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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있게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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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 히스 , 댄 히스 지음| 안진환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2013년 10월 14일 (종이책 2013년 10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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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3년 10월 14일 (종이책 2013년 10월 07일 출간)
    포맷용량 ePUB(14.75MB, ISBN 9788901176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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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무의식적으로 반복되는 잘못된 결정 습관을 바꿔라!


불확실함에 맞서는 생각의 프로세스『자신 있게 결정하라』. 《스틱》,《스위치》의 저자 히스 형제의 최신작으로, 무의식적 행동에 뿌리를 둔 ‘결정을 방해하는 4대 악당’을 지목하고, 이런 4대 악당을 물리치고 보다 나은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생각의 4단계 프로세스 WRAP를 제안한 책이다.

의사결정 문헌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토대로 기업, 병원, 마트, 공공기관, 학교 등 개인에서 조직까지 다양한 현장의 사례를 행동과학으로 분석하여 ‘결정’에 대한 모든 것을 밝혀냈다. 바람직한 결정 프로세스는 물론, 중대한 결정에 대한 고민에서 벗어나는 법, 이해관계자들의 정치 게임을 피해 집단 결정을 내리는 법, 동료나 가족들에게 보다 나은 조언자가 되는 법 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스틱》,《스위치》등 전작에서 누구나 고민하고 답답해하나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들만 꼬집어 그 핵심을 명쾌하게 파헤친 히스 형제가 이번에는 불확실함에 맞서 결정을 잘 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성공과 실패, 옳고 그름으로 결정을 평가하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올바른 과정을 통해 보다 나은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의사결정과 관련한 록밴드의 기발한 기법, 어느 CEO의 처참한 실패로 끝난 기업 인수, 골치 아픈 결정을 해결해주는 중요한 질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인생은 결정의 연속이다

Chapter 1 결정을 방해하는 4대 악당
악당 1 _ 편협한 악당 : 양자택일만 생각하기│악당 2 _ 고집스러운 악당 : 마음은 정해놓고 고민하는 시늉만│악당 3 _ 감정적인 악당 : 갈등하다 시간을 보내다│악당 4 _ 확신에 찬 악당 : 나를 믿자, 내 생각이 정답이니까│원하는 것을 모두 얻어낸 프리스틀리의 협상법│생각의 4단계 프로세스 : WRAP│오류를 줄여주는 갈색 M&M 초콜릿

선택안은 정말 충분한가 Widen Your Options

Chapter 2 ‘할까 말까’ ...

저자소개

저자 : 칩 히스

저자 칩 히스 Chip Heath는 금세기 최고의 조직행동론 전문가. 스탠포드대 경영대학원 조직행동론 교수. 시카고대 경영대학원과 듀크대 경영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미국 최고 명문인 텍사스 A&M 대학에서 경영공학을 배운 후, 스탠포드 대학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간 행동과 심리 분석을 바탕으로 조직행동, 협상, 전략 등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구글, 나이키 같은 글로벌 기업에서부터 국제자연보호협회, 미국심장협회 같은 사회단체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컨설팅을 맡고 있다.

저자 : 댄 히스

저자 댄 히스 Dan Heath는 세계 500대 CEO들의 리더십 멘토. 듀크대 사회적 기업가 정신 촉진 센터(CASE) 선임연구원.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세계 최고의 경영자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듀크 기업교육원과 새로운 리더십을 연구, 교육하는 아스펜 연구소에서 일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닛산 등 세계적인 기업의 컨설팅을 맡고 있으며,《포춘》지가 선정한 500명의 경영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진행했다. 마케팅에도 특출한 능력을 발휘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미국광고협회에서 수여하는 ‘애디 상’과 ‘뉴미디어 인비전 상’을 받았다. 2007년 히스 형제가 함께 쓴, ‘스티커 메시지 만드는 법’을 다룬 《스틱Stick》은 ‘비즈니스 3대 필독서’로 불리며 28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0년 ‘행동설계의 힘’을 다룬 《스위치 Switch》 역시 25개국에 출간되어 히스 형제의 힘을 보여줬다. 2013년 출간된 《자신 있게 결정하라 Decisive》도 출간 즉시 18개국에 판권이 팔리는 등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역자 : 안진환

역자 안진환은 경제경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 번역가.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인트랜스와 번역아카데미 트렌드스쿨의 대표이다. 《포지셔닝》 《전쟁의 기술》 《넛지》 《리틀 벳》 《슈퍼괴짜경제학》 《스틱》 《스위치》 《스티브 잡스》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우리말로 옮겼다.

책속으로

당신이라면 섀넌에게 어떤 조언을 하겠는가? 섀넌은 클라이브를 해고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런 얘기를 들으면 당신의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얼마나 빨리 의견이 형성되는가? 놀랍게도 우리 대부분은 곧바로 조언을 해줄 수 있을 만큼 많은 내용을 알고 있다고 느낀다. 그래서 해고하라고 권하든, 한 번 더 기회를 주라고 권하든 나름의 의견을 개진한다. 중요한 것은 조언의 내용이 아니다. 별로 주저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의견을 낸다는 사실이다.
_ 인생은 결정의 연속이다(11쪽)

나는 창문을 통해 저 멀리 그레이트아메리카 놀이공원의 대회전 관람차가 돌아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다 고든 회장에게 돌아서서 이렇게 물었다. “만약 우리가 회사에서 축출되고 이사회에서 새로운 CEO를 영입한다면 그 CEO는 어떤 조치를 취할까요?” 고든 회장이 주저 없이 대답했다. “그라면 우리의 메모리 사업을 접겠지요.” 나는 회장을 멍하니 쳐다보다 입을 열었다. “그렇다면 회장님과 제가 회사를 나갔다가 다시 돌아온 셈 치고 직접 메모리 사업을 접지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_ 결정을 방해하는 4대 악당(29쪽)

반 헤일런에 관한 가장 어처구니없는 루머는 대기실에 M&M 초콜릿이 가득한 유리 단지를 준비하되 갈색 초콜릿은 하나도 없어야 한다는 특약 조항이 계약서에 들어 있다는 것이었다. 로스가 갈색 초콜릿을 하나 발견하고는 완전히 광분해서 대기실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는 얘기가 떠돌았다. 갈색이 없는 M&M 초콜릿 단지는 록 스타의 기행을 드러내는 완벽하고도 오싹한 상징이 되었다. (...) 이 밴드가 ‘M&M 조항’을 계약서에 넣은 데는 사실 아주 특별한 목적이 있었다. 로스는 새로운 공연장에 도착하면 바로 무대 뒤로 가서 M&M 초콜릿 단지를 살펴보았다. 만약 갈색 M&M 초콜릿이 하나라도 나오면 전체 무대 장치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요구했다.
_ 결정을 방해하는 4대 악당(50쪽)

퀘이커의 스내플 인수는 참담한 실패작이었다. 그런데 경솔한 인수 결정을 내린 기업은 퀘이커 말고도 많다. 700건의 인수합병 사례를 검토한 KPMG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그런 거래의 83퍼센트가 주주가치 창출에 기여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 그는 이런 방식으로 168건의 의사결정 사례를 분석하여 1993년 그 결과를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의사결정 과정에서 두 가지 이상의 대안을 고려한 경우는 29퍼센트에 불과했다. 앞서 소개한 피쇼프의 연구에서 두 가지 이상의 대안을 고려한 십대들은 30퍼센트였다. 폴 너트의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조직은 호르몬에 점령당한 십대들과 같은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얘기 아닌가?
_ ‘할까 말까’ 고민되면 머릿속 경보 스위치를 켜라(63쪽)

페어허스트는 사다리 오르기를 시작했고 그와 동시에 문제를 재정의했다. 즉 단순히 ‘속도를 높여주는 수영복’이 아니라 ‘특히 물속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모든 것’에 주목하기로 한 것이다. 그녀는 수중에서 유독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동물들에 눈을 돌렸다. 그리고 얼마 후 런던 자연사박물관에서 운명적인 경험을 하게 된다. (...) 논란 끝에 FINA는 이 수영복의 착용을 허용했고 패스트스킨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공식적으로 첫선을 보였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수영 종목에 걸린 메달 가운데 무려 83퍼센트를 이 수영복을 착용한 선수들이 따간 것이다.
_ 나만 고민하는 게 아니다. 똑같은 사람 찾기(127쪽)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겠느냐고 묻자 66퍼센트가 직업 B를 선택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뒤 같은 학생들에게 “가장 친한 친구한테 조언을 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묻자 83퍼센트가 친구에게 직업 B를 권하겠다고 답했다. 자신의 상황이 아니라 친구의 상황이라고 생각했을 경우 더 바람직한 선택을 한 것이다. (...)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개 우리는 남에게 조언할 때는 가장 중요한 요인에 집중하지만 자기 자신의 일을 고민할 때는 수많은 변수 사이에서 갈팡질팡한다. 친구의 상황을 생각할 때는 숲을 보면서도 정작 우리 자신에 대해 생각할 때는 나무들 사이에 갇혀버리는 셈이다
_ 감정부터 정리하라(239쪽)

결단은 그 자체로 선택이다. 결단력은 태도일 뿐, 타고나는 특성이 아니다. 결단력을 통해 우리는 더욱 용감하고 확신에 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결과를 확신해서가 아니다. 시도하고 실패하는 것이 미루고 후회하는 것보다 낫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의 결정은 절대 완벽해질 수는 없지만 나아질 수는 있다. 더 담대하게 더 현명하게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올바른 프로세스를 활용하기만 하면 우리 모두 보다 적절한 선택을 할 수 있다. 인생이란 적절한 시기의 적절한 선택으로 달라지는 법이다.
_ 프로세스는 자신감이다(348쪽)

출판사서평

“인생은 결국 결정의 연속이다”
당신이 반드시 가져야 할 ‘생각의 프로세스’
전 세계를 열광시킨 《스틱》 《스위치》의 저자 히스 형제 최신작!

인생은 결정의 연속이다. 우리는 하루 평균 150번을 선택한다. 점심 메뉴를 고르는 작은 일에서부터 대학 선택, 결혼, 이사, 자동차 구입, 직업 선택 같은 개인의 영역은 물론 직원 채용과 해고, 브랜드 이름 선정, 신규 사업 추진, 기업의 인수합병 문제 등 업무 상 결정해야 하는 일까지 다양한 선택의 상황에 직면한다. 결정에 실패하는 사람과 만족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 후회와 실패로부터 벗어나는 가장 분명한 방법은 무엇인가?
히스 형제는 이 책에서 무의식적 행동에 뿌리를 둔 ‘결정을 방해하는 4대 악당’을 지목하고, 이런 4대 악당을 물리치고 보다 나은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생각의 4단계 프로세스 WRAP을 제안한다. 이 여정에서 우리는 의사결정과 관련한 록밴드의 기발한 기법, 어느 CEO의 처참한 실패로 끝난 기업 인수, 골치 아픈 결정을 해결해주는 중요한 질문 등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적절한 순간에 내리는 올바른 결정이야말로 모든 것을 바꿔놓는 힘을 지니고 있다. 결정의 중요성을 아는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인생은 수많은 결정의 연속
불확실함에 맞서는 ‘생각의 프로세스’
전 세계를 열광시킨 《스틱》 《스위치》의 저자 히스 형제 최신작!
★★★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 <포브스> 선정 “가장 유용한 비즈니스 책” ★★★

전 세계를 열광시킨 《스틱》 《스위치》의 저자 히스 형제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 ‘결정’을 들고 돌아오다

“100쌍의 부부 중 47쌍이 이혼하며, 변호사의 44%는 변호사가 된 것을 후회한다. CEO의 40%는 18개월 이내에 잘리거나 자진 사임한다. CEO들이 하는 결정의 70%는 ‘할까 말까’의 가부 결정이었으며, 기업 인수합병의 83%는 아무런 주주가치도 창출하지 못했다.”

인생은 결정의 연속이다. 우리는 하루 평균 150번을 선택한다. 점심 메뉴를 고르는 작은 일에서부터 대학 선택, 결혼, 이사, 자동차 구입, 직업 선택 같은 개인의 영역은 물론 직원 채용과 해고, 브랜드 이름 선정, 신규 사업 추진, 기업의 인수합병 문제 등 업무 상 결정해야 하는 일까지 다양한 선택의 상황에 직면한다.
우리는 심사숙고하여 결정해놓고는 더 좋은 선택이 있지 않았을까 아쉬워하며 실패와 후회를 반복하거나, 이게 최선이었을 거라며 자기위안으로 무마해버린다. 왜 결정의 순간에 머뭇거리는가? 결정에 대한 확신은 어디에서 오는가? 고심하여 내린 결정이었는데 왜 만족스럽지 못할까?

“안 넘어오고 못 견디는 강렬한 메시지는 어떻게 만드나?”(《스틱Stick》) “모두가 포기한 사람을 어떻게 바꾸나?”(《스위치Switch》) 등 누구나 고민하고 답답해하나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들만 꼬집어 그 핵심을 명쾌하게 파헤친 히스 형제가 이번에는 불확실함에 맞서 결정을 잘 하는 방법을 다룬 《자신 있게 결정하라Decisive》를 가지고 돌아왔다. 자신 있게 결정한다는 것은 내 판단에 확신을 가지고 매사에 완벽한 결정을 내린다는 의미가 아니다. 이 책은 성공과 실패, 옳고 그름으로 결정을 평가하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올바른 과정을 통해 보다 나은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제시한다.

결정은 선택(Choice)이 아니라 생각(Thinking)이다
다양한 현장 사례들을 통해 밝힌 결정의 모든 것
모든 행동은 그렇게 하기로 ‘결정’함으로써 시작된다. 물론 직관적인 결정도 있고, 심사숙고 한 뒤에 내리는 결정도 있다. 히스 형제는 우리에게 직면해 있는 크고 작은 선택이 우리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며, 특히 직관적으로 순식간에 내리는 결정보다 5분 이상 고민해야 하는 결정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결정은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 마지막 순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선택안을 만들고 고민하고, 선택하고, 선택 이후의 상황을 예측하고 대처하는 문제해결 과정 전체로 봐야 한다.
이렇게 중요한 ‘결정’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두 저자는 의사결정 문헌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토대로 기업, 병원, 마트, 공공기관, 학교 등 개인에서 조직까지 다양한 현장의 사례를 행동과학으로 분석하여 ‘결정’에 대한 모든 것을 밝혀냈다.

직관, 조언, 경험, 긍정에 기대지 마라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4대 악당
우리는 결정을 할 때 4가지 단계를 거친다. 선택 직면-선택안 분석-선택-고수의 과정이다. 히스 형제는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결정을 방해하는 4대 악당’을 지목한다. 결정의 순간, 무의식적 행동에 뿌리를 둔 4대 악당도 활동을 개시한다.
십대들은 편협한 악당에 이끌려 ‘남자 친구랑 계속 사귈까 헤어질까’ ‘이 옷을 살까 말까’ 하는 양자택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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