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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최윤식 지음| 지식노마드 |2018년 07월 19일 (종이책 2018년 06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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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8년 07월 19일 (종이책 2018년 06월 22일 출간)
    포맷용량 ePUB(12.25MB, ISBN 9791187481430)
    •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2018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 2018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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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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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 국제관계 # 미중관계 # 국제경제

“미중전쟁의 결과로 중국은 30년 안에 미국을 넘어서지 못한다”
- 앞으로 5년, 세계 패권을 두고 벌이는 미중전쟁은 어떻게 전개될까?
- 미중전쟁은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미중전쟁의 결과로 중국은 30년 안에 미국을 넘어서지 못한다”
- 앞으로 5년, 세계 패권을 두고 벌이는 미중전쟁은 어떻게 전개될까?
- 미중전쟁은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한국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최근의 미중 관계를 반영하여 업데이트한 미중전쟁 예측 시나리오를 소개하는 책을 출간했다. 최윤식 박사는 이미 2010년부터 미중전쟁의 가능성에 주목하여 “세계 패권을 놓고 미국과 중국의 전쟁이 벌어진다”, “중국은 30년 안에 미국을 넘어설 수 없으며, 어쩌면 영원히 미국을 넘어서지 못할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예측을 발표했다. 당시에는 많은 전문가들이 미국과 중국의 경제적인 상호보완 관계, 즉 ‘차이메리카’가 21세기초 세계 경제의 번영을 이끌었다며 많은 찬사를 보낼 때였다.이제 미중전쟁은 예측이 아니라 현실이 되었다. 경쟁이 아니라 전쟁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세계 패권을 둘러싼 국가 간의 대립은 예외 없이 어느 한쪽이 확실히 무릎을 꿇을 때까지 지속되는 속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제 질문의 초점이 “과연 미중전쟁이 벌어질까?”에서 “미중전쟁의 미래는 어떻게 끝날까?”로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미중전쟁은 21세기 세계 패권의 향방을 결정하는 전쟁일 뿐만 아니라 한국의 생존과 번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핵심 요인이다. 사드의 한반도 배치를 둘러싸고 벌여졌던 갈등도, 앞으로 전개될 북핵 문제와 남북 관계의 변화에도, 한-중, 한-미 무역 갈등도 미중전쟁의 동역학을 빼면 제대로 이해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저자는 예측 시나리오에 하나의 질문을 추가했다. “미중전쟁은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아무래도 역시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에 대한 답이다. 미국, 중국과 밀접한 연관성을 지닌 국내는 무역이나 통화 등 여러 부분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저자는 미중전쟁의 냉철한 전개를 우리에게 보여주며, 앞으로 우리의 방향과 전략을 생생하게 그려낼 수 있도록 돕는다.

목차

들어가는 말: 패권은 절대로 나누지 않는다

PART 1. 미중전쟁, 어떻게 전개될까?

1장 미중 경제전쟁 예측 시나리오
중국, 30년 안에 미국을 넘어설 수 없다
중국의 아킬레스건, 두 번의 금융위기와 정치적 위기
2018년의 빅 이슈
트럼프 재선 가능성은 51%
트럼프 재선의 승부수, 경제전쟁
미중 경제전쟁, 중국이 먼저 시작했다
미국우선주의, 처음이 아니다

2장 통화전쟁
통화전쟁,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한 미국
통화전쟁에서 미국이 노리는 것
통화전쟁의 역사, 미일 통화전쟁
...

저자소개

저자 : 최윤식

저자 : 최윤식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PROFESSIONAL FUTURIST.
미국의 권위 있는 미래학 정규과정인 휴스턴대학교 University of Houston 미래학부에서 학위를 받았다. Peter C. Bishop(세계미래학회 및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창립이사)과 Christopher Burr Jones(세계미래학회 사무총장 역임), Wendy Schultz(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회장 역임) 등 미래학의 세계적 거장들에게 사사 받았다. 경영학, 철학, 윤리학, 신학을 공부한 그는 40대 중반의 젊은 나이부터 아시아와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국판 잃어버린 10년’ ‘삼성의 미래’ ‘아시아 대위기론’ ‘환상사회Fantastic Society’에 대한 예측과 아시아를 무대로 벌어지는 ‘미·중의 패권전쟁’과 ‘중국의 미래’ ‘2020년 미국의 새로운 부흥’ ‘미래 산업의 모습’ ‘북한의 미래’에 대한 미래 시나리오를 발표해 크게 주목받았다.

그는 미국에서 인공지능 연구를 목적으로 한 스타트업 IntelligenSee Inc.를 설립했고,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전) 삼성전자 DMC 연구소 자문교수, 전) SUNY Korea(한국뉴욕주립대) 미래연구원 원장, 전)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준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미국에서 미래학 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 한국, 중국 등을 오가며 미래예측 기법, 미래전략경영, 미래모니터링, 워-게임, 시스템사고 등을 바탕으로 정부 기관과 국내외 기업, 비영리 단체, 그리고 개인을 대상으로 미래와 관련된 자문과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개인과 기업과 우리 사회가 현실을 통찰하고, 더 나은 미래, 바람직한 미래를 창조해 갈 수 있도록 세계 최고의 미래예측 능력을 발휘하고 미래전략을 지원하는 것을 자신의 소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의 책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읽히고 있다. 미래예측서인 <2030년 부의 미래지도>, <2020 부의 전쟁 in Asia> 등이 중국과 일본에서 출판되었으며, <2020년 부의 미래지도>는 출간 직후 일본 아마존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아들 쌍둥이를 포함한 네 아들의 아빠다. 다섯 남자와 한 여자가 함께 만들어갈 가슴 뛰는 미래를 상상하는 즐거움은 그가 가진 또 다른 삶의 원동력이다.

책속으로

중국의 자본주의 모델이 결코 영미식 자본주의 모델보다 더 낫다고 보기 어렵다. 시진핑과 중국 공산당은 기존의 경제 법칙까지 바꿀 수 있는 신이 아니다. 중국도 영원히 고도성장을 지속할 수는 없다. 통제를 통해서 버블의 붕괴를 지연시킬 수는 있겠지만, 결코 금융위기를 피해갈 수는 없다. 오히려 덩치가 크니 넘어질 때 충격도 크다고 생각하는 것이 상식이다. 앞으로 중국에서 금융위기가 발생하면 다른 나라보다 더 충격이 크고, 회복은 더 느릴 가능성을 대비해야 한다. 중국의 미래를 예측할 때는 나라의 규모나 체제의 차이에서 오는 착시나 환상을 걷어내고 보아야 한다. -p36

다시 부풀어 오를 기미가 보이는 부동산 버블이 터지고 그 과정에서 잠재된 금융 리스크가 터져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 위안화 절상을 강요당해서 중국의 수출 경쟁력이 하락하고, 대신 중국 내 자산 버블이 크게 부풀어 올라 물가가 지속해서 상승하고 빈
부격차가 더욱 커지면 어떻게 될까? (1985년 이후의 일본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었다.) 급격한 부의 불균형 분배와 경제성장의 과도기에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부패 스캔들로 계층과 지역 간의 갈등이 사회적 혼란으로 전환된다면 어떻게 될까? 중국의 미래에 대한 환상적 예측에는 이런 위협 요소들이 모두 빠져 있다. 역사상 위대한 제국들도 완벽하게 피해가지 못했던 이런 문제를 중국의 미래에 대입해보아야 한다. 필자의 예측으로는 빠르면 2020~2025년경, 늦어도 2030~2035년경이면 3%대 수준으로 경제성장률이 하락할 수 있다. 미중전쟁은 이런 미래를 실제로 만드는 방아쇠 역할을 할 것이다. p43-44

그러나 이것이 중국의 치명적 실수였다. 비록 미국은 상처를 입었지만, 여전히 백수의 왕인 사자였다. 미국은 2008년 이전에도 중국의 속마음을 알고 있었지만 중국의 성장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중국의 성장 속도가 무섭기는 하지만 빠른 시간 안에 미국을 압도할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중국은 미국을 위한 ‘좋은 시장Good market’일 뿐이라
며 자만했다. 미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몇 번의 큰 위기를 겪었지만 계속 성장해온 경제력과 이를 기반으로 한 강력한 기술력과 군사력에서 비롯된 자만심이었다. -p64

중국은 미국의 포위망 돌파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시진핑이 꺼내든 승부수가 일대일로一帶一路 전략이다. 2013년, 시진핑 주석은 신新 실크로드 전략을 발표했다. 중앙아시아를 지나 중동을 통해 유럽까지 이어지는 육상 실크로드인 일대一帶, One Belt와 명나라 정화의 대선단이 개척한 남중국해와 인도양을 거쳐 아프리카까지 이어지는 해상 실크로드인 일로一路, One Road를 회복하겠다는 것이다. 일대일로 정책이 노리는 중요한 목적은 미국의 포위망을 돌파하고 미래에 벌어질 에너지전쟁에 대비하는 것이다. p329-330

출판사서평

미중전쟁의 승자는 미국이 될 것이다

저자는 ‘미국이 미중전쟁에서 승리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예측한다. 근거가 무엇일까? 21세기 초에 세계의 많은 전문가들은 중국이 2020년 전후로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그런데 2016년이면 중국의 GDP가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는 IMF의 예측이 틀린 것은 물론이고, 가장 보수적으로 예측한 JP모건(2025년 추월)과 골드만삭스(2027년 추월)의 예측조차 확률적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왜 최고 전문가들의 예측이 빗나갔을까? 중요한 것은 예측 결과가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중국이 곧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는 예측의 전제가 틀렸다는 점이다. 당시 대부분의 예측은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계속 낮아지고,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20년간 연 8~10%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을 전제로 하고 있었다.
이런 전제와 달리 현재 미국 경제는 위기에서 탈출한 이후 가장 강한 상승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전제, 즉 중국이 영원히 성장할 것이라는 전제도 환상이다. 중국의 미래를 예측할 때는 나라의 규모나 체제의 차이에서 오는 착시나 환상을 걷어내고 보아야 한다. 중국이 영원히 고도성장을 지속할 수는 없다. 시진핑과 중국 공산당은 기존의 경제 법칙까지 바꿀 수 있는 신이 아니다. 통제를 통해서 버블의 붕괴를 지연시킬 수는 있겠지만, 결코 금융위기를 피해갈 수는 없다. 오히려 덩치가 크니 넘어질 때 충격도 크다고 생각하는 것이 상식이다.
미국과 중국의 미래 판도 변화를 예측하려면 이 두 가지 전제에 대한 비판적 검토와 더불어 미중전쟁의 파급효과까지 고려해야 한다. 중국이 상대해야 할 나라는 세계 최고의 기술과 경제적 능력을 가지고 정치군사적 패권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이다. 국제관계에서는 한쪽이 도전하면 다른 한쪽이 대응하고, 힘을 가진 나라는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강제력을 동원하여 경쟁 국가를 짓누르는 파워 게임이 가장 냉정하게 관철되는 장이다.
이런 모든 요소를 검토한 끝에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는 확률적으로 가장 가능성이 큰 미래 시나리오로 “미중전쟁의 결과로 중국은 30년 안에 미국을 넘어서지 못하는 미래”를 제시한다. 나아가 미국은 경제전쟁에서 승리해서 21세기 중반까지 미국의 패권이 지속될 가장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한다. 빠르면 전 세계가 경제 호황기로 진입하기 시작하는 2023년부터 미국의 황금기를 실감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미중전쟁이 벌어질 7개의 전장 - 환율, 무역, 금융, 군사, 산업, 자원, 인재

책에서는 최대 승부처인 금융전쟁을 중심으로 한 미중전쟁의 7개 영역별로 미국의 공격 전략, 중국의 대비책과 약점 등을 하나하나 분석하고 예측하며 시나리오의 세부적인 부분을 완성해 나간다. 그리고 미국의 포위망을 돌파하기 위해 중국이 선택한 일대일로 정책과 시진핑의 장기집권이 앞으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도 분석한다.
필자의 시나리오를 따라가다 보면, 현상적으로만 볼 때 놓치기 쉬운 저자의 통찰이 곳곳에서 빛난다. 예를 들어 트럼프의 미국우선주의가 한 가지 예이다.
많은 사람이 트럼프가 중국을 향해 경제전쟁을 시작했다고 생각하지만 경제전쟁의 포문을 연 나라는 중국이다. 2008년에 미국발 금융위기가 발발하면서 미국의 힘에 대해 의구심을 갖기 시작하자 중국은 칼을 빼들었다.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은 2010년 G20 정상회의에서 달러 기축통화는 과거의 유물이라며 “(달러를 대체할) 글로벌 기축 통화 메커니즘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국은 공격적인 외교 활동을 통해서도 미국을 압박했다. 미국의 턱밑에 있는 니카라과의 반미 좌파 정권과 손을 잡고 공사비 44조 원을 투입하여, 파나마 운하보다 큰 운하를 건설하여 100년 동안의 운영권을 얻기로 했다. 국제 무역에서 위안화로 결제하는 나라들도 점점 늘려나갔다. 그리고 아시아와 아프리카, 유럽에 걸친 광대한 시장에 대한 중국의 지배력을 키우기 위한 일대일로 정책을 추진해나갔다.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는 2008년에 시작된 중국의 기축통화국 도전, 2013년 시진핑이 던진 승부수인 일대일로에 맞서 미국이 G1으로서의 패권을 회복하고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필연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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