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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앞서가는 7가지 통찰

세계 일류 리더는 동양 사상에서 미래를 읽는다!

다구치 요시후미 지음| 송소정 옮김| 유노북스 |2019년 06월 11일 (종이책 2019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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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9년 06월 11일 (종이책 2019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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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도서 교양도서 > 2019년 >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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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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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 경영자 # 경영철학

대전환 시대, 나침반이 되어 줄 동양 사상
핀테크부터 5G까지 예측불허 미래를 돌파하는 힘

핀테크, 자율 주행, 5G, 인공지능 등 낯선 이름들이 이끄는 대변혁의 정체는 무엇일까? 기존 산업과 신산업 사이에 충돌이 일어난다. 모빌리티 혁명에 대한 택시 기사들의 목숨을 건 저항이 그렇다. 또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경제적 부담이 확대된 고용주와 업무적 자율성에 만족해하는 근로자 사이에 갈등이 존재한다. 우리는 시대의 변화 앞에 발생하는 충돌과 갈등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지금까지 세계는 짧게는 50~60년, 길게는 100년 동안 근대 서양 문명을 바탕으로 한 패러다임을 형성해 왔다. 하지만 지금은 근대 서양 사상이 추구하는 가치만으로는 그 변화를 따라갈 수 없다. 《미래를 앞서가는 7가지 통찰》에서 저자는 세계 일류 리더들이 지금 동양 사상에서 그 답을 찾고 있다고 증언한다.
동양 사상의 전문가이며 수많은 비즈니스 리더에게 동양 사상을 밑바탕으로 한 업무론을 강연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세계 일류 리더가 동양 사상을 배우는 이유와 세계는 지금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7가지 패러다임으로 정리했다. 7가지 패러다임를 토대로 세계의 변화를 인식한다면 적어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변화가 일어나는지 통찰하는 안목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서양 기술’에 ‘동양 사상’을 입혀라!
세계 일류 리더는 동양 사상에서 미래를 읽는다!

또 이 책은 ‘서양과 동양의 지(知)의 융합’이라는 관점을 제시한다. 외부에 초점을 맞춘 서양 사상과 내부에 초점을 맞춘 동양 사상은 정반대인 듯 보이지만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상호 보완적 관계를 이룬다. 이 사실을 알기라도 한 듯 현재 실리콘 밸리를 비롯한 선진 기업의 리더들은 동양 사상을 배우기 시작했다.
왜 세계 일류 리더들은 동양 사상을 배우려고 할까? 단순히 교양을 배우려는 시도가 아니다. 사고의 원천으로, 시대를 보는 관점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하기 위한 도전으로 동양 사상을 공부한다.
동양 사상은 이미 우리가 오래 전부터 갖고 있었으나 어느새 잊어버린 지혜이다. 우리 안에 잠들어 있는 동양 사상의 가치를 다시 회복해야 한다. 그럴 때 치열한 경쟁과 예측불허한 일이 난무할지라도 스스로 미래를 앞서나갈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고 책은 말한다.
▶ 『미래를 앞서가는 7가지 통찰』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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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미래를 앞서가는 7가지 통찰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시작하는 말_ 왜 세계 일류 리더들은 지금 동양 사상을 공부하는가

1부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시대의 변화를 읽는 두 가지 방법

세계 경제는 세 단계를 반복하며 성장한다: 방법 1_ 경제 사이클
반복되는 세계 경제 시스템
스티브 잡스의 출현은 시대의 필연

문명은 가치관을 만들고, 가치관은 문명을 만든다: 방법 2_ 문명 사이클
문명은 200년 주기로 전환된다
핀테크의 물결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

2부 “서양의 기技와 동양의 지智가 만날 때”
미래를 앞서가는 일곱 가지 통찰

신新인본주의...

저자소개

저자 : 다구치 요시후미

1942년 도쿄 출생. 동양 사상 연구자.
니혼대학 예술학부를 졸업한 후에 일본 영화사에 입사했다. 신진 영화감독으로 활약하던 25세 때 타이에서 중상을 입고 생사의 갈림길에서 노자를 만났다. 그 후 중국 고전 사상 연구에 몰두한다.
1972년 주식회사 이미지플랜을 창업하여 대표이사로 활동했다. 더불어 약 2천여 기업에서 동양 리더십론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기업, 관공서, 지방 자치 단체, 교육 기관 등 다수의 강연 활동을 계속해 왔는데 강의를 들은 사회인의 수가 만 명을 넘어선다. 동양 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업무론과 삶의 방법론의 제일인자이다.
저서로 《40대를 후회 없이 살기 위한 15가지 습관》, 《40대, 강해져야 살아남는다》, 《사장을 위한 손자병법》 등이 있다.

역자 : 송소정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왓슨와이어트 한국 지사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푸념도 습관이다》, 《돈에 대한 불안이 돈을 벌게 한다》, 《용기는 있지만 불안합니다》,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굳은 생각 깨부수기》 등이 있다.

책속으로

“왜 동양 사상을 배우려고 할까요? 단순히 교양으로 배우려는 시도가 아닙니다. 시대를 읽는 관점으로, 아이디어 발상을 위한 사고의 원천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하기 위한 도전으로 세계 일류 리더들은 동양 사상을 배웁니다.”
-17쪽 ‘시작하는 말’

“‘경제의 전환’은 성장기, 안정기, 전환기라는 세 단계를 거쳐 하나의 사이클로 움직입니다. 급변하는 시대를 마주한 우리는 적어도 ‘지금은 어떤 시대인지’를 인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 변화에 맞추어 삶의 태도와 생활 방식을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39쪽 ‘세계 경제는 세 단계를 반복하며 성장한다’

“과연 지금 우리가 마주한 세상에 정말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문명의 전환을 맞이한 현시대는 근대 서양 문명과 사상을 기초로 하는 가치 체계를 더는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양 사상의 세계관과 가치관 그리고 도덕과 철학이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52쪽 ‘문명은 가치관을 만들고, 가치관은 문명을 만든다’

“지금 전 세계의 비즈니스는 개인의 자유로운 발상을 인정하는 가치의 위상이 과거와는 비교되지 않을 만큼 높아졌습니다. 과거의 고도 성장기에는 개인의 자유로운 발상은 불필요했습니다. 그저 죽을 둥 살 둥 일만 열심히 하면 매일 실적이 올랐습니다. 앞서 장대한 의자 뺏기 게임을 이야기했듯이 매일 의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오로지 의자를 뺏기 위한 쟁탈전에만 집중하면 되었습니다.”
-76쪽 ‘신新인본주의 시대가 오고 있다’

“비즈니스에서 절대 빠뜨리고 생각할 수 없는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이익’입니다. 이익을 창출하는 일은 비즈니스의 본질이자 핵심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럼 이익이란 원래 무엇일까요? 이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혹시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요.
동양에는 매우 편리한 동시에 한 글자 안에 담긴 뜻이 많은 표의 문자 한자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利(이로울 이)’라는 한자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한자가 지닌 정신과 본질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91쪽 ‘성공이 목표인 시대는 끝났다’

“《논어》에서 이런 상황에 필요한 진수를 명확히 제시합니다.

‘정치를 덕으로써 한다는 것은 비유하자면, 북극성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뭇 별들이 거기로 모여드는 모습 같다.’

현대 해석
‘덕을 중시하여 행하면 북극성이 자기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아도 많은 별이 주위에 모여 움직임을 이루듯이 스스로 애쓰지 않아도 주위에 사람이 모여든다.’

세계 일류 리더들은 덕을 행하면 스스로 애쓰지 않아도 주위에 사람이 모인다는 《논어》의 말을 피부로 확실히 느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모두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덕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113쪽 ‘매너가 미래를 만든다’

“근대 서양 문명을 기초로 한 문화에서는 보이는 세계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어떻게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까를 먼저 생각합니다. 한편 동양의 DNA를 가지는 우리는 ‘사람의 마음’이라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섬세하게 알아차리고 직감적으로 상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먼저 생각합니다.”
-135쪽 ‘제7의 감각이 비즈니스를 좌우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득도하거나 자기 안에 있는 부처를 출현시키는 일에 별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나 동양인의 DNA는 매일매일 하는 모든 일이 수행이며 마음을 담아 정중히 일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상과 문화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그런 가치관과 세계관이 예로부터 계속 이어졌습니다. 바로 여기서 동양인의 근면함의 근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166쪽 ‘‘내’가 세계의 기준이다’

“정말로 양자는 음과 양처럼 상반되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지금 세계는 이런 울타리를 넘어 혁신이 일어나는 동시에 전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서비스 모델이 차례로 탄생합니다. 이야말로 바로 세분화와 전문화 시대에 융합적 접근이 요구되는 시대로 변했다는 커다란 증거입니다.”
-188쪽 ‘나눌수록 작아지고 모을수록 커진다’

“그 외에 그들은 전력 회사와 나라에 대해서도 ‘화석 연료에 의존한 에너지 정책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외치며 압력을 가했습니다. 트럼프 정부가 ‘파리 협정 탈퇴’를 발표했을 때, 애플의 팀 쿡,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전기 자동차 회사 테슬라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 월트 디즈니의 로버트 아이거 등을 비롯하여 민간 우주 개발 업체로 스페이스X 등 유명한 글로벌 기업을 이끄는 CEO들이 모두 비판 성명에 동참했습니다.
그들이 이런 의식적인 활동에 동참하는 이유는 세계 일류 기업의 책임자로서 비즈니스 리더가 가져야 할 자질과 덕이 무엇인지 스스로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213~214쪽 ‘비즈니스는 ‘덕德’이다’

출판사서평

“미래를 앞서가는 7가지 통찰”
왜 세계 일류 리더는 지금 동양 사상을 공부하는가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다. 세계는 모든 분야에서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 급격한 변화를 마주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저자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앎에서 모든 일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큰 변화의 흐름과 변화를 주도하는 정체는 무엇일까? 바로 동양 사상이다.
동양 사상의 전문가이자 수많은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동양 사상을 강연해 온 저자가 쓴 이 책은 세계 일류 리더가 동양 사상을 공부하는 이유와 세계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7가지 패러다임으로 정리했다. 또 각각의 패러다임 안에서 동양 사상의 가르침을 살펴보며 미래를 앞서가기 위한 통찰의 기회를 얻고자 했다.

통찰 1. 신新인본주의 시대가 오고 있다. 인간을 기계적으로 평가하고 모든 것을 숫자로 결론짓는 방식에서 좀 더 인간다운 방식에 가치를 두는 형태로 시대가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직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급여와 승진이 이용되었다면, 지금은 일할 때 즐거움과 만족감이 더 높아질 수 있도록 근무 방식을 개혁시켜 주길 원한다.
통찰 2. 성공이 목표인 시대는 끝났다. 노력하면 결과가 반드시 뒤따라오는 시대가 있었다. 그래서 결과만 좋으면 무엇이든 괜찮았다. 하지만 지금은 목표를 달성하는 일보다 현재 자신의 행복을 훨씬 더 중요한 가치로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적인 결과보다 작지만 스스로 만족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과정 자체에 더 관심이 많아졌다.
통찰 3. 매너가 미래를 만든다. 이전에는 인성에 문제가 있어도 뛰어난 능력으로 압도적인 결과만 보장하면 높게 평가받는 시대였다. 하지만 지금은 일하는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어 한다. 인재상이 바뀐 것이다.
통찰 4. 제7의 감각이 비즈니스를 좌우한다. 스티브 잡스가 성공한 이유와 혁신을 창출해 낸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제7의 감각, 즉 직감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가 상품 판매와 소비자의 데이터 분석 결과에 의존하여 상품을 만들었다면 지금의 애플이 존재했을까? 스티브 잡스는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직감을 작동시켰다. 그랬기에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스마트폰을 세상에 보여 줄 수 있었다.
통찰 5. ‘내’가 세계의 기준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꿈이 없다고 많이들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그들은 타인의 부러움을 자극하는 화려한 겉모습보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풍성한 내적 만족에 더 관심이 많다. 겉모습만으로 진정한 만족을 누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성공을 이루기 위해 바쁘게 살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다.
통찰 6. 나눌수록 작아지고 모을수록 커진다. 근대 서양 사상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모든 분야가 고도로 세분화되고, 전문화되었다. 이로 인해 각 분야는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지만 서로 다른 분야에는 무지했다. 지금은 전문 분야가 서로 융합하여 새로운 서비스와 가치를 창출하는 시대다. 또 개인의 커리어에도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하기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직무를 경험하기를 원한다. 더불어 기업도 융합형 인재를 선호하기 시작했다.
통찰 7. 비즈니스는 덕德이다. 최근에 세계비즈니스 리더들이 사회와 환경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SNS에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는 글을 남기기도 하고 비판 서명 운동에 동참하기도 한다. 이전과 달리 리더들이 의식적 활동에 참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사회가 덕을 갖춘 리더들 원하기 시작했고, 그들 또한 리더가 가져야 할 덕과 자질이 무엇인지 스스로 인식했기 때문이다.

미래를 앞서가는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7가지 통찰에서 멈추지 않고 ‘서양과 동양의 지(知)의 융합’을 위한 일에도 힘써야 한다. 일본 에도 막부 말기 사상가 사쿠마 쇼잔은 “동양은 정신 영역에 뛰어나므로 이바지할 식견을 제공해야 하며, 서양은 기술 영역에 우위가 두드러진다. 두 사상의 강점을 융합할 줄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불과 몇 년 전쯤에는 경영학과 관련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일에 몰두하던 사람들이 동양 사상에서 길을 발견하고자 한다. 단순히 교양으로 동양 사상을 배우려는 것이 아니다. 시대를 읽는 관점으로,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한 사고의 원천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하기 위한 도전으로 동양 사상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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