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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서수지 옮김| 사람과나무사이 |2019년 08월 07일 (종이책 2019년 08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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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9년 08월 07일 (종이책 2019년 08월 08일 출간)
    포맷용량 ePUB(42.10MB, ISBN 9791188635221)
    •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8월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 8월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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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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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 후추 # 식물세계사 # 양파 # 토마토 # 옥수수 # 홍차 # 미국독립전쟁 # 아편전쟁

인간의 원초적 욕망을 자극하며 세계사의 큰 흐름을 만들어낸 위대한 식물들!

표면상 움직이지 않는 식물이 열정적으로 움직이면서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고 추동하며 만들어낸 인류 역사에 관한 새로운 관점과 뛰어난 통찰을 담은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모든 것은 후추에서 비롯되었다. 같은 무게의 순금과 맞먹는 가격에 거래될 만큼 엄청난 가치를 지녔던 검은색 향신료 후추를 손에 넣어 부와 권력을 독점하고 싶었던 개인과 국가의 들끓는 욕망은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대항해시대를 활짝 열게 했고,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을 건설하게 했고, 그 후 미국이 영국의 바통을 이어받아 세계 유일 패권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승승장구하게 했다.

모두 13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는 후추와 함께 초강대국 미국을 만든 악마의 식물인 감자, 인류의 식탁을 바꾼 새빨간 열매 토마토, 세계사를 바꾼 두 전쟁의 촉매제인 차, 인류의 재앙 노예무역을 부른 달콤하고 위험한 맛의 사탕수수 등 모두 13가지 식물들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식물에 대해 갖고 있던 편견을 버리게 하고, 식물과 인간에 대한, 그리고 식물과 인간이 한데 어우러져 빚어내는 뚜렷하고도 의미 있는 발자국에 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게 한다.
▶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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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서문_ 인간의 원초적 욕망을 자극하며 세계사의 큰 흐름을 만들어낸 위대한 식물 이야기

1. 초강대국 미국을 만든 ‘악마의 식물’ 감자

마리 앙투아네트가 가장 사랑한 꽃은 장미가 아니라 감자꽃이었다고?
땅속 덩이뿌리 감자를 처음 보고 충격에 휩싸인 유럽인
종교재판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화형에 처해진 불운한 감자 이야기
감자를 대중에 보급하려다 솔라닌 중독으로 죽을 뻔한 엘리자베스 1세
프리드리히 2세가 “앞으로 이 나라에서 감자는 귀족만 먹을 수 있다”고 공표한 이유
인간뿐 아니라 돼지...

저자소개

저자 : 이나가키 히데히로

일본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농학 박사이자 식물학자. 농업생태학?잡초 과학?농업 연구에 종사하면서 저술과 강연으로 대중에게 식물의 위대함과 매력을 전해주는 일본의 대표적인 식물학자다. 1968년 시즈오카현에서 태어났다. 오카야마대학 대학원 농학 연구과에서 잡초생태학을 전공하고 농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농림수산성, 시즈오카현 농림 기술연구소 등을 거쳐 시즈오카대학교 농학부 교수로 후학을 양성한다.
주요 저서로 『싸우는 식물』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식물학 이야기』 『풀들의 전략』 『이토록 아름다운 약자들』 『식물도시 에도의 탄생』 『도시에서, 잡초』 『잡초의 성공전략』 『유쾌한 잡초 캐릭터 도감』 등이 있다. 그동안 저자는 권위를 인정받는 식물학자로서 여러 권의 저서를 통해 역동적이고 흥미진진한 식물의 세계를 대중에게 알리고자 노력해왔다. 이 책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은 저자가 자신의 전공 분야인 식물학에 해박한 세계사 지식을 효과적으로 접목하여 빚어낸 흥미롭고 유익한 지식, 뛰어난 통찰로 빼곡한 대중 인문서다.

역자 : 서수지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지만 회사생활에서 접한 일본어에 빠져들어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일본어를 공부해 출판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나는 읽는다. 고로 존재한다!’가 삶의 모토로 더 많은 책을 읽고 알리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책을 읽고 옮긴다. 옮긴 책으로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 뇌과학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1가지 심리실험 ? 인간관계편』 『400년 전, 그 법정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소수는 어떻게 사람을 매혹하는가?』 『당신이 잔혹한 100명 마을에 산다면?』 『유럽 사상사 산책』 『백곰 심리학』(2010년 문화관광부 추천 우수교양도서) 『처음 시작하는 그리스 신화』 『도쿄의 작은 공간』 『세상 끝의 아이들』 『어쩌다 너랑 가족』 『천국 마일리지』 등이 있다.

책속으로

감자는 잎에도 독이 들어 있다. 16세기 유럽에 감자가 전파된 후 이 작물을 먹고 중독되는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자 ‘감자는 독성식물’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졌다. 여기에 더해 울퉁불퉁한 겉모양 탓에 감자를 먹으면 한센병에 걸린다는 황당한 미신이 퍼지기도 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감자는 ‘성서의 기록에 나오지 않는 식물’이었다. 성서에서 하느님은 씨앗으로 번성하는 식물을 창조했다고 하는데, 감자는 씨앗이 아닌 덩이줄기로 번식한다. 그렇다 보니 뿌리줄기로 번식하는 감자가 유럽인에게 기이한 식물로 보인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서양인들은 흔히 성서가 언급하지 않은 식물을 사악한 존재로 여겨 꺼리고 피했다. 그런 이유로 감자는 결국 한동안 ‘악마의 식물’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다.
한때 중세유럽에서는 마녀재판 등 종교재판이 성행했다. 한데, 이 무시무시한 종교재판정에 악마의 식물로 낙인찍힌 감자가 서는 날이 찾아왔다. 재판정은 감자에 유죄 판결을 내렸는데, 놀랍게도 마녀로 몰린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화형이 형벌로 내려졌다. 세상의 모든 생물이 암수의 조화로 자손을 남기는데, 감자는 덩이줄기만으로 번식한다는 점이 유죄의 근거였다. 이런 번식 방법이 성적으로 매우 불순하다고 본 것이었다. 아무튼 불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감자에서 침샘을 자극할 만큼 먹음직스러운 냄새가 솔솔 풍겼을 텐데, 당시 유럽인들에게는 군침 도는 냄새로 느껴지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 본문 「종교재판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화형에 처해진 불운한 감자 이야기」중에서 (31~33p.)

이슬람권에서는 온갖 향신료를 사용한 요리가 발달했다. 후추가 유럽에 전해진 것은 십자군 원정 이후였다. 이슬람 지역으로 십자군 원정을 떠난 기사와 병사들이 그곳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본 뒤 후추를 비롯한 여러 향신료를 자신의 모국에 전한 것이었다. 중세 유럽인들은 그 독특하고도 이국적인 향취에 흠뻑 취해 후추 등 향신료를 열렬히 갈망하기 시작했다.
‘후추를 비롯한 다양한 향신료를 육로가 아닌 해로로 유럽에 들여올 수 있다면……?’ 당대의 유럽 상인들의 머릿속에 섬광처럼 이런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당시 유럽에서 향신료의 인기는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었기에 만약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막대한 이익을 취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들은 바닷길로 후추를 들여와 대박을 터뜨릴 생각에 밤잠을 설쳤다. 그러나 그것은 생각처럼 녹록한 일이 아니었다. 유럽인의 후추 사랑은 여전히 이루어지기 힘든 짝사랑에 신기루처럼 손에 잡히지 않는 무언가로 남아 있었다.
중세 유럽 선원들에게 바다란 주로 ‘지중해’를 의미했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지중해 끄트머리에 있는 나라다. 그런 터라 이 두 나라는 지중해 무역에 활발히 참여하기가 어려웠다. 흥미롭게도 두 나라가 지닌 이런 지정학적 약점과 한계가 장점으로 작용했고 장기적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주었다. 두 나라는 지중해 무역에 억지로 끼려고 애쓰는 대신 지중해 바깥의 넓은 바다로 진출한 것이었다.

― 본문 「향신료를 차지하는 나라가 세계를 제패하던 시대」 중에서 (77~78p.)

콜럼버스의 착각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의 항해 목적은 인도에서 후추를 확보해 스페인으로 직접 들여오는 직항로를 개척하는 데 있었다. 그 무렵 육류를 보존하는 데 필수품이던 후추는 아시아 각지에서 생산되어 인도로 모였고, 다시 아랍 상인의 손을 거쳐 유럽으로 들어갔다. 당시만 해도 아시아의 후추 무역이 아랍 상인들의 손아귀에 놓여 있었던 셈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후추 가격 또한 아랍 상인에 의해 좌우되다시피 했다. 유럽 내부적으로 후추가 비싸질 수밖에 없는 여러 요인에 더해 아랍 상인의 농간이 겹쳐지다 보니 순식간에 후추는 같은 무게의 금과 맞먹을 만큼 엄청난 가격에 거래가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어이없게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서 알게 된 고추를 후추를 의미하는 ‘페퍼’라고 부르게 된 데는 이런 시대적?정치적?경제적?역사적 맥락이 존재한다. 후추는 아열대 기후의 인도 남부 지역이 원산지인 식물이라 유럽에서 나고 자란 콜럼버스가 후추라는 식물을 잘 몰랐다고 변명한다면 할 말은 없다. 실제로 후추를 향신료 중 하나로 날마다 사용하는 오늘날에도 후추가 덩굴손을 뻗는 덩굴식물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그러니 후추라는 식물의 생김새를 몰랐다는 말은 얼마든지 수긍해줄 만하다. 그러나 후추를 찾아 거칠고 험한 항해에 나선 콜럼버스가 그 맛마저 몰랐을까? 내 생각에 콜럼버스는 의도적으로 착각한 듯싶다. 다시 말해, 콜럼버스에게 아메리카 대륙의 고추는 후추여야만 했던 게 아닐까.

― 본문 「후추를 향한 욕망에서 시작된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탐험」 중에서 (10

출판사서평

모든 것은 ‘후추’ 때문이었다!
후추를 향한 ‘검은 욕망’이 오늘의 세계지도를 만들었다!

모든 것은 ‘후추’에서 비롯되었다. 아니, 같은 무게의 순금과 맞먹는 가격에 거래될 만큼 엄청난 가치를 지녔던 검은색 향신료 후추를 손에 넣어 부와 권력을 독점하고 싶었던 개인과 국가의 들끓는 욕망에서 모든 일이 시작되었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아메리카대륙 발견도, 바스쿠 다가마의 위대한 항해도, 페르디난드 마젤란의 최초 세계 일주 탐험도 ‘후추’가 발단이었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대항해시대를 활짝 열고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을 건설한 것도, 그 후 미국이 영국의 바통을 이어받아 세계 유일 패권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승승장구한 것도 모두 후추가 원인이었다.

식물이 세계사를 바꿨다고 하면 믿어지는가? 사실이다. 인류가 수렵?채집에 의존해 살아가던 시절 우연히 발견한 돌연변이 밀 씨앗. 그 작은 한 톨이 농업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인류를 생존하고 번성하게 했다. 부와 권력, 빈부 격차와 계급을 만들어냈다. 문명을 태동시켰고 국가 생성과 발전으로 이어졌다. 이 책을 읽다 보면 표면상 움직이지 않는 식물이 열정적으로 움직이면서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고 추동하며 만들어낸 인류 역사에 관한 새로운 관점과 뛰어난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인간의 원초적 욕망을 자극하며
세계사의 큰 흐름을 만들어낸 위대한 식물 이야기

ㆍ 대항해시대를 연 ‘검은 욕망’, 후추 ㆍ 콜럼버스, 바스쿠 다가마, 마젤란으로 이어지는 대항해시대를 열고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과 세계 유일 패권국 미국을 낳은 위대한 식물.

ㆍ 초강대국 미국을 만든 ‘악마의 식물’, 감자 ? 무시무시한 역병으로 아일랜드에 대기근을 일으켜 100만 명을 죽였으나 결국 J. F 케네디, 레이건, 클린턴, 오바마 대통령을 배출하여 미국과 세계 역사를 바꾼 아이러니한 식물.

ㆍ 씨앗 한 톨에서 농업과 문명을 탄생시킨 인큐베이터, 밀 ? 여물어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 돌연변이 씨앗을 발견하여 농사를 지음으로써 인류가 ‘식량’ 문제를 해결하고 ‘부’를 축적할 수 있게 한 기적의 식물.

ㆍ 노예무역을 부른 달콤하고 위험한 맛, 사탕수수 ㆍ 콜럼버스가 카리브해 섬들에 대규모 플랜테이션을 조성하고 노예노동을 시작함으로써 ‘인종차별의 역사’를 촉발한 문제의 식물.

ㆍ 세계사를 바꾼 ‘두 전쟁’의 촉매제, 차 ㆍ 17~18세기 유럽인들이 설탕을 타서 마시기 시작함으로써 폭발적인 수요를 창출하고 ‘미국 독립전쟁’과 ‘아편전쟁’을 일으킨 위험한 식물.

인간의 원초적 욕망을 자극하며
세계사의 큰 흐름을 만들어낸 위대한 식물 이야기

교보문고?Yes24 등 주요 온?오프라인서점에서 1년 넘게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여 많은 역사학도와 자연과학도, 그리고 지적 욕구가 강한 일반 독자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유쾌한 지식을 전해준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시리즈 두 번째 책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이 사람과나무사이에서 출간되었다.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은 제목으로도 알 수 있듯이 모두 13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초강대국 미국을 만든 악마의 식물 ? 감자」, 「인류의 식탁을 바꾼 새빨간 열매 ? 토마토」, 「대항해시대를 연 ‘검은 욕망’ ? 후추」, 「콜럼버스의 고뇌와 아시아의 열광 ? 고추」, 「거대한 피라미드를 떠받친 약효 ? 양파」, 「세계사를 바꾼 ‘두 전쟁’의 촉매제 ? 차」, 「인류의 재앙 노예무역을 부른 달콤하고 위험한 맛 ? 사탕수수」, 「산업혁명을 일으킨 식물 ? 목화」, 「씨앗 한 톨에서 문명을 탄생시킨 인큐베이터 ? 볏과 식물?밀」, 「고대 국가의 탄생 기반이 된 작물 ? 벼」, 「대공황의 위기를 극복하게 해준 식물 ? 콩」,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작물 ? 옥수수」, 「인류 역사상 최초로 거품경제를 일으킨 욕망의 알뿌리 ? 튤립」이 구체적인 얼개다.

식물이 인류 1만 년 역사를 송두리째 바꿔놓았다고 하면 믿어지는가? 인류가 수렵?채집에 의존해 살아가던 시절 우연히 발견한 돌연변이 밀 씨앗. 그 작은 한 톨이 농업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인류를 생존하게 번성하게 했다. 부와 권력, 빈부 격차와 계급을 만들어냈다. 문명을 태동시켰고 국가 생성과 발전으로 이어졌다. 이 책을 읽다 보면 표면상 움직이지 않는 식물이 열정적으로 움직이면서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고 추동하며 만들어낸 인류 역사에 관한 새로운 관점과 뛰어난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 후추를 향한 ‘검은 욕망’이 오늘의 세계지도를 만들었다는데……?!

모든 것은 ‘후추’ 때문이었다.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모든 것은 후추에 대한 인간의 ‘검은 욕망’에서 시작되었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아메리카대륙 발견도, 바스쿠
다가마의 위대한 항해도, 페르디난드 마젤란의 최초 세계 일주 탐험도 모두 ‘후추’에서 비롯되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대항해시대를 활짝 열고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을 건설한 것도, 그 후 미국이 영국의 바통을 이어받아 세계 유일 패권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승승장구한 것도 따지고 보면 모두 후추가 원인이었다.
15세기 유럽에서는 후추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후추 가격이 황금 가격과 맞먹는다’고 할 정도였는데 이는 과장된 표현이 아니었다. 실제로 1그램의 후추가 같은 무게의 순금 가격과 비슷한 가격에 거래될 정도였으니까. 그런 터라 당대의 유럽에서 후추를 손에 넣은 개인은 부를 거머쥐고 권력을 휘두를 수 있었다. 국가도 마찬가지였다. 후추 무역을 독점하는 국가는 쟁쟁한 경쟁국들을 제치고 독보적인 위치에 설 수 있었다. 포르투갈이 바스쿠 다가마를, 스페인이 콜럼버스와 마젤란을 후원하여 탐험을 떠나게 한 것도 인도에서만 생산된다는 후추를 독차지하고 싶은 시커먼 욕망의 발로였다.

▣ 감자 역병으로 인한 아일랜드 대기근과 미국으로의 대이주 사건이 없었다면 미국과 세계 역사는
전혀 다르게 전개되었을 것이라는데……?!

감자가 오늘날의 초강대국 미국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하면 믿어지나? 사실이다. 19세기 아일랜드가 이 일의 발단이었다. 당시 아일랜드에는 감자역병으로 인한 대기근이 휩쓸고 지나갔다. 대기근은 아일랜드에 참혹한 결과를 남겼다. 100만 명에 달하는 많은 사람이 굶주림으로 고통받으며 죽어갔다. 운 좋게 살아남은 사람들은 고향을 등지고 당시 신천지로 여겨지던 미국으로 이주했다. 그 수가 자그마치 400만 명에 달했다.
19세기 미국은 본격적인 공업화 단계에 들어서고 있었다. 이 무렵 대기근을 피해 미국으로 이주한 아일랜드인은 대규모 노동자 집단으로 변신해 미국 공업화와 근대화에 크게 기여했다. 미국은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축적한 부와 에너지를 바탕으로 당대 최강대국 영국을 앞지르며 세계 최고 공업국가로 발돋움했다.
아일랜드 대기근의 영향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대기근을 피해 미국으로 이주한 사람들 중에는 달 탐사 계획을 추진한 주인공이자 제35대 미국 대통령이었던 J. F. 케네디의 할아버지 패트릭 케네디도 있었다. 미국과 세계 현대사를 만든 주역들 중 한 명인 대통령 레이건과 클린턴, 오바마의 선조들도 그 행렬에 끼어 있었다. 그 밖에 월트 디즈니를 만든 월트 디즈니와 맥도날드의 창업자 맥도날드 형제 역시 아일랜드 이민자의 후손이다.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19세기 감자 역병으로 인한 아일랜드 대기근이 없었고, 그로 인한 미국으로의 아일랜드인 대이동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케네디와 레이건, 클린턴, 오바마와 같은 걸출한 미국 대통령도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미국과 세계는, 그리고 세계지도는 지금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 후추를 찾지 못한 콜럼버스가 부와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대체 수단으로 카리브해 섬들에 조성한
대규모 사탕수수 플랜테이션이 노예무역과 인종차별의 역사를 만들었다는데……?!

달콤한 맛을 지닌 작물 사탕수수가 세계 역사를 바꾸었다. 세계사의 이 드라마틱한 페이지에도 문제의 인물 콜럼버스가 등장한다. 콜럼버스는 스페인 이사벨 여왕의 지원을 받아 아메리카대륙을 탐험했으나 그녀가 간절히 손에 넣고 싶어 있던 후추는 발견하지 못했다. 원산지가 인도 남부인 후추는 그 일대에서만 생산되었는데, 콜럼버스가 오랜 항해 끝에 다다른 땅은 아시아의 인도가 아닌 아메리카 대륙이었기 때문이다. 당연하게도 그곳엔 후추가 없었다. 콜럼버스는 부하들을 이끌고 몇 날 며칠이고 후추를 찾아 헤맸으나 끝내 발견하지 못했다. 후추 대신 그가 발견한 작물은 ‘고추’였다.
콜럼버스는 후추와 전혀 다른 작물인 고추를 후추로 속여 스페인에 보냈다. 그에게 아메리카대륙이 인도여야만 했듯 그곳에서 발견한 고추 역시 후추여야만 했다(저자에 따르면, 오늘날 중남미 카리브해의 섬들이 ‘서인도제도’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후추와 전혀 관계가 없는 고추(Hot Pepper/Red Pepper)와 피망(Green Pepper), 파프리카(Sweet Pepper)의 영어명에 후추를 의미하는 단어 ‘Pepper’가 들어가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라고 한다._옮긴이). 후추에 모든 걸 걸고 대모험을 떠난 콜럼버스가 고추 앞에서 난감해하고 고민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지지 않나?
결국 콜럼버스와 스페인은 서인도제도에서 부와 권력을 창출하고자 새로운 경제적 활동에 나섰다. 그들이 주목한 작물은 당시 일부 왕족과 귀족의 입에만 들어가던 호사스러운 사치품인 설탕의 원료 사탕수수였다. 사탕수수는 아열대기후인 동남아시아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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