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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공부

노력할수록 상처받는 엄마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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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크 미커 지음| 장원철 옮김| 스몰빅에듀 |2019년 04월 11일 (종이책 2019년 04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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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9년 04월 11일 (종이책 2019년 04월 01일 출간)
    포맷용량 ePUB(14.88MB, ISBN 9791187165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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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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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 자녀교육 # 아들키우기

“아들 키우기에 대한 특별하고도 생생한 조언!”

엄마가 된다는 것은, 특히 아들 가진 엄마가 된다는 건 참 힘든 일이다. 늘 품 안에 있을 것 같던 아들이 어느 날부턴가 자기주장이 강해지더니 엄마 말은 아예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도무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게다가 엄마가 세상의 전부였던 아들은 엄마보다 친구가 중요해지더니 결국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다며 엄마 곁을 미련 없이 떠나버린다. 도대체 왜 이렇게 아들 키우기가 힘든 것일까?

30년 이상 소아청소년과 의사이자 자녀교육 전문가로 수많은 아들과 엄마들을 상담하고 치유한 메그 미커 박사는 그 이유를 “한번도 남자로 살아보지 않은 엄마가 여자의 시선으로 남자인 아들을 바라보고 이해하려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들을 ‘이해’하려 하기 전에 먼저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들 육아의 핵심은 아들이 남자임을 인정하고, 엄마의 사랑을 아들의 성장에 맞추어 조금씩 조정하면서 새로운 유대감을 형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피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분명한 해답을 제시해 줄 것이다. 또, 네 명의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엄마이자 미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인 저자의 실용적인 조언과 격려를 통해 아들과의 오해와 갈등을 현명하게 풀어나가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머리말 : 엄마는 한 번도 남자로 살아보지 않았다

1장. 아들의 첫사랑은 엄마다
사랑에도 올바른 방법이 있다 / 사랑에는 물러섬이 없어야 한다 / 나이에 맞게 달라야 하는 애정 표현 / 놓아주는 것을 두려워 말자 /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는 건 엄마다 / 아들은 결국 엄마에게 돌아온다

2장. 아들에게는 감성 사전이 필요하다
아들도 딸만큼 예민하다 / 감정 표현도 가르침이 필요하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의 응원 / 감성 교육은 시작이 반이다 / 행동과 감정을 분리하지 못하는 아들 / 듣는 것에도 훈련이 필요하다 / 아...

저자소개

저자 : 메크 미커

저명한 소아청소년과 의사이자 미국 의학협회 국가자문위원이며, 지난 30년간 아이와 그 부모들의 문제를 상담하고 치유하고 있다. 미커 박사는 자녀교육에 관한 이슈를 다루는 유명 강사이며, 라디오와 TV 프로그램의 전문가 패널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바르게 성장하기를 염원하며 의학지 및 자녀교육 관련 잡지에 꾸준히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저자 자신이 네 명의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엄마라는 사실이다. 그녀는 이러한 자녀교육에 대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강한 아빠 강한 딸》, 《엄마의 자존감》, 《아들, 남자로 키우기》 등 다수의 자녀교육서를 출간하여 언론의 극찬과 함께 자녀교육으로 고민하는 수많은 부모들의 지지와 성원을 얻고 있다.

역자 : 장원철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지은 책으로는 《지혜와 통찰》, 《구두장이 잭》, 《백마디를 이기는 한마디》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아주 작은 반복의 힘》, 《하루 10분, 내 인생의 재발견》 등이 있다.

책속으로

엄마는 아들이 전 생애에 걸쳐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할지를 미리 마음에 새기는 조각가이다. 생애 전반기에 아들은 엄마라는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 엄마를 신뢰하면 인간에 대한 신뢰가 생긴다. 이런 아이일수록 훗날 건강한 삶을 살아갈 확률이 높다._(14쪽)

남자와 여자는 다른 렌즈로 세상을 바라본다. 이 때문에 종종 엄마와 아들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진다. 감정을 공유하기 위해 아들과 대화를 시도하지만 아들은 그와 같은 것에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로 인해 상처받은 엄마들은 그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고 물러서는 경우가 많다. 아들과 엄마 사이에, 엄마만 느끼는 거리감을 그대로 둔채 말이다. 하지만, 분명히 알아두자. 엄마의 사랑 없이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그런 재능을 타고난 아들은 없다._(18쪽)

아들을 성장시키고 떠나보내는 것이 엄마의 의무임을 깨달아야 한다. 성숙해짐에 따라 감정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엄마와 멀어지는 것은 정상이다. 이 변화를 포용해야 새로운 차원의 유대감이 열린다. 아들의 새로운 인간관계, 낭만적인 사랑은 엄마와의 분리에서 비롯된다. 역설적이지만 분리되어야 아들은 다시 엄마에게 돌아온다._(29쪽)

아들은 엄마와 이야기를 할 때 세 가지를 바란다. 첫째, 엄마가 이야기를 듣고 충격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둘째, 자기를 무시하지 않기를 바란다. 셋째, 엄마가 미안한 감정을 갖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 아들과 대화를 할 때는 이 사실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목소리에서 존중의 의도가 사라지지 않는 한, 말을 끊지 말고 차분하게 이해하는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_(62쪽)

아들을 도덕적으로 성숙한 성인으로 키우려면 엄마가 겁쟁이여서는 안 된다. 다행히 엄마들은 강하다. 용기와 끈기, 그리고 약간의 대담성으로 양육하면 아들은 강한 남자로 자란다. 이것이야말로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즐거움이다._(186쪽)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순교자처럼 희생하는 양육 태도다. 아들을 돌보는 것이 내 삶의 목적이라고 믿는 이기심의 극단에 있다. 이런 엄마들은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많다. 그들은 순교자의 제단에 스스로 몸을 던진다. 엄마의 존재 이유는 자식 때문이라고 믿는다. 이런 엄마로부터 아들이 독립할 수 있을까? 아들은 성인이 되어도 독립할 수 없다. 감당하기엔 너무 큰 짐이 지워져 있기 때문이다. 부모로서의 희생과 아들의 건강한 독립을 위해 어떻게 균형감을 유지해야 할까? 바로 우리의 행동에 숨어 있는 동기에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_(275쪽)

출판사서평

★★★ 아마존 200주 연속 베스트셀러! (자녀교육 부문) ★★★
★★★ 엄마가 놓치고 있는 아들에 대한 10가지 진실! ★★★

아들이라 쓰고 남자라 읽는다!
“아들 키우기가 이렇게 힘든 줄은 몰랐어요. 딸 키우는 것보다 몇 배는 힘든 것 같아요.”
아들을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말이다. 아들은 네다섯 살이 되면서부터 달라지기 시작한다. 넘치는 에너지에 정신없고 산만한 것은 기본이고, 자기주장이 강해지면서 엄마 말을 흘려듣기 시작한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엄마보다 친구가 중요해지고, 엄마가 시키는 일은 일단 거부하는 것이 기본이다. 중고등 학생이 되면 엄마는 그저 밥해주고 용돈 주는 사람으로 전락하고, 무언가 필요할 때만 말을 건다. 그리고 결국엔 사랑하는 여자를 찾아 엄마 곁을 떠나버린다.
엄마는 이런 아들의 변화에 당황스럽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아무리 아들을 이해하려 해도 도무지 이해하기 힘들다. 왜 이렇게 아들 키우기가 힘든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엄마는 한번도 남자로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자인 엄마가 남자인 아들을 여자의 틀 안에서 이해하려 하다 보니 힘들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아들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유지하면서 아들을 건강하고 올바른 남자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30년 경력 자녀교육 전문가의 생생한 격려와 조언!
이 책의 저자 메그 미커 박사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소아청소년과 의사이자 미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며 수많은 아들과 부모들을 상담하고 치유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이 가장 흔히 범하는 실수가 ‘아들을 떠나보내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이유가 아들을 남자로 인정하지 못하고 내 자식이라는 틀 안에서만 이해하려 하기 때문이며, 이것이 바로 아들과 엄마와의 소통을 가로막고, 갈등을 유발하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서 자세하면서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아들을 건강하고 올바른 남자로 키우기 위해서 엄마가 무엇을 어떻게 도와야 하며, 어떤 방법으로 사랑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아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사람은 엄마뿐이다!
이 책에는 아들 키우기에 대한 엄마들의 진지한 고민과 아들과의 문제를 현명하게 극복한 엄마들의 다양한 사례가 실려 있다. 게다가 네 명의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저자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도 함께 접할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여러 사례를 통해 아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사람은 엄마뿐이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아들에 대한 엄마의 사랑은 절대 물러섬이 없어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주고 있다. 이 책은 엄마와 아들 사이의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지침서이자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의 생존 매뉴얼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제시하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솔루션을 통해 아들에 대한 사랑이 더욱 굳건해지고, 아들과의 오해와 갈등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아들 키우기에 대한 부담감으로부터 해방되는 최고의 경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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