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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이코노미

밀레니얼 세대의 한국 경제, 무엇이 달라지고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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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욱 , 박종훈 지음| 인플루엔셜 |2019년 10월 30일 (종이책 2019년 10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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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9년 10월 30일 (종이책 2019년 10월 28일 출간)
    포맷용량 ePUB(26.82MB, ISBN 979118999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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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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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 한국경제전망 # 경제전망 # 일자리 # 경제구조 # 밀레니얼이코노미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종합적인 경제 안내서!

국내 대표적인 두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와 KBS 보도본부 경제부장 박종훈 기자가 세대교체 지연의 구조적 원인을 찾는 동시에 IT, 제조, 유통, 금융, 교육 등 전 산업 분야의 새로운 흐름을 예측하며, 밀레니얼 세대가 어떤 소비와 투자 취향을 키워가고 있는지에 대해 나눈 대담을 담은 『밀레니얼 이코노미』.

두 저자가 현재 한국 경제 상황에 대해 내놓은 진단은 ‘지연된 밀레니얼 이코노미(delayed millennial economy)’라는 점이다. 이전 세대에서 해결하지 못한 채 끌고 온 여러 구조적 문제들 때문에 밀레니얼 세대가 주체적인 역할을 담당하지 못하는, 세대교체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경제 상태라는 의미다. 2020년 이후의 한국 사회와 밀레니얼 세대는 이전 세대가 남겨둔 경제구조, 산업, 노동, 소비, 투자의 여파들을 고스란히 맞닥뜨리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2020년을 기점으로 밀레니얼 세대는 경제의 주도권을 쥐고 이전 세대와는 다른 소비, 투자, 일자리, 산업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국내외 다양한 데이터들을 근거로 한 앞으로의 부동산 예측, 공유경제와 스타트업 열풍, 달러에서 비트코인까지의 대안 투자처, 정년연장 논의와 국민연금 고갈 이슈에 이르는 다채로운 주제들에 대한 설전을 담아 경제 전 분야에서 활약하게 낼 밀레니얼 세대는 물론, 이들의 부모세대인 50~60대 독자들에게도 든든한 경제 나침반이 되어준다.

상세이미지

밀레니얼 이코노미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Chapter 1. 한국의 밀레니얼은 왜 이토록 힘들어졌을까
역사상 최초로 부모보다 가난한 세대의 탄생?
기술이 노동생산성을 압도하는 시대로의 전환
[issue talk 1] 두 이코노미스트가 경험한 밀레니얼 후배들
문제는 철 지난 경제구조다

Chapter 2. 밀레니얼의 일자리는 어디로 갔을까: 세대교체 지연
노동시장의 세대교체가 더딘 까닭
일자리 미스매치: 공대생은 부족하고 문과생은 남아도는 현상
[issue talk 2] 미국도 ‘문송’의 예외 지역이 아니다
노동시장의...

저자소개

홍춘욱

저자 : 홍춘욱

저자 : 홍춘욱
업계 추종불허 애널리스트 겸 이코노미스트. EAR Research 대표.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명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한국금융연구원을 시작으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투자운용팀장,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이사) 등을 거쳤다. 현재 EAR Research 대표이자 숭실대학교 금융경제학과 겸임교수로 있다. 2016년 조선일보와 에프앤가이드가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로 선정했으며, 수년 간 부동산 및 금융 분야, 국제 경제 전망을 아우르는 전문가로서 각종 미디어의 1순위 인터뷰어로 손꼽혀왔다.
지은 책으로 역사와 경제를 넘나드는 지식과 안목을 한 권에 담아낸 베스트셀러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를 비롯해 《돈 좀 굴려봅시다》와 《환율의 미래》,《인구와 투자의 미래》 등이 있으며, 《순환장세의 주도주를 잡아라》등을 번역했다. 1999년부터 운영해온 블로그 [홍춘욱의 시장을 보는 눈]는 방문자수 누계 1,300만을 돌파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를 개설해 복잡한 경제 및 금융시장 지식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자 : 박종훈
국내 최고의 경제·금융 분야 전문기자. KBS 보도본부 경제부장.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경제학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스탠퍼드대 후버 연구소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지냈다. 한국은행에 입행했다가 1998년 KBS에 입사하여 국내 대표적인 경제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감독위원회 설립과 함께 긴박하게 진행됐던 외환위기 극복 과정과 9.11테러를 뉴욕 현장에서 직접 취재했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굵직한 경제 이슈들을 담당해왔다. 2007년 제34회 한국방송대상 ‘올해의 보도기자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한국기자협회 등에서 다수의 상을 받았다.
2018~2019년 KBS1라디오 [박종훈의 경제쇼]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는 경제 지식을 전달했으며, 현재 KBS 보도본부 경제부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7가지 경제 시그널로 다가올 미래를 예측한 베스트셀러《2020 부의 지각변동》외에 《박종훈의 대담한 경제》, 《지상 최대의 경제 사기극, 세대전쟁》, 《역전의 명수》 등이 있다.

저자 : 박종훈

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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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이미 시작된 미래, 밀레니얼 이코노미를 본격 조명한 최초의 한국형 분석!
★ 서점가가 주목한 이코노미스트 홍춘욱과 KBS 경제부장 박종훈의 화제의 경제 대담 프로젝트!

“2020년 이후 밀레니얼 세대의 한국 경제,
무엇이 달라지고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전 세계적으로 1981~1996년에 탄생한 밀레니얼 세대가 소비, 생산, 투자, 고용의 주축이 되는 ‘밀레니얼 이코노미’의 시대가 도래했다. 특히 2020년을 기점으로 밀레니얼 세대는 경제의 주도권을 쥐고 이전 세대와는 다른 소비, 투자, 일자리, 산업의 변화를 이끌게 될 것이다. 우리 경제도 그러한 흐름을 거스를 수 없다. 그러나 유독 한국에서 이 세대의 시장 진입은 물론, 소비, 투자, 고용 부문에서의 활약이 녹록치 않아 보인다. 그 원인은 무엇일까.
국내 대표적인 두 이코노미스트인 홍춘욱 박사(前 키움증권 투자운용팀장)와 박종훈 기자(KBS 경제부장)이 신간 《밀레니얼 이코노미》를 통해 ‘세대교체 지연’의 구조적 원인을 찾는 동시에 IT, 제조, 유통, 금융, 교육 등 전 산업 분야의 새로운 흐름을 예측하며, 밀레니얼 세대가 어떤 소비와 투자 취향을 키워가고 있는지 대담을 펼쳤다. 국내외 다양한 데이터들을 근거로 한 앞으로의 부동산 예측, 공유경제와 스타트업 열풍, 달러에서 비트코인까지의 대안 투자처, 정년연장 논의와 국민연금 고갈 이슈에 이르는 다채로운 주제들에 대한 설전도 담았다. 이 책은 경제 전 분야에서 활약하게 낼 밀레니얼 세대와 이들의 부모세대인 50~60대 독자들에게도 든든한 경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 “왜 밀레니얼은 역사상 최초로 부모보다 가난한 세대라 불리는가!”
― 한국의 낡은 경제구조, 세대교체의 지연이 밀레니얼 세대의 진입 어렵게 해

한국 경제는 최근 대외적 환경의 급변뿐만 아니라 대내적 체질의 다채로운 변화를 겪고 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1958년생을 대표로 하는 ‘58년 개띠’ 베이비붐 세대의 선두주자가 은퇴 연령에 도달한 데다, IT 혁명의 수혜를 입은 새로운 세대, 즉 밀레니얼 세대가 전면에 부상하고 있다는 점이다. 전 세계적으로 이들은 노동시장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소비 구매력의 관점에서도 가장 핵심이 되어가는 세대다. 이렇게 밀레니얼 세대가 소비, 생산, 투자, 고용의 주축이 되는 경제구조를 ‘밀레니얼 이코노미’라 부른다. 당연히 한국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88년 용띠’를 대표로 하는 이 세대의 시장 진입은 물론, 소비, 투자, 고용 부문에서의 활약도 녹록지 않아 보인다. 오히려 언론에서는 ‘역사상 최초로 부모보다 가난한 세대가 탄생했다’라는 자조 섞인 분석을 내놓을 정도다. 분명 이 세대는 우리 역사상 가장 똑똑하고 풍족하게 자라난 세대인데 취업은 어렵고, 소득이 낮으니 미래를 준비할 여력이 없다.
국내 대표적인 이코노미스트이자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한 홍춘욱 박사와 KBS 경제부장인 박종훈 기자가 신간 《밀레니얼 이코노미》를 통해 현재의 한국 경제 상황에 대해 내놓은 진단은 ‘지연된 밀레니얼 이코노미(delayed millennial economy)’라는 점이다. 이전 세대에서 해결하지 못한 채 끌고 온 여러 구조적 문제들 때문에 밀레니얼 세대가 주체적인 역할을 담당하지 못하는, 세대교체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경제 상태라는 의미다. 누구도 ‘다음 성장 동력이 무엇인가’에 대해 명쾌한 대답을 내놓지 못하는 시대, 결국 이 모든 사태의 파장은 고스란히 밀레니얼 세대에게 몰아친다. 호황을 누렸던 은퇴 세대인 ‘58년 개띠’들 역시 이 여파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 “한국의 밀레니얼은 역사상 가장 운 나쁜 세대가 될 것인가!”
―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시작과 저성장, 기술 충격의 3중고를 넘을 돌파구를 찾아라!

2020년 이후의 한국 사회와 밀레니얼 세대는 이전 세대가 남겨둔 경제구조, 산업, 노동, 소비, 투자의 여파들을 고스란히 맞닥뜨리게 된다. 노후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58년 개띠’를 필두로 한 베이비붐 세대는 정년과 국민연금 수급 시기의 ‘크레바스(틈새)’를 돌파하기 위해 정년연장을 요구해왔고 실제로 시행이 임박했다. 문제는 밀레니얼 세대다. 우선 ‘원하는 일자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대학 졸업자는 늘었는데 대기업을 비롯한 ‘인기 있는’ 공채 규모가 줄고, 특히 대학 전공별 ‘일자리 미스매치’가 화두로 떠올랐다. 공학 전공 졸업자에 대한 기업 측 초과수요와 인문학 전공 졸업자들의 초과공급 문제다. 여기에는 4차 산업혁명과 숙련편향적 기술 진보라는 ‘기술 충격’ 요인도 영향을 미쳤다.
홍춘욱, 박종훈 두 저자는 현재 밀레니얼 세대가 겪는 어려움의 핵심을 취업 시기가 늦어지며 발생하는 ‘자산 부족 현상’으로 꼽는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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