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교보eBook

교보문고eBook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sam베이직

전체메뉴
미리보기

심리학, 연애를 부탁해

언니가 들려주는 달콤쌉쌀한 연애 이야기

NEW EVENT

이계정 지음| 메이트북스 |2020년 01월 20일 (종이책 2020년 02월 01일 출간)

  구매(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eBook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 (0%↓+5%P)
쿠폰적용가 8,100 (10%↓+5%P) 구매 할인쿠폰 받기
eBook 월정액
sam ?
sam베이직 이용가능 sam무제한 이용불가
  •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소득공제

    상품 정보
    출간일 2020년 01월 20일 (종이책 2020년 02월 01일 출간)
    포맷용량 ePUB(2.21MB)

    이용가능 환경

    지원기기

    android / iOS / windows PC / sam

    기기 별 이용 유의사항

    eBook 전용단말기(sam단말기)
    대여eBook / PDF 50MB, ePUB 30MB 이상 / 멀티미디어 PDF(음원, 영상,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eBook) 인 경우 열람불가
    iPad 구형 모델
    PDF 50MB, ePUB 30MB 이상 열람불가

    위와 같은 조건의 eBook은 일반 PC,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지원기기를 사용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

    닫기
  • 이 상품의 이벤트/쿠폰
    이벤트/쿠폰
    이벤트

    아직도 수요일? 수요병 타파캐시

    쿠폰 구매 쿠폰 받기
    • 본 상품이 시리즈일 경우 전권의 모든 쿠폰이 일괄 다운로드 됩니다.
  • 카드 & 포인트 혜택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카드/포인트 안내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일반상품을 2천원 이상 포함하여 실 결제금액이 5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됩니다.
    (* 일반상품 : 잡지/외국도서,음반/DVD,기프트/오피스 상품)
    도서정가제에 따라 종이책/eBook 상품은 일반상품에서 제외 됩니다.
    중고장터 주문 건 제외 (온라인/모바일 주문 건에 한하여 적용)
    제공되는 혜택은 주문 건 별로 적용 가능, 2개 이상 주문 건을 합산하여 계산하지 않습니다.

    닫기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 연애코칭

언니가 들려주는 달콤쌉쌀한 연애 이야기

나만 어려운 연애, 어떻게 해야 하나? 사랑과 이별에 관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사랑 중에서도 가장 달콤하고 화려한 시기인, 꽃이라면 장미와 같은 ‘연애’에 관한 공감 가득한 수다다.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이계정 심리상담가는 연애할 때 고민이 되는 다양한 주제들, 즉 연애와 사랑과 이별을 한 편의 소설처럼 엮었다. 특별하지만 보통 사람인 수현씨의 연애를 따라 가다보면 연애와 사랑을 둘러싼 보편적인 고민들에 대한 나름의 답을 찾게 될 것이다. 더불어 수현씨 주변 인물의 서로 다른 사랑 이야기에서 당신과 비슷한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저자는 무엇보다도 이 책을 통해 사랑의 과정이 늘 행복할 수는 없음을, 이때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도망치지 말 것을 이야기한다. 또한 행복을 가장한 익숙함에 머무르지 말 것을 당부한다. 결국 헤어진다 하더라도 사랑은 좋은 기억이어야 한다. 이 책이 꽃다운 청춘들에게는 언니의 따끔한 조언이 힘이 되기를, 이미 나이가 든 이들에겐 새로운 용기를 얻게 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더 이상 사랑 앞에서 주저하지 않기를! 여전히 기대와 실망을 거듭하는 사랑,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사랑!’이다!
▶ 『심리학, 연애를 부탁해』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상세이미지

심리학, 연애를 부탁해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_ 더 이상 사랑 앞에서 주저하지 않기를

1장 도대체 사랑이 뭐야?: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해
첫사랑에 너무 의미를 두진 말자
사랑은 고통과 함께 온다
사랑의 유효기간은 1년?
그 사람은 나를 괜찮은 사람으로 만들어요

2장 정말 인연이 아닐까?: 시작조차 어려운 연애
변한 게 아니라 인연이 아니라고?
내 마음이 변하면 어쩌지?
좋은 이별이 가능할 것 같은 사람
좋아하는 마음은 언제 드는 걸까?

3장 아니다 싶은데 어떡할까?: 이별해야 하는 이유
이번에도 또 나쁜 남자
연애는 인...

저자소개

저자 : 이계정

한국심리학회 공인 상담심리전문가(상담심리사1급 No.567)로 대학 상담실에서 경력을 쌓았고, 현재는 기업 상담실에서 직원 및 직원 가족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일을 한다. 말하기보다는 듣기를 잘해 상담사가 되었고, 말보다는 글로 표현하는 것이 좋아 꾸준히 책을 내고 있다. 저서로 『심리학자와 함께 가는 치유의 영화관』 『누군가에게 자꾸 의지하고 싶은 나에게』 『나를 행복하게 하는 자기사랑의 기술』이 있다.

책속으로

사람의 감정은 변한다. 연애에서도 마찬가지다. 언제나 열에 들떠 두 사람이 만난다고 상상해보자. 왠지 좀 부담스럽지 않은가. 그러나 막상 경험해보면 쉽지 않다. 그냥 심심함이나 덤덤함으로 채워진다면 다행이겠다. 그러나 우리는 그 심심함을 그대로 수용하지 못한다. 일단 변하면 불안해진다. 심심함이 불안으로 변하는 그 순간, 스치고 지나갈 권태기는 결국 이별의 전조가 된다. 신기하게도 내 마음에 불안이 생기면 상황은 그쪽으로 흘러간다. 불안하지 않을 땐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일도 불안하면 다르게 해석되기 때문이다. 평소 같으면 “아, 피곤하다”라는 상대방의 말에 “피곤하지? 어서 자”라고 할 테지만 오늘은 말줄임표가 되는 상황 같은 것. 마음속으로 ‘이제 나랑 얘기하기도 피곤하다는 거지?’라는 의심의 싹이 튼다. 의심을 키우며 만난 그에게 기분 좋은 표정을 지을 수 있겠는가. p. 41

‘그 사람이 행복하면 나는 무조건 행복하다’란 말은 거짓말이다. 그 사람도 행복하고, 나 역시 행복해야 한다. 운이 좋아 함께 행복할 때도 있겠지만, 때론 서로 양보하며 상대의 충족된 욕구에 축하해줄 수 있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만족감을 느끼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매번 축하의 역할만 하다가는 지치고 만다. 화가 날 수도 있고, 무기력해질 수도 있다. 나의 욕구도 존중해주고, 다양한 나를 환영해줄 수 있는 사람과 만나라. “너 대체 왜 그래?” “그건 너에게 맞지 않아!” “넌 틀렸어, 나만 따라와!”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끌려가지 말자. 나도 내 마음대로 행복할 권리가 있다고 말하자. 그러니 내 마음을 좀 들어달라고. 새롭게 시도하는 일에서 서툴고 때론 실수도 하겠지만 믿고 기다려달라고. 내가 원하는 것은 너와 다르다고 용기 내어 말해보자. 그렇게 서로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관계라면 괜찮다. pp. 55-56

썸 타는 사이였던 그가 연락을 끊었다면? 애인이 갑자기 잠수를 타버렸다면? 어제는 사랑한다 고백해놓고 오늘은 인연이 아닌 것 같다고 말한다면? 아무리 감정의 문제라 할지라도 머리로 이해하려는 노력을 버릴 수가 없다.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너무 가혹한 형벌 같아 대체 무슨 죄를 지은 건지 곱씹게 된다. 내 마음은 여전히 그를 향해 있는데 심지어 더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는데, 이제야 조금 마음을 열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제 그만’ 이라니 말이다. 대체로 황당한 이별은 짧은 만남 후에 찾아온다. 오래 만나 서로에 대해 깊이 알게 된 후에는 갑작스러운 이별도 이미 예견 된 것이거나 이해가 될 만한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니 어쩌면 짧은 만남은 ‘인연이 아닌 것’이 맞다. 뭔가 서로 더 엮일 새도 없이, 설득의 여지없이 툭 끊어져버린 관계. 노력할 기회도 주지 않는 상대라면 붙잡아도 돌아올 리 없다. 그러니 깨끗하게 내려놓는 것이 최선이다. 다만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내 문제에 대해 돌아볼 필요가 있다. pp .65-66

어떤 관계에서건 누군가는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 동시에 손을 잡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도 약간의 시간차가 있을 수밖에 없다. 어떤 상황도 100퍼센트 만족할 순 없다. 완벽하게 불안하지 않은 관계란 없고, 만나는 동안 상처를 주고받지 않을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작은 상처들이 두렵다. 자존심 때문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달리 말하면 자존감이 흔들리는 걸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대가 거절한다고 해서 지금의 내가 형편없다는 것이 아니다. 그저 나의 마음을 받아줄 수가 없다는 것일 뿐이다. 아쉽지만 어쩌겠나. 세상 사람 모두가 나를 좋아할 순 없는 것을. 다가가고 싶은데 상처가 두려워 머뭇거리고 있다면 용기를 내볼 일이다. pp. 75-76

우리는 모두 혼자이다. 또 우리는 각각 다른 삶의 속도로 살아간다. 사랑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불안하다. 모든 관계는 불안할 수밖에 없다. 미래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의 경험과 상처를 나눈다 하더라도 내가 겪은 모든 아픔을 그가 완전히 공감할 리 없다. 그래서 완벽할 수 없고, 그런 채로 함께하는 것이다. 때론 둘 중 하나가 선로를 이탈해 아주 멀리 가버리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 같은 지점에서 만나 하나가 되기도 한다. 굳이 ‘나는 혼자가 될 거야!’라고 선언하며 영원한 일탈의 길로 애써 벗어나지 않아도, 우리는 언젠가 혼자가 된다. 아니, 이미 혼자인 채로 살아가고 있다. pp. 77-78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현명한 삶의 태도이다. 매사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하면 된다’고 밀어붙이는 것만큼 미련한 것이 없다. 무모한 ‘열심’은 ‘무력감’으로 향하기 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에서만큼은 아프라고 말하고 싶다. 단, 조건이 있다. 헤어질 때 아픈 것에만 해당된다. 만나면서 나를 너무 아프게 하는 사람은 헤어지는 게 답이다. 기분 좋을 땐

출판사서평

연애와 사랑 그리고 이별을 말하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도대체 사랑이 뭐야?’는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단순한 호감이나 불안, 과시욕과는 다른 사랑이란 뭘까? 시작하는 사랑 앞에서 마냥 행복할 수 없다면 그 이유는? 그토록 어렵게 시작된 인연이 어느 순간 멀게 느껴진다면? 그 사람은 정말 괜찮은 상대일까? 1장에서는 사랑의 가능성을 따져볼 수 있는 방법과 사랑의 그림자를 함께 소개한다. ‘2장 정말 인연이 아닐까?’는 시작조차 어려운 연애에 대해 들려준다. 노력조차 어려워 사랑을 시작할 수 없다면, 내 안의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2장에서는 인연이 아니라며 상대와 거리를 두게 될 때, 내 마음을 돌아보고 문제가 있다면 조금씩 해결해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때로는 그저 받아들이는 것만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 사랑의 가능성을, 사랑이라는 기적을 말이다.
‘3장 아니다 싶은데 어떡할까?’에서는 이별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살펴본다. 이건 아니다 싶은 연애를 계속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 3장에서는 자존감을 갉아먹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선 나를 사랑하고 나의 의사를 바로 말할 수 있어야 건강한 사랑을 할 수 있다. 또 내가 행복해야 상대도 행복할 수 있다. 두 사람이 사랑 안에 있다면 말이다. ‘4장 죽을 만큼 아프다면?’에서는 다섯 편의 영화로 이별을 애도한다. 영화 속 장면들을 따라가다 보면 슬픔을 충분히 느끼고 표현하는 과정이 결코 나쁘지만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니, 그 자체로 참 아름답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연애에 대한 궁금증 20문 20답’을 담고 있다.

[책속으로 이어서]
수현씨의 남사친은 여자친구에게 돌아가 말해야 한다. 어젯밤 스무 통의 부재중 전화를 확인했을 때 어떤 감정에 휩싸였는지를. “네가 안 받으니까 그런 거지!”라며 원인 제공자는 바로 너라고 받아칠지도 모른다. 그때는 그 마음을 그대로 받아주되, 미안하다며 체념하고 꼬리를 내리는 것이 아니라 그때부터 시작하는 거다. “내가 바로 전화를 받지 않아서 답답했겠다. 미안. 하지만 때로 전화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고, 그런 상황을 네가 받아들일 수 없다면 나 역시 너처럼 답답함을 느껴”라고 말을 이어 나가는 거다. 그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지고 화를 내지르고 싶어질 수 있다. 그럴 땐 심호흡을 하고 잠시 멈추자. 때론 자리를 피해 서로 진정이 된 후에 다시 말을 시작하는 게 낫다. 그리고 서로 자기 감정만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그에 따른 절충점을 찾아 가는 것도 중요하다. p. 123

엄마의 선택에 따른 것 역시 나의 선택이었으니 누구의 책임을 물을 수도 없다. 그렇다고 후회를 억지로 누르며 자학하듯 살 수는 없다. 그저 잠시 멈춰 현재의 내 삶을 바라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생각해보면 모든 삶이 내 뜻대로 될 리 없다. 때론 운명을 믿는 것이 우울감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이 되기도 한다. 내 의지로 되지 않는 일이 이 세상엔 너무 많고 그게 삶의 무게라는 것이니까. 그러니까 누구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무의미하다. 그래도 자꾸 과거를 돌아보며 부모 탓을 하게 된다면 같은 내용을 미래 시제로 바꿔보자. ‘난 왜 엄마 말을 그대로 따랐을까?’가 아니라, ‘난 엄마 말을 그대로 따르지 않을 거야’라고 말해보는 거다. 부모님은 본인의 선호를 말할 수 있지만 그건 그들의 입장에서 최선을 말하는 것일 뿐이다. 그 누구도 삶에 대한 정답을 말해줄 수 없다. 아무리 현명한 부모라도 내 삶을 꿰뚫고 가장 좋은 결정을 해줄 수는 없다. 그리고 내가 한 결정이라야 변화시키기도 쉽다. p. 145

우리는 때로 싸움 그 자체 때문에 서로에게 상처를 남긴다. 싸우지 않았다면 절대 하지 않을 이야기를 해버리고, 그 말이 가슴에 남아 지워지지 않는다. 그래서 되돌리고 싶고 또 그래서 이별을 결심하게 된다. 서로가 할퀸 자국을 바라보며 살아갈 자신이 없으니 말이다. 그래서 잘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 비난하거나 인신공격은 하지 말 것이며 악담은 그냥 마음속으로만, 혹은 절친한 친구에게만 할 것을 다짐하면서 말이다. 그래도 우리는 늘 실수를 한다. 상처를 남기고 잠 못 이루는 밤을 지새워야 하고, 그래서 또 화가 나는 일의 반복이다. 그렇다면 싸우지 않는 게 더 좋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 의문을 갖지 않고 그러려니 넘어가는 건 어쩌면 이기적인 것이다. 사람은 하나하나 다른데 독심술이 있는 게 아닌 한 묻지 않고는 알 수 없다. 더구나 ‘갈등’은 그만큼 관계에 생명력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부정적인 감정도 에너지니까. 에너지가 없는 관계는 그만큼 쉽게 멀어진다. pp. 152-153

영화 〈스타 이즈 본〉에서 레
이디 가가는 떠난 남편을 추모하는 공연에서 노래를 부른다. 남자가 가사를 쓰고 여자가 멜로디로 완성한 그 노래를 말이다. 아름다운 곡을 타고 흐르는 노랫말이 반복된다. ‘다시는 사랑을 하지 않을 거야.’ 수현씨는 생각했다. 그 다짐이 사랑의 결실 같다고. ‘우린 충분히 사랑을 했고,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라는 말처럼 들렸다. 만나는 그 시간 동안 충분히 서로 사랑했다. 그걸로 된 거다. 우리의 사랑은, 이별까지도 충분히 아름답게 빛날 것이다. 그렇게 믿자. p. 194

그들은 모두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이전의 아픔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다고 해도 새로운 사랑은 지금 이대로 빛났다. 그 어떤 사랑도 비교 불가능한 것. 그리고 사랑은 아플 수밖에 없다. ‘사랑=삶+죽음’이라는 공식을 수현씨는 마음속 깊이 새겼다. 언젠가 실존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심리학 책에서 이런 글귀를 본 것 같다. ‘죽음의 실체는 우리를 파괴하지만, 죽음에 대한 생각은 우리를 구원한다’는 말. 이 말을 사랑에 옮겨보면 어떨까? ‘사랑은 때로 우리를 죽을 만큼 아프게 하지만, 사랑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삶은 죽음 그자체인지도 모른다.’ 사랑을 생각하고 사랑을 하는 우리라서 다행이다. 최소한 죽은 채로 사는 불행에서는 벗어난 것이니 말이다.
pp. 214-21

Klover리뷰

구매하신 책에 Klover 평점/리뷰를 남겨주시면 통합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안내

평가/리뷰쓰기

북로그 리뷰

1

책속 한문장

0

* 현재 책속 한문장이 없습니다. 책속 한문장을 작성해주세요.

eBook 구매/이용 안내

  • 본 상품은 별도로 배송되지 않는 전자책 서비스입니다.
  • 본 상품은 인쇄/저장/편집 기능이 불가합니다.
  • 2014년 11월 21일부터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에 따라 신구간 구분 없이 기본 이벤트 할인과 적립을 포함하여 최대 15%까지만 제공됩니다.

단말기 안내

  • 구매하신 eBook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불법복제방지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교보eBook을 지원하는 PC 전용 프로그램 [교보e서재]및 모바일 iOS/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의 [교보eBook]전용 앱 , 교보 eBook 서비스를 지원하는 sam 전용 단말기에서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모바일 앱은 OS별 각 앱 스토어를 통해 전용[교보eBook]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교보eBook앱 특정 버전 이상(Android v3.0.26, iOS v3.0.09, PC v1.4 버전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며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는 타사 안드로이드 OS 기반 단말기에 [교보eBook] apk파일을 별도 설치한 경우 서비스 이용 불가합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인 경우, 대여eBook은 열람하실 수 없습니다. (sam단말기 등)
  • 한 번의 구매로 교보eBook을 지원하는 단말기 최대 5대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일부 해외에서 접속 시 IP 차단으로 서비스 이용 불가)
  • PC기기는 별도 기기 해지/설정관리가 아닌 전용 [교보e서재] 로그인을 통해 접근 가능합니다.
  • 이용 가능한 모바일 단말기의 변경을 원할 경우 [교보eBook모바일앱→설정→기기관리] 메뉴를 통해 기존 단말기 등록해지 후 신규 단말기 등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 다운로드 열람 시 용량 제한 안내

  • eBook전용 sam 단말기의 경우 멀티eBook(ePUB3.0 ,멀티PDF), 용량 50MB이상의 파일은 정상 열람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iOS, 안드로이드의 OS 버전이 최소 지원 가능 OS 버전보다 낮을 경우,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용 안내

  • PC 교보e서재는 windows OS를 권장하며, 이외 가상머신 환경에 설치한 windows OS 및 Mac OS, 크롬북 OS에서는 컨텐츠 보안 문제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합니다.
    (※ [e서재 처음만나기 → 시스템 권장사양]에서 상세 사양 확인가능 -바로가기-)
    (※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삼성 ATIV Tab, LG 탭북 계열 등 일부 제품 군에서는 교보e서재 동작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품에 부록이 있을 경우, 구매 후 [PC웹→마이룸→디지털콘텐츠] 메뉴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판사 사정에 따라, 해당 출판사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서만 부록을 제공받을 수 있거나, 이용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상세페이지에서 부록 제공에 대한 상세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ePUB이란?
eBook 파일과 단말기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표준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이 가능하여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PDF란?
종이책의 판형과 편집 디자인을 그대로 디지털화 한 eBook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 대신 페이지 축소/확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 참고 : PDF는 주석 기능(형광펜,메모 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ZIP이란?
만화 컨텐츠에 최적화하여 다수의 이미지를 압축한 만화 전용 서비스 파일입니다.
이미지 축소/확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책갈피 기능이 제공됩니다.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를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주문 취소가 가능합니다.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을 통해 신청가능하고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오 등록된 상품인 경우 별도의 고지 없이 상품판매 중단/회수 등의 작업이 진행됩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sam일반 이용안내

사용 안내

  • ① 본 상품은 『eBook 월정액제』 상품 및 연관 상품으로, 구매 후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 ② 본 상품의 사용단위는 구매 일로부터 30일이며 이 기간을 『회차』라고 부릅니다.
  • ③ 본 상품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권리인 『열람권』을 기본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열람권 1개를 사용해 콘텐츠 1개를 볼 수 있습니다.
  • ④ 열람권을 사용하여 다운로드한 콘텐츠는 sam베이직의 경우 이용권 구매일(또는 회차 개시일)로부터 180일간, sam무제한의 경우 이용권구매일(또는 회차 개시일)로부터 30일간 열람할 수 있습니다.
  • ⑤ 이용하지 않은 유료 열람권(미사용열람권)은 1회에 한항 다음 회차로 자동이월되며, 다음 회차를 구매하지 않으며 미사용열람권은 소멸됩니다.(추가이용권상품, PIN번호 등록으로 생성된 이용권은 미사용열람권이 이월되지 않고 소멸됩니다.)
  • ⑥ 일시불상품(12개월/24개월 등) 및 자동결제상품은 서비스 중지가 불가능합니다. 단, 약정상품(12/24개월 등)은 최대 2번, 1회 30일동안 서비스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구매 안내

  • ① 구매한 이용권은 『My이용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② 이용권은 구매 시간을 기준으로 자동재결제 또는 만료됩니다.
    예: 2월 18일 15시 결제 시 3월 14일 14시 59분 재결제 또는 만료
  • ③ 본 상품은 교보문고의 제휴카드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구매 시 제휴카드별 혜택여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④ 다음 회차를 구매하지 않으면 서비스가 자동으로 정지됩니다. 정지 후, sam베이직은 최종 회차 구매일로부터 180일간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sam무제한의 경우 서비스 중지와 함께 열람도 중지됩니다.

콘텐츠 상품의 취소 및 환불 안내

  • ① 이용권은 콘텐츠를 열람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매일로부터 7일내 MY페이지의 My이용권에서 즉시 구매취소가 가능합니다.
  • ② 환불은 결제업체의 기준에 따라 처리되며, 보통은 2~3일, 길게는 7일 이상 소요되기도 합니다.
  • ③ 이용권을 사용하였거나, 또는 이용권을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구매일로부터 7일이 경과된 경우 즉시 구매취소가 불가합니다. 이 경우 서비스 해지 예약으로 처리되며, 해당 회차의 종료일에 자동으로 서비스해지됩니다.
  • ④ 다음 회차의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서비스는 즉각 중지되며, 3회에 걸쳐 서비스중지와 결제 안내를 진행하고 최종적으로 약정 해지됩니다.

단말기 결합형 상품의 취소 및 환불 안내

  • ① 콘텐츠를 열람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교보문고 고객센터를 통해서 즉시 구매 취소가 가능합니다.
  • ② 주문이 완료되면 sam 콘텐츠 상품은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③ 구매 취소는 교보문고 고객센터(1544-1900)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④ 구매 취소 후에는 제공된 상품과 그 구성품 그리고 함께 제공된 혜택과 상품 등이 모두 회수 확인이 되어야 환불처리 되며, 결제업체의 환불규정을 준수합니다. 이 경우 상품의 반품에 소요되는 비용은 고객이 부담해야 합니다.
  • ⑤ 다음의 경우 구매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콘텐츠를 열람하였거나, 구매일로부터 7일이 경과한 경우
    - 고객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예. 별도 페키지 포장의 훼손, 상품의 파손 등)
    -. 고객의 사용으로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예) 보호필름의 부착 등
    -. 패키지 상품의 경우 구성상품 일부의 개봉/설치/사용으로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 된 경우 예) 함께 제공된 케이스의 장착, 설치 등으로 인한 개봉/훼손 등
    -. 시간이 경과되어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경우 그 원본인 상품의 포장이 훼손된 경우
    -. 상품 등의 내용이 표시ㆍ광고 내용 및 계약내용과 같고, 별도의 하자가 없음에도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을 요구하는 경우
    -.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령이 정하는 교환/반품 제한사유에 해당되는 경우

단말상품의 A/S 및 교환 등 안내

  • ① 단말기 상품의 A/S 및 교환은 단말기 제조사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서만 처리되며, A/S 및교환의 결정과 그 처리 또한 제조사의 서비스 기준을 따릅니다.

기타

  • ① sam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콘텐츠는 저작권자의 요청에 따라 별도의 공지 없이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② 그 외 문의사항은 sam서비스 이용약관 및 교보문고 고객센터(1544-1900)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분야의 신상품

  • [자기혁신/자기관리]
    명언 한 줄, 나 한 줄
    3,500

  • [마인드콘트롤]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11,060

  • [비즈니스소양]
    새로운 인재경영의 미래
    13,860

  • [화술/협상]
    25분 회의
    9,100

  • [마인드콘트롤]
    서른 전에 한 번쯤은 심리학…
    12,000

더보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 [인간관계]
    기운 빼앗는 사람, 내 인생…
    10,360

  • [인간관계]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은 버…
    10,000

  • [인간관계]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
    12,000

  • [인간관계]
    이유 없는 편안함
    12,400

  • [인간관계]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12,000

더보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