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교보eBook

교보문고eBook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sam베이직

전체메뉴
미리보기

혼자 쉬고 싶다

지금 이 순간, 나를 위한 카르페 디엠

EVENT

니콜레 슈테른 지음| 박지희 옮김| 책세상 |2018년 08월 31일 (종이책 2018년 07월 15일 출간)

  대여 구매(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eBook 정가   12,000원
판매가 6,000 (90일, 50%↓) 10,800 (10%↓+5%P)
  • 상품 정보

    정가제 Free 듣기 가능 소득공제

    상품 정보
    출간일 2018년 08월 31일 (종이책 2018년 07월 15일 출간)
    포맷용량 ePUB(10.99MB, ISBN 9791159312762)

    이용가능 환경

    지원기기

    android / iOS / windows PC / sam

    기기 별 이용 유의사항

    eBook 전용단말기(sam단말기)
    대여eBook / PDF 50MB, ePUB 30MB 이상 / 멀티미디어 PDF(음원, 영상,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eBook) 인 경우 열람불가
    iPad 구형 모델
    PDF 50MB, ePUB 30MB 이상 열람불가

    위와 같은 조건의 eBook은 일반 PC,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지원기기를 사용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

    닫기
  • 이 상품의 이벤트/쿠폰
    이벤트/쿠폰
    이벤트

    12월에도 대여는 교보문고

  • 카드 & 포인트 혜택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카드/포인트 안내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일반상품을 2천원 이상 포함하여 실 결제금액이 5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됩니다.
    (* 일반상품 : 잡지/외국도서,음반/DVD,기프트/오피스 상품)
    도서정가제에 따라 종이책/eBook 상품은 일반상품에서 제외 됩니다.
    중고장터 주문 건 제외 (온라인/모바일 주문 건에 한하여 적용)
    제공되는 혜택은 주문 건 별로 적용 가능, 2개 이상 주문 건을 합산하여 계산하지 않습니다.

    닫기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 휴식 # 혼쉼

삶의 질을 결정하는 휴식의 재발견!

휴식에 대한 기존의 관점을 전복하는 『혼자 쉬고 싶다』. 독일의 명상가이자 경영컨설턴트인 니콜레 슈테른는 이 책에서 “우리는 일하기 위해 쉬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쉬기 위해 일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홀로 갖는 휴식이야말로 인생의 핵심이자 나침반이라고 강조한다. 현대인들 대부분이 어떻게 휴식을 취해야 할지를 모른다. 퇴근하고 돌아와 쇼파에 널브러져 배달음식을 입에 넣으며 TV 앞에서 잠이 드는 건 궁극의 휴식이 아니다.

저자는 휴식이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찾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자신을 사랑하고 더 친밀해지는 시간이자 평정심과 만족감을 회복하는 시간이며, 지금 이 순간 살아 있음을 온전히 다시 느끼는 시간이라고 이야기하며 자신과의 관계를 설정하는 시간, 그것이 바로 진정한 휴식이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깊은 휴식의 원리를 발견하게 된 자신의 경험담을 직접 소개하면서 일과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법을 알려준다.

먹고 마시고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는 일체의 활동을 중단하고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바쁜 일상에서도 잠깐 멈춰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려는 의지, 홀로 쉴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면 휴식은 누구에게나 다정한 벗이 되어준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에 수록된 ‘궁극의 휴식을 위한 말들’과 ‘궁극의 휴식을 위한 연습’을 따라가며 더 깊게 휴식을 누리는 방법을 터득하고, 아울러 인생의 다채로운 측면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상세이미지

혼자 쉬고 싶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본질에 집중하는 시간
처음 만난 적신호
인생의 우선순위를 바꾸다
한 번의 적신호로는 부족할 때
억지 휴식이 지닌 문제
변화를 위한 첫걸음, 마음 열기
본질을 추구하는 삶
삶의 여유가 삶의 질을 좌우한다

2장 휴식의 발견
포기할 줄 아는 용기
만족스러운 인생을 위해 필요한 한 가지

3장 왜 우리는 휴식이 어려울까
휴식을 꺼리는 본성 혹은 습관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를 자신에게 허용하라
진정한 휴식을 실천하는 멘토를 찾아라
너무 바빠 쉴 수 없는 사람들
기분 전환은 깊은 휴식...

저자소개

저자 : 니콜레 슈테른

독일의 명상가이자 경영컨설턴트. 오랫동안 불교 가르침을 공부하고 선 수행과 위빠사나 명상을 집중적으로 연구했으며 세계를 돌며 자신이 배운 것을 강의했다. 지금은 현대인들이 각자 업무와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휴식의 원리를 전하고자 뮌헨마음챙김센터Center for Mindfulness M?nchen, 마음챙김경영네트워크Netzwerk Achtsame Wirtschaft, 현대윤리네트워크Netzwerk Ethik heute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역자 : 박지희

서강대학교에서 생물학과 독문학을 전공한 뒤 국제특허법인에서 일했으며,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순간을 기록하다 for me≫ ≪순간을 기록하다 for love≫ ≪막스 빌 대 얀 치홀트 : 타이포그래피 논쟁≫ ≪1517 종교개혁≫ ≪굿바이 가족 트라우마≫ 등이 있다.

책속으로

무엇을 위한 시간이든 상관없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 기쁨과 즐거움, 만족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을 위해 시간을 낼 수 있다면 만족스러운 인생을 누리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시간에 가장 보편적인 이름을 붙여본다면 아마도 ‘휴식의 시간’일 것이다. 내 엄마가 만족스러운 인생이라고 표현한 인생도 바로 본질에 집중하는 시간을 누리는 것이었다. 암이라는 병은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일하는 삶에서 엄마를 벗어나게 했고, 가장 중요한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했다. 자신과 가족, 인생과 죽음, 삶의 의미에 집중하는 시간 말이다. 엄마는 우리가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만들고 현재를 누리며 산다면 인생이 얼마나 깊은 의미를 가져다줄 수 있는지 알고 있었다. 휴식에 대해 가르쳐준 내 첫 번째 스승은 바로 엄마였다. (‘2장 휴식의 발견’, 63~64쪽)

많은 사람들이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자신이 가치 없는 사람이라도 된 듯 불편한 감정을 느낀다. 이런 믿음은 종종 내면 깊은 곳에 숨어서 우리의 자존감을 무척 예리하게 건드린다. 아무리 활동적이고 많은 방면에 자신감을 보이는 성공한 사람이라도 솔직한 심정을 물어보면, 정말 편안하게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시간을 보내기는 힘들다고 대답할 것이다. 제일 큰 원인은 사회에 깊이 퍼진 목표와 성취 지향적인 가치 판단 때문이다. 우리 사회는 능력과 생산성을 높이 평가하는 반면, 성장을 방해하는 ‘멈춤’은 비난한다. 이런 사회의 시각이 우리가 어려서부터 절대적으로 영향받는 가정의 원칙을 만들어냈다. 안타깝게도 그러는 과정에서 괴테가 “더할 나위 없는 호사”라고 칭찬한 ‘영혼의 안정’을 찾는 방법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3장 왜 우리는 휴식이 어려울까’, 75쪽)

아드리안 아저씨는 양질의 휴식을 경험하는 것은 나이와 상관없다고 했다. 젊은 사람이 아주 편안하고 침착한 태도로 사는가 하면, 노년이 되어서도 진정한 휴식과 만족을 누리지 못하는 이들도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속도로 자신만의 인생을 걸어가고 있으니 굳이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아저씨는 결국 우리가 살아가면서 휴식의 기쁨과 즐거움, 휴식이 가진 생명력을 얼마나 받아들일지, 그리고 어떻게 휴식을 누리고 싶은지는 오로지 본인이 결정할 문제라고 했다. 개개인의 생각은 자유롭게 존중받고 인정받아야 한다면서 말이다. 더 많은 휴식을 누리거나 더 활발하게 살기로 결정한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움직이게 만드는 내면의 욕구를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아저씨는 우리 자신이 오랜 분주함에 익숙해져 무의식중에 얼마나 서두르는지, 얼마나 바쁘게 사는지, 얼마나 산만하게 살며 중요한 것을 잊고 사는지는 관찰해보면 잘 알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자신의 모든 일상을 느긋한 태도로 바라보고, 절대로 무엇을 바꿔야 한다는 압박감을 가지고 관찰하지는 말라고 조언했다. 휴식은 느긋한 삶의 태도이자 의미 있는 인생으로 나아가기 위해 평생 걸어야 하는 발전 과정의 토대이기 때문이다. (‘3장 왜 우리는 휴식이 어려울까’, 103쪽)

고아에서 무척 단순하고 소박한 나날을 보내면서 나는 자연과 가까워졌다.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환경에서 자연의 리듬에 맞춰 지내본 것은 처음이었다. 나는 해가 떠 있는 동안에는 많은 시간을 해먹에 누워 졸거나 책을 읽으며 한없는 편안함을 느꼈다. 그러자 내 감각은 꽃처럼 피어나기 시작했다. 나는 내 몸의 감각을 새롭게 발견했고, 모든 것을 더 세심하게 보고 느끼게 되었다. 찰랑거리는 파도 소리가 들리면, 내가 소리를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느끼고 있음을 깨달았다. 또 햇빛의 기분 좋은 따뜻함을 느끼고, 바다의 찬 공기가 피부에 스치면 피부 세포가 부르르 춤을 추는 것도 생생히 느꼈다. 내 후각은 더 예민해져 인도의 향기, 즉 땅의 냄새와 짭짤한 공기 냄새를 생생하게 맡을 수 있었다. 나는 흙먼지로 지저분하고 뾰족한 돌이 울퉁불퉁 솟은 길을 자주 맨발로 걷곤 했는데,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면 땅을 향한 믿음이 자라나는 듯했다. 그렇게 내 생각은 깊어졌고, 내 몸의 감각은 잠에서 깨어났다. 그것은 몹시 놀라운 경험이었고, 나는 이를 즐겁게 받아들였다. (‘4장 진정한 나로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서’, 136~137쪽)

많은 이들이 진심으로 더 많은 휴식과 여유를 바란다. 이는 자유로운 공간과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을 더 많이 갖기로 작정하면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이런 상태를 ‘외적 휴식’이라 부를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외적 휴식을 규칙적으로 누리기가 쉽지 않으며, 생생한 일상의 체험으로 경험하는 일도 쉽지 않다. 반면, 많은 종교와 문화에서 행해지는 정신 수행인 명상은 가장 여유로운 삶의

출판사서평

“우리는 일하기 위해 쉬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쉬기 위해 일하는 것이다.”
워라밸, 소확행 시대를 위한
독일 최고의 휴식 처방전!

왜 우리는 항상 불안하고 초조할까? 지친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진정한 휴식을 갖지 못해서다. 내면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고요한 시간을 갖지 못해서다. 최첨단 기술의 세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도 외부와의 일체 접촉을 끊고 생각주간, 명상시간 등을 정기적으로 가짐으로써 비즈니스 세계의 인사이트를 얻었다.

휴식은 삶의 질을 높이는 결정적 조건일 뿐만 아니라 개인의 창의성, 통찰력, 만족감, 행복감, 자존감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휴식을 통해 회복하는 이런 자질들로 말미암아 우리는 자신과 타인에게 너그러워지고, 자신의 감정과 욕망이 숨을 쉴 수 있는 진정한 시간과 공간을 확보한다.

독일의 명상가이자 경영컨설턴트인 저자는 “우리는 일하기 위해 쉬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쉬기 위해 일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휴식에 대한 기존의 관점을 전복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홀로 갖는 휴식이야말로 인생의 핵심이자 나침반이라는 게 그녀의 전언이다.

워라밸, 소확행 시대를 위한 독일 최고의 휴식 처방전!

왜 우리는 항상 불안하고 초조할까? 지친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진정한 휴식을 갖지 못해서다. 내면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고요한 시간을 갖지 못해서다. 최첨단 기술의 세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도 외부와의 일체 접촉을 끊고 생각주간, 명상시간 등을 정기적으로 가짐으로써 비즈니스 세계의 인사이트를 얻었다. 휴식은 삶의 질을 높이는 결정적 조건일 뿐만 아니라 개인의 창의성, 통찰력, 만족감, 행복감, 자존감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휴식을 통해 회복하는 이런 자질들로 말미암아 우리는 자신과 타인에게 너그러워지고, 자신의 감정과 욕망이 숨을 쉴 수 있는 진정한 시간과 공간을 확보한다.
독일의 명상가이자 경영컨설턴트인 니콜레 슈테른은 “우리는 일하기 위해 쉬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쉬기 위해 일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휴식에 대한 기존의 관점을 전복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홀로 갖는 휴식이야말로 인생의 핵심이자 나침반이라는 게 그녀의 전언이다. 지은이는 채 마흔이 되기도 전에 유방암으로 유명을 달리한 어머니에 대한 아픈 기억이 있다. 그러나 죽음이 다가와도 내면의 평정심을 잃지 않았던 어머니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도 함께 간직하고 있다. 사선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힘, 그리하여 죽음조차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힘, 이것의 원천이 되어준 ‘깊은 휴식’을 알리고자 ≪혼자 쉬고 싶다Das Muße-Prinzip≫를 썼다. 깊은 휴식의 원리를 발견하게 된 지은이의 경험담을 직접 소개하면서 일과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바쁜 일상과 복잡한 관계에 중독되다시피 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처방전이자 필독서이다.

왜 우리는 휴식이 어려울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자신에게 허용하라

휴식이란 무엇인가? 빈둥거리거나 어슬렁거리면서 시간을 때우는 것이 휴식인가? 니콜레 슈테른은 휴식이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찾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자신을 사랑하고 더 친밀해지는 시간이자 평정심과 만족감을 회복하는 시간이며, 유익하지 않은 것들을 버리는 시간이다. 그리하여 지금 이 순간 살아 있음을 온전히 다시 느끼는 시간이다. 내 뜻대로만 펼쳐지지 않는 인생, 과도한 경쟁으로 점철된 불투명한 미래 앞에서 절망과 실패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통해 지금 이곳에 실재하는 나를 마주하는 시간이다. 무엇보다 혼자 있을 수 있는 힘을 키우고 진정한 관계로 발을 내딛는 시간이다. 자신과의 관계를 설정하는 시간, 그것이 바로 진정한 휴식이라 할 수 있다. 이 같은 휴식의 원리와 효과를 깨우친 사람은 이를 일과 삶에 적용하여 어려운 고비마다 중요한 지렛대로 삼아 균형을 잃지 않는다.

그러나 현대인들 대부분이 어떻게 휴식을 취해야 할지를 모른다. 퇴근하고 돌아와 쇼파에 널브러져 배달음식을 입에 넣으며 TV 앞에서 잠이 드는 건 궁극의 휴식이 아니다. 우리는 어떻게 쉬어야 할지도 모를뿐더러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무용하고 무익한 것으로 치부한다. 나아가 빈둥대는 자신을 불안해하며 비난한다. 니콜레 슈테른은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먹고 마시고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는 일체의 활동을 중단하는 것이다. 업무 도중이든, 절박한 위기의 순간이든, 몹시 힘든 스트레스 상황이든 휴식의 원리를 이해한 사람은 언제나 휴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휴식이란 삶의 전환을 꾀하는 기나긴 시간만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바쁜 일상에서도 잠깐 멈춰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려는 의지, 홀로 쉴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면 휴식은 누구에게나 다정한 벗이 되어준다. 이 책에 수록된 ‘궁극의 휴식을 위한 말들’과 ‘궁극의 휴식을 위한 연습’을 따라가다 보면 더 깊게 휴식을 누리는 방법을 터득하고, 아울러 인생의 다채로운 측면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에겐 혼자 쉴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자신과 대화하고 자기 안의 고요를 발견하는 시간

니콜레 슈테른은 자신의 스물한 번째 생일에 엄마를 잃었다. 엄마는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이만하면 되었지. 이제 가도 좋을 것 같아”라고 말하며, 사망 부고란에 자신이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다가 떠났다고 적어달라는 유언을 남긴다. 당시 엄마의 나이는 서른아홉, 채 마흔이 되지 않은 나이였다. 죽음 앞에서도 평온하고, 짧은 생에도 궁극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지은이는 그것이 바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진정한 휴식을 자신에게 허용할 때만 가능하다고 말한다. 4년간 엄마의 암 투병은 결코 쉽지 않았다. 늘 집안일과 인간관계에 묶여 쉴 줄 몰랐던 엄마는 당연히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따로 마련할 줄도 몰랐다. 그런 엄마가 암 선고를 받고 모든 일을 즉시 중단하고 쉬어야만 한다는 처방을 받았으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게 오히려 더 고통스러웠다. 엄마는 결국 암이 재발하고 죽음을 목전에 두고서야 비로소 휴식의 가치를 알게 된다. 내려놓고 포기하고 받아들이고 이완하자 끊어질 듯 팽팽했던 삶의 고통이 떠나가고, ‘만족’에 이른 것이다.

엄마의 투병과 죽음이라는 절대적 사건을 통해 다가온 ‘휴식’은 이후 니콜레 슈테른에게 평생의 화두가 된다. 대학에 진학하고, 직업을 찾아 커리어를 쌓고, 한 남자를 만나 사랑하고 결혼하기까지, 더 나아가 그 절대적 존재와 고통스럽게 이혼하고 홀로 서기까지, 지은이는 예상치 못한 삶의 파고와 마디마다 삶의 균형추이자 나침반으로 작용하는 휴식의 엄청난 힘을 다시금 발견하고 활용했다. 지은이가 남들과 달랐던 점이 있다면 잠시잠깐의 휴식에 만족하지 않고 궁극의 휴식까지 밀어붙였다는 것이다. 3개월간의 인도 여행, 90일간의 참선 수행 등, 외부와의 접촉을 일체 끊고 통제된 일상과 단순한 삶의 규칙들 안에서 그 누구도 아닌 자신과 대화하며 자기 안의 고요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6개월간 일하고 6개월간 휴식하는 삶의 루틴을 확고히 세우고, 지친 현대인들의 일터에서 궁극의 쉼으로 인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이에 따르면 기나긴 명상의 시간만이 궁극의 휴식인 것은 아니다. 지금 이 순간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을 주면 된다. 단 10분, 홀로 앉거나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자신을 느껴보라.

◆ 휴식이 충만한 삶을 위한 제안 ◆

* 자신의 호흡을 느끼면서 생각과 기분, 계획과 기대를 내려놓자.
* 하루에 10분은 아무것도 하지 말자.
* 자신을 현재로 불러올 수 있는 단어나 짧은 문장을 활용하자. 예를 들면 “지금이면 충분하다” 혹은 “도착”을 활용하자.
* 자연으로 나가 나무들이 지닌 생명의 힘, 꽃들의 아름다움, 힘차게 흐르는 강물과 발밑의 흙을 느껴보자. 자신과 자연이 연결되어 있음을 느껴보자.
* 감각을 열고 지금의 상태를 충분히 받아들이자.
* 집중력 명상과 명상 수련에 더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기울이자. 편안하고 분명한 관점과 명상의 규칙을 연결해보고, 무엇이 정말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지 관찰해보자.
* 자기 자신과 타인을 향한 태도에 편안함과 다정함을 불어넣자. 미소를 짓고 턱의 힘을 빼보자.
* 하던 일이나 업무를 멈추고 휴식을 도입하여 길고 짧은 휴식 시간을 마음껏 즐겨보자.
* 자신의 직무에 언제나 생기 있는 태도로 임하고,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전심전력을 다해서 하자.
* 필요하다면 자신의 태도를 바꿔라. 문제를 만났을 때 무조건 빨리 ‘해방’되려 하지 말고, 깊이 심호흡한 뒤에 문제의 ‘한가운데서’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자.
* 음악을 들으며, 가능하면 자기 자신을 잊어버릴 정도로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
* 자기 자신과 이해하기 힘든 인생의 복잡함에 대하여 더 자주 웃고 미소 짓자

Klover리뷰

구매하신 책에 Klover 평점/리뷰를 남겨주시면 통합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안내

평가/리뷰쓰기

북로그 리뷰

6

책속 한문장

0

* 현재 책속 한문장이 없습니다. 책속 한문장을 작성해주세요.

eBook 구매/이용 안내

  • 본 상품은 별도로 배송되지 않는 전자책 서비스입니다.
  • 본 상품은 인쇄/저장/편집 기능이 불가합니다.
  • 2014년 11월 21일부터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에 따라 신구간 구분 없이 기본 이벤트 할인과 적립을 포함하여 최대 15%까지만 제공됩니다.

단말기 안내

  • 구매하신 eBook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불법복제방지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교보eBook을 지원하는 PC 전용 프로그램 [교보e서재]및 모바일 iOS/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의 [교보eBook]전용 앱 , 교보 eBook 서비스를 지원하는 sam 전용 단말기에서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모바일 앱은 OS별 각 앱 스토어를 통해 전용[교보eBook]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교보eBook앱 특정 버전 이상(Android v3.0.26, iOS v3.0.09, PC v1.4 버전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며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는 타사 안드로이드 OS 기반 단말기에 [교보eBook] apk파일을 별도 설치한 경우 서비스 이용 불가합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인 경우, 대여eBook은 열람하실 수 없습니다. (sam단말기 등)
  • 한 번의 구매로 교보eBook을 지원하는 단말기 최대 5대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일부 해외에서 접속 시 IP 차단으로 서비스 이용 불가)
  • PC기기는 별도 기기 해지/설정관리가 아닌 전용 [교보e서재] 로그인을 통해 접근 가능합니다.
  • 이용 가능한 모바일 단말기의 변경을 원할 경우 [교보eBook모바일앱→설정→기기관리] 메뉴를 통해 기존 단말기 등록해지 후 신규 단말기 등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 다운로드 열람 시 용량 제한 안내

  • eBook전용 sam 단말기의 경우 멀티eBook(ePUB3.0 ,멀티PDF), 용량 50MB이상의 파일은 정상 열람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iOS, 안드로이드의 OS 버전이 최소 지원 가능 OS 버전보다 낮을 경우,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용 안내

  • PC 교보e서재는 windows OS를 권장하며, 이외 가상머신 환경에 설치한 windows OS 및 Mac OS, 크롬북 OS에서는 컨텐츠 보안 문제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합니다.
    (※ [e서재 처음만나기 → 시스템 권장사양]에서 상세 사양 확인가능 -바로가기-)
    (※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삼성 ATIV Tab, LG 탭북 계열 등 일부 제품 군에서는 교보e서재 동작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품에 부록이 있을 경우, 구매 후 [PC웹→마이룸→디지털콘텐츠] 메뉴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판사 사정에 따라, 해당 출판사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서만 부록을 제공받을 수 있거나, 이용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상세페이지에서 부록 제공에 대한 상세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ePUB이란?
eBook 파일과 단말기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표준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이 가능하여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PDF란?
종이책의 판형과 편집 디자인을 그대로 디지털화 한 eBook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 대신 페이지 축소/확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 참고 : PDF는 주석 기능(형광펜,메모 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ZIP이란?
만화 컨텐츠에 최적화하여 다수의 이미지를 압축한 만화 전용 서비스 파일입니다.
이미지 축소/확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책갈피 기능이 제공됩니다.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를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주문 취소가 가능합니다.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을 통해 신청가능하고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오 등록된 상품인 경우 별도의 고지 없이 상품판매 중단/회수 등의 작업이 진행됩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신상품

  • [자기혁신/자기관리]
    어떻게 최고의 나를 만들 것…
    11,000
    9,900

  • [자기혁신/자기관리]
    한 줄 정리의 힘
    12,000
    10,800

  • [자기혁신/자기관리]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
    10,500
    9,450

  • [아이디어]
    당연한 건 없다 (수건/컵)
    3,900
    3,510

  • [아이디어]
    당연한 건 없다 (수건/안경…
    3,900
    3,510

더보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 [인생처세술/삶의지혜]
    습관의 힘
    12,800
    11,520

  • [인생처세술/삶의지혜]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9,000
    8,100

  • [인생처세술/삶의지혜]
    리더는 하루에 백 번 싸운다
    12,000
    10,800

  • [인생처세술/삶의지혜]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
    10,500
    9,450

  • [인생처세술/삶의지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5,500
    4,950

더보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