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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김영수 지음| 스마트비즈니스 |2017년 11월 17일 (종이책 2017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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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7년 11월 17일 (종이책 2017년 11월 15일 출간)
    포맷용량 ePUB(5.10MB, ISBN 9791185021867)  |  PDF(23.42MB)
    쪽수 268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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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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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 중국교육철학 # 가정교육

중국 명문가의 교육 철학을 배운다!

다시 가정교육이다! 중국 명문가의 가정교육법은 지금 우리 교육 현실에 비추어 봐도 너무 실질적이고 생생하다. 진지하고, 다양하며, 철저하다. 그리고 그 결과 또한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그들의 가정교육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무엇보다 자식들이 가장인 자신들을 모범으로 삼을 수 있도록, 자신들의 몸과 마음가짐을 늘 새롭게 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들을 ‘자녀교육의 대가’라고 부른다. 중국 3천년 명문가들이 직접 실천하고 가르쳐온 자녀교육법들은 지금도 배울만한 가치가 매우 크다. 아니 그 당시보다 더욱 생생하게 살아있어, 오히려 더 깊은 호소력을 가진다. 그래서 읽고 나면 귀가 쫑긋 서고 눈이 번쩍 뜨이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머리말∥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 비결은 부모의 ‘본보기 교육’이다!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1
습관배양∥후천적 자질은 습관으로 길러진다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2
침착평정∥침착함은 모든 상황 대처 능력의 기초다
Tips - 제갈량이 아들에게 보낸 가서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3
약속신뢰∥약속과 신뢰는 평생의 밑천이다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4
근검양덕∥재물은 아끼고 덕은 부지런히 키워라
Tips-사마광이 아들에게 보낸 가서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5
의문제기∥크게 의심하...

저자소개

저자 : 김영수

편저자 김영수는 중국 역사가 사성(史聖) 사마천(司馬遷)과 그가 남긴 불멸의 역사서 《사기(史記)》 연구가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고대 한·중 관계사로 석사·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전 영산원불교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사마천학회 이사장, 중국 소진학회 초빙이사, 중국 섬서성 사마천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기》 전문가로서 1998년부터 사마천의 고향인 섬서성 한성시 서촌마을을 꾸준히 방문하여 그곳의 학자들, 사마천 후손들과 교류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는 사마천 장학회를 설립해 후손들을 돕고 있다.
20년 넘게 중국을 다니며 중국사의 현장과 연구를 접목해 남다른 영역을 개척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저술과 양서 번역, 강의활동을 통해 중국, 중국인, 중국사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2007년 EBS 특별기획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를 총 32회에 걸쳐 강의했다. 이후 기업체와 공공기관, 도서관 등에서 사마천과 《사기》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인간관계의 통찰, 리더십과 경영의 지혜를 강의하고 있다.
저서와 역서로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 《난세에 답하다》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 《사기의 경영학》 《사기의 리더십》 《사기를 읽다》 《사마천과의 대화》 《현자들의 평생 공부법》 《나를 세우는 옛 문장들》 《1일 1구》 《36계》 《태산보다 무거운 죽음 새털보다 가벼운 죽》』 《백양 중국사 1, 2, 3》 《완역 사기-본기 1, 2》 《완역 사기-세가 1》 등이 있다.

책속으로

“부모들 중에는 그저 좋은 환경만 만들어주면 다 되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부모 스스로가 모범을 보이지 못하면 다 쓸모없다. 자식 앞에서 험한 말을 함부로 내뱉거나, 노름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보이면 최상의 환경도 그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부모 자신이 교육환경의 제1선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행위의 씨를 뿌리면 습관을 수확하고, 습관의 씨를 뿌리면 성격을 수확하고, 성격의 씨를 뿌리면 운명을 수확한다.”

“내 몸이 바르면 명령하지 않아도 알아서 행동하고, 내 몸이 바르지 못하면 명령해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법이다.”

“솔선수범은 가정교육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다. 그래서 이를 ‘근본법’이라 부르기도 한다. 근본법이 잘못되면 어떤 교육법도 소용없다. 자신의 몸으로 교육한다는 ‘신교(身敎)’는 말로 교육하는 ‘언교(言敎)’와 상대된다. 말로도 영향을 주고 계발을 줄 수 있지만, 몸으로 교육하는 솔선수범으로 보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말로만 하고 몸으로 실천하지 않으면 내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생각하길 좋아해야 좋은 질문이 나오기 마련이다. 생각하길 좋아하는 기초가 있어야만 질문이 더 나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늘 자신에게 문제를 제기하고, ‘왜’라는 의문을 던질 때, 더욱 정확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이렇게 할 때야 비로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지식이 넓어지고 이해의 정도도 깊어진다.”

“가까운 목표, 먼 목표, 큰 목표, 작은 목표, 고귀한 목표, 소박한 목표 등등 이런 층차가 있어야만 목표는 생명력을 가지고 아이들을 자극할 수 있다.”

“재능교육이 제대로 효과를 얻으려면, 자녀가 가장 관심을 보이는 분야에 집중하여 기회를 주고 기다리는 것이 관건이다. 인간의 진정한 재능이란 반짝 드러났다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의 흥미는 또 그 폭과 깊이 및 안정성 등에 따라 나름대로의 특징을 보이는데, 이를 흥미의 품질이라 부른다. 이 품질이 청소년의 성장에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출판사서평

내 아이 가정교육을 위한
‘종합 선물 세트!’

첫 번째 선물,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총망라!’
두 번째 선물,
‘중국 명사들이 가족에게 보낸 편지 모음!’
세 번째 선물,
‘공부에 관한 이름난 글귀 모음!’


귀한 자식일수록 가정교육에 엄했던,
중국 명문가의
‘교육 철학’을 배운다!


다시 가정교육이다! 중국 명문가의 가정교육법은 지금 우리 교육 현실에 비추어 봐도 너무 실질적이고 생생하다. 진지하고, 다양하며, 철저하다. 그리고 그 결과 또한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그들의 가정교육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무엇보다 자식들이 가장인 자신들을 모범으로 삼을 수 있도록, 자신들의 몸과 마음가짐을 늘 새롭게 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들을 ‘자녀교육의 대가’라고 부른다.
중국 3천년 명문가들이 직접 실천하고 가르쳐온 자녀교육법들은 지금도 배울만한 가치가 매우 크다. 아니 그 당시보다 더욱 생생하게 살아있어, 오히려 더 깊은 호소력을 가진다. 그래서 읽고 나면 귀가 쫑긋 서고 눈이 번쩍 뜨이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자녀교육에는 정답이 없다,
하지만 단 하나의 비결,
그것은 바로
부모의 ‘본보기 교육’이다!

자녀교육의 큰 원칙은 결국 하나다.
바로 부모에게서 시작하고
부모에게서 끝난다는 것이다.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 비결은
부모의 ‘본보기 교육’에 있었다.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은
결코 어렵거나 특별하지 않다.
문제는 그 작은 원칙들을
어떻게 실행하느냐 하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몇 가지 자녀교육법만
꾸준히 실행해도
분명, 우리의 아이들은 달라진다!

첫 번째 선물,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총망라!’
중국 3천년 명문가들이 직접 실천하고 가르쳐온 자녀교육법들은 지금도 배울만한 가치가 매우 크다. 아니 그 당시보다 더욱 생생하게 살아있어, 오히려 더 깊은 호소력을 가진다. 그래서 읽고 나면 귀가 쫑긋 서고 눈이 번쩍 뜨이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습관배양, 침착평정, 약속신뢰, 근검양덕, 의문제기, 인격조성, 체험교육, 신체두뇌결합, 환경선택, 자립환경, 목표격려, 솔선수범, 가규교육, 처벌교육, 책임감격려, 우상격려, 허심탄회, 방증사례인용, 동심계발, 대증처방, 충격반응, 기회교육, 재능교육, 순리유도, 흥미배양, 음악교육, 암시법, 자성계발, 고사활용, 체험진수까지 이 책에서는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이 총망라되어 있다.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은 지금 우리 교육 현실에 비추어서도 너무 실질적이고 생생하다. 진지하고, 다양하며, 철저하다. 그리고 그 결과 또한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그들의 가정교육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무엇보다 자식들이 가장인 자신들을 모범으로 삼을 수 있도록, 자신들의 몸과 마음가짐을 늘 새롭게 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들을 ‘자녀교육의 대가’라고 부른다.
모든 교육의 출발은 가정이고, 그 가정교육을 책임진 사람은 다름 아닌 부모다. 자녀교육의 큰 원칙은 결국 하나다. 바로 부모에게서 시작하고 부모에게서 끝난다는 것이다. 결국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 비결은 부모의 ‘본보기 교육’에 있었다. 자녀교육 이전에 부모교육이 선행되어야 하는 까닭이다.
중국 명문가의 자녀교육법은 결코 어렵거나 특별하지 않다. 문제는 그 작은 원칙들을 어떻게 실행하느냐 하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몇 가지 자녀교육법만 꾸준히 실행해도 분명, 우리의 아이들은 달라진다!

두 번째 선물,
‘중국 명사들이 가족에게 보낸 편지 모음!’
가장이 가족들에게 보내거나 남긴 편지 성격의 ‘가서(家書)’는 특별한 값어치를 가진다. 전통문화의 한 단면과 당시 최고 수준에 이른 가정교육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가서’는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남아 있는 ‘가서’ 중에는 지금까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감동적인 글이 적지 않다. 내용이 풍부하고 생각이 깊은 것이 많다. 더욱이 처세의 철학과 자신의 경험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대목에서는 읽는 이의 심금을 울리는 격언과 명언들이 빛을 발휘한다.
동방삭, 제갈량, 사마광, 왕수인, 증국번, 서원여, 주희, 설선, 여신, 팽옥린, 정섭, 양호, 왕부지, 기효람, 당순지까지 총 15명의 명사들이 아들과 동생 등 가족들에게 보낸 가서들을 이 책에서는 소개하고 있다. 가정을 다스리고 자식을 교육시킨 주요한 방법은 대부분 가족들에게 보낸 편지 속에 잘 남아 있다.
“맑고 투명하지 않으면 뜻을 바로 세울 수 없고, 차분하지 않으면 멀리 내다볼 수 없다.”(제갈량이 아들에게)
“검의 날은 숫돌에 갈면 빛이 나듯, 사람의 명예도 갈아야 휘날린다.”(서원여가 동생들에게)
“검소에서 사치로 가기는 쉬워도, 사치에서 검소로 가기는 어렵다.”(사마광이
아들에게)
“젊었을 때에 미친 듯 진취적인 뜻을 가지고 덤벼들어야 한다.”(증국번이 아들에게)
“습관이 뿌리를 내리면 고치기가 힘들다.”(왕수인이 동생들에게)
“나서고 숨고 움직이고 멈추기를 시의 적절하게 조절하라.”(동방삭이 아들에게) 등이다.
가서는 대부분 편지체 형식이다. 이 형식은 거의 바로 체험한 것이 묘사되거나 글을 쓴 사람의 현재의 기분이나 영혼의 상태까지 전달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절박하고 감동적이다. 편지를 읽는 사람은 거리를 둔 회상을 통해 어떤 사건이나 심경을 듣는 것이 아니라, 편지를 쓴 사람과 거의 동시에 같이 체험하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 선물,
‘공부에 관한 이름난 글귀 모음!’
이 책 부록에 소개된 ‘공부에 관한 이름난 글귀’들은 《논어》 《맹자》 《순자》 《주자》 《장자》 《형론》 《법언》 《예기》 《사기》 《내훈》 《육구연전집》 《이정수언》 등에서 가려 뽑은 명구들이다. 중국 고서에 나오는 공부에 대한 내용들은 풍부하고 다채로우며, 그 언어는 앞뒤가 잘 맞게 다듬어져 있다. 수많은 명사들의 명언들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지금도 생동감 넘치고 흥미롭다.
“널리 배우고, 상세히 묻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분명하게 판단하고, 독실하게 행동하라.”博學之(박학이), 審問之(심문지), 愼思之(신사지), 明辨之(명변지), 篤行之(독행지) 《예기》
“옳지 못한 것도 습관이 되면 옳은 것이 된다.”習非成是(습비성시) 《법언》
“모른다고 묻기를 부끄러워하면 끝까지 모르게 된다.”恥不知而不問(치부지이불문), 終于不知而已(종우부지이) 《이정수언》
“자기보다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不恥下問(불치하문) 《논어》
“배움에는 의심 품기가 귀중하다. 작게 의심하면 작게 진보하고, 크게 의심하면 크게 진보하며 의심하지 않으면 진보란 없다.”學貴有疑(학귀유의), 小疑則小進(소의즉소진). 大疑則大進(대의즉대진), 不疑則不進(불의즉부진) 《주자가훈》
“배우길 좋아하는 것은 지혜에 가깝고, 힘써 실천하는 것은 어짊에 가깝고,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용기에 가깝다.”好學近乎知(호학근호지), 力行近乎仁(역행근호인), 知恥近乎勇(지치근호용)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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