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교보eBook

교보문고eBook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sam베이직

전체메뉴
미리보기

마음의 탄생

레이 커즈와일 지음| 윤영삼 옮김| 조성배 감수| 크레센도 |2016년 08월 25일 (종이책 2016년 07월 18일 출간)

  구매(소장)  
종이책 정가 19,800원
eBook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 (0%↓+5%P)
쿠폰적용가 13,500 (10%↓+5%P) 구매 할인쿠폰 받기
eBook 월정액
sam ?
sam베이직 이용가능 sam무제한 이용가능
  •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소득공제

    eBook 듣기 기능 안내

    PDF 파일일 경우 편집 순서에 따라 읽는 위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PDF 파일은 듣기 지원이 불가합니다.
    영어/한자/기타 외국어는 듣기 기능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닫기

    상품 정보
    출간일 2016년 08월 25일 (종이책 2016년 07월 18일 출간)
    포맷용량 ePUB(15.70MB, ISBN 9791195420469)
    •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2016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 2016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이용가능 환경

    지원기기

    android / iOS / windows PC / sam

    기기 별 이용 유의사항

    eBook 전용단말기(sam단말기)
    대여eBook / PDF 50MB, ePUB 30MB 이상 / 멀티미디어 PDF(음원, 영상,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eBook) 인 경우 열람불가
    iPad 구형 모델
    PDF 50MB, ePUB 30MB 이상 열람불가

    위와 같은 조건의 eBook은 일반 PC,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지원기기를 사용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

    닫기
  • 이 상품의 이벤트/쿠폰
    이벤트/쿠폰
    쿠폰 구매 쿠폰 받기
    • 본 상품이 시리즈일 경우 전권의 모든 쿠폰이 일괄 다운로드 됩니다.
  • 카드 & 포인트 혜택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카드/포인트 안내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일반상품을 2천원 이상 포함하여 실 결제금액이 5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됩니다.
    (* 일반상품 : 잡지/외국도서,음반/DVD,기프트/오피스 상품)
    도서정가제에 따라 종이책/eBook 상품은 일반상품에서 제외 됩니다.
    중고장터 주문 건 제외 (온라인/모바일 주문 건에 한하여 적용)
    제공되는 혜택은 주문 건 별로 적용 가능, 2개 이상 주문 건을 합산하여 계산하지 않습니다.

    닫기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간의 뇌를 통해 인공지능을 통찰한다!


2016년 봄, 구글의 알파고는 인공지능 혁명이 먼 미래가 아닌 바로 우리 눈 앞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었다. 인공지능은 이제 흥미위주의 가십거리나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 삶에서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다. 따라서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아는 기업과 사람은 경쟁에서 앞서나가고, 미래를 능동적으로 준비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의 탄생』은 인공지능이 어떤 원리로 만들어지는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나갈 것인지, 또 거기서 인간은 어떤 혜택을 누리고 통찰을 얻을 수 있는지 차분하게 탐구할 수 있도록 그 길을 인도한다. 인공지능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우리 머릿속에 있는 뇌를 먼저 이해함으로써, 인간의 뇌와 점점 닮아가는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선사할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선명하게 그려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 레이 커즈와일은 뇌의 복잡성을 이야기하는 대신 단순성의 힘을 일깨워주고자 이 책을 썼다. 11장이나 되는 비교적 두꺼운 책이지만, 레이 커즈와일의 깊이 있는 설명과 논리적인 전개와 흥미로운 이야기는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전문가는 물론, 일반 독자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목차

· 감수자의 글: 알파고의 충격과 눈 앞에 닥친 미래
· 들어가는 글: 어쨌든 마음은 뇌의 작용일 뿐
· 1. 생각의 역사: 다윈과 아인슈타인의 생각실험
· 2. 어쩌다 마주친 그녀: 우리 뇌가 작동하는 방식
· 3. 패턴인식 마음이론: 뇌의 정보처리 알고리즘
· 4. 생각하는 기계 분해하기: 뇌과학이 밝혀낸 사실들
· 5. 싸우거나 도망치거나: 생존과 번식을 위한 원초적인 욕망
· 6. 사랑의 세레나데: 적성과 창조성과 사랑의 진화
· 7. 소프트웨어 뇌 만들기: 뇌의 알고리즘을 디지털 공간에 시뮬레이션하는 법
·...

저자소개

저자 : 레이 커즈와일

저자 레이 커즈와일은 미국의 미래학자, 발명가, 컴퓨터과학자, 기업가.
현재 구글의 머신러닝과 자연어이해 구현 책임자. 세계 최고의 음성인식기술회사 뉘앙스커뮤니케이션즈와 세계적인 디지털피아노 브랜드 커즈와일뮤직시스템의 창업자이며, NASA가 후원하는 융합벤처교육기관 싱귤래리티대학의 설립자이다. 2013년 Inc는 “미국에서 가장 매혹적인 기업가” 중 8번째 인물로 뽑혔으며 2013년 PBS는 “오늘날 미국을 만든 인물” 기술혁신부문 16명 중 한 명으로 커즈와일을 꼽았다. 2002년에는 “미국 발명가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2001년에는 세계적인 과학기술상 레멜슨-MIT상을 수상했다. 1999년 미국정부에서 주는 최고의 기술훈장 국가기술혁신메달을 받았다. 20개 대학의 명예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세 명의 미국 대통령에게 백악관에서 직접 공로훈장을 받았다. 2005년 출간한 [특이점이 온다]에서 급격한 기술발전시나리오를 예측한 미래학자이기도 하다.

역자 : 윤영삼

역자 윤영삼은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고 영국 버밍엄대학 대학원에서 번역학을 공부했다. 2003년부터 출판기획, 편집, 저술, 강의 등 번역과 관련된 여러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번역행위자’로서 경험을 쌓았다. 지금까지 40여 권을 번역했으며, 대표 역서로는 [가족의 심리학], [논증의 탄생], [부자들의 음모], [잠들면 안 돼, 거기 뱀이 있어] 등이 있다. 2007년부터 출판번역가를 양성하기 위한 번역강좌를 해오고 있으며, 2015년에는 기능주의 번역이론을 바탕으로 한 번역/글쓰기 실습서 [갈등하는 번역]을 출간했다.

감수 : 조성배

감수자 조성배는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 패턴인식과 인공지능 분야에서 실제문제 해결을 통해 SCI등재 논문지에 200여 편을 포함한 1000편이상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다수의 국내외 논문지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으며, IEEE 주관의 여러 학술대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인간의 추론학습 기능을 모방한 정보 마이닝 기술에 기반하여 모바일 환경에서의 상황인식 및 개인화 서비스 개발에 관심이 있다. KAIST에서 신경망의 현실적인 적용방안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일본 ATR 인간정보통신연구소 등의 연구원으로 재임하였다. 현재, 한국BI데이터마이닝학회 회장 및 연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책속으로

물론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의식을 갖는 ‘강한' 인공지능이 출현할 것인가 하는 데에는 의견이 분분하다. 의식과 감정이 있는 인공지능이 나올 수 있다는 주장을 하려면 상당한 신념과 확신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인간의 고차원적인 의식이나 감정이라는 것도 작은 지능들이 무수히 모여 창발되는 현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특별히 새로운 기술적 도약을 하지 않고도 강한 인공지능이 자연스럽게 출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하게 된다.
11장이나 되는 비교적 두꺼운 책임에도, 한번 읽기 시작하면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여 도저히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전문가는 물론, 일반독자들도 레이 커즈와일의 깊이 있는 설명과 논리적인 전개와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금방 빠져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감수자의 글: 알파고의 충격과 눈 앞에 닥친 미래

나는 뇌가 얼마나 복잡한지 이야기하는 기존의 수백만 권의 책에 또 한 권을 덧붙이고자 이 책을 쓴 것이 아니다. 그와 반대로 단순성의 힘을 일깨워주고자 이 책을 썼다. 패턴을 인식하고 기억하고 예측하는 정교한 기초적인 메커니즘이 신피질에서 수억 번 반복되면서 어떻게 우리 생각의 엄청난 다양성을 만들어내는지 설명할 것이다. 핵과 미토콘드리아DNA에서 찾을 수 있는 유전자코드 값의 다양한 결합에 의해 유기체의 놀라운 다양성이 발생하듯이, 신피질의 패턴인식기 안에서 또 패턴인식기 사이에서 찾을 수 있는 패턴값의 다양성에 의해 생각, 사고, 기술의 놀라운 다양성이 발생한다.
- 들어가는 글: 어쨌든 마음은 뇌의 작용일 뿐

내가 이 책의 첫 머리를 다윈과 아인슈타인의 생각실험으로 시작하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이들은 인간의 뇌가 지닌 매우 특별한 힘을 보여준다. 이 실험을 하는 데에는 막대인간을 그리고, 거기서 얻은 단순한 방정식을 적기 위한 펜과 종이 말고는 어떤 장비도 필요하지 않았다. 이 단순한 실험을 통해 아인슈타인은 2세기에 걸쳐 내려온 물리학의 세계에 대한 이해를 뒤엎어버렸고, (2차 세계대전을 비롯해) 역사의 물줄기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쳤으며, 핵발전시대를 열었다.
- 1. 생각의 역사: 다윈과 아인슈타인의 생각실험

친숙했던 컴퓨터프로그램과 우리 뇌가 어느 정도까지 유사한지 알아내기 위해, 그 때부터 나는 뇌에서 정보를 처리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의식하려고 노력했다. 벌써 50년째 나는 이 주제를 의식하며 살고 있다. 뇌가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 최근 밝혀지고 있는 사실들을 보면, 뇌와 컴퓨터의 작동방식은 매우 다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우리 뇌 역시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한다는 측면에서 컴퓨터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리고 ‘컴퓨테이션의 보편성’으로 인해 뇌와 컴퓨터의 유사성은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2. 어쩌다 마주친 그녀: 우리 뇌가 작동하는 방식

인간은 논리를 처리하는 능력은 약한 반면, 패턴을 인식하는 능력은 놀라울 정도로 뛰어나다. 신피질은 기본적으로 거대한 패턴인식기라고 할 수 있다. 논리적 변환을 수행하기 위해 최적화된 구조가 아니다. 하지만 논리적인 사고를 하기 위해서 우리가 의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관은 이것밖에 없다.

문화적 규칙은 올드브레인, 특히 아미그달라의 도움을 받아 신피질에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우리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예외없이 온갖 잡다한 생각을 촉발하는데, 그 중 일부는 위험한 생각으로 연결된다. 하지만 문화적 규범을 어기는 행동은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사회적으로 추방될 수 있다는 것을 어릴 적부터 배웠기 때문에, 신피질은 이런 생각이 자신의 안녕을 위협한다고 인식한다. 생존에 대한 위협을 느끼는 순간, 아미그달라가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한다. 아미그달라의 주요역할은 공포를 유발하는 것이고, 공포가 휩쓰는 순간 그러한 생각은 완전히 차단당하고 만다.
- 3. 패턴인식 마음이론: 뇌의 정보처리 알고리즘

신피질 없이 유의미한 수준으로 새로운 행동(식물의 경우, 새로운 적응)을 학습하려면 엄청난 세대---수천 년---를 거쳐야 한다. 신피질이 제공하는 가장 두드러진 혜택은 이러한 학습을 며칠 만에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느 종이 급변하는 환경에 처했을 때, 그 종의 한 개체가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거나 발명해냈을 때 다른 개체들이 그것을 알아보고 학습하고 복제할 수 있다면 종 전체가 살아남을 수 있다. 신피질은 곧 생존과 직결되는 것이다.
-4. 생각하는 기계 분해하기: 뇌과학이 밝혀낸 사실들

출판사서평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미래, 인공지능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삶에서 매우 밀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걸 때마다 최적의 루트를 통해 정보를 전송하기 위한 지능적인 알고리즘이 작동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거의 모든 제품이 기본적으로 인간과 인공지능의 협업으로 설계된 뒤, 자동화된 공장에서 만들어진다. 모든 인공지능 시스템이 갑자기 멈춘다면 우리 문명은 마비되어 버리고 말 것이다. 은행에서 돈을 찾을 수 없을 것이며, 더 나아가 돈 자체가 사라져버릴 것이다. 커뮤니케이션, 수송, 생산활동이 모두 멈춰버릴 것이다.

알파고의 충격과 기계의 역습

2016년 봄 구글의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국은 한국인들의 기억 속에 다소 충격적인 사건으로 각인되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사람들의 뇌리 속에 인공지능은 자신의 일자리를 빼앗거나 인간만의 고유한 영역을 침범하는 파괴자 또는 침입자로 인식되어버린 듯하다. 하지만 ‘인간 대 기계’라는 관점은 한동안 공포심을 자극하는 흥미위주의 가십거리가 될 수 있겠지만, 앞으로 진행될 기술발전과 그 위에서 펼쳐질 미래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준비하는 데에는 오히려 장애가 될 수 있다.

미래의 열쇠는 인공지능이다.

지금 세계의 기업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비즈니스에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은 경쟁에서 앞서나갈 것이고,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은 훨씬 밝은 미래를 맞이할 것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단순한 컴퓨터프로그래밍을 이해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인공지능은 근본적으로 인간의 뇌를 모방한 것이기 때문이다.

뇌를 통해 인공지능을 통찰하고 인공지능을 통해 뇌를 통찰한다.

인공지능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바로 우리 머릿속에 있는 뇌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우리 뇌가 어떻게 감각을 인지하고 생각하고 추론하는지 이해함으로써 인공지능이 작동하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고, 또 인공지능의 성과를 이해함으로써 우리 뇌의 작동원리를 검증할 수 있다. 또한 인간의 뇌와 점점 더 닮아가는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선사할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선명하게 그려볼 수 있다.
http;//xcendo.net을 방문하시면 이 책과 관련한 다양한 자료를 볼 수 있으며 주석을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책속으로 추가]

신피질이 문제해결에 능하다면, 우리가 풀고자 하는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 진화가 언제나 풀고자 했던 문제는 종의 생존이다. 개개인 차원에서도 생존은 가장 중요한 문제다. 살아남기 위해 다음 끼니를 조달해야 하는 한편, 다른 누군가의 끼니가 되어서는 안 된다. 또한 재생산도 해야 한다. 초기의 뇌는 이러한 가장 근본적인 욕구를 가능케 하는 기초적인 행동과 더불어, 이러한 욕구를 충족했을 때 보상하는 쾌감과 공포 시스템을 만들어냈다.
- 5. 싸우거나 도망치거나: 생존과 번식을 위한 원초적인 욕망

진화의 관점에서 보면, ‘사랑’은 순전히 신피질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행동이다. 사랑이라는 감정 없이도---욕정의 힘만으로도---재생산(번식)활동은 충분히 이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의 황홀한 자극은 애착과 성숙한 사랑을 이끌어내고 이는 마침내 영속하는 유대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유대는 새로 태어난 아이들이 책임있고 유능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많은 것을 습득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보통 생후 3년---동안은 적어도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뒷받침할 가능성을 높여준다. 신피질이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풍족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충분한 기간이 확보되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이 모든 상황은 신피질이 원하는 환경이라 할 수 있다.
- 6. 사랑의 세레나데: 적성과 창조성과 사랑의 진화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가 은유, 비유, 말장난, 중의어, 유머와 같은 인간 언어의 미묘한 영역까지는 절대 터득하거나 구사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IBM 왓슨은 TV퀴즈쇼 [제퍼디!]에 참가하여 인간 우승자 두 명을 이겼다. 전형적인 [제퍼디!]의 질문에는 인간언어의 예측하기 힘든 변이들이 많이 들어있다. 이는 컴퓨터가 터득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는 세련되고 수준 높은 인간의 언어 영역에 속하는 것이다. 왓슨은 예측할 수 없는 비비꼬인 질문을 이해했을 뿐만 아니라, 자연어로 된 문서 2억 페이지를 읽고 3초만에 답을 찾아냈다. 이 문서에는 3.6테라바이트 분량에 달하는 위키피디아를 비롯한 백과사전이 포함되어있는데, 누구나 알듯이 위키피디아는 프로그래밍언어로 작성된 것이 아니라 언어의 본래적인 모호함과 미묘함으로 가득한 자연어문장으로 이루어져있다.
- 7. 소프트웨어 뇌 만들기: 뇌의 알고리즘을 디지털 공간에 시뮬레이션하는 법

우리 뇌는 놀라운 가소성을 가지고 있다. 덕분에 우
痢?배울 수 있다. 하지만 컴퓨터의 가소성은 훨씬 크다. 소프트웨어를 교체하는 것만으로 작동방식을 완전히 재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컴퓨터는 뇌를 모방할 수 있지만 뇌는 컴퓨터를 모방할 수 없다.
- 8. 하드웨어 뇌 만들기: 컴퓨터 아키텍처 발전의 역사

사람들은 대개 기계가 의식을 가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위협을 느낀다. 이러한 논의가 의식이 있는 인간의 영적인 가치를 떨어뜨린다고 간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반응은 ‘기계’라는 개념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현재의 ‘기계’를 바탕으로 이 문제를 이해한다. 물론 오늘날 기계들이 인상깊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나 역시 현재 볼 수 있는 기술의 결과물들을 의식을 가진 존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기계들은 머지않아 우리가 의식이 있는 존재라고 간주하는 생물학적 인간과 구별할 수 없는 수준으로 발전할 것이며, 이로써 우리가 의식에 부여하는 영적인 가치도 공유하게 될 것이다.
- 9. 마음을 지닌 기계의 탄생: 의식, 자유의지, 정체성의 재발견

진화과정에서 뇌가 발생한 1차적인 이유는 미래를 예측해야 할 필요성 때문이다. 우리 선조 중 한 명이 수천년 전 사바나를 걸어가다 어떤 동물이 다가오는 모습을 봤다고 하자. 자신이 가던 대로 계속 간다면 그 동물과 마주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러한 예측에 따라 방향을 바꿨고, 그러한 선견지명이 생존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처럼 미래를 예측하는 우리의 능력은 신피질의 선형적 구상에서 나오는 자질이다. 다음엔 어떤 글자와 단어가 나올까? 모퉁이를 돌면 누가 나타날까? 신피질은 끊임없이 앞으로 펼쳐질 일을 예상한다.
- 10. 특이점이 온다: 우리 눈 앞에서 펼쳐지는 인공지능 혁명

인간수준의 패턴인식능력과 컴퓨터의 일관된 속도와 정확성이 결합하는 순간, 매우 강력한 능력이 발휘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화성인의 침공이 아니다. 더 뛰어난 도구를 만들어 우리 스스로 더 영리해지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인간이기에 할 수 있는 일이다. 지금까지 이러한 도구를 만들어온 것은 우리 자신의 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 11. 반론: 불신과 비관적 전망을 넘어서

호모사피엔스의 가장 중요한 진화는 양적인 것이었다. 즉, 이마를 넓히는 대대적인 확장공사를 성공적으로 이룩해냄으로써 더 많은 신피질을 확보한 것이다. 신피질이 늘어남으로써 인간은 개념적으로 고차원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로써 예술과 과학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 발전을 일궈낼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10배는커녕 10퍼센트도 확장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다행스러운 것은,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한 진화를 기술적으로 해쳐나갈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인간은 이제 클라우드로 연결된 디지털신피질을 무한하게 활용하게 될 것이며, 지금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추상적 사고를 하게 될 것이다.
- 12. 에필로그: 인간의 마지막 발명

Klover리뷰

구매하신 책에 Klover 평점/리뷰를 남겨주시면 통합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안내

평가/리뷰쓰기

북로그 리뷰

3

책속 한문장

50

eBook 구매/이용 안내

  • 본 상품은 별도로 배송되지 않는 전자책 서비스입니다.
  • 본 상품은 인쇄/저장/편집 기능이 불가합니다.
  • 2014년 11월 21일부터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에 따라 신구간 구분 없이 기본 이벤트 할인과 적립을 포함하여 최대 15%까지만 제공됩니다.

단말기 안내

  • 구매하신 eBook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불법복제방지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교보eBook을 지원하는 PC 전용 프로그램 [교보e서재]및 모바일 iOS/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의 [교보eBook]전용 앱 , 교보 eBook 서비스를 지원하는 sam 전용 단말기에서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모바일 앱은 OS별 각 앱 스토어를 통해 전용[교보eBook]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교보eBook앱 특정 버전 이상(Android v3.0.26, iOS v3.0.09, PC v1.4 버전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며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는 타사 안드로이드 OS 기반 단말기에 [교보eBook] apk파일을 별도 설치한 경우 서비스 이용 불가합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인 경우, 대여eBook은 열람하실 수 없습니다. (sam단말기 등)
  • 한 번의 구매로 교보eBook을 지원하는 단말기 최대 5대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일부 해외에서 접속 시 IP 차단으로 서비스 이용 불가)
  • PC기기는 별도 기기 해지/설정관리가 아닌 전용 [교보e서재] 로그인을 통해 접근 가능합니다.
  • 이용 가능한 모바일 단말기의 변경을 원할 경우 [교보eBook모바일앱→설정→기기관리] 메뉴를 통해 기존 단말기 등록해지 후 신규 단말기 등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 다운로드 열람 시 용량 제한 안내

  • eBook전용 sam 단말기의 경우 멀티eBook(ePUB3.0 ,멀티PDF), 용량 50MB이상의 파일은 정상 열람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iOS, 안드로이드의 OS 버전이 최소 지원 가능 OS 버전보다 낮을 경우,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용 안내

  • PC 교보e서재는 windows OS를 권장하며, 이외 가상머신 환경에 설치한 windows OS 및 Mac OS, 크롬북 OS에서는 컨텐츠 보안 문제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합니다.
    (※ [e서재 처음만나기 → 시스템 권장사양]에서 상세 사양 확인가능 -바로가기-)
    (※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삼성 ATIV Tab, LG 탭북 계열 등 일부 제품 군에서는 교보e서재 동작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품에 부록이 있을 경우, 구매 후 [PC웹→마이룸→디지털콘텐츠] 메뉴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판사 사정에 따라, 해당 출판사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서만 부록을 제공받을 수 있거나, 이용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상세페이지에서 부록 제공에 대한 상세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ePUB이란?
eBook 파일과 단말기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표준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이 가능하여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PDF란?
종이책의 판형과 편집 디자인을 그대로 디지털화 한 eBook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 대신 페이지 축소/확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 참고 : PDF는 주석 기능(형광펜,메모 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ZIP이란?
만화 컨텐츠에 최적화하여 다수의 이미지를 압축한 만화 전용 서비스 파일입니다.
이미지 축소/확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책갈피 기능이 제공됩니다.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를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주문 취소가 가능합니다.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을 통해 신청가능하고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오 등록된 상품인 경우 별도의 고지 없이 상품판매 중단/회수 등의 작업이 진행됩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sam일반 이용안내

사용 안내

  • ① 본 상품은 『eBook 월정액제』 상품 및 연관 상품으로, 구매 후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 ② 본 상품의 사용단위는 구매 일로부터 30일이며 이 기간을 『회차』라고 부릅니다.
  • ③ 본 상품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권리인 『열람권』을 기본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열람권 1개를 사용해 콘텐츠 1개를 볼 수 있습니다.
  • ④ 열람권을 사용하여 다운로드한 콘텐츠는 sam베이직의 경우 이용권 구매일(또는 회차 개시일)로부터 180일간, sam무제한의 경우 이용권구매일(또는 회차 개시일)로부터 30일간 열람할 수 있습니다.
  • ⑤ 이용하지 않은 유료 열람권(미사용열람권)은 1회에 한항 다음 회차로 자동이월되며, 다음 회차를 구매하지 않으며 미사용열람권은 소멸됩니다.(추가이용권상품, PIN번호 등록으로 생성된 이용권은 미사용열람권이 이월되지 않고 소멸됩니다.)
  • ⑥ 일시불상품(12개월/24개월 등) 및 자동결제상품은 서비스 중지가 불가능합니다. 단, 약정상품(12/24개월 등)은 최대 2번, 1회 30일동안 서비스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구매 안내

  • ① 구매한 이용권은 『My이용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② 이용권은 구매 시간을 기준으로 자동재결제 또는 만료됩니다.
    예: 2월 18일 15시 결제 시 3월 14일 14시 59분 재결제 또는 만료
  • ③ 본 상품은 교보문고의 제휴카드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구매 시 제휴카드별 혜택여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④ 다음 회차를 구매하지 않으면 서비스가 자동으로 정지됩니다. 정지 후, sam베이직은 최종 회차 구매일로부터 180일간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sam무제한의 경우 서비스 중지와 함께 열람도 중지됩니다.

콘텐츠 상품의 취소 및 환불 안내

  • ① 이용권은 콘텐츠를 열람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매일로부터 7일내 MY페이지의 My이용권에서 즉시 구매취소가 가능합니다.
  • ② 환불은 결제업체의 기준에 따라 처리되며, 보통은 2~3일, 길게는 7일 이상 소요되기도 합니다.
  • ③ 이용권을 사용하였거나, 또는 이용권을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구매일로부터 7일이 경과된 경우 즉시 구매취소가 불가합니다. 이 경우 서비스 해지 예약으로 처리되며, 해당 회차의 종료일에 자동으로 서비스해지됩니다.
  • ④ 다음 회차의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서비스는 즉각 중지되며, 3회에 걸쳐 서비스중지와 결제 안내를 진행하고 최종적으로 약정 해지됩니다.

단말기 결합형 상품의 취소 및 환불 안내

  • ① 콘텐츠를 열람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교보문고 고객센터를 통해서 즉시 구매 취소가 가능합니다.
  • ② 주문이 완료되면 sam 콘텐츠 상품은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③ 구매 취소는 교보문고 고객센터(1544-1900)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④ 구매 취소 후에는 제공된 상품과 그 구성품 그리고 함께 제공된 혜택과 상품 등이 모두 회수 확인이 되어야 환불처리 되며, 결제업체의 환불규정을 준수합니다. 이 경우 상품의 반품에 소요되는 비용은 고객이 부담해야 합니다.
  • ⑤ 다음의 경우 구매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콘텐츠를 열람하였거나, 구매일로부터 7일이 경과한 경우
    - 고객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예. 별도 페키지 포장의 훼손, 상품의 파손 등)
    -. 고객의 사용으로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예) 보호필름의 부착 등
    -. 패키지 상품의 경우 구성상품 일부의 개봉/설치/사용으로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 된 경우 예) 함께 제공된 케이스의 장착, 설치 등으로 인한 개봉/훼손 등
    -. 시간이 경과되어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경우 그 원본인 상품의 포장이 훼손된 경우
    -. 상품 등의 내용이 표시ㆍ광고 내용 및 계약내용과 같고, 별도의 하자가 없음에도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을 요구하는 경우
    -.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령이 정하는 교환/반품 제한사유에 해당되는 경우

단말상품의 A/S 및 교환 등 안내

  • ① 단말기 상품의 A/S 및 교환은 단말기 제조사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서만 처리되며, A/S 및교환의 결정과 그 처리 또한 제조사의 서비스 기준을 따릅니다.

기타

  • ① sam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콘텐츠는 저작권자의 요청에 따라 별도의 공지 없이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② 그 외 문의사항은 sam서비스 이용약관 및 교보문고 고객센터(1544-1900)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분야의 신상품

  • [언어학]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
    8,400

  • [특수교육]
    언어재활사 핵심요약집(2020…
    19,600

  • [인문학일반]
    리 컬렉션
    12,500

  • [인문교양]
    훈몽자회(訓蒙字會) 중권
    10,000

  • [교육이론/교육방법]
    청소년지도사 2급 3급 2차 면…
    14,000

더보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 [인문교양]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11,200

  • [인문교양]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14,000
    12,600

  • [인문교양]
    사피엔스
    14,400

  • [인문교양]
    공간이 만든 공간
    11,550

  • [인문교양]
    초예측 부의 미래
    12,000

더보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