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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지 않다

90년대생들이 정말 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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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익 , 조윤호 지음| 지와인 |2019년 09월 25일 (종이책 2019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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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9년 09월 25일 (종이책 2019년 09월 20일 출간)
    포맷용량 ePUB(20.98MB, ISBN 9791196533465)
    •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9월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 9월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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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그들을 모르면 세상을 모르는 것이다”
젊은 두 사회학도가 촘촘하게 그려낸
90년대생들의 새로운 가치관 그리고 과감한 해법!
심상정, 안일원, 임홍택, 천호선, 최재성
우리 사회 주요 전문가들의 강력 추천!

“그들을 모르면 세상을 모르는 것이다!”
90년대생들이 원하는 6가지 공정함과 6가지 삶의 무기
각계각층의 주요 전문가들이 적극 추천한 화제작!

한 사회와 한 시대의 성격을 결정하는 건 결국 20대들이다. 그들이 어떤 가치관과 행동방식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그 사회 전체의 미래가 결정된다. 사회, 정치, 문화,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90년대생들을 이해하려고 애쓰고 있다. 그들은 과연 어떤 가치관과 행동방식을 갖고 있는가. 그들은 무엇을 원하는가.
이기주의, 혐오주의, 경쟁주의로 오해되는 90년대생들. 기성세대의 관점에서 벗어나 변화의 관점에서 이들을 보자. 팩트주의, 중립주의, 평등주의를 바탕으로 이들을 원하는 ‘새로운 공정함의 기준’이 무엇인지 이해하자. 이들의 욕망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으며, 어떻게 해결될 수 있는지 제대로 관찰하자.
이 책은 90년대생들의 겉모습을 뚫고, 그들이 놓인 구조의 핵심을 촘촘하게 파헤친다. 기존 세대론의 한계를 넘는 과감한 제안을 말한다. 90년대생들이 원하는 6가지 공정함과 혼돈의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필요한 6가지 삶의 무기를 알려주는 책. 달라진 세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달라진 시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이 책은 우리 사회의 내일을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지침서이다.

상세이미지

공정하지 않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추천의 말
프롤로그_그들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다

1부. 달라진 세대, 달라진 시대

1. 자격이 없는 이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
내 꿈을 이루려면 몇 점이 필요한가│공정세대의 탄생│무임승차하지 마라│적극적으로 분노를 표현하는 세대

2. ‘돈도 실력인 사회’는 공정하지 않다
아버지가 누구인지 묻지 마라│나쁜 놈과 위선자 사이│엄청난 변화의 가능성을 목격한 이들│‘세습사회’라는 고전적 사회에 던져진 세대│왜 이들은 너나 할것 없이 정치 덕후인가│노력할 수 있는 사회부터 만들라

3. 사...

저자소개

저자 : 박원익

저자 : 박원익
1987년생, 고려대학교 경제학 박사과정에 있으며, 현재 지자체 정책연구기관 연구원으로 있다.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글을 발표해왔으며, 청년세대를 대표하는 지식인으로 꼽힌다. 호원논집 우수상, 창작과비평 사회인문평론상 등을 수상하였다. 필명 박가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저서에 『일베의 사상』 『무엇이 정의인가』 (공저) 『포비아 페미니즘』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조윤호
1989년생, 매체비평전문지 《미디어오늘》 기자를 거쳐 현재 여론 전문조사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국제관계학과를 나왔으며, 대학 시절부터 ‘조본좌’라는 필명으로 학생사회의 이슈를 주도했다. 저서에 뉴스에 대한 새로운 읽기 방식을 보여준 『나쁜 뉴스의 나라』를 비롯하여 『개념찬 청춘』 『프레임 대 프레임』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조윤호

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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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제대로 보라! 그리고 이해하라”
새로운 세대와 함께하기 위한 명실상부한 지침서
모든 세대는 각자 ‘자기 시간’과 ‘자기 문제’를 갖고 있다. 중요한 것은 세대마다 자신들의 청년기, 특히 20대에 어떤 경험을 했느냐에 따라 평생의 행동방식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한 시대의 과제는 그 시대 청년들의 불만에 달려 있고, 한 사회의 미래는 그 사회 청년들의 가치관에 의해 결정된다.
‘도대체 종잡을 수 없다’는 이야기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한국의 20대 90년대생들. 기성세대들은 이들을 보고, 개인적인지 집단적인지, 부정적인지 열정적인지, 보수적인지 진보적인지 판단하지 못해 갈팡질팡한다. Fairness(공정), Achievement(성취), Individualism(개인주의), Rage(분노) 4가지로 대표되는 이들의 사회 인식을 과거의 프레임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
기성세대의 관점에서 벗어나 변화의 관점에서 이들을 보자. 이기주의, 혐오주의, 경쟁주의로 오해되는 한국의 90년대생들.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팩트주의, 중립주의, 평등주의를 바탕으로 이들이 원하는 ‘새로운 공정함의 기준’을 알아보자. 무엇보다 사회, 정치, 문화, 경제 등 모든 분야를 움직이고 있는 오늘날의 불평등 구조와 그 구조의 당사자들인 청년세대들을 기존의 세대갈등론이 아니라 공존의 관점에서 바라보자. 숱한 오해와 편견을 넘어 젊은 두 사회학도가 촘촘하게 그려낸 90년대생들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풍경. 이제 진짜 그들의 목소리가 들릴 것이다.

90년대생들이 원하는 6가지 공정함과
혼돈의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6가지 삶의 무기
‘업적주의’라는 가치관을 갖고 있는 오늘의 90년대생들이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것은 ‘노력과 상관없이 주어지는 혜택’이다. 역사적으로 가장 ‘긴 시간’을 사회 진출에 쏟아붓고, 그리하여 20대 전체가 ‘준비기’로 존재하는 이들. ‘무임승차 반대’, ‘아버지가 누구인지 묻지 마라’, ‘돈은 네 실력이 아니다’ 등 90년대생들의 대표적인 캐치프레이즈들은 이들의 여론, 행동방식, 소비방식, 대인관계에 모두 영향을 미친다.
미국 정치학자 마이클 샌델은 “어떤 사회가 정의로운지 알려면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어떻게 배분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하며 “어려운 문제는 누가 무슨 이유로 그러한 자격을 갖는지 따져보는 것”이라고 했다. 90년대생들을 이해할 때 특히 주목할 점은 이 시대의 청년들이 말하는 ‘자격’의 기준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똑같이 정의로운 사회를 말해도 80년대 청년세대가 추구했던 ‘정의’로운 사회와 오늘 90년대생들이 지향하는 ‘정의’로운 사회는 확연히 다르다. 똑같이 ‘공정’을 요구해도 과거 청년세대의 공정함의 기준과 오늘 청년세대의 공정함의 기준은 다르다. 이 책이 “공정하지 않다”를 제목으로 삼은 것도 이 때문이다. 오늘날 ‘공정’이라는 가치에 대한 정의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알아보는 게 바로 이 시대의 문제를 아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90년대생들이 말하는 공정함의 내용을 6가지로 밝힌다. 나아가 ‘공정세대’인 90년대생들에게 이들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갈등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불확실하며 불평등한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6가지 삶의 태도도 제안한다.

왜 각계의 전문가들은 이 책을 추천했나?
“이들의 마음을 알아야 미래를 잡을 수 있다”
90년대생들의 특징은 이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움직이며, 같은 취향의 사람들끼리 뭉쳐서 움직이기 때문에, 이들 다수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행동하는지 쉽게 예측이 안 된다는 데 있다. 이들은 과거 세대와 달리 ‘소속감과 공동체’로 움직이지 않는다. 특정한 단체에 소속되어 있지 않아도, 개인 차원에서 사람들과 함께 하는 문화를 쉽게 만들어낸다. 무엇보다 청년세대는 온라인 안에서 폐쇄적으로 움직이는 것 같지만 그 움직임이 밖으로 나오면 매우 폭발적이다.
이 세대들은 일단 지지하기로 했다면 두 손 두 발 다 걷고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폭발력이 높은 20대들의 움직임에 사회 각층이 모두 주목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들의 지지를 받는 이들이 앞으로의 판도를 움켜쥘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까. 이들의 욕망이 우리 사회 전체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어떤 에너지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은 바로 이에 대한 해답을 모색하고 있다.
우리 사회 진보의 상징인 심상정 대표, 대중의 마음을 읽어내는 여론조사기관의 안일원 대표, 『90년생이 온다』로 새로운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설명해낸 임홍택 저자, 행동하는 시민들과 함께 하는 노무현재단의 천호선 이사, 한국 정치계의 중심으로 활동하는 최재성 의원 등이 이 책을 적극 추천한 것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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