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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소한 일에 화를 냈습니다

자존감이 높아지고, 인간관계가 술술 풀리는 감정 정리법

와다 히데키 지음| 정지영 옮김| 상상출판 |2019년 01월 14일 (종이책 2018년 11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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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9년 01월 14일 (종이책 2018년 11월 19일 출간)
    포맷용량 PDF(1.62MB, ISBN : 9791196562779)
    쪽수 256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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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 자존감 # 자기애 # 분노조절 # 감정조절

작은 일에도 쉽게 화나는 이유는 어딜 가나 분위기를 파악하려 애쓰고, 무슨 일이든 완벽하게 해내려고 하기 때문이다. 회사로부터 인정받고 싶어서, 부모에게서 칭찬받으려고 큰 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사소한 일에도 전전긍긍하며 고민하게 되는 것이다. ‘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속은 타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좋은 사람’에서 벗어나 내 자신에게 집중하고, 부정적인 감정이 생겨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해법을 제시하고, 중요한 내용은 ‘기분이 좋아지는 TIP’으로 정리해 다시 한 번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세이미지

오늘도 사소한 일에 화를 냈습니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머리말 사소한 일에 화내고 뒤늦게 후회하는 당신에게

1장 사소한 일로 당신이 기분 상하는 이유
작은 일에도 기분이 나빠지는 사람 vs 감정의 동요가 크지 않은 사람
기분이 쉽게 나빠지는 3가지 이유
자기애와 기분의 상관관계
어째서 기분이 쉽게 나빠지면 손해가 클까?

2장 마음의 부담을 확실히 줄이는 방법
바꿀 수 있는 일과 바꿀 수 없는 일은 이미 정해져 있다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라
불쾌한 감정은 내버려 두면 사라진다
고민은 행동으로 해결하라
어려운 일을 마주쳤을 ...

저자소개

와다 히데키

저자 : 와다 히데키

1960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도쿄대 의학부를 졸업했다. 그 후 도쿄대 부속병원 신경정신과 조수, 미국 칼 메닝거 정신의학학교 국제 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 국제 의료복지대 교수(임상심리학), 히토쓰바시대 경제학부 비상근 강사, 가와사키 사이와이병원 정신과 고문, 와다 히데키 마음과 몸 클리닉 원장을 맡고 있다. 심리학, 교육문제, 노인문제, 인재개발, 대학 수험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텔레비전과 라디오 출연, 잡지 및 단행본 집필 등 열정적으로 활동 중이다. 영화감독 데뷔작인 〈수험의 신데렐라〉는 2007년 모나코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포함해서 4관왕을 달성했다.
국내에 출간된 주요 저서로는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연습』 『30초 공부습관』 『혼자 행복해지는 연습』 『수능의 요령』 『인생이 심플해지는 고민의 기술』 『어른을 위한 공부법』 등이 있다.

역자 : 정지영

대진대 일본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에서 수년간 일본도서 기획 및 번역, 편집 업무를 담당하다 보니 어느새 번역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현재는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그림으로 디자인하는 생각정리 업무기술』 『기획서 보고서 메모가 달라지는 그림문자 기술』 『도해 사고력』 『SIMPLE 비즈니스 숫자 공부법』 『간단 명쾌한 NLP』 『업무를 효율화하는 시간단축 기술』 『비주얼 씽킹』 『도쿄대 물리학자가 가르쳐주는 생각하는 법』 등 다수가 있다.

책속으로

기분이 쉽게 나빠지는 이유가 ‘주변에 불쾌한 일이 많아서’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유난히 작은 일에도 기분이 나빠지고, 또 우울한 기분에서 쉽게 헤어 나오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기분이 쉽게 나빠지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 남이 나를 소중히 대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 쉽게 상처받는 자신을 지키려고
● 어려운 일을 무리해서 하거나, 하는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정신 분석학자인 하인즈 코헛은 “사람은 자기애가 충족되지 않았을 때 불쾌함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어린 시절에 부모로부터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은 자기애가 쉽게 충족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모에게 충분한 애정을 받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매사에 불만족스러운 기분이 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인의 사소한 말실수에도 바보 취급을 당했다거나 모욕당했다고 느껴서 불쾌해집니다.
- 1장 사소한 일로 당신이 기분 상하는 이유 중

불편한 마음에서 벗어나려면 마음에 쌓이는 부담감부터 줄여야 합니다. 부담감을 느끼면 느낄수록 고민이 깊어지며 그만큼 초조하고 불안해집니다. 반대로 부담감을 덜어내면 초조함을 느끼는 횟수도 줄어듭니다. 마음의 부담을 줄이려면 에너지를 쓸데없이 소비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먼저 자신이 바꿀 수 있는 일과 바꿀 수 없는 일을 확실히 나눌 필요가 있습니다. 바꿀 수 있는 일은 고민하다 보면 적절한 돌파구가 나오지만, 바꿀 수 없는 일은 아무리 고민해봤자 해결책이 나올 리 없습니다. 결국 한없이 고민에 잠기게 될 뿐입니다. - 2장 마음의 부담을 확실히 줄이는 방법 중

모든 일은 어떻게든 되므로 운명에 맡기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운명에 맡긴다는 말은 패배주의와는 다릅니다. 패배주의는 운명에 내맡겨 모든 걸 포기하는 생각이죠.
인생에는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수험이나 취업에 실패하기도 하며, 연인에게 차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일은 모두 여러분의 운명입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었죠. 노력이 부족했다고 생각해도 되지만, 그렇게 하면 자신만 괴로워지므로 끝난 일은 어차피 그렇게 될 일이었다고 결론 내려도 됩니다. 어차피 그렇게 될 일이라고 생각하든, 전부 다 내 잘못이라고 생각하든 일이 벌어졌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으니까요. 여러분의 마음이 편한 게 가장 중요합니다. - 3장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연습 중

인간관계에서는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고 없고를 따지는 것보다 내 편을 만드는 일이 훨씬 중요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내 편이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죠. 한 가지 더 주의할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불필요하게 적을 늘리지 않는 일입니다. 반대되는 말 같지만, 결과적으로 내 마음을 편하게 하는 방법이라는 점은 동일합니다. 적이 있어도 상관없긴 하지만, 굳이 적을 늘릴 필요는 없습니다. 누군가를 싫어하는 마음을 드러내면 적이 아니었던 사람까지 적으로 돌리게 됩니다.
‘저 사람이 그냥 본능적으로 싫어’라는 마음을 겉으로 드러내면 상대는 확실히 당신을 싫어하게 됩니다. 필요 이상으로 인간관계를 귀찮아하지 않는 일도 중요합니다. 서로 감정을 주고받아야 하는 인간관계가 어느 정도 귀찮은 것은 당연하니까요. - 6장 인간관계가 놀랍도록 술술 풀리는 요령 중

출판사서평

작은 일로 기분 상하지 않고
울컥해도 쿨하게 털어내고 싶다면?

최근, 작은 일에도 화내는 사람이 늘고 있다. 직장 후배의 오탈자 실수에도 버럭 하거나 친구의 말실수에 필요 이상으로 화를 내기도 한다. 사소한 일에 자주 기분이 나빠지면 해야 할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에너지를 많이 소모한다. 또 주변 사람들에게 ‘가까이하기 힘든 사람’으로 평가받게 된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자주 화내고, 뒤늦게 후회하는 패턴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이 사소한 일에도 화나는 이유는 뭘까? 바로 자신보다 주변을 먼저 신경 쓰고, 모든 일을 잘 해내려고 노력하는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일본 최고의 자기심리학 전문가이자 정신과 전문의가 사소한 일에도 화내는 이유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어떤 상황이든 나를 먼저 살피고, 부정적인 감정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인정받거나 칭찬받으려고 애쓰지 말자!
당신이 ‘좋은 사람’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

‘사실 별것도 아니었는데 내가 왜 그랬을까?’
‘한 번 화가 나면 하루 종일 기분이 나빠서 일을 못 하겠어.’
‘자꾸만 화냈더니 사람들이 날 피하는 것 같아.’
‘내 속마음은 그게 아닌데….’

이런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당신에게는 감정 정리법이 필요하다. 우선 화가 자주 나는 이유부터 알아야 한다. 저자는 그 이유를 크게 3가지로 정리해 설명한다.
첫째, 남이 나를 소중히 대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둘째, 쉽게 상처받는 자신을 지키려고, 셋째, 어려운 일을 무리해서 하거나 하는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이다.
결국 작은 일에도 쉽게 화나는 이유는 어딜 가나 분위기를 파악하려 애쓰고, 무슨 일이든 완벽하게 해내려고 하기 때문이다. 회사로부터 인정받고 싶어서, 부모에게서 칭찬받으려고 큰 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사소한 일에도 전전긍긍하며 고민하게 되는 것이다. ‘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속은 타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좋은 사람’에서 벗어나 내 자신에게 집중하고, 부정적인 감정이 생겨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해법을 제시하고, 중요한 내용은 ‘기분이 좋아지는 TIP’으로 정리해 다시 한 번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쿄대 출신 정신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쉽지만 확실한 감정 정리법!

□ 스스로 바꿀 수 있는 일과 바꿀 수 없는 일을 구분한다
□ 질 것 같은 경쟁에는 아예 참여하지 않는다
□ 일이 진행되는 중에는 승패를 판단하지 않는다
□ ‘반짝스타’를 목표로 한다
□ 처음 가는 모임에서 분위기를 파악하려고 애쓰지 않는다

저자 와다 히데키가 제시하는 감정 정리법은 아주 사소하지만, 효과는 확실하다. 과거 대신 지금 당장, 혹은 미래에 할 일을 생각하고, 스스로 바꿀 수 있는 일과 바꿀 수 없는 일을 나눠보기 등이다. 경쟁을 피하면 ‘루저’라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이길 수 있는 경쟁에만 참가하고 질 것 같거나 관심 없는 분야의 경쟁에서는 처음부터 빠지는 편이 좋다고 이야기한다.
그의 솔루션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자기애’를 높이는 확실한 방법이다. 자기애는 자신의 존재를 가치 있게 느끼는 자존감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결국 사소한 일로 화내는 일이 줄어들면 자존감이 높아지고, 인간관계도 수월해진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드니 하는 일마다 성공할 확률도 높아진다! 작은 일로 화내고 뒤늦게 후회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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