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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총 2권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2

누구를 사랑하든, 누구와 일하든 당당하게 살고 싶은 나를 위한 심리학

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음| 두행숙 옮김| 걷는나무 |2015년 04월 21일 (종이책 2015년 04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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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5년 04월 21일 (종이책 2015년 04월 23일 출간)
    포맷용량 ePUB(11.16MB, ISBN 978890120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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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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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 인간관계심리

우리는 스스로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상처받는 것이다!

전작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로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독일의 심리학자 배르벨 바르데츠키가 2년 만에 그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첫 번째 책으로 다른 사람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면, 이 책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제2권에서는 어떤 사람과 함께 있든, 어디에 있든 상처받지 않고 당당하게 내 인생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방법은 스스로의 가치를 의심하는 ‘자기 회의’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자기 회의에 빠진 사람들은 낯선 사람을 만날 때마다 그와 자신을 비교하며 스스로를 깎아내린다. 그리고 내가 사랑받을 자격이 있나, 내가 제 역할을 하고 있나 의심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혹사시킨다. 이런 ‘자기 회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수많은 단점과 한계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시선과 평판을 의식하느라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고민해 보지 못했다면, 이 책에서 저자가 들려주는 자기 삶에 집중하고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24가지 방법들에 귀 기울여 보자. 과거라는 감옥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부터 당당하고 자유롭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2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Prologue | 누구와 함께 있든 당당하게 살고 싶은 당신에게

Chapter 1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도 함부로 하지 못한다
:: 다른 아이가 먼저 걷기 시작했다고 주저앉는 아이는 없다
:: 스스로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상처받는 것이다
:: 외롭다고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을 만나는 당신에게
:: 어떤 순간에도 자신의 편에 서라
:: 삶은 누구에게나 어렵다, 다만 용기를 낼 뿐이다
:: 모두에게 착한 사람은 나에게 가장 나쁜 사람이다
:: 한 번 만난 남자와 결혼하면 안 되는 이유
:: 비판을 다루는 법
...

저자소개

저자 : 배르벨 바르데츠키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 B?rbel Wardetzki 는 전 세계 베스트셀러 『따귀 맞은 영혼』,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의 저자. ‘상처받은 마음’을 전문적으로 치유하는 심리학자이자 심리상담가로서 34년간 자존감에 상처를 입고 각종 심리 장애와 중독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치료해 왔다. 1981년 심리학 디플로마(학·석사 통합과정 학위) 취득 후 미국으로 건너가 게슈탈트 심리치료를 공부했고, 독일로 돌아온 뒤에는 10년 가까이 그뢰넨바흐 심인성질환 전문병원에서 근무했다. 그곳에서 거식증이나 폭식증과 같은 증상이 자존감 훼손과 깊은 관련이 있음을 발견한 바르데츠키는 그때부터 모든 잘못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부당한 모욕을 단호하게 거부하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배르벨 바르데츠키는 현재 뮌헨에서 심리상담소를 운영하며 대인관계에 장애를 겪는 사람들을 치료하고 있다. 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심리학자로서 세계 곳곳에서 ‘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에 대한 활발한 강연을 펼치고 있으며, 독일 공영방송 ARD ? ZDF ? NDR ? 독일문화방송 등을 통해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무료로 심리 상담을 해 주고 있다. 『따귀 맞은 영혼』을 비롯해, 『여자의 심리학』, 『너에게 닿기를 소망한다』 등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글쓰기를 계속해 왔고, 신작이 출간될 때마다 전 세계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는 심리치료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역자 : 두행숙

역자 두행숙은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대학교에서 독일문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교원대, 충북대, 중앙대 등에서 독일문학과 철학을 강의했고 현재 서강대에서 독일문학, 독일문화사, 독일어를 강의하며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스마트한 생각들』, 『스마트한 선택들』, 『시간이란 무엇인가』, 『꿈꾸는 책들의 도시』, 『의사결정의 함정』, 『헤겔의 미학강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이 있다.

책속으로

다른 아이가 먼저 두 발로 걷기 시작했다고 해서 ‘난 졌어. 내 인생은 실패야’라고 좌절하는 아이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디더라도 일어서서 걸을 수 있는 것이다. 현재의‘ 나’가 아니라 그럴듯해 보이는‘ 누군가’를 바라보며 사는 삶은 행복할 수가 없다. 현재의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집중해야 후회가 덜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_「다른 아이가 먼저 걷기 시작했다고 주저앉는 아이는 없다」 중에서

크고 작은 상처를 입은 사람들은 낯설고 새롭고 어려운 일과 맞닥뜨렸을 때‘ 할 수 있을까, 없을까’ 라는 자기 회의에 부딪쳐 쉽게‘ 할 수 없다’쪽으로 결정을 내린다. 그것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또 다시 넘어져 다칠지도 모른다는 의심 때문에 자전거를 타지 못하고,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의심 때문에 마음껏 사랑하지 못하며, 실패할지 모른다는 의심 때문에 기회를 놓친다. 그러나 할 수 없다고 생각해 포기하는 것들이 많아질수록 상처 또한 더 뚜렷하게 각인되는 법이다. _「스스로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상처받는 것이다」 중에서

외로움 때문에, 열등감 때문에 누군가에게 매달리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떨어져 나와 온전히 나 자신의 힘으로 세상과 마주할 때 사랑을 할 수도 받을 수도 있다. 낮은 자존감을 높여 주는 것은 높은 자존감을 가진 다른 사람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고 인정하는 것이다. _「외롭다고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을 만나는 당신에게」 중에서

말하지 않으면 당신의 희생은 당연한 의무가 되고 만다.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기대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남의 고통에 둔감하다. 그러니 억울하다면 질질 끌지 말고, 묻어 두지 말고 확실히 말해야 한다. 그 어떤 성취도 당신의 인생을 억누르고 희생해야 할 만큼의 가치는 없다. _「견디기 힘든 사람과 일하지 마라」 중에서

눈에 보이는 증상을 치료하는 것만으로는 마음의 상처를 없앨 수 없다. 그것은 몸속에 어떤 병원체가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약을 처방하는 것과 같다. 나쁜 증상은 사라지지 않고 약은 점점 더 독해진다. 고통스럽더라도 병의 원인균을 찾아 도려내지 않으면 독한 약이 주는 진통 효과에 의지해 단순히 통증이 없는 상태를 행복이라고 착각하게 된다. 상처도 마찬가지다. 맨 처음 마음이 상했던 곳으로 돌아가 해소되지 않은 감정들을 어루만져 주고 내면의 두려움을 다스리지 않으면 부메랑처럼, 메아리처럼, 상처가 다시 돌아오는 것을 막을 수 없다. _「과거라는 감옥에 갇히지 마라」 중에서

우리는 때로 돈을 벌기 위해서, 성공하기 위해서, 사랑받기 위해서 자신의 뜻을 굽히고 내키지 않는 말과 행동을 한다. 그러나 우리 삶을 변화시키고 원하는 것을 얻게 도와주는 것은 당장 몸을 편하게 해 주는 물질적인 것들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용기와 쉽게 주눅 들지 않는 당당한 마음이다. _「나답게 살게 해 주는 것들」 중에서

알코올 중독에 빠졌던 내담자들에게 내가 해 준 한 가지 조언은‘ 오늘 하루만 생각해요’였다. 앞으로 살아갈 많은 날들을 술이라는 진통제 없이 보낸다는 것은 그들에게 엄청난 부담이다. 하지만‘ 오늘 하루’는 통제할 수 있다고 느낀다. 평생에 비하면 시험 삼아 한번 도전해 볼 만한 시간인 것이다. 그렇게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오늘 하루’만 생각하며 살면 중독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어제 저지른 실수, 어제 받은 상처에서 벗어나라. 지금 이 순간은 과거와 미래를 연결해 주는 통로와 같다. 어제 일어난 일을 걱정하느라 이 순간을 흘려보내면 과거의 상처가 미래를 갉아먹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우리는 오직 지금 이 순간만 다르게 살 수 있다. _「오늘, 지금 이 순간이 전부라고 생각하라」 중에서

출판사서평

2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그 두 번째 이야기
누구를 사랑하든, 누구와 일하든 당당하게 살고 싶은 나를 위한 심리학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상처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독일 최고의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가장 확실한 심리 대응법 24.
34년간 28만 명의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해 온 독일 최고의 심리학자이자, 20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베스트셀러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의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는 이 책 ‘그 두 번째 이야기’에서 똑같은 상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그것은 바로 스스로의 가치를 의심하는 ‘자기 회의(self-doubt)’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자기 회의에 빠진 사람들은 낯선 사람을 만날 때마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보는 게 아니라 ‘그 사람에 비해 나는 어떻지?’라고 비교하며 스스로를 깎아내린다. 그리고 내가 사랑받을 자격이 있나, 내가 제 역할을 하고 있나 의심하며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끊임없이 자신을 혹사시킨다. 이런 자기 회의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수많은 단점과 한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첫 번째 책으로 다른 사람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면, 이 책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2』를 통해 어떤 사람과 함께 있든, 어디에 있든 상처받지 않고 당당하게 인생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부족하고 보잘것없기 때문에 상처받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상처받는 것이다.”

34년 동안 28만 명의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해 온 독일 최고의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누구와 함께하든 당당하게 살고 싶은 나를 위한 심리학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로 20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였던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가 2년 만에 그 두 번째 이야기로 신작을 펴냈다. 첫 번째 책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상처를 치유하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더 이상 상처받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해 주는 것이었다면, 이 책 두 번째 이야기는 타인과 상관없이, 누구를 사랑하고 누구와 일하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는 심리 에세이다.
이 책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각종 언론매체에서 지금까지의 저서 가운데 가장 이해하기 쉽고 현실적인 사례를 풍부하게 풀어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배르벨 바르데츠키는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1·2권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거의 모든 상처의 근본적인 원인과 가장 확실한 해결책을 밝혀냈다는 찬사를 받았다.

상처받을 줄 알면서도 번번이 자기밖에 모르는 나쁜 남자, 나쁜 여자를 만나고, 똑같은 문제로 헤어지고, 또 다시 상처를 받는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세상에서 자기 자신을 가장 믿지 못한다는 것이다. 스스로를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느끼고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동안에는 버림받을까 봐 두려워하고, 행복할 때는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 불안해하며, 상처받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과거의 마음 아팠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저자는 이렇게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내면의 두려움, 즉 ‘자기 회의(self-doubt)’가 상처를 되풀이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자 모든 상처의 시작점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습관처럼 우리 삶에 뿌리 박혀 있는 부정적인 생각들, 타인의 아름다움을 시기하고 남의 삶을 흉내 내며 순수한 열정을 잃게 만드는 자기 회의에서 벗어나 지금 바로 행복해질 수 있는 24가지 심리학의 지혜를 들려준다.

스스로를 믿지 못하면 반드시 상처받는다
드넓은 평원에 돌도끼를 든 원시인이 서 있다고 하자. 그는 멀리서 다가오는 매머드를 바라보며 손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생각한다. ‘내가 저 놈을 이길 수 있을까? 어느 면으로보나 저 놈은 나보다 강한데.’ 그는 가던 길을 멈추고 다시 돌아갈지, 맞설지, 다른 대안을 찾을 것인지 고민한다. 이런 머뭇거림이 바로 ‘자기 회의’다. 낯설고 새로운 도전 앞에서 불안감을 느끼고 무엇이 최선인지 결정할 수 없어 갈팡질팡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 인간적인 갈등이다. 그러나 문제는 자기 회의가 지나간 상처를 헤집어 자신의 능력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일조차 무조건 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릴 때다. 크든 작든 마음의 상처를 입은 사람들은 낯설고 새롭고 어려운 일과 맞닥뜨렸을 때 ‘할 수 있을까, 없을까’라는 자기 회의에 부딪쳐 ‘할 수 없다’ 쪽으로 결정을 내린다. 그것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또 다시 넘어져 다칠지도 모른다는 의심 때문에 자전거를
타지 못하고,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의심 때문에 마음껏 사랑하지 못하며, 실패할지 모른다는 의심 때문에 기회를 놓친다. 그러나 할 수 없다고 생각해 포기하는 것들이 많아질수록 상처 또한 더 뚜렷하게 각인되는 법이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준 상처가 마음의 벽을 쌓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마음의 감옥을 만든 것은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끝없는 의심이다. 자기 회의는 우리에게서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용기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기쁨을 빼앗고 오직 안전하고 익숙한 것에만 매달리게 만든다. 그러면 더 이상 상처받을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만 우리가 진짜 원하는 당당하고 행복한 삶 또한 만날 수 없다. 우리는 각자 타고난 운명에 맞서야 한다. 상한 마음을 돌보지 않고 덮어 버리면 상처는 점점 커지고 혼자 힘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곪아 버린다. 이 곪은 상처가 또 다른 상처를 끌어들이고 행복해지려고 할 때마다 어두운 그늘을 드리우는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근본적으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알아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의 능력이 의심스럽다고 해도 일단 시도해 보는 것이다. 설사 그 시도가 실패로 끝난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 과정에서 성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도 함부로 하지 못한다”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상처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확실한 심리 대응법 24
만날수록 상처만 받을 거라는 걸 알면서도 똑같은 사람을 만나고 똑같은 문제를 겪고 똑같은 이유로 헤어지는 사람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자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진지함이다. 그들은 상처 주는 사람이 사라지거나 안 좋은 상황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모든 상처가 흔적도 없이 사라질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마음의 상처는 단순 찰과상이 아니다. 충분히 사랑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해서, 또는 거부당해서 받은 고통은 마음 깊은 곳에 ‘두려움’이라는 강력한 불씨를 심어 놓는다. 이 두려움이 ‘내가 사랑받을 수 있을까? 미움받고 거부당하지 않을까?’ 하는 끝없는 의심을 만들어, 자기 의지대로 당당하게 사는 삶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인정해 줄 것 같은 삶을 추구하도록 부추기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 꼭 다른 사람을 앞질러야 한다면 지금의 나는 언제나 열등한 존재일 수밖에 없다. 그 사람을 앞질러야 한다는 건 다시 말해 지금의 나는 그 사람보다 부족하다고 믿는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결국 인생은 더 좋은 미래를 만드는 일에 저당 잡히고, 마음은 늘 질투심에 가득 차 불행해진다.
‘나는 나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지?’라고 묻는 대신에‘다른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지? 그들은 나의 행동을 어떻게 평가할까?’에만 치중하면 자신이 원하는 것과 점점 동떨어진 선택을 하며 남의 인생을 살 수밖에 없다.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고, 칭찬받고, 존중받고 싶다면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칭찬하고, 존중해야 한다. 오직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사랑을 받을 수도, 줄 수도 있다.
이 책은 다른 사람의 시선과 평판을 의식하느라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고민해 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자기 삶에 집중하고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24가지 방법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과거라는 감옥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부터 당당하고 자유롭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법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글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1, 2권을 통해 배르벨 바르데츠키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거의 모든 상처의 근본적인 원인을 밝혀냈다. 여전히 세상은 상처투성이일지라도, 나를 괴롭게 하는 상처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은 반드시 있다. _《슈피겔》

이 책은 왜 우리가 번번이 나쁜 남자를 만나고 똑같은 상처를 되풀이하는지에 대한 가장 확실한 원인과 해결책을 들려준다. 우리는 부족하고 보잘것없기 때문에 상처받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상처받는 것이다. 자신의 가치를 의심하며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의기소침해지는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_《더 포커스》

어느 날 갑자기 하던 일이 싫어지고 삶의 목표와 의욕이 사라진 것처럼 느껴진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책이다. _《슈투트가르터 차이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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