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교보eBook

교보문고eBook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sam베이직

전체메뉴
미리보기

봄을 잃다

하창수 지음| 나무옆의자 |2015년 11월 12일 (종이책 2015년 08월 31일 출간)

  구매(소장)  
종이책 정가 9,000원
eBook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 (0%↓+5%P)
쿠폰적용가 5,400 (10%↓+5%P) 구매 할인쿠폰 받기
  •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소득공제

    eBook 듣기 기능 안내

    PDF 파일일 경우 편집 순서에 따라 읽는 위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PDF 파일 특성 상 화면에 표기된 내용 전부 읽어 줍니다. (페이지 수 등 포함)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PDF 파일은 듣기 지원이 불가합니다.
    영어/한자/기타 외국어는 듣기 기능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닫기

    상품 정보
    출간일 2015년 11월 12일 (종이책 2015년 08월 31일 출간)
    포맷용량 ePUB(5.30MB, ISBN 9791186748060)
    • 세종도서 문학나눔 > 2016년 > 2016년

    이용가능 환경

    지원기기

    android / iOS / windows PC / sam

    기기 별 이용 유의사항

    eBook 전용단말기(sam단말기)
    대여eBook / PDF 50MB, ePUB 30MB 이상 / 멀티미디어 PDF(음원, 영상,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eBook) 인 경우 열람불가
    iPad 구형 모델
    PDF 50MB, ePUB 30MB 이상 열람불가

    위와 같은 조건의 eBook은 일반 PC,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지원기기를 사용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

    닫기
  • 이 상품의 이벤트/쿠폰
    이벤트/쿠폰
    쿠폰 구매 쿠폰 받기
    • 본 상품이 시리즈일 경우 전권의 모든 쿠폰이 일괄 다운로드 됩니다.
  • 카드 & 포인트 혜택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카드/포인트 안내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일반상품을 2천원 이상 포함하여 실 결제금액이 5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됩니다.
    (* 일반상품 : 잡지/외국도서,음반/DVD,기프트/오피스 상품)
    도서정가제에 따라 종이책/eBook 상품은 일반상품에서 제외 됩니다.
    중고장터 주문 건 제외 (온라인/모바일 주문 건에 한하여 적용)
    제공되는 혜택은 주문 건 별로 적용 가능, 2개 이상 주문 건을 합산하여 계산하지 않습니다.

    닫기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제껏 가져왔던 자신과 인간과 세상에 대한 모든 판단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고품격 로맨스 소설 시리즈 「Roman Collection」의 첫 번째 작품 『봄을 잃다』. 1987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으로 데뷔하고 제24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하창수의 장편소설. 등단 이후 개인과 조직적 질서 사이의 괴리가 빚어내는 인간 실존의 분열성을 과거사와 현대사를 넘나들며 조망해온 저자가 처음으로 ‘연애하는 자아’라는 좁은 의미의 실존에만 포커스를 맞춰 써내려간 작품이다.

마흔 살의 몽인은 이혼 경력이 있는 사진가다. 그는 한 영화의 스틸사진을 찍다가 그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한 배우 봄을 보게 된다. 게다가 봄은 몽인의 네 번째 사진 전시회에 걸린 《40유로》라는 사진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해석을 내놓아 몽인의 마음을 사로잡게 된다. 스무 살 가까운 나이 차이는 두 사람 사이엔 아무것도 아니었기에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결국 같이 살게 된다. 북촌 한옥마을에서 그녀와 함께 산 지 2년이 지난 어느 날, 그가 잠깐 눈 돌린 사이 그녀는 감쪽같이 사라지는데…….

공간적, 시간적 배경은 주인공이 사는 북촌 한옥마을과 대학로, 그리고 20시간이라는 좁은 범위에 국한되어 있지만 심리적으로는 기나긴 세월을 담고 있다. 한집에서 함께 살아왔던 동거녀가 한순간에 사라지는 사건으로 인해 주인공 몽인은 곧 자신의 40년 인생을 복기하는 여정을 시작한다.

목차

잃다 7
찾아 나서다 39
보다 71
얻다 93
기르다 119
잊다 157
떠나다 199

작가의 말 232

저자소개

하창수

저자 : 하창수

저자 : 하창수
저자 하창수는 1987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청산유감」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1991년 장편소설 「돌아서지 않는 사람들」로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하고, 소설집 『지금부터 시작인 이야기』 『수선화를 꺾다』 『서른 개의 문을 지나온 사람』과 장편소설 『그들의 나라』 『함정』 『1987』 등을 비롯해, 작가 이외수와의 대담집 『마음에서 마음으로』와 『뚝』, 에세이집 『발견되지 않는 소설가의 생활』 등, 삶의 행간을 읽어내는 존재론적 탐구와 함께, 인간과 사회의 부조화, 개체와 세계의 불합리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일에 천착해왔다. 이번에 펴낸 『봄을 잃다』는 신인작가 시절에 발표한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다룬 장편소설 『차와 동정』 『죽음과 사랑』 이후 20여 년 만에 발표하는 연애소설이다. 현재 ‘상상마당 춘천’에서 ‘당신의 작가수업’을 강의하며, 영미 주요 작가의 소설을 번역하는 일에도 몰두하고 있다.

하창수님의 최근작 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미로 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책속으로

* 현재 컨텐츠 정보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출판사서평

“난 너에 대해 많은 걸 알고 있어.
난 너하고 2년을 함께 살았어. 한집에서. 한방에서.”
“아저씬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책 소개
고품격 로맨스 소설 시리즈 로망컬렉션의 첫 번째 작품, 『봄을 잃다』 출간
1987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으로 데뷔하고 제24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하창수의 『봄을 잃다』가 나무옆의자 ‘로망 컬렉션’으로 출간되었다. 등단 이후 개인과 조직적 질서 사이의 괴리가 빚어내는 인간 실존의 분열성을 과거사와 현대사를 넘나들며 조망해온 작가 하창수는, 『봄을 잃다』를 통해 처음으로 ‘연애하는 자아’라는 좁은 의미의 실존에만 포커스를 맞춘다. 공간적 시간적 배경 역시 주인공이 사는 북촌 한옥마을과 대학로, 그리고 20시간이라는 좁은 범위에 국한되어 있다.
그러나 이런 배경은 물리적으로만 좁을 뿐이지 심리적으로는 기나긴 세월을 담고 있다. 한집에서 함께 살아왔던 동거녀가 한순간에 사라지는 사건으로 인해 시작되는 주인공 몽인의 여정은 곧 자신의 40년 인생을 복기하는 여정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책 내용
“그렇다면, 가버린 거 아닐까?”
마흔 살의 몽인은 이혼 경력이 있는 사진가다. 그는 한 영화의 스틸사진을 찍다가 그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한 배우 봄을 보게 된다. 게다가 봄은 몽인의 네 번째 사진 전시회에 걸린 《40유로》라는 사진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해석을 내놓아 몽인의 마음을 사로잡게 된다. 스무 살 가까운 나이 차이는 두 사람 사이엔 아무것도 아니었기에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결국 같이 살게 된다. 북촌 한옥마을에서 그녀와 함께 산 지 2년이 지난 어느 날, 그가 잠깐 눈 돌린 사이 그녀는 감쪽같이 사라진다. 그녀를 찾기 위해 동네 골목골목을 헤매던 몽인은 지쳐서 전처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를 잃어버렸다고 하소연을 한다. 그러자 전처가 놀라운 말을 한다. 사라진 게 아니라 가버린 게 아니냐고.
20년 가까이 살아온 전처와는 별문제 없이 헤어졌다. 둘 다 더 이상 같이 살 필요가 없다는 합의에 이르러 자연스럽게 부부관계를 끝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여전히 친구처럼 잘 지내는, 자신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인 전처가 그런 말을 하자 몽인은 불길한 예감에 휩싸이면서도 봄이 가버릴 리 없다고 반박한다.

“절 아세요?”
다행스럽게도 몽인은 당일 날 밤에 봄을 다시 찾는다. 그러나 다시 찾은 봄의 첫마디는 생뚱맞다. “절 아세요?”
겉모습을 포함해 여러 가지 측면에서 분명 봄이 맞지만, 눈빛도 분위기도 식성도 몽인이 아는 그녀가 아니다. 그녀는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린 것일까 아니면 연극을 하는 것일까? 어쩐 일인지 그녀는 몽인이 이끄는 대로 집까지 따라오지만, 2년 동안 자신이 살았던 그 집을 마치 집 구경을 하러 온 사람처럼 낯설게 대한다. 그러나 몽인이 봄이 쓰던 방을 보여주다가 한 소설책을 가리키며 그 책의 표지 색깔이 바뀌었다고 하자, 봄이 묘한 반응을 보인다.
“아뇨, 이건 원래부터 초록색 표지였어요.”
몽인이 이 책의 표지는 원래 하얀색이었고 자신은 이 책을 잘 안다고 하자, 봄은 그러면 이 책에 대한 퀴즈를 낼 테니 풀어보라고, 답이 맞으면 아저씨가 나를 안다는 사실을 믿어주겠다고 한다. 그제야 몽인은 봄이 지금 연극을 하고 있음을 확신한다. 봄은 그러니까 표지만 아는 책을 내용까지 안다고 섣불리 말하지 말라는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봄이라는 여자의 껍데기를 안다고 그 여자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경고를 하기 위해 실종이라는 연극을 벌인 것이었다.
따라서 다시 나타나 “절 아세요?”라고 물었던 봄의 질문은 거짓이 아니다. 하지만 경고를 받은 몽인은 여전히 황당하다. 봄의 획책은 눈치챘으나 왜 그런 획책을 벌였는지는 납득이 가지 않기 때문이다. 몽인으로서는 지난 2년의 세월에 전혀 불만이 없었다.

‘어떻게 된 것일까?’
몽인은 창문에 번진 희미한 빛의 윤곽을 바라보며 이유를 찾으려 애썼지만 불가능했다. 사람이 고작 열두 시간 만에 완전히 딴사람으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었다. 자신이 찾으려 했던 것이 이것이었을 리는 없었다. 하지만 이게 아니라면 다른 곳에 있단 말인가. 그럴 수는 없는 일이었다. 그렇다면 자신이 찾으려 했던 것 자체가 이미 이 세상에 없었다는 사실을 몽인은 시인하지 않을 수 없었다. (117쪽)

몽인은 혼란 속에서 습관처럼 또 자신의 전처에게 전화를 건다. 그러나 전처에게서 돌아온 대답 또한 황당할 뿐이다. 전처는 같이 살던 20년 동안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당신은 좋은 사람이 아니야. 그러니까 이렇게 생각해. 당신이 느끼기에 싫거나 이상하거나 하면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당신은 이기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이 싫어하거나 이상

Klover리뷰

구매하신 책에 Klover 평점/리뷰를 남겨주시면 통합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안내

평가/리뷰쓰기

북로그 리뷰

2

책속 한문장

0

* 현재 책속 한문장이 없습니다. 책속 한문장을 작성해주세요.

eBook 구매/이용 안내

  • 본 상품은 별도로 배송되지 않는 전자책 서비스입니다.
  • 본 상품은 인쇄/저장/편집 기능이 불가합니다.
  • 2014년 11월 21일부터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에 따라 신구간 구분 없이 기본 이벤트 할인과 적립을 포함하여 최대 15%까지만 제공됩니다.

단말기 안내

  • 구매하신 eBook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불법복제방지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교보eBook을 지원하는 PC 전용 프로그램 [교보e서재]및 모바일 iOS/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의 [교보eBook]전용 앱 , 교보 eBook 서비스를 지원하는 sam 전용 단말기에서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모바일 앱은 OS별 각 앱 스토어를 통해 전용[교보eBook]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교보eBook앱 특정 버전 이상(Android v3.0.26, iOS v3.0.09, PC v1.4 버전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며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는 타사 안드로이드 OS 기반 단말기에 [교보eBook] apk파일을 별도 설치한 경우 서비스 이용 불가합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인 경우, 대여eBook은 열람하실 수 없습니다. (sam단말기 등)
  • 한 번의 구매로 교보eBook을 지원하는 단말기 최대 5대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일부 해외에서 접속 시 IP 차단으로 서비스 이용 불가)
  • PC기기는 별도 기기 해지/설정관리가 아닌 전용 [교보e서재] 로그인을 통해 접근 가능합니다.
  • 이용 가능한 모바일 단말기의 변경을 원할 경우 [교보eBook모바일앱→설정→기기관리] 메뉴를 통해 기존 단말기 등록해지 후 신규 단말기 등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 다운로드 열람 시 용량 제한 안내

  • eBook전용 sam 단말기의 경우 멀티eBook(ePUB3.0 ,멀티PDF), 용량 50MB이상의 파일은 정상 열람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iOS, 안드로이드의 OS 버전이 최소 지원 가능 OS 버전보다 낮을 경우,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용 안내

  • PC 교보e서재는 windows OS를 권장하며, 이외 가상머신 환경에 설치한 windows OS 및 Mac OS, 크롬북 OS에서는 컨텐츠 보안 문제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합니다.
    (※ [e서재 처음만나기 → 시스템 권장사양]에서 상세 사양 확인가능 -바로가기-)
    (※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삼성 ATIV Tab, LG 탭북 계열 등 일부 제품 군에서는 교보e서재 동작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품에 부록이 있을 경우, 구매 후 [PC웹→마이룸→디지털콘텐츠] 메뉴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판사 사정에 따라, 해당 출판사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서만 부록을 제공받을 수 있거나, 이용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상세페이지에서 부록 제공에 대한 상세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ePUB이란?
eBook 파일과 단말기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표준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이 가능하여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PDF란?
종이책의 판형과 편집 디자인을 그대로 디지털화 한 eBook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 대신 페이지 축소/확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 참고 : PDF는 주석 기능(형광펜,메모 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ZIP이란?
만화 컨텐츠에 최적화하여 다수의 이미지를 압축한 만화 전용 서비스 파일입니다.
이미지 축소/확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책갈피 기능이 제공됩니다.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를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주문 취소가 가능합니다.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을 통해 신청가능하고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오 등록된 상품인 경우 별도의 고지 없이 상품판매 중단/회수 등의 작업이 진행됩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신상품

더보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더보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