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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아는 척하기

후쿠다 토모히로 지음| 조명희 옮김| 팬덤북스 |2018년 03월 22일 (종이책 2018년 04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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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8년 03월 22일 (종이책 2018년 04월 05일 출간)
    포맷용량 ePUB(11.70MB, ISBN 9791161690438)
    •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2018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 2018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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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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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지명, 지도로 보는 흥미로운 세계사 잡학 상식 39
문명의 탄생에서 제2차 세계 대전 이후까지, 대략적인 세계사 흐름 잡기!

‘인도라는 이름을 붙여 준 사람은 누구일까?’, ‘왜 독일 주변에는 ‘~부르크’라는 지명이 많을까?’, ‘중동, 근동, 극동의 기준이 되는 곳은 어디일까?’ 세계사를 공부하거나 세계 지도를 보다 보면 가끔 생기는 의문들이 있다. 이 책은 그런 의문에 대한 답을 구하면서 자연스럽게 세계사를 익히게 한다. 지리, 지명, 지도에 얽힌 수수께끼는 무엇보다 관련 역사를 알아야만 쉽게 풀린다.

《세계사 아는 척하기》는 문명의 탄생에서 제2차 세계 대전까지, 대략적인 세계사의 흐름을 지리, 지명, 지도의 비밀을 풀면서 설명한 새로운 유형의 역사서이다.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시간 여행과 세계 여행을 동시에 누릴 것이다.

상세이미지

세계사 아는 척하기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한눈에 들어오는 세계사 지도

시작하며 - 지리, 지명, 지도의 비밀로 세계사를 파헤치다

제1장. 4대 문명에서 시작된 세계의 변천
1. 미국에 있는 ‘블루스의 성지’는 이집트가 기원이 된 지명이라고?
2. 세계 최대의 내해內海 덕분에 이집트 신전을 건축할 수 있었다?
3. 인도라는 이름을 붙여 준 사람이 그 영웅이었다고?
4. 한니발이 지중해가 아닌 알프스를 넘어 로마로 진출한 이유는?
5. 왜 중앙아시아에는 ‘~스탄’이라는 지명이 많을까?
6. 소동파가 [적벽부赤壁賦]를 읊은 장소는 적벽대전이 일어난 곳이 ...

저자소개

저자 : 후쿠다 토모히로

저자 후쿠다 토모히로(福田智弘)
1965년 사이타마 현 출생. 1989년 도쿄도립대학(현 수도대학 도쿄) 인문학부 졸업. 편집 디자인 디렉터를 거쳐 현재 일본과 다른 나라의 역사, 고전 문학과 관련된 집필 활동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세계사도 알 수 있는 일본사》, 《세계사도 알 수 있는 일본사[근현대 편]》, 《세계사도 알 수 있는 일본사[인물 편]》, 《고대사의 어둠에 가려진 15가지 ‘수수께끼’를 풀다》, 《겉과 속을 알 수 있는 일본사[에도 시대 편]》, 《교과서에서는 읽을 수 없는 고문》,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문학의 말’》 등이 있다.

역자 : 조명희

역자 조명희
한국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한 후 일본 규슈대학교에서 문학부(일본문학)를 수학했다. 이후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졸업했다. 삼성테크윈의 일본어 전담 통역사(동시통역, 기술 서적 번역)로 근무하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일러스트로 읽는 인상파 화가들》 등이 있다.

책속으로

레바논은 고대부터 건축 자원으로 유용한 ‘레바논 삼나무’의 산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이 지역에 살고 있던 페니키아인은 세계 최대의 내해인 지중해를 이용하여 해상 운송을 했다. 그리하여 명산품인 레바논 삼나무를 최대 소비지인 이집트에 수출하였다. 만약 지중해를 통한 교역 루트가 없었다면 고대 이집트 문명은 그 정도까지 성장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 p.25

프랑스의 영웅 나폴레옹은 ‘피레네 산맥의 건너편은 아프리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프랑스에서 본 피레네 산맥의 건너편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있는 이베리아 반도이다. 물론 나폴레옹이 지리에 관한 지식이 없었을 리는 없다. 아무래도 나폴레옹은 2,000~3,000m 높이의 산맥을 사이에 두고 생겨난 서유럽 지역의 이질적인 문화를 이야기한 듯하다. --- p.65

이베리아반도는 8세기에 이슬람 왕조가 지배하는 지역이었다. 크리스트교 신자들은 이베리아 반도를 버리지 않고 피레네산맥에서 호시탐탐 국토 회복의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그들이 기다리던 기회는 좀처럼 쉽게 찾아오지 않았다. 이슬람의 땅에서 크리스트교 국가가 되기까지는 약 800년이라는 긴 세월이 필요했다. 이 오래된 전쟁을 레콩키스타(국토 회복 운동)라고 부른다. --- p.120

다른 하나는 아프리카와 유럽이 마주 보고 있는 장소인 지브롤터이다. 지브롤터는 영국령으로, 과거 스페인의 왕위 계승 문제를 둘러싸고 프랑스와 영국이 전쟁을 일으킨 곳이다(스페인 계승 전쟁). 그때 승리에 대한 보상으로 영국이 얻은 영토 중 하나가 지중해 서쪽 입구에 있는 지브롤터인데, 현재까지도 영국령으로 이어지고 있다. --- p.161

러시아는 1853년에 오스만 제국, 영국, 프랑스를 상대로 하는 크림 전쟁을 시작한다.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는 재정난을 겪었고, 해달이 줄어든 알래스카를 경영하기 어렵게 되었다. 그런 상황에서 이웃 국가인 캐나다에 매각하는 것이 보통이겠지만, 당시 캐나다는 영국의 영토였다. 러시아는 눈앞의 적인 영국에 알래스카를 매각할 수 없었다. 차선책으로 미국에 팔게 된 것이다. --- p.198

출판사서평

세계사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 중심의 역사서!
엘비스 프레슬리가 생을 마친 도시, ‘블루스와 로큰롤의 성지’ 멤피스.
멤피스는 원래 이집트의 고대 도시였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자라고 생을 마친 도시는 미국 테네시주의 멤피스이다. 지금도 그가 살았던 대저택 그레이스랜드와 로큰롤 박물관 등은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명소이다. ‘블루스의 성지’라고 불리는 이 도시의 거리를 걷다 보면 사방에서 들리는 음악 소리에 마음이 뭉클해진다. 왜 ‘블루스와 록의 발상지’라고 불리는지 느낌이 온다.
원래 멤피스라는 지명은 다른 도시의 명칭이었다. 초창기 이곳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많아서 고대의 유명한 도시 이름을 붙여 번영을 기원했다고 한다. 그 고대 도시가 바로 이집트 왕조의 수도인 멤피스이다.
나일강 삼각주의 정점에 위치한 멤피스는 강을 건너는 범선을 통해 많은 물자가 모이는 곳이었다. ‘이집트’라는 이름은 멤피스의 옛날 이름이 변하여 생겨난 이름이다. 록과 블루스가 없었던 이집트의 도시 멤피스는 기원전부터 지금 미국 ‘블루스의 성지’보다 훨씬 더 번영했던 도시였다.”
--- 「미국에 있는 ‘블루스의 성지’는 이집트가 기원이 된 지명이라고?」중에서

지리, 지명, 지도로 읽는 세계사 이야기
‘세계사’와 ‘지리’를 함께 풀어 보는 역사책

‘인도라는 이름을 붙여 준 사람은 누구일까?’, ‘왜 독일 주변에는 ‘~부르크’라는 지명이 많을까?’, ‘중동, 근동, 극동의 기준이 되는 곳은 어디일까?’ 세계사를 공부하거나 세계 지도를 보다 보면 가끔 생기는 의문들이 있다. 이 책은 그런 의문에 대한 답을 구하면서 자연스럽게 세계사를 익히게 한다. 지리, 지명, 지도에 얽힌 수수께끼는 무엇보다 관련 역사를 알아야만 쉽게 풀린다.
앞서 말한 ‘블루스의 성지’ 멤피스의 유래를 이야기하면서 ‘4대 문명의 발생’을, 인도라는 이름을 붙여 준 사람을 알려 주면서 ‘헬레니즘 문화’를, 독일 주변에 ‘~부르크’가 많은 이유를 밝히면서 ‘프랑크 왕국의 분열’을 설명한다. 중동, 근동, 극동의 기준이 어디인지 이야기하면서 ‘영국의 산업 혁명’을 설명하는 식이다. 세계사를 공부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39가지 중요 사건을 재미있게 설명하기 위해 관련된 지리, 지명, 지도의 수수께끼를 던지는 것이다.
지리, 지명, 지도에 얽힌 수수께끼를 푸는 만큼 지도는 필수이다. 39개의 세계사적 사건을 설명하는 곳에는 모두 친절한 지도와 도표가 들어가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지도에는 사건과 관련된 지명은 물론이고, 필요에 따라 이동 경로, 지배 영역의 변화, 해당 년도 등이 표시되어 그 가치를 더한다.
《세계사 아는 척하기》는 문명의 탄생에서 제2차 세계 대전까지, 대략적인 세계사의 흐름을 지리, 지명, 지도의 비밀을 풀면서 설명한 새로운 유형의 역사서이다.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시간 여행과 세계 여행을 동시에 누릴 것이다. 세계 역사와 지리의 비밀을 찾는 여행을 떠나 보기를 적극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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