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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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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 지음| 북샵일공칠 |2016년 05월 23일 (종이책 2016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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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6년 05월 23일 (종이책 2016년 04월 15일 출간)
    포맷용량 ePUB(6.76MB, ISBN 9791195247387)
    •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2016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 2016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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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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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대화는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이제는 질문이다』는 SERI CEO 스피치 명강사로 이름을 떨쳐온 신상훈 교수가 질문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힘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질문으로 시작하는 막힘없는 대화의 기술을 전하는 책이다. 대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상대를 설득하고, 내 의견에 동조하게 하고, 결국 성공으로 이끄는 대화의 기술, 그 중에서도 ‘질문’을 가장 강조하고 있다.

대화를 나누거나 강연을 할 때 내 말을 듣는 사람의 의중을 파악하지 못한다면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없을 것이다. 이때에는 우물쭈물하지 말고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가볍게 질문을 던져보자. 질문을 할 때에는 상대의 감성을 자극하여 호기심을 유발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렇게 질문에서 힌트를 얻었다면 풍성한 콘텐츠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PART 1 말 잘하는 사람은 질문도 다르다

Talk 1. 왜 질문이 먼저일까?
-질문이 먼저냐, 답이 먼저냐
-나에게 던지는 질문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
-말 잘하는 사람은 ‘가나다라마’가 다르다

Talk 2. 끝내주는 한 마디를 위한 스피치 5요소
-목표를 명확하게 하라
-감성적인 말로 다가서라
-풍성한 콘텐츠로 무장하라
-논리로 말해야 설득할 수 있다
-쇼하듯 표현하라
-유머 있는 말이 오래 기억된다

PART 2 질문을 활용하여 스피치를 단단하게 ...

저자소개

저자 : 신상훈

저자 신상훈은 매울 신(辛)을 성으로 사용할 정도로 라면과는 징한 인연을 갖고 태어났다. 라면이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1963년, 세계 라면의 날인 8월 25일에 태어났다. 아버지는 삼양라면 1호 대리점을 하셨고, 붕어빵 어머니는 언제나 유머감각이 풍부하신 분이었다.
영화감독의 꿈을 안고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해 청소년영화제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졸업 후 우진필림 기획자로, 대우영화채널에서 편성PD로 일했으나,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방송 작가로 25년간 대본을 써온 글쟁이다.
<코미디일번지>, <뽀뽀뽀>, <일밤>, <폭소클럽> 등을 집필했으며 2004년에는 ‘KBS 연예대상 최우수 작가상’을 수상했다. 현재 서울종합예술학교와 한양사이버대학원의 교수이며 (주)톡킹스피치 대표로 활동 중이다.
삼성 SERI CEO에서 호평을 받은 강의를 책으로 엮은 《유머가 이긴다》 외 《직장인 열에 아홉은 묻고 싶은 질문들》, 《웃어라 학교야》, 《애드립의 기술》, 《유머 있는 사람과 일하고 싶다》 등 15권의 저서가 있다.
세상 사람은 둘로 나뉜다. 신상훈의 강의를 들은 사람과 아직도 듣지 못한 사람으로. 그렇다면 그의 강의를 들은 사람은 이제까지 몇 명일까? 한 명이다. 왜냐하면 그의 강의를 듣고 나면 ‘우리는 하나’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기 때문에.

책속으로

나에게 던지는 질문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
나와 똑같이 생각해라, 나와 똑같은 걸 먹어라, 나와 똑같은 책을 봐 라, 이런 사람들을 조심해야 한다. 요즘 주변에 이런 사람이 많아졌다. 다름과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 그걸 인정하지 않는 사람을 독재자라 고 한다. 새로운 지식을 얻는 가장 빠르고 현명한 방법도 다름을 찾는 데 있다. 다른 점은 찾아서 받아들이고, 틀린 점은 찾아서 버려야 하는 데 오히려 반대로 한다. 다른 점은 버리라고 하고, 틀린 점은 받아들이라고 강요한다. 다름과 틀림의 단어를 헷갈려서 잘못 쓰다 보니까 우리 머릿속도 뒤죽박죽 혼동스러운 것이다. ‘틀린 그림찾기’가 아니라 ‘다른 그림찾기’다. _본문 23p

라라라~ 항상 즐겁다
말을 못하는 사람들은 두려워한다. 특히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 바로 실수다. ‘실수하면 어떻게 하나’,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그래서 조 용히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실수도 즐겨라. 실수를 잘 처리하면 멋진 한마디가 되니까. 기억하라. 당신의 실수는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그러나 실수를 각오하고 날린 당신의 웃음 펀치는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명함이 떨어졌네요”라고 말하기보다는, “주민등록증으로 드릴까요? 거기 이름 주소 다 있는데”라고 말한다면 얼마나 멋지겠는가.
여성에게 물을 쏟고 나서 “죄, 죄송합니다. 많이 젖으셨나요?”라고 말하기보다는, “제가 착각했습니다. 꽃인 줄 알고……”라고 말한다면 그 여성과 쌈을 하지 않고 썸을 탈 수도 있다. _본문 30p

나의 목표 : 끝내주는 한마디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끝내주는 한마디’가 있다. 그 끝내주는 한마디를 위해서는 5가지 구성요소가 필요하다. 왜 5가지냐 하면 손가락이 다섯 개라서. 손가락 하나하나에 잘 새겨서 외우기 바란다.
YS와 DJ 중에 누가 더 말을 잘할까? 당연히 DJ다. 그러나 YS라고 말 하는 사람도 많다. 왜? DJ를 싫어하는 사람은 그렇게 말한다. 전반적으로 영남 사람은 YS가 말을 잘한다고 생각하고, 호남 사람들은 DJ가 말 을 잘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럼 충청도 사람들은 누구라고 할까?
“둘 다 아니여……. JP가 잘혀…….”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말을 잘한다고 느낀 다’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소리만 들리는 것이 우리의 귀다. 여러 명이 수다를 떨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목소리만 내 귀에 들린다. 사람 이 좋으면 그 사람의 말이 다 좋게 들린다.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리 말을 잘해도 이렇게 반응한다.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네.” _본문 38p

스피치의 4요소 : 쇼하듯 표현하라
보디랭귀지도 매우 중요하다. 심리학에서 쓰이는 메라비안의 법칙(상대로부터 받는 이미지는 시각 55%, 청각 38%, 말의 내용은 7%에 불과 하다는 법칙)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실생활에서 자주 느끼게 된다. 얼굴 표정에 따라 말의 전달력이 완전히 달라진다.
(화내며) “너를 보면 정말 미치겠어.”
(웃으며) “너를 보면 정말 미쳐버리겠어. 아우, 콱 깨물고 싶어.”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도 그의 구부정한 걸음걸이를 포함해서 동작 하나하나가 잘 짜인 각본이다. 만약 그의 표정이나 동작을 보지 않고 말만 들었다면 감동이 반감됐을 것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을 했다. 그 구슬을 더욱 빛나 게 보이는 방법은 보석함에 넣어두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사람의 목 에 걸어주는 것이다. 표현력은 생생한 쇼다. 눈에 확 띄어야 하고 타인에 게 잘 보여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쇼를 성공시킬 수 있을까? 간단하다. 재미있으면 된다. 재미가 관건이다. 말도 그렇다. 재미있는 말이 오래 기억된다. 오죽하면 재미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고 했을까? _본문 45p

출판사서평

모든 대화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SERI CEO 스피치 명강사 신상훈의 어디에서도 먹히는 대화의 기술

“풀리지 않는 대화, 질문으로 시작하고
감성으로 자극하고, 공감으로 소통한다!”

모든 대화는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왜’ 내가 말할 때 상대방이 집중하지 못할까?
‘왜’ 무대에만 올라가면 손발이 떨리고, 머릿속이 하얘지는 것일까?
‘왜’ 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지 못할까?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 있게 대화를 잘 풀어나가는 사람의 비밀은 무엇일까? 바로 ‘질문’을 잘한다는 것이다. 대화에 자신 없는 사람들은 질문하기도 두려워한다. 질문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지나치게 많은 생각을 한다. 또 어떤 질문을 했을 때 실수하지 않을까라는 두려움이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호기심이 없다는 것이다.
SERI CEO 스피치 명강사로 이름을 떨쳐온 신상훈 교수는 질문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힘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질문’으로 시작하는 막힘없는 대화의 기술을 전한다.

지금 중요한 회의를 진행해야 한다면, 사업제안에서 상대방을 설득해야 한다면, 강사로 청중을 감동시킬 강의를 해야 한다면 지금 이 책을 보라!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거뜬히 떨쳐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이기는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질문을 이해하면 말이 변하고, 말이 변하면 마음이 변하고,
마음이 변하면 몸이 변하고, 몸이 변하면 꿈도 변한다.”

질문하지 않으면 답을 얻을 수 없다
대화를 나누거나, 강연을 할 때 내 말을 듣는 사람의 의중을 파악하지 못한다면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없다. 멈칫거리거나 우물쭈물 하지 말고, 무엇을 원하는지 가볍게 질문을 던져보자. 질문을 할 때는 상대의 감성을 자극하여 호기심을 유발해야 한다. 질문에서 힌트를 얻었다면, 풍성한 콘텐츠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때 상대방의 몸짓 언어도 민감하게 살펴야 한다. 나 혼자 신나서 얘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상대방도 나에게 집중하고 내 말에 공감하고 있는지를 알려면 몸짓 언어를 해독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그리고 상대의 마음을 공감하며 뜻을 소통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면, 어떤 어려운 문제도 해결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대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상대를 설득하고, 내 의견에 동조하게 하고, 결국 성공으로 이끄는 대화의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강조하는 것이 바로 질문이다. 어떤 일에서도 시작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대화의 시작은 바로 질문이기 때문이다.

영웅본색, 친인척 최고, 가위바위보, 오아시스!
성공하는 대화를 위해서는 이것만 기억하라
영웅본색, 친인척 최고, 가위바위보, 오아시스? 이 말만 들으면 어떤 것을 말하는지 짐작하기도 힘들 것이다. 최고의 스피치를 위해서라면, 저자는 자신만의 ‘끝내주는 한마디’를 남겨야 한다고 말한다. 질문으로 대화의 물꼬를 텄다면, 이제 주도적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는 기술을 연마해야 한다.

모든 대화에서 저자는 유머를 장착한다면 이기는 대화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유쾌한 사람들은 대화를 잘하며, 대화를 잘하니 성공한다. 유쾌한 사람이 되기 위한 바로 그 ‘끝내주는 방법’이 바로 ‘영웅본색’이다.
영 : 영어 외우듯 유머를 써먹는다
웅 : 웅변에 강하다
본 : 본인이 크게 웃는다
색 : 색드립에 강하다

말을 하는 이유는 소통을 하기 위해서이다. 소통의 가장 쉽고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상대방을 웃게 하는 것이다.

상대방을 웃게 만들었으면 이제 설득을 해야 한다. 설득 달인의 공식으로 저자는 ‘친인척 최고’를 제안한다.

친 : 친밀감을 높여라
인 : 인정하고 인정받고
척 : 스스로 결정하는 척 느끼도록
최 : 최종 결정은 확실하게
고 : 고맙습니다로 마무리

그 밖에도 ‘가위바위보, 오아시스’나 어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최고의 독서법인 ‘대충 뭐 그까이꺼’ 등 귀에 쏙쏙 박히는 한 마디로 어느 상황에서도 막힘없이 대화를 잘 풀어나갈 수 있는 대화의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이제 ‘영웅본색’이라는 말을 들으면 유쾌한 사람의 유머 공식이 떠오르지 않겠는가? 대화를 할 때 항상 ‘친인척 최고’를 외친다면, 가족관계도 좋아질뿐더러 설득 달인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외우기도 쉽고, 이해하기도 쉽고, 따라 하기도 쉬운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자신만의 당당한 대화의 기술을 만들어갈 수 있다. 지금 앞에 있는 사람과 어떤 말로 대화를 시작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먼저 그 사람을 관찰하고 질문을 던져보라. 내가 원하는 답을 얻어내기 위해 정곡을 콕 찌르는 질문일 필요는 없다. 긴장감을 완화시키고, 마음이 통할 것 같다
募느낌을 전해주기 위한 가벼운 질문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일단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하고 나면, 그 이후는 말(言)이 말(馬)이 되어 저절로 달려 나갈 것이다.

질문으로 시작하고, 감성으로 자극하고, 유머로 풀어나가고, 공감으로 소통한다!
최고의 스피치 강사 신상훈이 말하는 바로 제대로 먹히는 스피치의 방법이다.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그 기본을 익히지 않고서는 어떤 대화도 풀어나갈 수 없다. 상대방을 공감하고, 소통하는 것이 대화의 기본이다. 상대를 공감한다면 소통할 수 있고, 소통하기 위해서는 대화를 해야 하고,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을 알아야 한다. 사람을 알기 위한 시작, 그것이 바로 질문이다. 그러니 모든 대화의 시작은 질문인 것이다!

* 책속으로 추가
어휘력을 풍성하게 만드는 읽고 쓰고 말하기
‘사과’ 하면 떠오르는 인물 세 사람을 10초 동안 말해 보라. 쉽지 않다면 역시 입력이 잘못된 게 아니라 저장이 잘못된 거다.
보통의 의무교육을 받은 성인이라면 세 명 정도는 쉽게 말할 수 있어 야 한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만유인력의 뉴턴, 아담과 이브, 백설공주,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한 스피노자, 사과를 아들 머리에 올려놓고 화살을 쏘았던 빌헬름 텔…….
위 사람들 모두 한 번쯤은 들어봤던 이름인데 왜 기억이 나지 않았을 까? 바로 저장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물론 ‘내일 지구의 멸망이 와도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그 말을 한 사람이 스피노자라는 사실을 모를 수는 있다.
세 명이 생각나지 않았다가 예시를 들으니까 그제야 “아, 맞다, 맞아” 했다면 저장이 잘못된 게 확실하다. 그러나 처음 듣는 이름이라면 입력조차 되지 않은 거다. 혹시 ‘로빈 후드’를 생각했다면? 당신은 정말로 저장을 잘못한 거다. 빌헬름 텔과 헷갈린 거다. 둘 다 서양 남자고 말 타고 활 쏘니까 두 사람을 헷갈린 거다. _본문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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