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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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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식 , 최현식 지음| 지식노마드 |2019년 05월 29일 (종이책 2019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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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9년 05월 29일 (종이책 2019년 02월 20일 출간)
    포맷용량 ePUB(22.94MB, ISBN 979118748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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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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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 한국경제 # 미래전망 # 금융위기 # 한국부동산 # 한국자산시장

예견된 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야할까?

2013년 발간한 《2030 대담한 미래》를 통해 한국 경제의 성장 시스템을 혁신하지 못하면 잃어버린 10년의 장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70-80%라는 예측 시나리오를 발표해 충격을 주었던 한국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와 미래예측 전문가 최현식이 앞으로 5년 한국의 상황에 영향을 미칠 대외적 요인과 대내적 요인, 그리고 부동산 시장을 덮칠 큰 변화와 그 속에서 대안적 투자 기회를 잡는 법까지 세밀하게 시나리오를 검토해 한 권으로 펴낸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핵심을 설명하고, 중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그림으로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해서 독자들이 미래를 통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PART 1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1장 한국를 둘러싼 외부 환경
01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02 앞으로 5년이 중요하다
03 한국의 금융위기 피할 수 없다
04 한국의 미래, 4가지 시나리오
05 한국, ‘잃어버린 20년’ 피하기 어렵다
06 현실이 진리다

2장 한국의 내부 현실 분석
01 표면적 상황마저… 이상징후
02 내부 상황(체감경기)은 하강 징후 ‘더욱 뚜렷’
03 예견된 위기
04 예견된 위기, 그 원인(1) 부채 위기
05 예견된 위기, 그 원인(2) 패러다임...

저자소개

저자 : 최윤식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PROFESSIONAL FUTURIST.
미국의 권위 있는 미래학 정규과정인 휴스턴대학교 University of Houston 미래학부에서 학위를 받았다. Peter C. Bishop(세계미래학회 및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창립이사)과 Christopher Burr Jones(세계미래학회 사무총장 역임), Wendy Schultz(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회장 역임) 등 미래학의 세계적 거장들에게 사사 받았다. 미래학, 경영학, 철학, 윤리학, 신학을 공부한 그는 40대 후반의 나이에 아시아와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무역전쟁을 비롯한 패권전쟁이 발발할 것임을 정확하게 예측하여 크게 주목받았다. ‘북한의 미래’ ‘한국판 잃어버린 10년’ ‘삼성의 미래’ ‘아시아 대위기론’ ‘중국의 금융위기 가능성’ 등 아시아에서 일어날 미래 위기에 대한 그의 예측은 한국 리더들에게 큰 통찰을 주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미국 몰락이 거론될 때, 미국 경제의 강한 회복과 새로운 부흥에 대한 예측을 내놓아 주위를 놀라게 했고, 미래 산업 방향과 비즈니스 전쟁을 구체적으로 예측한 시나리오도 발표해 다가오는 미래 기회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는 미국에서 인공지능 연구를 목적으로 스타트 업 IntelligenSee Inc.를 설립했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APF)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미국에서 미래학 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전) 삼성전자 DMC 연구소 자문교수, 전) SUNY Korea(한국뉴욕주립대) 미래연구원 원장, 전)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준비위원회 위원 등으로도 활동했다.
그는 개인과 기업과 우리 사회가 현실을 통찰하고 더 나은 미래, 바람직한 미래를 창조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의 미래예측 능력을 발휘하고 미래전략을 지원하는 것을 자신의 소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현재 미국, 한국, 중국 등을 오가며 미래예측 기법, 미래전략경영, 미래 모니터링, 워-게임, 시스템사고 등을 바탕으로 정부 기관과 국내외 기업, 비영리 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미래와 관련된 예측과 자문,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2030 대담한 미래>, <부자의 시간>, <제4의 물결이 온다>,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등 그의 미래예측서는 한국에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 널리 읽히고 있다. <2030년 부의 미래지도>, <2020 부의 전쟁 in Asia> 등은 중국과 일본에서도 출판되었으며, <2020년 부의 미래지도>는 출간 직후 일본 아마존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아들 쌍둥이를 포함한 네 아들의 아빠다. 다섯 남자와 한 여자가 함께 만들어갈 가슴 뛰는 미래를 상상하는 즐거움은 그가 가진 또 다른 삶의 원동력이다.

저자 : 최현식

미래예측 전문가Futurist, Future storyteller.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AFHI 부소장.
미국 리버티대학에서 수학하며 미래학, 철학, 교육학, 신학 등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했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에서 30여 명의 연구원들을 이끌며 한국사회의 현실과 미래의 기회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미래 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미래사회 변화, 미래예측 기법, 미래인재 양성, 미래비전 디자인코칭, 미래준비학교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와 교육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삼성, LG 등 국내외 핵심기업과 서울대, 한양대, 수원대를 비롯한 대학들의 최고위과정, 여러 정부기관과 공무원, 비영리단체와 개인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해왔다.
한국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리더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중요한 소명으로 삼고, 미래의 다양한 위기와 가능성을 전달하여 더 나은 미래의 길을 찾도록 돕는 데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저서로는 《2030 인재의 대이동》《2030 미래의 대이동》(공저), 《최윤식의 미래준비학교》(공저) 《생각의 미래》(역서) 등이 있다.

책속으로

“미래는 부정적으로 보면 안 된다. 긍정적으로 봐서도 안 된다. 미래는 ‘객관적’으로 보도록 노력해야 한다. 대신 그것이 위기이든 기회이든, 다가올 미래를 대하는 태도가 긍정적이어야 한다. 두 가지 태도를 뒤바꾸면 미래는 재앙이 된다! - 19p

중국은 한국을 추월하기 시작했고, 출구가 될 미래 산업에서는 일본과 독일이 앞선 기술로 한국과의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미국이 중국의 도전을 막기 위해 보호무역 정책을 펴면서 한국의 길도 동시에 막고 있으며, 유럽도 곧 이런 움직임에 동참할 가능성이 크다. 앞으로5년마저 허비하거나 잘못된 정책을 구사하여 시스템 혁신에 실패하면 한국의 출구는 완전히 막히고, 가계 영역발 금융위기가 터지고 여기에 제조업 공동화가 겹치면서 중산층은 이중의 타격을 입을 것이며, 실업대란이 한국을 강타할 것이다. 문제는 금융위기가 끝이 아니라는 점이다. - 31p

2008년 이후 아시아는 부채를 급격하게 늘렸다. 1990년대 중후반의 아시아 외환위기 시기보다 부채 비중이 높다. 아시아만이 아니다. 신흥국 전체로 확대해도 마찬가지 결과를 보인다. 2015년 말 기준으로, 국제금융협회IIF는 2008년 이후 지난 7년 동안 18개 주요 신흥국의 가계?기업?정부의 총부채가 28조달러(약 3경 2,368조원)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그중에서도 지난10년간 비금융권 기업의 부채 증가 규모가 무려 5배 이상이다.
국제결제은행BIS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중앙은행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찍어서 시장에 뿌린 돈이 대략 8조달러(약9,400조원)이다. 이중에서 미국이 약4조5천억달러를 차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자금의 상당 부분이 신흥국의 자산시장과 신흥국 기업의 달러 부채로 흡수되었다. 국내 한 경제연구원의 추정에 의하면, 2008년 이후6년 동안 신흥국의 주식과 채권 투자, 기업 대출로 선진국에서 유입된 자금이 약3조5,000억달러(약4,130조원)이다. -51p

1982년의 레이건 전 대통령도 지지율이 트럼프와 비슷한42%였지만 압도적 차이로 재선에 성공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재선을 앞둔 중간선거에서 유권자의54%가 재선에 실패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결정적으로 역대 중간선거 결과는 대통령의 재선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도 중간선거에서 하원63석과 상원6석을 공화당에 내주는 대참패를 겪고도 재선에 성공했다.
이제 한국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트럼프가 중간선거 결과를 토대로 남은2년의 임기 동안 어떻게 국정을 운영할 것인가? 그 향방에 따라 한국 기업의 수출은 물론이고 현 정부의 대북정책 결과도 달라진다. 여기에 초점을 맞춰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의 행보를 예측해보자. -109p

출판사서평

‘금융위기를 거쳐 잃어버린 20년으로 간다!’
이것이 가장 가능성이 큰 한국의 미래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는 앞으로 5년 한국의 상황에 영향을 미칠 대외적 요인과 대내적 요인, 그리고 부동산 시장을 덮칠 큰 변화와 그 속에서 대안적 투자 기회를 잡는 법까지 세밀하게 시나리오를 검토한다. 그리고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핵심을 설명하고, 중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그림으로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해서 독자들이 미래를 통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2년부터 시작된 한국 경제의 위기 징후가 겉보기 숫자에 가려 잠복해 있다가 2018년부터 표면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한국의 금융위기는 2019년말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금융위기를 거쳐 ‘잃어버린 20년’으로 가는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는 알면서도 피하기 어려운 ‘예견된 미래’가 되었다. 이제 위기를 막기 위한 대비의 시간은 지났다. 예견된 위기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집중해야 할 때이다.”

한국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앞으로 5년 동안 진행될 한국의 미래의 핵심 내용이다.
저자는 2013년에 발간한 <2030 대담한 미래>를 통해 한국 경제의 성장 시스템을 혁신하지 못하면 ‘잃어버린 10년’의 장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70-80%라는 예측 시나리오를 발표해 충격을 주었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난 지금 한국 기업은 이미 몇몇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정체되기 시작했고, 개인들의 실질 소득이나 생활의 질도 오래 전부터 정체되기 시작했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이 점점 더 사라지며 사회 전반에 냉소적 분위기가 팽배해지기 시작했다.

지난 6년 동안 브렉시트와 트럼프의 당선이라는 뜻밖의 변수로 인해 위기 진행이 1~2년 늦춰졌지만, 그 시간을 시스템을 혁신하는 데 쓰는 대신 단기적인 미봉책으로 일관하며 허비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분명하게 말한다. 이제 위기를 막을 수 있는 시간은 지났다. 지금은 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지, 위기 속에 어떤 기회가 있는지 연구해서 하루라도 빨리 ‘위기대응전략’을 세우고 실행에 옮겨야 할 때이다.

저자는 앞으로 5년 한국의 상황에 영향을 미칠 대외적 요인과 대내적 요인, 그리고 부동산 시장을 덮칠 큰 변화와 그 속에서 대안적 투자 기회를 잡는 법까지 세밀하게 시나리오를 검토한다. 그리고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핵심을 설명하고, 중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그림으로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해서 독자들이 미래를 통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미중 무역전쟁은 시작일 뿐이다. 미래에도 패권을 유지하려는 미국과 새로운 미래의 패러다임에서 패권을 차지하려는 중국이 싸우는 핵심 전쟁터는 금융시장과 미래기술이다. 따라서 무역협상에서 타협하더라도 미중 패권전쟁은 앞으로 5년 동안 계속될 것이다.

* 중국은 금융위기를 피할 수 없다. 2008년 이후 선방해온 것처럼 보이는 중국의 경제지표는 빚을 늘려서 만들어온 것일 뿐이다. 중국 공산당 정부라도 무한정 수입을 초과해서 빚을 무한정 늘려갈 수는 없다. 미국의 공격을 상쇄하기 위해 중국 정부는 부채 축소와 구조조정을 미루고 있는데, 이는 위기 요인을 더 키우게 될 것이다.

* 미중 무역협상이 타결되면 미국의 다음 타겟은 한국과 일본이 될 것이다. 무기 판매의 주요 시장이고, 미국 러스트벨트 지역의 주요 산업인 철강과 자동차의 주요 수출국이기 때문이다. 중간 선거 이후 트럼프의 재선가능성은 더 높아졌다. 트럼프는 재선을 위해 자신의 공약을 더 거칠게 밀어부칠 가능성이 크다.

* 미 연준의 금리 인상은 속도 조절의 가능성만을 내비쳤을 뿐 근본적인 기조가 바뀐 것은 아니다. 유로존의 경제 역시 부채 축소의 과정을 끝내고 반전을 시작하고 있다. 유로존 역시 2~3년의 시차를 두며 금리 인상과 더불어 은근한 보호무역주의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 세계적인 금리 인상 흐름은 2019년말에 2000조원에 육박하게 될 한국의 가계부채라는 도화선에 불을 붙이며, 한국 금융위기가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1997년처럼 외환위기로 발전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잃어버린 20년’이라는 예견된 위기로 가는 관문이 될 것이다.

* 가계부채는 도화선에 불과하며, 낡은 시스템이 한국 경제의 근본문제이다. 시스템 혁신에 실패한 한국은 금융위기를 피할 수 없다. 일뿐 반도체 등 소수를 제외한 주력 산업 대부분에서 이미 중국에 추월당하고 있으며, 미래 산업에서는 미국과 유럽, 일본의 선진국이 쳐놓은 진입장벽에 가로막혀 있는 ‘넛크래커 현상’이 한국 위기의 본질이다.

* 넛크래커 현상, 저출산 고령화 등이 맞물리면 한국이 맞게 될 가장 가능성이 큰 미래는 ‘잃어버린 20년’이다.
.

* 금융위기를 계기로 부동산 버블이 터지며 ‘부동산 가격 정상화’ 흐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다. 버블 붕괴 전의 일본보다 덜 올랐으니 덜 떨어지겠지만, 부동산 시장의 정상가격을 향한 하락은 피할 수 없는 대세가 될 것이다.

* 우리에게는 미국, 중국, 인도 등 거대한 나라가 연이어 경제 회복과 성장을 이어가는 시대적 행운이 있다. 이들 세 나라에 대해 연구하면 절호의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위기의 핵심을 정확히 통찰하고, 위기에 대응하는 시나리오를 구축해야 한다. 자기만의 위기 대응 시나리오가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5년 후 당신의 미래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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