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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도서관에 가는 엄마입니다

책 읽는 엄마의 똑똑한 도서관 활용법

이혜진 지음| 로그인 |2019년 10월 29일 (종이책 2019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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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9년 10월 29일 (종이책 2019년 09월 20일 출간)
    포맷용량 ePUB(14.58MB, ISBN 979116057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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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 책육아 # 엄마교육 # 부모교육 # 도서관육아 # 독서 # 성장일기

아이에 대한 모든 답은 도서관에 있다!

도서관에 다니며 책육아를 실천한 엄마로서의 기록이자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성장한 엄마의 성장일기 『나는 매일 도서관에 가는 엄마입니다』. 도서관 육아를 시작으로 무탈한 육아의 길로 접어들고, 흥분과 좌절, 극과 극의 감정 속에서 예민해졌던 마음이 평정심을 되찾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은 책이다.

저자는 일과 가정의 양립 속에서 일도 육아도 잘해내는 원더우먼을 꿈꿨다. 하지만 결혼과 임신, 출산 과정을 겪으며 마음과는 다르게 전업주부의 길을 걷게 된 현실 앞에 붙은 것은 경단녀라는 꼬리표. 사회부에서 1년, 교육팀에서 3년간 치열하게 기자 생활을 하며 그려온 미래는 이렇게 현실이라는 벽에 매몰됐다.

이렇게 마음의 병이 깊어갈 무렵 우연히 도서관을 찾았고, 그곳에서 실로 오랜만에 평안을 맛보았다. 그날부터 매일 학교에 가는 아이처럼 도서관을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깨달았다. 홀로 조용히 서가를 거닐며 책을 찾는 시간 동안 스스로 치유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저자는 이렇게 그토록 찾아 헤매던 답을 도서관에서 발견, 엄마로서의 행복을 찾고 자아 존중감을 회복했다.

저자는 이렇듯 아이를 키우며 경험하는 어려움들을 도서관 육아를 통해 어떻게 극복했는지 상세히 펼쳐 보여 실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는 유용한 팁을 제공한다. 동시에 저자가 겪은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아이를 키워내는 일이 나 혼자만 겪는 문제가 아닌 누구나 겪는 일이라는 마음의 위로를 전해준다.
▶ 『나는 매일 도서관에 가는 엄마입니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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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나는 매일 도서관에 가는 엄마입니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추천사_이제는 도서관이다
추천사_‘도서관 씨’와 함께하는 성장일기
프롤로그_나는 매일 도서관으로 출근한다

1장_나는 ‘엄마’로 다시 태어났다
내 이름은 ‘엄마’
엄마를 위한 교과서
나는 도서관에서 육아를 배웠다
너를 이해할 수 있어 다행이야
우리 아이를 위한 최고의 유산
맹자의 엄마처럼 도서관을 택하다
TIP 엄마의 성장을 돕는 육아 참고서

2장_책 읽는 엄마의 육아 공부
도서관에 길이 있다
책 읽는 부모가 아이를 성장시킨다
영재 엄마, 천재 아빠는 무엇이 다를까
잘 쓰면 약이 되는 스마트한 ‘폰...

저자소개

저자 : 이혜진

〈뉴시스〉 사회부에서 1년, 〈동아일보〉 교육기획팀에서 3년 치열하게 기자 생활을 했다. 결혼 후 워킹맘을 꿈꿨으나 마음을 바꿔 아이를 키우는 길을 선택, 전업맘이 됐다. 아이를 키우면서도 기자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여성중앙〉〈중앙일보〉 교육 섹션 등에 글을 썼다. 5년간 경단녀가 되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치며 산통에 버금가는 심적 고통을 느꼈다. 마음의 병이 깊어질 무렵 우연히 찾은 도서관에서 평안을 맛보았다. 이후 매일 학교에 가는 학생처럼 동네 도서관에 다니기 시작했다. 선택의 기로에 놓일 때마다, 엄마로서 한계에 부딪힐 때마다 도서관을 찾았다. 만족스러운 답을 얻을 때까지 읽고 또 읽었다. 그러던 어느 순간, 낯설고 힘들기만 했던 육아가 여유롭고 행복한 삶의 일부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지금도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 육아’를 실천하며 두 아이와 함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책속으로

내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삶의 기본을 잃었기 때문이었다. 엄마라는 직업은 내가 간절히 원했던 일도, 잘하는 일도 아니었다. 내가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미련이 부채처럼 남아 엄마로서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었다. 내가 없다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을까? 내가 아니면 안 되는 일이 세상에 이것 말고 또 있을까? 질문을 바꾸니 답도 달라졌다. 엄마는 존재만으로도 빛나는, 가치 있는 일임을 인정하고 나자 잘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졌다. 아이에 대한 충만한 사랑과 관심만 있다면, 조금은 어설프고 부족한 엄마라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편하게만 들렸던 ‘엄마’라는 이름이 감사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_‘내 이름은 엄마’ 중에서

책을 읽지 않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수백, 수천 권의 책이 아니라 다정한 목소리로 함께 책을 읽는 부모다. 아이에게 젓가락질을 가르쳐줄 때처럼, 아이가 책에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때까지 부모는 친절하고 모범적인 안내자가 되어 주어야 한다. 부모가 보여주는 삶의 방식은 자녀에게 그대로 유전된다. 엄마 아빠가 바쁜 와중에도 잠깐씩 시간을 내어 읽어준 책, 주말을 이용해 온 가족이 손을 잡고 찾아갔던 그림책 전시회,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다 같이 관람한 인형극. 꾸준히 책을 읽고 예술을 접하는 부모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자 평생 간직하고픈 ‘인생 경험’이 될 것이다.
_‘책 읽는 부모가 아이를 성장시킨다’ 중에서

참새가 방앗간에 드나들 듯 수시로 도서관에 다니고 나서부터 도서관 이 우리 집 서재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도서관을 내 서재처럼 마음껏 활용하니 한정된 책만 읽던 독서의 폭이 넓고 깊게 확장됐다. 돌이켜보면, 아이들과 내가 열렬히 사랑한 책들은 대부분 도서관 서가에서 우연히 발견한 것들이었다. 우리 집 책장에서만 책을 꺼내 읽었다면 책에 대한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은 쉽게 사그라들었을 것이다. 누구 나 이용하는 도서관이 우리 가족에게는 ‘지극히 사적이고 특별한 책장’ 인 셈이다.
_‘도서관은 우리 집 서재’ 중에서

우리는 관찰일지를 쓰기 위해 매일 올챙이 사진을 찍었다. 뒷다리가 나온 올챙이부터 앞다리까지 나온 올챙이, 꼬리가 짧아진 올챙이, 완전히 어른이 된 개구리까지 과학 책에서만 보던 개구리의 한살이가 고스란히 사진첩에 담겼다. 이 특별한 경험을 관찰일지로만 끝내고 싶지 않았다. 아이들이 커서도 종종 꺼내볼 수 있도록 제대로 된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 사진을 편집 해 순서대로 나열하고 중간중간 개구리의 생김새와 특징, 한살이 정보까지 꼼꼼히 담았다. 컬러로 프린트해 제본까지 마치고 나니 훌륭한 책 한 권이 완성됐다. 그렇게 올챙이의 성장 기록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앨범이 되었다.
_‘세상 단 하나뿐인 우리 아이 책’ 중에서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지, 어떤 책이 나에게 딱 맞는지 몰라 막막하다 고 말하는 엄마들이 많다. 나도 좋은 책을 추천해 달라는 부탁을 많이 받는 편인데, 그럴 때마다 어떤 책을 권해 줘야 할지 난감한 것이 사실이 다. 책은 마치 음식과 같아서 나에게 맛있는 이야기가 다른 사람에게는 그저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맛집 탐방에 나서듯 도서관이 나 서점에 들러 직접 책을 고를 것을 추천하는 이유다.
_‘책이 싫은 엄마들을 위한 특별 처방전’ 중에서

아이들 때문에 분노가 폭발하는 날, 먹이고 씻기고 치우고 재우는 모든 일이 다 귀찮고 힘들게 느껴지는 날, 나는 신경안정제를 복용하듯 이 책을 떠올린다. 유리컵을 깨고 이불 위에 우유를 쏟고 서로 격렬하게 싸우는 아이들의 모습도 언젠간 가슴 사무치게 그리울 날이 올 테니 말이다. 딱 적당한 때, 꼭 필요한 책을 건네는 도서관이 있어 나는 또 배우고 자란다. 여전히 ‘엄마’가 힘든 엄마들에게 도서관을 권하는 진짜 이유다.
_‘여전히 엄마가 힘든 엄마들에게’ 중에서

도서관에 다니며 혼란스럽기만 했던 엄마로서의 정체성이 바로 서기 시작했다. ‘카더라 통신’에 팔랑거리기 일쑤였던 내 귀도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며 차분해졌다. 책에서 얻은 지식을 모아 육아에 적용하기 시작하자 실패 확률이 줄고 성공 경험이 쌓였다. 엄마로서 자신감도 높아졌다. 자녀에 대한 나만의 확실한 교육 철학도 뿌리내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아주 조금씩, 낯설고 불편하기만 했던 엄마라는 이름이 오랜 세월 길이 든 옷처럼 포근하게 느껴졌다.
_에필로그 중에서

출판사서평

아이에 대한 모든 답은 도서관에 있었다!
책으로 아이를 키우고 싶어 하는 엄마들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

이 책 『나는 매일 도서관에 가는 엄마입니다』는 ‘도서관에 다니며 책육아를 실천한 엄마로서의 기록’이자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성장한 엄마의 성장일기’다. 도서관 육아를 시작으로 무탈한 육아의 길로 접어들고, 흥분과 좌절, 극과 극의 감정 속에서 예민해졌던 마음이 평정심을 되찾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았다. 저자의 시행착오를 함께하는 과정에서 독자들은 아이를 키워내는 일이 ‘나 혼자만 겪는 문제’가 아닌 ‘누구나 겪는 일’이라는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막 아이를 출산한 초보맘, 유아, 초등학교 자녀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사무치게 외로울 때, 갈팡질팡 마음이 흔들릴 때, 속 깊은 조언이 필요할 때 옆집 엄마가 아닌, 집 앞 카페가 아닌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라.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의 지혜로운 ‘도서관 씨’가 당신을 맞아줄 것이다. 책과 함께 자라는, 그리고 자라길 원하는 이 시대 모든 아이들과 엄마들을 응원한다.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성장한 엄마의 성장일기

일을 통해 성장하는 사회인으로서의 삶과 인간적 성숙을 이루게 될 엄마로서의 삶.
워킹맘, 전업맘을 불문하고 누구나 꿈꿔온 결혼 전 모습일 것이다. 저자도 마찬가지였다. 일과 가정의 양립 속에서 일도 육아도 잘해내는 원더우먼.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낳기만 하면 저절로 클 줄 알았던 아이는 하나부터 열까지 엄마 손을 필요로 했고, 토막잠을 자며 24시간 비상대기조처럼 아이를 지키고 돌보는 일은 중노동을 능가했다. 우아한 육아란 애초에 불가능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결혼과 임신, 출산 과정을 겪으며 마음과는 다르게 전업주부의 길을 걷게 된 현실 앞에 붙은 것은 경단녀라는 꼬리표. 사회부에서 1년, 교육팀에서 3년간 치열하게 기자 생활을 하며 그려온 미래는 이렇게 현실이라는 벽에 매몰됐다.
이렇게 마음의 병이 깊어갈 무렵 우연히 도서관을 찾았고, 그곳에서 실로 오랜만에 평안을 맛보았다. 그날부터 매일 학교에 가는 아이처럼 도서관을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깨달았다. 홀로 조용히 서가를 거닐며 책을 찾는 시간 동안 스스로 치유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 책 『나는 매일 도서관에 가는 엄마입니다』가 ‘도서관에 다니며 책육아를 실천한 엄마로서의 기록’이자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성장한 엄마의 성장일기’인 이유다. 저자는 이렇게 그토록 찾아 헤매던 답을 도서관에서 발견, 엄마로서의 행복을 찾고 자아 존중감을 회복했다.
이 책은 이렇듯 아이를 키우며 경험하는 어려움들을 ‘도서관 육아’를 통해 어떻게 극복했는지 상세히 펼쳐 보여 독자가 실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는 유용한 팁을 제공한다. 동시에 저자가 겪은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아이를 키워내는 일이 ‘나 혼자만 겪는 문제’가 아닌 ‘누구나 겪는 일’이라는 마음의 위로를 준다.

도서관에는 길이 있고,
아이에 대한 모든 답은 도서관에 있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부모들은 ‘정답’을 찾고 싶어 한다. 그래서 육아 전문가, 상담가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고 도움이 되는 정보나 강연을 찾아다닌다. 그러나 매번 강연장을 찾고 상담 예약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또 아무리 훌륭한 조언이라도 내 아이의 상황이나 성격, 타고난 기질에 맞지 않으면 쓸모없는 지식이 되고 만다.
하지만 책은 다르다. ‘이게 정답’이라고 말하는 대신 다양한 선택지를 들고 우리를 기다린다. 저자 이혜진이 누구나 쉽게,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육아 상담소로 도서관을 추천하는 이유다. “누군가가 아이들에게 엄마로서 무엇을 가르치겠냐고 묻는다면 좋은 책을 고르는 눈과 책 속에서 자유롭게 상상하고 즐기는 자세, 무엇보다 책을 곁에 두는 습관을 가르치겠다고 답하겠어요”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도서관에 간다고 해서 저절로 답이 찾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점, 생각을 정리하며 나를 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도서관만큼 훌륭한 공간은 없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가 쌓일 때마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옆 집 엄마 대신 도서관을 찾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눈으로 도서관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책으로 아이를 키우고 싶어 하는
엄마들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

이 책은 도서관으로 향하는 첫걸음을 떼는 것만으로도 내면의 작은 변화가 일어난다고 말하면서 멀다는 이유로, 바쁘다는 핑계로 도서관을 그냥 지나쳤던 엄마들에게 따뜻한 차를 권하듯 도서관을 권한다.

“아이들 때문에 분노가 폭발하는 날, 먹이고 씻기고
치우고 재우는 모든 일이 다 귀찮고 힘들게 느껴지는 날. 딱 적당한 때, 꼭 필요한 책을 건네는 도서관이 있어 나는 또 배우고 자란다. 여전히 ‘엄마’가 힘든 엄마들에게 도서관을 권하는 진짜 이유다”

이제 막 아이를 출산한 초보맘, 유아, 초등학교 자녀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이 책은 더없이 훌륭한 육아 길잡이가 되어 준다. 매일 ‘좋은 엄마’가 되겠다는 다짐 앞에 번번이 무너지는 자신을 보며 깊은 좌절과 우울의 늪에 빠진 엄마들에게 이 책이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책과 함께 자라는, 그리고 자라길 원하는 이 시대 모든 아이들과 엄마들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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