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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참 애썼어요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전경아 옮김| 유노북스 |2018년 01월 19일 (종이책 2018년 01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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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8년 01월 19일 (종이책 2018년 01월 24일 출간)
    포맷용량 ePUB(15.81MB, ISBN 979118666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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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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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 심리상담 # 위로

한번 상담받으면 마음을 열고 울음을 터뜨리게 만들며
수많은 사람의 텅 빈 마음을 채우는,
누계 300만부 베스트셀러 심리상담사
고코로야 진노스케의 ‘기적의 말’!

‘착한 사람’으로 살았지만 아무도 알아주기는커녕
왜 나만 계속 아프고 괴롭고 지치는 걸까

그동안의 ‘거짓된 나’를 놓아주고
‘진정한 나’를 되찾는 시간

사람은 살아가다 보면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하게 되는 순간을 여러 번 맞닥뜨린다. 학교 친구와, 직장 상사나 동료와, 심지어는 가족끼리 잘 지내다가도 어느 순간 충돌해서 서로 상처받는 경우가 수없이 많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서로가 맞지 않는 관계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저 상대방에게 잘못이 있기 때문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이런저런 책도 보고 상담실을 찾아서 답을 구해도 그때뿐, 근원적인 해결책을 찾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나한테 왜 그래요?》,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는 법》, 《약해지지 않는 마음》 등의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인기 심리상담사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결국 이 모든 것이 ‘거짓된 나’로 살아온 데서 비롯되었다고 힘주어 말한다. 손이 가지 않는 착한 아이를 거쳐 착한 친구, 착한 동료로 사느라 ‘진정한 나’를 나도 모르게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괴롭고 힘들기만 한 ‘거짓된 나’를 어서 빨리 그만두고 ‘진정한 나’를 찾아 돌아가라고 조언한다. 평범하지만 ‘따스함’과 ‘공감’이 담긴 이 메시지에는 스스로가 먼저 그 과정을 겪어 왔기에 말할 수 있는 진정성이 깃들어 있다. 게다가 저자 특유의 현실성 있는 조언과 격려이기에 읽는 것만으로도 어느새 마음이 가뿐해질 것이다.
그동안 혼자서 애쓰느라 힘들었던 당신도 이제 행복해질 수 있다. ‘차근차근’, ‘하나하나’ 읽으며 ‘거짓된 나’를 벗고 ‘진정한 나’를 마주하게 되면 어느새 사랑받고 있고 누군가 알아주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나도 모르게 잃어버렸을지도 모르는 진짜 ‘나’를 찾아가는 시간을 가져 보자.

상세이미지

혼자서 참 애썼어요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들어가며

있는 그대로 있어도 괜찮아요
_진정한 나
여자로 있어도 괜찮아요 | 스스로한테 달렸습니다 | 아무것도 하지 맙시다 | 진정한 나로 돌아가려면 | 불타 버린 허허벌판에 새싹이 납니다 | 지금 나는 어디에 있을까 | 자신의 속마음을 알고 싶다면 | 고맙고 즐거운 행복이 있습니다 | 그건 ‘그늘’이 아닙니다 | 뜻대로 되지 않는다면 | 끌어안고 있는 모조품 | 별것 아닌 것은 진짜 문제 | 자신을 살려 줍시다 | 종기를 만집시다 | 내게 붙은 꼬리표 | 왜 사라졌을까요 | 무능한 자신이 못마땅하다면 | 행복이란 연상하는 힘 ...

저자소개

저자 : 고코로야 진노스케

일본 도쿄와 교토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심리상담사. 심리 상담은 물론 전국에서 심리 세미나를 열고 베스트셀러를 집필하며 현대인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고 있다. 특히 사람들의 성격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것으로 유명해 ‘성격 리폼 카운슬러’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심리상담사가 되기 전에는 대기업에서 현장 영업과 영업 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지칠 대로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자 심리학을 공부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변해 가는 것을 느꼈다. 그러고 나서 자신처럼 쉽게 마음이 약해지는 사람들을 위해 심리상담사가 되었다.
자신의 경험에 바탕을 둔 진솔한 조언과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하는 힘은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의 마음을 울린다.
대표작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비롯해 《나한테 왜 그래요》, 《적당히 사는 법》,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는 법》, 《나를 믿는 용기》, 《내가 제일 예뻤을 때》 외에도 많은 책을 지었다.
홈페이지 kokoro-ya.jp
블로그 ameblo.jp/kokoro-ya

역자 : 전경아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에서 일본어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소통인(人)공감 에이전시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아니라고 말하는 게 뭐가 어때서》, 《왈칵 마음이 쏟아지는 날》, 《미움받을 용기 1, 2》를 포함해 많은 책을 옮겼다.

책속으로

만약에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이 뭔가 슬픔을 겪었다면, 뭔가 쓰라리게 경험했다면 그것은 누군가를 ‘알아주기 위해’ 필요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7쪽, ‘들어가며’에서

“그대로 있어도 괜찮아.”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을 때,
사람은 스스로 일어서서 걸어갈 수 있습니다.
-23쪽, ‘스스로한테 달렸습니다’에서

지금의 괜찮은 나,
지금의 못난 나,
그 양쪽 다 ‘진정한 나’입니다.
그 양쪽의 나를 인정했을 때,
비로소 답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35쪽, ‘지금 나는 어디에 있을까’에서

진정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면
자신이 ‘가장 보고 싶지 않은 것’,
그것을 찾아내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44쪽, ‘뜻대로 되지 않는다면’에서

생각한 대로, 느낀 대로, 좋고 싫음에 따라 행동합시다. 이익과 손해가 아니라 좋고 싫음을 따집시다. 싫으면 싫다고 말하면 됩니다. 좋으면 좋다고 신나게 말하면 됩니다.
-60쪽, ‘내게 붙은 꼬리표’에서

물고기가 육지에 있으니까 괴로운 겁니다.
새가 땅 위를 걷고 있으니까 답답해서 괴로운 겁니다 .
달이 스스로 빛나려고 하니까 괴로운 겁니다.
자기답게 행동하려 하지 않으니까,
모두와 똑같아지려고 하니까 괴로운 겁니다.
-70쪽, ‘자기답지 않으니까 괴로운 거예요’에서

그렇습니다, 눈앞에 있는 사람한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을 보고 있는 나 자신한테 있는 과제
를 발견하기 위해 눈앞에 있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입
니다. 눈앞에 있는 그 사람이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거
기에 아직 사랑하지 않는 자신의 일부가 있다고요.
-86쪽, ‘주변에 있는 사람’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당신,
때로는 말해도 괜찮아요.
상처받았다고 말해도 괜찮아요.
여태까지 참 열심히 했어요.
잘 참았어요. 애썼어요.
-103쪽, ‘잘 참았어요 애썼어요’에서

상처받을 용기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상처받을 용기를 내서 행동하면
상처받지 않을 거예요.
-121쪽, ‘상처받을 용기가 중요합니다’에서

맘껏 화내고,
맘껏 하고 싶은 말을 토해 내고 나면,
“솔직히 나는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 하고
자신의 속마음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126쪽, ‘속마음이란 무엇일까요’에서

‘듣기’란 재미있으면서도 어렵습니다.
잘 ‘들으면’ 상대의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열면
거기에 마음이 통하기 시작합니다.
-132쪽, ‘귀 기울여 듣는 것’에서

확실히 받아들이게 하고 싶다면 자신의 생각을 똑바로 전합시다. 겁나더라도 행여 상대방이 화내더라도 남과 옥신각신 다투게 되더라도 외톨이가 되더라도 딱 부러지게 전합시다. 긍정적인 생각도 부정적인 생각도 모조리 전합시다.
-141쪽, ‘주는 것은 사랑, 받는 것은 더 큰 사랑’에서

아무리 애써도
다른 사람은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해하지 못할 때는
아무리 설명해 줘도 이해하지 못한다.
사람은
자신이 해석하고 싶은 대로만 해석하려 한다.
그러니 그걸 받아들이자.
-148쪽, ‘나를 오해해도 좋다’에서

상대방을 부정하지 않고 자신의 가치관을 전하려면
‘하지만’이 아니라 ‘그리고’를 쓰면 됩니다.
-155쪽, ‘여러분이 개를 사랑하듯이 나는 고양이를 사랑합니다’에서

불안과 두려움을 느껴도 좋다,
분노와 죄책감을 느껴도 좋다,
속이 좁아도 좋다,
냉정해도 좋다,
그게 나다.
-169쪽, ‘그게 나다’에서

“당신만의 길이 있습니다, 이미 알고 있잖아요.”

어서 포기하고 그 길로 나아갑시다.
슬슬 포기하고 단념해야 할 때입니다.
-184쪽, ‘자신만의 길’에서

이해득실을 따지고, 실패하지 않으려고 비웃음당하지 않으려고 미움 사지 않으려고 머리 굴리고……. 그런 걸 겁내며 행동하는 사람은 스스로가 겁나는 것뿐입니다.
-191쪽, ‘생각난 대로 행동합시다’에서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있었습니다. ‘없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고 불만만 가득했습니다. 온통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212쪽, ‘처음부터 있었습니다’에서

필요할 때, 필요한 것은 얻게 돼 있습니다. 필요한 타이밍에, 필요한 사람은 만나게 돼 있습니다.
-215쪽, ‘끝맺으며’에서 총 9쪽/끝

출판사서평

지치고 부대끼고 치이면서도 ‘착한 사람’으로 살아온 당신,
‘거짓된 나’로 사느라 ‘진정한 나’를 잃어버렸을지도 모른다

‘나’를 힘들고 아프게 하는 인간관계 문제, 어쩌면 ‘나’한테 있는 건 아닐까
심리 전문가 고코로야 진노스케가 건네는 포근한 위로

“이런 못난 내가 싫습니다. 못난 나를 바꾸고 싶어요.”
“이렇게 잘해주는데 왜 알아주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착한 사람’으로만 살아왔더니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살면서 이런 고민 한 번 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학교 친구, 회사 동료, 가족, 동네 마트 계산원, 심지어는 버스에서 마주치는 이름 모를 사람까지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사람들을 만난다. 그리고 수백 번 그들과의 ‘관계’를 고민한다. 사람이 힘들고 사람이 싫어 어떤 집단에 소속되기를 거부하는 일도 더러 있다. 이렇게 내 삶을 송두리째 휘감는 인간관계 문제가 어쩌면 모두 ‘나’한테 달렸다면 믿어지는가?
인간관계가 힘들면 가장 먼저 고민을 한다. 그리고 친한 사람과 수다를 떤다. 그러고도 해결이 되지 않으면 책도 보고 인터넷도 찾아본다. 상담실을 찾아 심리상담사에게 토로하기도 한다. 그렇게 해서 문제가 해결된 것처럼 보이지만 그때뿐, 다시 그 문제가 똑같은 모습으로 다가온다. 왜일까? 상대방이 나와는 맞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상대방이 나쁘고 못됐기 때문일까? 그것도 아니면 그냥 그 순간 운이 나빴던 것일까?
일본에서 현대인들에게 선풍적 인기를 구가하면서도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인기 심리상담사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그 문제에 ‘거짓된 나’로 살고 있어서라는 해답을 전한다. 끊임없이 마음속 진짜 메시지를 무시하고 그저 다른 사람에게만 ‘착한 사람’으로 사느라 ‘진정한 나’로 살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나를 오해해도 좋다”
‘착한 사람’의 탈을 벗어던지고 진정한 ‘나’를 받아들이는 시간

싫고 불편한데도 애써 웃으며 괜찮다고 말한 적이 있는가? 언제나 ‘착한 사람’으로 사느라 지쳐 버린 적이 있는가? 다른 사람과 같은 길만을 좇느라 진짜 내가 누군지 알지 못하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도 그동안 ‘거짓된 나’로 살아왔다. 그러다가도 문득 이제껏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살았던 것이며 이게 정말 내가 맞는 건가 생각이 들면 지금의 ‘나’는 못난 내가 된다. 다시 ‘못난 나’를 받아들이지 못하며 괴로워한다.
저자는 이런 악순환에서 벗어나려면 스스로가 바뀌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줄곧 ‘나’를 받아들이고 진짜 ‘나’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맙시다’, ‘용기 내서 분명하게 말합시다’, ‘화나면 확실히 화내요’, ‘보이지 않아도 거기에 있습니다’라고 말이다. 찬찬히 뜯어보면 생각의 전환을 내포한다.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것은 ‘억지로’ 거짓으로 자신을 꾸미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라는 뜻이다. ‘보이지 않아도 거기에 있다’는 말은 원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 보이지 않을 뿐 결코 없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궁극적으로는 ‘나’를 받아들인다면 진짜 ‘나’를 마주하게 된다고 조언한다. 괴로운 순간도, 아픈 순간도 모두 인생의 길을 가는 도중에 만나게 되는 자연스러운 일일 뿐이므로 자신의 길을 찾으며 가라고 격려해 주는 것이다.
이러한 저자의 메시지는 언뜻 보면 평범한 듯 보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빛을 발한다. 따스함을 물론 현실성까지 갖춘 저자 특유의 메시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뿐더러 바로 실천하기도 쉽다. 그 까닭은 아마도 스스로가 먼저 힘든 과정을 겪다가 상처를 털어 내려고 노력한 뒤에 지금까지도 진심 어린 마음으로 상담하기 때문일 것이다. “나”를 넘어서 “다른 사람”까지 조종하려던 자신과도 같은 사람들이 줄어들기를 소망하는 것을 보면. 그래서인지 수많은 베스트셀러가 증명하듯 많은 사람에게 진정성 있는 울림을 준다.

“여러분이 걸어온 길은 나중에 돌이켜 보면 모두 행복이 됩니다”
남들과 같은 길을 가지 않아도 괜찮아, 지금 있는 그대로 괜찮아, 그게 ‘진정한 나’다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여러 상담과 세미나를 통해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 이 책은 저자 특유의 따스한 위로와 공감, 진솔한 격려 등 주옥같은 말들이 한데 담겼다. 그동안 건네 온 말의 핵심이 책 전반에 오롯이 녹아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알아주었을 때 마음을 연다. 그 마음을 알아주기 위해서는 과거의 회한과 슬픔 같은 오해받고 상처받은 과거를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상담하는 목적이 이런 ‘진정한 마음’을 알고자 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상담받은 사람들은 마음을 열고 눈물을 펑펑 쏟게 된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위안과 치유가 되는 것 또한 바로
그 때문이다.
이제 ‘차근차근’,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고코로야 진노스케와 함께 ‘거짓된 나’와 안녕하고 마음을 치유해 보자. 그동안 다른 사람들에게만 ‘착한 사람’으로 사느라 나도 모르게 잃어버렸을지도 모르는 진짜 ‘나’를 찾아가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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