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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가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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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지음| 북샵일공칠 |2017년 05월 26일 (종이책 2017년 0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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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7년 05월 26일 (종이책 2017년 0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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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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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 대화법 # 질문법

《혁신가의 질문》의 질문은 변화가 필요한 순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수많은 질문이 담겨 있다. 이 책의 저자 질문디자인연구소 소장 박영준은 혁신은 마음속에 숨겨진 물음표를 찾아내는 것으로 시작된다고 말한다. ‘왜, 만약 ~한다면, 그리고 어떻게’라는 익숙한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것이 아닌, 바로 그 궁금함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방법으로 제시한다. 나를 변화시키고, 내가 속한 공동체를 변화시키고,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가기를 희망하는 모든 사람에게 다시 질문이라는 키워드를 던지고 있다.

상세이미지

혁신가의 질문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_질문하지 않으면 대통령은 왕이 된다

1부 [Why] 왜 다르게 질문해야 하는가
01. 왜 질문이 어려운가
02. 왜 다르게 질문해야 하는가
03. 더 좋은 질문이란
04. 질문에는 어떤 힘이 있을까

2부 [What if] 만약 다르게 질문한다면
05. 질문의 하수, 중수, 고수 : 고수의 질문은 무엇이 다른가
06. 바라봄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질문 : 다르게 보기 위해서는 다르게 물어야 한다
07. 만남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질문 :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08. 문제해결의 차이를 만드...

저자소개

저자 : 박영준

저자 박영준(질문술사)은 질문디자인연구소 소장. 질문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공을 촉진하는 코치이자, 현상 이면에 숨어있는 제약을 찾고 본질에 집중하도록 돕는 퍼실리테이터로서 혁신가들을 만나고 있다. 국제적인 변혁적 리더십 프로그램인 The Bigger Game의 인증 리더Certified-Trainer이며, 비즈니스 혁신을 통해 위대한 기업을 만들고 행복한 리더를 세우는 VisionArena의 Business Model Trainer/Coach, (사)한국코치협회 평생회원, (사)한국TOC협회 이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질문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질문예술학교’를 만드는 꿈을 품고, ‘우리가 만든 질문이 우리의 삶을 디자인한다’는 신념으로 함께 탐구할 가치 있는 질문을 디자인하고 나누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책속으로

Why : 왜 다르게 질문하지 못하는가?
당연하지Surely : 우리는 너무도 쉽게 “당연하지”라는 말을 남발한다. 당연한 것에 의문을 제기하지 못한다면, 당연한 세상에 갇혀 길을 잃게 될 것이다. 세상의 수많은 현상이 지금 이 모양인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이렇게 된 것에는 이유가 있고, 대개 그 이유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낸 것이다. 당연한 것이라기보다는 인위적인 것이다.

왜 그런 거야Why :“왜 그런 거야?”라는 질문을 던지면 이 숨 막히는 ‘당연한 세계’에 작은 균열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리고 그 틈에서 새로운 혁신의 싹이 자랄 수 있다. 우리가 다르게 질문하지 못하는 것은 ‘다르게 질문하기’가 익숙하지 않아서일 수 있다. 우리에게는 다르게 질문할 가능성과 저력이 있다. 다만 아직 훈련되지 않은 것뿐이다. 아니면 다르게 질문하기를 허락하지 않는 문화와 환경 속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다르게 질문하는 능력’을 망각한 것이다. 잊어버렸다면 일깨우면 되고, 미숙하면 훈련하면 된다
_ 본문 26p(1부 왜 다르게 질문해야 하는가)

질문은 햄릿의 삶을 어떻게 제약했을까
셰익스피어는 햄릿을 통해 진짜 문제를 우리에게 선물해주었다.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래, 꿈도 꾸겠지. 아, 이게 문제다!”
그렇다. 우리는 꿈을 꾸고 있는 상태이고, 진실로 문제인 것은 아직 꿈에서 깬 상태가 아니라는 것이다. 꿈에서 깨지 못한 채 죽느냐, 사느냐 따위의 문제에 사로잡혀 삶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이기느냐, 지느냐 따위의 문제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오늘 뭐 하지?”의 문제에 답하고 있는 것이다.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매출을 늘리려면 뭘 해야 하지?”를 묻고 있는 것이다.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아이들에게 “너는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 하고 묻고 있는 것이다. _본문 46~47p

만약 햄릿이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일까?”라고 물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햄릿이 만약 “죽는 것은 필연이다. 그렇다면 죽기 전까지 나의 삶을 누구를 위해 불사를 것인가?”를 물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질문은 마법과 같다. 강력한 삶의 기술이며 영혼을 인도하는 나침반이다. 일단 내가 묻기 시작하면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작동하기 시작한다. 무작정 다른 사람이 선물해준 질문에 답하기 전에 깨어나 질문을 검토해보고 선택해보면 어떨까? _본문 47~48p(1부 왜 다르게 질문해야 하는가)

고수의 질문은 다르다
“하수는 자신이 아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묻는다.
중수는 자신이 모르는 것을 배우기 위해 묻는다.
고수는 상대에게 필요한 것을 끌어내기 위해 묻는다.”
하수는 자신을 위해 묻는다. 자신의 옳음을 증명하기 위해 묻는다. “이렇게 하는 게 맞지요?”와 같이 상대의 인정과 평가를 바라고 묻는다. 타인의 의견은 오직 자신의 옳음을 증명하기 위한 것일 뿐이다. 중수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최소한 자신이 모르는 것을 타인이 알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우려는 마음을 품을 수 있는 것이 중수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와 같이 상대의 의견에 대해 열린 입장을 취한다. 그러나 질문을 통해 자신의 이익을 먼저 챙긴다. 자신이 부족하다는 생각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고수는 자신을 위해 묻기보다는 상대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묻는다. 자신의 앎을 드러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가 알아야 할 것들을 깨닫고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질문을 활용한다. 즉 하수는 자신을 위해 묻고, 고수는 상대를 위해 물을 여유를 가지고 있다. _본문 73~74(2부 만약 다르게 질문한다면)

저항의 몸짓, 물음표
세상을 주어진 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타인이 말한 바를 그대로 수용 하지 않는 사람은 물음표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 세상을 바꾸려는 불온한 사람은 항상 물음표를 들고 나타난다. 혁명이 늘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혁명을 시작하는 것은 물음표다.
이것이 위대한 대한민국이다. vs 이것이 위대한 대한민국이다?
물음표에는 새로운 시작을 부르는 힘이 담겨 있다. 일본어에는 물음표를 붙이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 한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순종적인 것일까? 인터넷에 익숙한 젊은 일본 친구들은 물음표를 사용한다. 다행이다. 핵발전소가 무너져서 방사능에 고통 받으면서도 물음표 하나 찍어보지 못하는 나라에는 희망이 없을 테니. 물음표가 사라진 국민들이야말로 현 권력자들이 바라는 ‘국민國民’이리라. 나라의 백성이 아니라, 질문하는 백성(문민問民)이 없다면 민주주의는 꽃피지 못한다. _본문 143~144p(3부_ 질문을 질문답게 만드는 단어는 무엇인가)

심판자의 관점 vs 학습자의 관점
우리는 종종 ‘이미 답을 알고 있다

출판사서평

질문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질문하지 않는 대통령은 왕이 된다
관점을 바꿔 생각을 변화시키는 힘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된다!

혁신은 숨겨진 물음표를
발견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나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WHY, WHAT IF, HOW의 기술

“의문을 지닌 채 현재를 살아라.
그러면 나도 모르게 먼 훗날 대답을 지닌 채 살아갈 날이 올 것이다.”
_라이너 마리아 릴케

대한민국에서 질문이 사라졌다. 2010년 서울 G20 정상회담에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기자들에게 질문하기를 요청했다. “누구 없나요? 아무도 없나요?” 하지만 침묵은 이어졌고, 어느 누구도 질문하려고 하지 않았다. 질문이 사라진 교실, 질문이 사라진 대한민국, 왜 우리는 질문하기를 어려워하는가? 질문하지 않는 국민은 세상을 바꿀 수 없다.
《혁신가의 질문》의 저자 질문디자인연구소 소장 박영준은 혁신은 마음속에 숨겨진 물음표를 찾아내는 것으로 시작된다고 말한다. ‘왜, 만약 ~한다면, 그리고 어떻게’라는 익숙한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것이 아닌, 바로 그 궁금함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방법으로 제시한다. 나를 변화시키고, 내가 속한 공동체를 변화시키고,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가기를 희망하는 모든 사람에게 다시 질문이라는 키워드를 던지고 있다.

◎ WHY_ 왜 다시 질문인가?
우리는‘질문이 중요하다!’라는 사실은 잘 알고 있다. 교실에서는 질문이 사라졌고, 기업에서도 질문은 사라진 지 오래다. 효과적으로 공부하고, 효과적으로 일하라는 압박 속에 그저 주입하고 명령만 내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창의성을 강조하고, 혁신하라고 말한다. 창의적인 생각과 혁신에 대한 아이디이어는 누군가의 지식을 그대로 전달받을 때 생겨나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가 엉뚱하더라도 ‘왜?’라고 물었을 때 ‘왜’의 본질을 생각해야 한다. 아인슈타인은 ‘중요한 것은 질문하기를 멈추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생각을 가두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 사업이 제대로 풀리지 않거나, 사람과의 관계가 원활하지 않거나, 자신의 성장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낀다면 이 세 가지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보자.

-무엇을 변화시켜야 하는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시켜야 하는가?
-어떻게 변화를 일으킬 것인가?

뻔한 질문이라고 생각되는가? 하지만 진정으로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본 적이 있는가? 그리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답을 찾아보았는가? 세상에 뻔한 질문은 없다. 뻔한 답만 있을 뿐이다.

◎ WHAT IF_ 왜 다르게 질문해야 하는가?
세상이 변화하기를 원한다면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다르게 생각하기 위해서는 남들과는 다른 질문을 해야 한다. 지금 우리가 던지는 질문에는 “예, 아니오”의 답을 내릴 수 없다. 내가 던지는 질문에 ‘왜’ 그런지 생각해야 하고,‘만약에 ~한다’면 어떻게 될까를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어떻게’ 생각을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선택을 할 수 있다. 남다른 질문이 남다른 생각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질문은 공감하고, 소통하고, 창조하고 실천하도록 이끄는 힘이다.

◎ HOW_ 세상을 바꾸는 질문의 연금술
지금까지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지에 대해 배워본 적이 있는가? 질문이 중요하며, 창의성과 혁신은 다르게 질문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어떻게 질문하는 것이 좋은지, 좋은 질문과 나쁜 질문을 분별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배우지 못했다. 어떻게 다르게 질문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까? 그것은 관점을 바꾸고 생각의 프레임을 바꾸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 다른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한 후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물어야 한다. 그리고 어떤 질문을 품고 살아왔는지, 어떤 질문을 품고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진짜 배우고 싶고,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묻지 않은 채 열심히 공부하고, 지금 하는 일이나 잘하라며 강요해서는 안 된다. 지금 우리는 ‘올바른 일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때가 아니라, ‘올바르게 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때이다.

《혁신가의 질문》의 질문은 변화가 필요한 순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수많은 질문이 담겨 있다. 변화를 촉구하고, 가치 있는 질문들에 답을 써보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보여주는 질문들에 간단하게 답을 내리지 못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답을 얻기 위해 생각하고 성찰하는 과정이다. 가치 있는 질문에 관한 훌륭한 답을 찾기 위해서는 바로 그 질문에 답을 얻을 수 있는 적합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 이 책에서 좋은 질문을 발견했다면, 그 질문을 가지고 대화를 나
ご사람을 만나 소통하고 성장하라!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실천하는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1부 WHY_왜 다르게 질문해야 하는가]에서는 사람들이 질문을 어려워하는 이유, 왜 다르게 질문해야 하는지, 좋은 질문의 조건과 질문이 가진 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부 WHAT IF- 만약 다르게 질문한다면]에서는 질문으로 차이를 만들어내기 위해 어떤 질문이 효과적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하수와 고수의 질문 패턴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다르게 질문하기 이전에 다른 관점을 갖는 것의 중요성, 통하는 관계를 위한 효과적인 질문들, 문제 해결에 효과적인 질문들, 변화를 촉진하고 창의성을 촉진하는 질문들 그리고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질문 등을 제안한다.

[3부 질문어 탐구_ 질문을 질문답게 만드는 단어는 무엇인가]에서는 ‘물음표(?), 왜(Why), 무엇을(What), 어떻게(How), 만약(What if), 어디에(Where), 언제(When), 얼마나(How much/many)’ 등 통상적으로 질문에 활용하는 단어들을 통해,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해 이런 질문어의 특성과 활용법을 소개하고 있다.

[4부 HOW_ 질문의 연금술]에서는‘어떻게 다르게 질문하는 능력을 키울 것인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즉 다르게 질문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고착화된 관점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을 가져야 한다. 이를 위해 ‘선, 끈, 틈, 줄’이라는 네 가지 도구를 활용해 새로운 관점을 찾는 법 그리고 이를 활용해 질문을 디자인하는 실제적인 방법들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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