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교보eBook

교보문고eBook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sam베이직

전체메뉴
미리보기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띵 시리즈 1

이다혜 지음| 세미콜론 |2020년 04월 20일 (종이책 2020년 03월 23일 출간)

  구매(소장)  
종이책 정가 11,200원
eBook 정가 7,800원
판매가 7,800 (0%↓+5%P)
쿠폰적용가 7,020 (10%↓+5%P) 구매 할인쿠폰 받기
  •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소득공제

    eBook 듣기 기능 안내

    PDF 파일일 경우 편집 순서에 따라 읽는 위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PDF 파일 특성 상 화면에 표기된 내용 전부 읽어 줍니다. (페이지 수 등 포함)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PDF 파일은 듣기 지원이 불가합니다.
    영어/한자/기타 외국어는 듣기 기능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닫기

    상품 정보
    출간일 2020년 04월 20일 (종이책 2020년 03월 23일 출간)
    포맷용량 ePUB(5.45MB, ISBN 9791190403597)
    •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2020년 4월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 2020년 4월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이용가능 환경

    지원기기

    android / iOS / windows PC / sam

    기기 별 이용 유의사항

    eBook 전용단말기(sam단말기)
    대여eBook / PDF 50MB, ePUB 30MB 이상 / 멀티미디어 PDF(음원, 영상,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eBook) 인 경우 열람불가
    iPad 구형 모델
    PDF 50MB, ePUB 30MB 이상 열람불가

    위와 같은 조건의 eBook은 일반 PC,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지원기기를 사용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

    닫기
  • 이 상품의 이벤트/쿠폰
    이벤트/쿠폰
    쿠폰 구매 쿠폰 받기
    • 본 상품이 시리즈일 경우 전권의 모든 쿠폰이 일괄 다운로드 됩니다.
  • 카드 & 포인트 혜택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카드/포인트 안내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일반상품을 2천원 이상 포함하여 실 결제금액이 5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됩니다.
    (* 일반상품 : 잡지/외국도서,음반/DVD,기프트/오피스 상품)
    도서정가제에 따라 종이책/eBook 상품은 일반상품에서 제외 됩니다.
    중고장터 주문 건 제외 (온라인/모바일 주문 건에 한하여 적용)
    제공되는 혜택은 주문 건 별로 적용 가능, 2개 이상 주문 건을 합산하여 계산하지 않습니다.

    닫기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 한국에세이 # 음식에세이

인생의 모든 ‘띵’ 하는 순간,
식탁 위에서 만나는 나만의 작은 세상

민음사 출판그룹의 만화ㆍ예술ㆍ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미콜론’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띵’ 시리즈는 한마디로 ‘음식 에세이’이다. 앞으로 각 권마다 하나의 음식이나 식재료, 혹은 여러 음식을 하나로 아우르는 데 모두가 납득할 만한 주제를 가급적 선명하게 선정해나갈 계획이다. 이때 기본 원칙은 각자의 애정을 바탕으로 할 것. 우리는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할 때 더욱 할 말이 많아지고 마음이 분주해지니까.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 좋아하고 싶은 마음”을 캐치프레이즈 삼아 이 시리즈는 꾸려질 예정이다.

그 시작은 ‘조식’을 주제로 한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로 시리즈의 문을 연다. 첫 번째 주제가 ‘조식’으로 선정된 것은 가히 운명적이기까지 하다. 하루의 첫 끼니. 시리즈의 1번. 세상의 가장 앞줄에 놓인 단어들은 언제나 기분 좋은 흥분으로 우리를 데리고 간다. 아침밥에는 한 사람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것은 여행지 호텔에서 몰려오는 잠을 무릅쓰고 내려가 먹은 조식이기도 하고, 어린 시절 소풍날이면 할머니가 이른 아침부터 싸주시던 김밥이기도 하고, 지각이 확실시되는 등굣길 길거리 노점에서 사 먹던 토스트이기도 하고, 매년 영화제 취재차 방문하는 부산의 대구탕과 전주의 콩나물국이기도 하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씨네 21》 기자로 활약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탐독하는 북칼럼니스트인 저자는 여러 영화 속 아침 풍경과 책의 전개상 서사의 중요한 매개로 다뤄지는 아침식사에 대한 단상도 곳곳에서 이어진다. 해외영화 〈미드웨이〉에서 격전을 앞둔 아침, 파일럿들에게 배식된 달걀요리와 스테이크가 주는 긴장감이나 국내영화 〈미성년〉에서 엄마가 아침 일찍부터 차린 밥상을 딸에게 권하는 장면에서의 울컥 하고 솟는 안타까움 등 우리가 ‘아침식사’에 방점을 찍기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감상을 선사한다.
▶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띵 시리즈' 론칭 기념 영상 링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상세이미지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배고픈 자가 차려 먹어라
중요한 날은 하던 대로 하세요
1월 1일
모닝 곱창전골을 먹은 사연
하늘에서 아침을
블퍼컵에 담아 마시는 모닝 카페인
아침의 가장 사랑하는
밥이 안 먹히는 새벽형 인간
만만한 중독
조식의 품격
엉덩이와 함께 아침을
바다의 풍미
엄마는 걱정한다
오래 보관해도 괜찮아
위장을 비워야 보이는 것들
지상 최고의 콩나물
궁극의 사치
아침부터 풀 차지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
죽 쑨 하루
소풍 가는 날의 아침과 점심
아침 먹고 갈래요?
아침밥보다 먼저 온 손님
나는 나는 오대수
의사 선생님, 질문 있어요
후루룩 그리고 한 그릇 더
내일 뭐 먹지?

저자소개

저자 : 이다혜

작가. 해가 갈수록 아침이 똑바로 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지만 큰 변화 없이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출근길의 주문』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등이 있으며, 《씨네 21》 기자로 일한다.

책속으로

그래서 고독한 미식가가 됩니다. 아니, 미식은 전날 밤 했고, 이튿날 아침은 그냥 고독한 음식처리반이 되지요. 남은 곱창전골에 우동사리를 넣어 끓이고, 전날 밤 먹은 교촌치킨은 밥반찬으로 먹고, 누가 사준 단팥빵이니 초콜릿이니 하는 것은 커피와 함께 우걱우걱 먹습니다. 쓰레기통에 넣지 않기 위해 내 입으로 버리는 음식들입니다. 혼자 사는 사람의 흔한 아침식사 풍경입니다. 전날의 끼니를 ‘맛없게’ 한 번 더 먹습니다.
시켜 먹든 만들어 먹든, 언제나 남는 음식이 고민입니다. 지구 환경도 생각해야 하고요.
- 30쪽 ‘모닝 곱창전골을 먹은 사연’ 중에서

밤 11시, 12시에라도 퇴근해 바로 잠을 자면 좋은데, 신경을 곤두세우고 마감을 마치고 나면 머리가 잠들지 못하는 상태로 몇 시간이 간다. 전에는 새벽 5시에 퇴근해서도 잠이 올 때까지 밀린 드라마를 보곤 했을 정도로 뇌의 각성이 쉽게 꺼지지 않았다.
피곤한 나날이 이어지면, 아침식사로 오이 한 개에 당근 반 개 같은 생각은 들지 않는다. 탄수화물이 필요하고, 이왕이면 달콤했으면 좋겠다. 나에게 최적의 솔루션은 길거리 토스트였다.
- 65쪽 ‘만만한 중독’ 중에서

조식에는 ‘시그니처’라 불리는 요리가 따로 없다. 어디에서나 비슷한 재료에 비슷한 요리로 승부를 본다. 그런데도 차이가 난다. 홍콩의 페닌술라 호텔 조식 역시 인상에 남았는데, 처음에 둘러보니 가짓수가 몇 안 되는 것 같아 실망하고 식사를 시작했다가 깊게 반성한 일이 있었다. 깊게 반성한다니 웃긴 노릇이지만 정말 그랬다. 조식은 가짓수가 많다고 되는 게 아니다. 어차피 많이 먹지 않는다. 높은 천장을 가득 채운 아침 햇살과 널따란 실내, 서비스 하는 사람을 찾아 두리번거릴 필요 없이 제때 제공되는 차와 커피 같은 것들이 주는 값비싼 편안함에 더해, 지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으면서 음식마다 풍미가 좋다는 점이 느긋한 아침을 가능하게 했다. 뭘 먹어서 이렇게 기분이 좋아졌지? 커피, 크루아상, 오믈렛, 요구르트, 딸기와 멜론. 이거 다른 곳에서도 먹는 거 아닌가?
- 76쪽 ‘조식의 품격’ 중에서

부산을 아침식사로 기억하게 된 가장 직접적인 계기는 부산국제영화제가 남포동에서 해운대로 주 상영관을 대거 옮기면서였다. 2010년대 말에 이르면 센텀시티 쪽에서 주요 행사들이 이루어지지만, 남포동 시대 직후는 해운대 시대였다. 해운대역 근처의 쇼핑몰에 사무실이 있었고, 그다음에는 해운대 바닷가 근처의 쇼핑몰에 사무실이 있었다. 영화의 전당이 완공된 이후에는 그 안에 있는 분장실을 사무실로 썼다. 그래서 기자들은 죄다 알전구가 테두리를 따라 붙어 있는 거울 앞에서 원고를 쓴다. 날이 갈수록 거울 속 얼굴은 붓다가 창백하다가 까칠해진다.
- 89쪽 ‘바다의 풍미’ 중에서

하지만 과일로 아침식사를 대신할 때가 있으니, 바로 봄. 딸기 시즌이다. 요즘에야 하우스 딸기가 한겨울에도 높은 당도를 자랑하지만. 집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되는 위치에 청과물 시장이 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극장까지 걸어서 25분이 걸리는데, 그코스에 청과물 시장이 있다. 그 길을 지나다 보면 제철 과일이 무엇인지를 코로 알 수 있다. 봄철에는 딸기를 이곳에서 사는데, 마트보다 가격이 싼지는 잘 모르겠지만 당도로는 비교할 수 없다. 문제는 청과물 시장의 딸기는 한 ‘다라이’ 단위로 판다는 것. 그래서 사다가 씻어놓고 아침에 한 그릇씩 먹는 식이다. 1년 중 가장 호사스러운 아침식사다.
- 125-126쪽 ‘궁극의 사치’ 중에서

그 숙소에서 2인부터 식사가 가능한 이유는 단순하다. 작은 솥에 밥을 해서 솥째로 방에 들어오는데, 그게 4인분 정도가 된다. 두 사람이 넉넉하게 식사할 수 있는 양이라는 말이다. 반찬은 검은콩 낫토부터 전갱이구이까지 10여 종이 넘는다. 따뜻하게 우린 호지차도 함께다. 문제는 흰쌀밥에 뭘 넣었는지 그냥 밥이 맛있어서 먹을 수 있는 데까지 한도 끝도 없이 들어간다. 아마 그 아침식사의 영향일 텐데, 나는 혼자 살게 되면서부터는 밥을 솥에 지어 먹는다. 전기밥솥은 사지도 않았다. 1인 가구 필수템으로 꼽히는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전기밥솥, 토스터가 우리 집에는 없다. 말하고 보니 쓸데없이 번거로운 인간이다.
- 130쪽 ‘아침부터 풀 차지’ 중에서

아침밥은 먹기 쉽지 않다. 밥을 하는 사람과 먹는 사람이 동일할 때, 아침은 가장 먼저 생략되는 끼니다. 아침밥이 중요하다는 말, 아침을 거르는 법이 없다는 말에는 여유 있는 아침시간이 확보되어 있다거나 아침을 차리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속뜻이 있을 때도 적지 않다.
- 183쪽 ‘내일 뭐 먹지?’ 중에서

출판사서평

아침식사를 하며 일과를 시작한다는 말은,
그만큼 삶을 계획대로 통제하고 있다는 뜻이었다

세미콜론은 이 시리즈의 정체성을 만들어나가는 데 1년에 가까운 시간을 집중했다. 각 권마다 주제가 바뀐다는 점에서 잡지 같기도 하고, 한 사람(혹은 두 사람)의 에세이로 온전히 채워진다는 점에서 일반 단행본 같기도 한, 무크지의 경계선에 이 책들이 놓여도 좋겠다. 그러면서도 시리즈의 고정된 포맷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제각기 자유로운 디자인과 내용 구성을 통해 작가의 개성을 충분히 담아내고자 하였다. 판형은 아담한 사이즈의 문고본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용이해 부담 없이 일상에 자리하기를 바란다.
책의 모두(冒頭)에는 담당 편집자의 ‘Editor's Letter’를 싣는다. 이것은 잡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형식이기도 하지만, 단행본에서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다. 독자에게 건네고 싶은 ‘말 그대로’ 편지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비하인드 편집 스토리를 소개하거나 짧게나마 책을 안내하는 문장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것은 편집자의 목소리를 통해 조금 더 가까이 독자와 소통하고 싶은 출판사의 마음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먼저 묶인 두 권을 세상에 내놓는다.

그 시작은 ‘조식’을 주제로 한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로 시리즈의 문을 연다. 첫 번째 주제가 ‘조식’으로 선정된 것은 가히 운명적이기까지 하다. 하루의 첫 끼니. 시리즈의 1번. 세상의 가장 앞줄에 놓인 단어들은 언제나 기분 좋은 흥분으로 우리를 데리고 간다.
여러분은 아침을 꼬박꼬박 챙겨 먹는 편인가, 혹은 바쁜 아침 끼니는커녕 젖은 머리칼을 날리며 집을 나서는 쪽인가. 그 어느 쪽이어도 상관없다. 이 책의 저자 이다혜 기자 역시, 아침밥을 몹시 사랑하지만 언제나 건너뛰기가 일쑤인 우리 같은 사람이니까. 학창 시절 보온밥통에 들어 있는 점심도시락을 아침에 등교하자마자 까먹는 재미를 알고, 아침잠은 왜 이렇게 밤에 자는 잠보다 달콤하고 맛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니까.

이 책을 편집하는 동안 교정지 첫 장에 적혀 있던 ‘가제’는 〈세상의 모든 아침밥〉이었고, 최종 제목으로 〈세상의 거의 모든 아침밥〉으로 살짝 변형되어 거론되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이 책은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아침밥에 대한 설명서나 안내서가 아니라, 한 개인의 부엌 혹은 식탁과 관계된 삶의 장면이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지나온 숱한 날들의 아침 풍경과 그로 인해 파생되는 기억의 편린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것을 ‘이다혜라는 세상’의 모든 아침밥이라고 이해하면 어떨까 싶다. 아침밥에는 이토록 한 사람의 인생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그것은 여행지 호텔에서 몰려오는 잠을 무릅쓰고 내려가 먹은 조식이기도 하고, 어린 시절 소풍날이면 할머니가 이른 아침부터 싸주시던 김밥이기도 하고, 지각이 확실시되는 등굣길 길거리 노점에서 사 먹던 토스트이기도 하고, 매년 영화제 취재차 방문하는 부산의 대구탕과 전주의 콩나물국이기도 하고, 간단하면서도 간단하지 않은 오트밀 같은 것이기도 하고, 식후 30분 먹어야 하는 약을 위해 억지로 넘기는 아침밥이기도 하고, 봄철이면 한 ‘다라이’ 가득 사 오는 제철 딸기 한 접시이기도 하고, 심지어 간헐적 단식을 위해 건너뛴, 그러니까 역설적이지만 존재하지 않는 아침식사이기도 한 것이다.
더욱이 《씨네 21》 기자로 활약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탐독하는 북칼럼니스트답게 여러 영화 속 아침 풍경과 책의 전개상 서사의 중요한 매개로 다뤄지는 아침식사에 대한 단상도 곳곳에서 이어진다. 해외영화 〈미드웨이〉에서 격전을 앞둔 아침, 파일럿들에게 배식된 달걀요리와 스테이크가 주는 긴장감이나 국내영화 〈미성년〉에서 엄마가 아침 일찍부터 차린 밥상을 딸에게 권하는 장면에서의 울컥 하고 솟는 안타까움 등 우리가 ‘아침식사’에 방점을 찍기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감상을 선사한다. 그렇게 영화와 문학 작품, 또 다양한 책 속에 등장하는 아침 풍경에는 “사랑, 애정, 짜증, 분노, 연민, 사랑 비슷한 것, 피곤함, 도망치고 싶음, 부담감”(108쪽) 등등이 녹아 있다. 그리고 이는 비단 작품 속에서만 국한되는 감정은 아니리라 본다.

다시 돌아와 이 책을 마주할 여러분의 아침 풍경도 우리는 궁금하다. 작가가 펼쳐놓은 식탁 위에서 독자들도 함께 각자 아침식사로 시작되는 하루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되돌아보며 거기에 나만의 이야기를 보태고, 그렇게 풍성해질 우리의 밥상이 앞으로 기대가 된다.

Klover리뷰

구매하신 책에 Klover 평점/리뷰를 남겨주시면 통합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안내

평가/리뷰쓰기

북로그 리뷰

2

책속 한문장

0

* 현재 책속 한문장이 없습니다. 책속 한문장을 작성해주세요.

eBook 구매/이용 안내

  • 본 상품은 별도로 배송되지 않는 전자책 서비스입니다.
  • 본 상품은 인쇄/저장/편집 기능이 불가합니다.
  • 2014년 11월 21일부터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에 따라 신구간 구분 없이 기본 이벤트 할인과 적립을 포함하여 최대 15%까지만 제공됩니다.

단말기 안내

  • 구매하신 eBook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불법복제방지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교보eBook을 지원하는 PC 전용 프로그램 [교보e서재]및 모바일 iOS/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의 [교보eBook]전용 앱 , 교보 eBook 서비스를 지원하는 sam 전용 단말기에서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단, 오디오북 상품은 PC 전용 프로그램 [교보e서재], sam 전용 단말기에서 서비스 이용이 불가합니다.
  • 모바일 앱은 OS별 각 앱 스토어를 통해 전용[교보eBook]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단, 오디오북 상품은 모바일 [교보eBook]앱(Android v3.0.42, iOS v3.0.23 버전 이상)에서 이용가능하며, PC e서재/sam전용단말기에서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는 타사 안드로이드 OS 기반 단말기에 [교보eBook] apk파일을 별도 설치한 경우 서비스 이용 불가합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인 경우, 대여eBook은 열람하실 수 없습니다. (sam단말기 등)
  • 한 번의 구매로 교보eBook을 지원하는 단말기 최대 5대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일부 해외에서 접속 시 IP 차단으로 서비스 이용 불가)
  • 이용 가능한 모바일 단말기의 변경을 원할 경우 [교보eBook모바일앱→설정→기기관리] 메뉴를 통해 기존 단말기 등록해지 후 신규 단말기 등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 다운로드 열람 시 용량 제한 안내

  • eBook전용 sam 단말기의 경우 멀티eBook(ePUB3.0 ,멀티PDF), 용량 50MB이상의 파일은 정상 열람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iOS, 안드로이드의 OS 버전이 최소 지원 가능 OS 버전보다 낮을 경우,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용 안내

  • PC 교보e서재는 windows OS를 권장하며, 이외 가상머신 환경에 설치한 windows OS 및 Mac OS, 크롬북 OS에서는 컨텐츠 보안 문제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합니다.
    (※ [e서재 처음만나기 → 시스템 권장사양]에서 상세 사양 확인가능 -바로가기-)
    (※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삼성 ATIV Tab, LG 탭북 계열 등 일부 제품 군에서는 교보e서재 동작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품에 부록이 있을 경우, 구매 후 [PC웹→마이룸→디지털콘텐츠] 메뉴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판사 사정에 따라, 해당 출판사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서만 부록을 제공받을 수 있거나, 이용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상세페이지에서 부록 제공에 대한 상세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ePUB이란?
eBook 파일과 단말기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표준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이 가능하여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PDF란?
종이책의 판형과 편집 디자인을 그대로 디지털화 한 eBook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 대신 페이지 축소/확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 참고 : PDF는 주석 기능(형광펜,메모 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ZIP이란?
만화 컨텐츠에 최적화하여 다수의 이미지를 압축한 만화 전용 서비스 파일입니다.
이미지 축소/확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책갈피 기능이 제공됩니다.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를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주문 취소가 가능합니다.
    (오디오북은 회차 구성상품으로 해당 상품의 1개 이상의 회차 다운로드 이력이 있는 경우 취소 불가)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을 통해 신청가능하고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오 등록된 상품인 경우 별도의 고지 없이 상품판매 중단/회수 등의 작업이 진행됩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신상품

  • [일본에세이]
    머지않아 이별입니다
    8,400

  • [한국시]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
    5,000

  • [한국에세이]
    나는 프랑스 책벌레와 결혼…
    10,500

  • [한국에세이]
    사회적 거리두기
    3,000

  • [한국에세이]
    코로나 19에 갇혀
    3,000

더보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 [한국에세이]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10,500

  • [한국에세이]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 나에…
    11,500

  • [한국에세이]
    죽은 자의 집 청소
    9,600

  • [한국에세이]
    1cm 다이빙(썸머 캣 에디션…
    9,450

  • [한국에세이]
    보통의 언어들
    10,150

더보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