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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지구를 살리자

이철환 지음| 나무발전소 |2016년 11월 29일 (종이책 2016년 09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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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정보
    출간일 2016년 11월 29일 (종이책 2016년 09월 08일 출간)
    포맷용량 ePUB(14.27MB)  |  PDF(5.34MB, ISBN : 9791186536469)
    쪽수 238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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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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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지구를 살리자』는 기상이변의 징후, 기상이변의 원인과 폐해, 그리고 기상이변에 대응하는 국제사회와 우리나라의 움직임, 환경과 경제의 조화방향, 에너지 정책과 경제운용방향의 전환 등에 대한 내용들을 담았다. 특히 경제적 관점에서의 기후변화 대응 방향에 방점을 두고 있다. 기상전문가나 기업을 운영하는 경제인, 일반 학생들도 기후변화를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썼다.

목차

시작하는 말/ 기후변화, 이제는 경제가 나서야 한다

1부 기상이변의 징후들

기상이변 그리고 지구온난화란?
빙하와 만년설이 녹고 있다
사막화 지대가 넓어지고 있다
홍수와 가뭄이 잦고 태풍이 독해진다
황사가 몰아치고 산성비가 내린다
스모그에 뒤덮인 세계의 대도시들
바닷물에 가라앉고 있는 작은 섬나라들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기후변화 현상은?

2부 기상이변의 원인과 폐해는?

자연적 기상이변의 원인, 엘니뇨와 라니냐
숲 훼손이 기상이변을 일으킨다
산업활동이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다
...

저자소개

저자 : 이철환

저자 : 이철환
저자 이철환은 7080세대로 대학 재학 중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재정경제부(지금의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하면서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을 이룩하는 데 일조하였다. 30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친 뒤에는 한국거래소와 한국금융연구원에서 근무하였다. 지금은 한국무역협회 초빙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면서 아울러 단국대학교에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제와 문화의 접목’이라는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경제계 인사들을 위한 소규모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문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과천청사 불빛은 꺼지지 않는다>, <한국경제의 선택>, <재벌개혁의 드라마>, <아 대한민국, 우리들의 참회록>, <숫자로 보는 한국의 자본시장>, <14일간의 금융여행>, <14일간의 글로벌 금융여행>, <14일간의 한국경제 여행>, <중년 예찬>, <문화와 경제의 행복한 만남>(2015 세종도서 사회과학 분야 도서 선정) <좋은 돈 나쁜 돈 이상한 돈> 등 다수가 있다.

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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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성장의 한계 100년! 무엇을 할 것인가★
★기후변화, 이제는 경제가 나서야 한다★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기후변화산업 현장을 가다★


2016년의 여름은 뜨거웠다. 35℃를 넘어서야 발령되는 폭염경보가 연일 발령되었다. 중동의 사막지대는 50℃대 중반을 넘나들었다. 이러다 지구가 녹아내리지 않을까하는 우려마저 나온다.

폭염현상뿐만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서는 기상이변과 자연재해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미국에서는 한겨울에 벚꽃이 피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상한파가 몰아닥쳐 많은 도시들의 기능을 마비시키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산성비가 내리고 황사와 미세먼지가 밀려오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다. 더욱이 태평양에 있는 섬나라들은 침몰 위기에 처해 있기도 하다. 모두가 지구온난화로 빚어진 현상들이다. 이러다 우리와 미래 세대들이 살아 나가야 할 터전인 이 지구가 정말 어떻게 되는 것은 아닐까하는 불안과 걱정이 든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지난해 12월 파리에서는 신(新)기후협약이라고 불리는 ‘파리 기후협약’이 성공적으로 도출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전 세계 195개국 정상과 장관들이 모여 기존의 교토협약이 사실상 종료되는 2020년 이후부터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개별국가마다 탄소배출량을 줄여 나가는 약속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낸 것이다.

저자는 경제적 관점에서 기후변화를 바라보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핵심과제인 지구온난화가 인간의 경제활동에서 비롯되었고, 그 해결책 또한 에너지정책과 경제운용의 문제로 귀결된다는 것에 주목했다.

책은 기상이변의 징후, 기상이변의 원인과 폐해, 그리고 기상이변에 대응하는 국제사회와 우리나라의 움직임, 환경과 경제의 조화방향, 에너지 정책과 경제운용방향의 전환 등에 대한 내용들을 담았다. 특히 경제적 관점에서의 기후변화 대응 방향에 방점을 두고 있다. 기상전문가나 기업을 운영하는 경제인, 일반 학생들도 기후변화를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썼다. 2016년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출판 콘텐츠’ 선정도서이다.

■ 출판사 리뷰
기후변화의 핵심은 지구온난화다. UN도 지구온난화의 주범은 인간의 활동이라고 단언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산업혁명 이후 지구 평균 기온이 0.8℃나 상승했다. 이 상승폭이라면 향후 4℃까지 오를 전망이라고 한다. 인류가 화석연료를 기계의 동력원으로 이용하여 산업혁명을 일으키고 대량생산체제를 이루어낸 까닭이다. 20세기 후반 산업화가 가속화하면서 이 화석연료의 사용량은 한층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2005년 독일의 기후변화 연구기관인 포츠담연구소는 온난화 재앙 시간표를 발표했는데 지구의 평균기온이 1℃만 상승해도 생태계는 위협을 받으며, 2℃ 상승하면 일부 생물종은 멸종하게 되며 3℃ 상승할 경우 지구에 사는 생명체 대부분은 심각한 멸종 위기에 놓인다는 것이다.

지난해 파리 기후협약에서는 21세기 말인 2100년까지 산업화시대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 상승폭을 2℃ 아래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1.5℃까지 제한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파리 기후협약은 1997년 발효된 교토 기후협약과 달리 선진국뿐만 아니라 개도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에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지워졌다는 데에 중요한 의의가 있다.

일상생활에서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노력을 해나가야할 뿐만 아니라 산업구조도 굴뚝산업을 지양하고 부가가치가 높고 친환경적인 3차 또는 4차 산업으로 이행해 나가야 한다. 기존 제조업 중에서도 에너지 다소비산업을 지양해야 한다. 이에 석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기술로 평가되는 이산화탄소 포집 저장기술(CCS, carbon capture & storage)이 부상하고 있다. CCS란 이산화탄소가 대기로 방출되지 않도록 포집하고 저장하는 기술이다. 영국, 미국 등에서는 2020년대 기술 실용화를 목표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했고 우리나라도 2010년부터 실용화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론상으로 전세계 사막에 내리쬐는 6시간 태양에너지를 모두 합하면, 인류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규모가 된다고 한다. 하지만 자연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끄집어내는 일을 결코 쉽지 않다. 신재생에너지의 활용도를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기술력을 높여 가격을 낮추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다.
현재 세계 각지에서는 기존의 에너지 판도를 바꿀 만한 대규모 태양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유럽연합은 사하라 사막과 아라비아 반도의 여러 지역에 태양열발전소를 설치했는데 이 프로젝트가 완료되는 2030년에는 유럽연합 전력 사용량 전체의 약 15%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독일, 미국, 스페인은 세계 풍력에너지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풍력 선진국이다. 덴마크도 세계 풍력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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