합니다.
  • sam2, sam3와 같은 상품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권리인 『이용권』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이용권 1개를 사용해 콘텐츠 1개를 볼 수 있습니다.
  • 최대 2번, 1회에 30일동안 서비스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 콘텐츠는 『sam보기』를 선택한 날로부터 180일간 읽을 수 있습니다.
  • 이용하지 않은 유료 이용권(미사용이용권)은 1회에 한하여 다음 회차로 자동 이월되며, 다음 회차를 구매하지 않으면 미사용이용권은 소멸됩니다. (추가이용권 상품, PIN번호 등록으로 생성된 이용권 제외)

구매 안내

  • 구매한 이용권은 『My이용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용권은 구매 시간을 기준으로 만료됩니다.
    예: 2월 18일 15시 결제 시 3월 14일 14시 59분 만료
  • 본 상품은 제휴카드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구매 시 제휴카드별 혜택여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다음 회차를 구매하지 않으면 서비스가 자동으로 정지되고, 콘텐츠는 다운로드한 시점으로부터 180일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취소 및 환불 안내

  • 이용권은 콘텐츠를 열람하지 않은 상태에서 최초 구매일로부터 7일내 구매취소 또는 환불이 가능합니다.
  • 이용권을 사용하였거나, 구매일로부터 7일이 경과된 경우 구매취소 또는 환불이 불가능하며 해당 회차 종료일에 자동 해지됩니다.
  • 서비스해지 신청은 My이용권에서 할 수 있습니다.
  • 결합 상품은 서비스 중도 해지 시 할인반환금이 부과되며, 할인반환금을 수납하셔야만 정상 해지가 가능합니다.
  • 다음 회차의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서비스는 즉각 중지되며, 3회에 걸쳐 서비스중지와 결제 안내를 진행하고 최종적으로 약정 해지됩니다.

기타

  • sam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콘텐츠는 저작권자의 요청에 따라 별도의 공지 없이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그 외 문의사항은 sam서비스 이용약관 및 교보문고 고객센터(1544-1900)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분야의 신상품

  • [인문학일반]
    리 컬렉션
    12,500
    11,250

  • [특수교육]
    말 안 듣는 우리 아이가 영…
    9,000

  • [인문교양]
    훈몽자회(訓蒙字會) 중권
    10,000
    9,000

  • [교양심리]
    심리학 아는 척하기
    10,000
    9,000

  • [문학의이해]
    한국문예비평연구_제62집
    15,000
    13,500

더보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 [인문교양]
    역사의 쓸모
    10,500
    9,450

  • [인문교양]
    초예측
    12,000
    10,800

  • [인문교양]
    12가지 인생의 법칙
    11,500
    10,350

  • [인문교양]
    팩트풀니스
    13,200
    11,880

  • [인문교양]
    대변동: 위기, 선택, 변화
    16,500
    14,850

더보기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