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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남들처럼 살 뻔했다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로 우뚝 선 23인의 성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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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진 지음| 비즈니스북스 |2018년 08월 09일 (종이책 2018년 0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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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8년 08월 09일 (종이책 2018년 08월 15일 출간)
    포맷용량 ePUB(11.19MB, ISBN 9791162540336)
    •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8월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 8월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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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성공에는 정답이 없다!

조선일보 주말 섹션 ‘Why’에서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23인의 특별한 성공기를 담은 『하마터면 남들처럼 살 뻔했다』. 2년 반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은 사람들을 만나온 송혜진 기자는 명문대 졸업장도, 화려한 스펙도 없는 그들이 어떻게 인생의 기회를 만들었는지를 심층 취재했다. 이 책에서 기존의 상식과 원칙으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각자의 방식으로 성공을 쏘아올린 주인공들을 만나볼 수 있다.

문승지는 지방 전문대를 졸업했지만 패션회사 코스의 광고 캠페인에 한국인 최초로 참여하는 등 전 세계 글로벌 기업의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는 가구 디자이너로 주목받고 있다. 중고나라의 이승우 대표는 법대를 나왔지만 장사에 더 관심을 갖고 1초에 58명이 찾는 대한민국 최대 온라인 장터를 만들어 골칫덩어리 고물을 보물로 재탄생 시켰다. 송진국 회장은 영어 한마디 못해도 성실과 정직, 열정으로 미국 시장에서 최고의 화장품회사를 일궈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우리처럼 평범했지만 결국 세상의 기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명문대 졸업장도 없고, 화려한 스펙도 없지만 기존의 상식과 원칙을 뒤엎고 남이 만들어놓은 트랙에서 죽어라 뛰는 대신 자신만의 방식으로 승부수를 던진 그들의 성공 스토리는 뻔한 경쟁에 지친 사람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
▶ 『하마터면 남들처럼 살 뻔했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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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하마터면 남들처럼 살 뻔했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_ 명문대 졸업장도, 화려한 스펙도 없는 그들만의 성공 법칙

제1장 혼자만의 성공은 싫다_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다
01 퇴사 선언으로 회사의 노예에서 인생의 주인이 되다
02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시계로 장애와 비장애를 뛰어넘다
03 작은 아이디어로 누구나 기부자가 되는 착한 세상을 만들다
04 버려지는 자투리로 새로운 예술을 창조하다

제2장. 핑계 따윈 필요 없다_악조건을 자산으로 만든 사람들
01. 내 청춘에 핑계는 없다, 디자인 이단아가 날리는 열정 펀치
02 거리의 부랑아에서 특허 52개 낸...

저자소개

저자 : 송혜진

관심작가 등록
갈래머리를 땋고 다녔던 초등학교 시절부터 아침에 눈 뜨면 일어나 신문 읽기를 즐겼던 덕분에 기자를 자연스럽게 꿈꾸게 됐다. 2005년 <조선일보>에 입사했고 2008년 사회부에서 문화부로 건너왔다.
2015년 말부터 조선일보 주말 섹션 와이Why를 만드는 팀에서 커버스토리 인터뷰 ‘송혜진 기자의 느낌’을 연재했다. 현재는 다시 문화부에서 활동하고 있다.
와이 팀으로 일한 2년 반 동안 100명가량의 다양한 인물을 만나면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성공의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전 세계인을 누구나 기부자로 만들며 가난한 아이들 맨발에 신발을 신겼던 ‘탐스’의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부터 중고를 보물로 바꾼 ‘중고나라’ 이승우 대표, 빵 굽느라 손님에게 신경도 안 쓰지만 그 덕에 남다른 제빵사로 거듭난 ‘오월의 종’ 정웅까지, 방식이나 가치관은 달라도 자기만의 고집으로 끈기 있게 한 분야에 파고들면 된다는 교훈을 이때 얻었다. 이들을 만나면서 학벌이나 외국어 실력, 화려한 스펙이 성공의 잣대가 될 수 없음을 새삼 깨달았다.
유학파가 아니어도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않아도, 각자의 방식으로 인생을 써 내려가면 된다는 사실 말이다. 아이를 사교육으로 키우지 않겠다는 다짐도 이때 굳혔고, 이 깨달음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요즘도 인터뷰를 나갈 때면 누군가의 한 뼘 다른 생각과 만날 기대감에 지독히 설렌다. 질문할 수 있어서, 오늘도 행복하다.

책속으로

프랑스 유명 디자인회사 봉수아파리스 대표 레미 클레멘테가 계획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문승지가 취직할까 한다고 대답하자 클레멘테는 이렇게 대답했다. “실망이다, 너. 하나하나 스스로 네 것을 만들어가는 게 참 좋아 보였어. 그런데 이제 와서 남의 회사로 들어간단 말이지? 아직 젊고 더 도전할 수 있는데 왜 그래야 하지?” 문승지는 그 말을 듣고 깨닫는다. ‘맞아, 나는 젊지. 내가 돈이 떨어졌다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구나. 그래, 나는 더 부딪힐 수 있지!’ 클레멘테는 몇 달 뒤 프랑스 파리로 돌아가 문승지를 자신의 스튜디오로 초대했다. 문승지는 비행기표를 끊고 파리로 날아갔고, 그와 몇 주를 보냈다. 천천히 조급해하지 않으며 자신의 커리어를 단단하게 쌓아가고 있는 클레멘테의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문승지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다. ‘그래, 남의 이름을 빌려 살려고 하지 말고 내 이름으로 살자. 그리고 이젠 외국에 살려 하지 말고, 외국과 일을 하자.’
95쪽 중에서

처음에는 영어 한마디 못하는 무급 연구원에 불과했다. 다른 미국 직원들보다 돋보이려면 성실함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다. 회사에 앉아 미국인 동료들을 관찰했다. 뜻밖에도 하루 종일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그다지 많지 않아 보였다. 심한 경우엔 시간만 때우고 가는 사람도 종종 눈에 띄었다. 송진국 회장은 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이들과 반대로 일해야겠구나.’ 누구보다 일찍 출근했고 가장 늦게 퇴근했다. 단순히 엉덩이를 오래 붙이고 있었던 것만은 아니었다. 쌓인 업무를 빨리빨리 제대로 처리했다. 2주쯤 지났을까. 회사에서 그에게 월급을 주기 시작했다. 800달러였다. 다시 몇 개월쯤 지났을까. 회사는 연구실 열쇠를 송진국 회장에게 맡겼다.
131쪽 중에서

우영미는 업계에서도 욕심 없고 숫기 없고 타협할 줄 모르고 뻣뻣하기로 유명하다. 그동안 숱한 대기업이 우영미에게 브랜드를 팔라고 접근해왔다. 홈쇼핑 채널은 모두 우영미에게 라이선스를 팔아서 돈을 좀 벌라고도 했다. 우영미는 쇠심줄 고집이었다. “생각 없다”, “돈 안 벌어도 괜찮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옷을 그냥 만들겠다”고만 대답했다. (중략) "원래 패션이 수지가 안 맞는 일이에요. 대기업이 패션 가지고 수지 내려고 해서 자꾸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거죠. 패션은 축적입니다. 일단은 계속 들이부어야 해요. 돈과 시간과 노력을 쌓고 또 쌓아야 돼요. 그게 몇 십 년은 지나야 비로소 꽃이 핍니다. 저는 그래서 버텼고 앞으로도 버틸 겁니다. 우리도 100년 가는 브랜드 하나쯤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296쪽 중에서

손님은 당연히 뒷전이었다. 때론 손님이 찾아와서 이런 빵 저런 빵을 고르면서 말을 걸었다. 그런 손님의 말붙임이 빵 만드는 데 방해가 된다고 가게 문을 걸어 잠근 적도 있었다. 인근 동네 사람들이 ‘저 빵집 주인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할 정도였다. 그러나 그도 사람이었다. 육신이 너덜거릴 때까지 빵을 만들다 보면, 가끔 빵에 지쳐 쳐다보기도 싫은 날이 생기곤 했다. 그럴 땐 무작정 가게 문을 닫고 고수부지에 앉아 온종일 하늘만 봤다. 하루 종일 멍하니 있으면 다시 팔을 걷어붙이고 반죽과 몸싸움을 벌이고 오븐 화력 앞에서 신경전을 벌일 기운이 천천히 솟았다. 그럴 땐 밤이고 낮이고 가리지 않고 다시 가게로 향했다. 그렇게 꼬박 3년이 흘렀다.
320쪽 중에서

출판사서평

“우리 모두가 똑같은 방식으로 성공할 필요는 없다!”
남들이 만들어놓은 성공 트랙 위에서 경쟁하지 마라!

문제아 운동소년이 글로벌 회사의 러브콜을 받는 가구 디자이너로, 이상한 빵을 만들던 파티시에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명물 빵집의 사장으로, 골칫덩어리 고물을 쓸모 있는 보물로 만든 중고나라의 대통령… 남이 만들어놓은 트랙에서 죽어라 뛰는 대신 나만의 룰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각 차이!

주말 섹션 ‘Why’에서 연재되어 독자들의 가장 열광적인 호응을 불러일으킨 23인의 색다른 성공기! 이 책에는 기존의 상식과 원칙으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각자의 방식으로 성공을 쏘아올린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2년 반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은 사람들을 만나온 송혜진 기자는 명문대 졸업장도, 화려한 스펙도 없는 그들이 어떻게 인생의 기회를 만들었는지를 심층 취재했다.

지방 전문대를 졸업했지만 전 세계 기업에서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는 가구 디자이너로 변신한 문승지, 남들이 쓰고 남은 자투리를 모아 수십억 원의 컬렉션을 만든 크레이티브 디렉터 파스칼 뮈사르, 쓸모없는 고물을 보물로 재탄생시킨 중고나라의 이승우 대표까지! 이 책에는 보잘것없는 스펙과 이방인이라는 핸디캡을 딛고 세상과 정면승부해 성공을 거둔 23인의 성공 전략이 담겨 있다.

Why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은 화제의 23인,
자신만의 가치로 우뚝 선 그들만의 성공법
최근 조사에 따르면 대학을 졸업한 20대 구직자들이 평균적으로 취업하기까지 10.7개월이 걸리고, 토익 응시료나 자격증 취득 비용으로 월 40만 원 이상 지출한다고 한다. 하지만 어렵게 취업에 성공한다고 해도 첫 직장에 다닌 기간은 고작 1년 2개월뿐이다.
여전히 많은 젊은이가 취업을 위해 자격증을 준비하고 외국어 실력을 높이고 있지만 이러한 노력이 그들에게 안정적인 직장을 보장하지도, 미래를 약속하지도 못하는 게 현실이다. 여기 열악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각 분야의 최고가 된 사람들이 있다.
명문대 졸업장도 없고, 화려한 스펙도 없지만 기존의 상식과 원칙을 뒤엎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승부수를 던진 그들의 성공 스토리는 뻔한 경쟁에 지친 사람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
책 출간 전부터 언론에서 화제를 모은 23인의 특별한 성공기를 통해 남과의 경쟁에 힘을 쏟지 말고 자신만의 무기를 준비하길 바란다.

운동부 불량학생, 매일 만든 빵을 버리던 파티시에,
자투리만 수집하던 별난 디자이너… 맨 땅에서 성공을 가꾼 원동력은?
그들은 굳이 남이 정해놓은 트랙을 돌면서 앞서나가겠다고 기 쓰지 않았고 돈을 더 많이 벌겠다고 버둥거리지도 않았다. 눈앞의 이익이 빤히 보여도 필요할 땐 과감히 포기했다. 유행을 좇지 않고 애써 세상을 읽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돋보였고 남다른 오늘을 손에 넣었다.

“아무리 창피해도 세 번은 가라!”_나테라인터내셔널 송진국 회장
“물건이 돌고 돌면 결국 모두에게 좋은 것이 된다.”_중고나라 이승우 대표
“모두와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해서 회사를 꾸려간다.”_닥터브로너스 크리스 브로너
“남의 이름을 빌려 살려고 하지 말고 내 이름으로 살아라”_가구 디자이너 문승지
“작은 일을 큰일처럼 최선을 다할 때 비로소 기회가 찾아온다.”_디자이너 유나양

문승지는 지방 전문대를 졸업했지만 패션회사 코스의 광고 캠페인에 한국인 최초로 참여하는 등 전 세계 글로벌 기업의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는 가구 디자이너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중고나라의 이승우 대표는 법대를 나왔지만 장사에 더 관심을 갖고 1초에 58명이 찾는 대한민국 최대 온라인 장터를 만들어 골칫덩어리 고물을 보물로 재탄생 시켰다. 그뿐만이 아니다.
평범한 학생에서 혁신적인 시계를 만든 기업가로 거듭난 김형수는 시계의 고정관념을 깬 혁신적인 제품 ‘브래들리 스나이퍼’로 미국 크라우드 펀딩 매체에서 65개국 60만 달러를 모으며 장애와 비장애의 장벽을 뛰어넘었다.
또한 송진국 회장은 영어 한마디 못해도 성실과 정직, 열정으로 미국 시장에서 최고의 화장품회사를 일궈냈다.
전쟁터보다 더 치열한 뉴욕 패션시장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유나양은 한국인 최초로 뉴욕JFK공항 면세점에 입점하고 헤어밴드 하나로 세계에서 가장 까다롭다는 일본 바이어의 감탄을 이끌어내며 돈과 인맥 없이도 이름을 알릴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우리처럼 평범했지만 결국 세상의 기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남들이 만든 성공 트랙에서 내려오자
진짜 내 인생이 시작됐다!
송혜진 기자가 전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성공에는 정답이 없음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준다. 주말 섹션 ‘Why’에서 23인이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호
@응얻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들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반항을 거듭하다 지방 전문대를 간신히 졸업했고 남들이 말하는 스펙 하나 제대로 갖추지 못했던 문승지 디자이너나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다가 일상의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온 정웅 파티시에까지, 바로 내 옆에 있는 친구이자 형이다.
둘째, 명문대 졸업장도 없고 영어도 제대로 못 하지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기 때문이다. 영어를 제대로 못 해 일하고 싶다는 자신의 의지를 종이에 써서 보여준 송진국 회장은 물론, 아는 사람 하나 없는 프랑스 파리 시장에 맨몸으로 뛰어든 우영미가 바로 산 증인이다.
셋째, 나의 생각과 나의 가치가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세상에 추구하는 방식과 다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잘못된 것이 아니라 조금 다를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남과 비교하고 남과 경쟁하는 순간부터 사람들은 예고된 실패를 향해 내달리게 된다.
SNS에 올라온 누군가의 화려한 포스팅을 보면서 울적했다면, 괜스레 내 모습이 남들에게 초라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됐다면, 아이를 키우면서 다른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키우나 주변을 힐끗거린 적이 있다면 이 책의 주인공들에게 도움을 받아보자.
하마터면 남들처럼 살 뻔했지만 자신만의 가치로 새로운 성공 트랙을 만든 이들의 인생 역전 스토리는 당신에게도 자신만의 길을 걷는 용기를 심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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