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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선언(2018)

카를 마르크스 ,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음| 이진우 옮김| 책세상 |2018년 08월 08일 (종이책 2018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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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8년 08월 08일 (종이책 2018년 06월 20일 출간)
    포맷용량 ePUB(10.51MB, ISBN 979115931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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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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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 마르크스주의 # 사회주의

마르크스를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이데올로기적 사상가로 만든 저서. 1847년 '공산주의자 동맹'의 강령으로 마르크스와 엥겔스에 의해 집필된 이 책은 사회 발전의 다양한 단계에서 계속되어온 계급 투쟁의 역사는 이제 전체 사회를 착취, 억압과 계급 투쟁에서 영구히 해방시키지 않고서는 피착취, 피억압계급인 프롤레타리아트가 착취, 억압계급인 부르주아지에게서 해방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음을 선언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제1장 공산당 선언
1.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2. 프롤레타리아와 공산주의자
3.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문헌
4. 여러 반대 정당들에 대한 공산주의자들의 입장

제2장 공산주의의 원칙

제3장 《공산당선언》의 서문들
1. 1872년 독일어판 서문 / 2. 1882년 러시아판 서문
3. 1883년 독일어판 서문 / 4. 1888년 영어판 서문
5. 1890년 독일어판 서문 / 6. 1892년 폴란드어판 서문
7. 1893년 이탈리아어판 서문-이탈리아 독자에게...

저자소개

칼 마르크스

저자 : 칼 마르크스

저자 : 카를 마르크스
저자 카를 마르크스
프로이센의 트리어에서 7남매 중 첫째로 태어나 유대인 변호사인 아버지와 네덜란드 출신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스물아홉 살부터 헤겔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한 그는 학문 연구의 방향을 '현실 속에서 이념을 찾는다'로 세우고, 청년 헤겔파와의 만남을 통해 급진 사상의 영향을 받았다. 강단에 설 기회를 봉쇄당해 <라이니셰 차이퉁>의 편집장이 되었으나 프로이센의 검열이 점점 더 심해지자 편집장 자리에서 물러나 파리로 망명해 《독불연보》를 발간했다.
그러나 《독불연보》와 사회주의적 기고문으로 인해 파리에서도 추방당한 그는 브뤼셀로 이주하여 엥겔스와 함께 《독일 이데올로기》를 출간하고, 공산당연합의 당 강령인 《공산당선언》을 쓰게 된다.
불온한 인물로 낙인 찍혀 벨기에에서도 추방당한 그는 엥겔스와 함께 쾰른으로 돌아가 1848년 혁명의 흐름에 영향을 주고자 했으나 다시 추방당했다. 런던으로 망명한 그는 《정치경제학 비판》과 《자본론》을 집필하며 여생을 연구에 전념했다.

저자 : 프리드리히 엥겔스
저자 프리드리히 엥겔스
프로이센의 바르멘에서 부유한 공장주의 아들로 태어났다. 졸업을 1년 앞두고 김나지움을 중퇴한 그는 3년 동안 브레멘의 수출회사에서 일하며 사교 활동을 하고 폭넓은 교양을 쌓았다.
이 시기에 자유주의나 혁명 관련 서적에 관심을 가지며 헤겔의 역사 발전의 변증법을 받아들였다. 이후 1년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급진적 운동을 주도하던 모제스 헤스를 만나 공산주의로 돌아섰다.
1844년 마르크스가 편집하던 《독불연보》에 기고한 논문에서 자유주의 경제 이론의 모순을 폭로했고 혁명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다. 이후 마르크스와 활발히 교류하며 그의 사상을 지지했고, 여러 사회주의자들이 마르크스의 견해로 개종하도록 이끌었다. 1848년 혁명이 실패한 뒤 런던으로 간 그는 사업적 능력을 발휘해 자금을 모아 마르크스를 재정적으로 후원했다. 마르크스가 죽은 뒤 마르크스 저작의 새로운 판에 서문을 썼고, 《자본론》 2, 3권을 완성했다.

저자 : 프리드리히 엥겔스

역자 : 이진우

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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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조직이 오히려 더욱 폐쇄적인 절대주의 국가를 산출해냄으로써 하나의 역사적 허구로 판명된 것이다. 그러나 주어진 조건을 냉철하게 분석하면서 동시에 각자의 자유로운 발전이 모두의 자유로운 발전의 조건이 되는 연합체를 꿈꾸었던 공산주의는 결국 인간 해방을 지향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제2장 《공산주의의 원칙》은 엥겔스에 의해 교리 문답 형식으로 씌어진 공산주의자 동맹의 강령이다. 그러나 이 문건을 단지 잠정적인 초안으로 간주한 엥겔스는 마르크스에게 낡은 교리 문답의 형식을 포기하고 강령을 《공산당선언》의 형식으로 작성할 것을 피력했다. 공산주의자 동맹 2차 대회는 이 두 사람에게 선언을 작성하는 과제를 위임했고, 마르크스주의 창립자들은 《공산당선언》을 작성하면서 《공산주의의 원칙》에서 발전된 명제들을 되살렸다.

제3장은 1848년 2월 영국에서 23쪽 분량의 판본으로 처음 출간된 《공산당선언》의 중판본과 번역본들의 서문을 모았다. 1872년 독일어판 서문부터 1893년 이탈리아어판 서문에 이르기까지, 선언이 처음 공표되었던 1848년부터 약 50여 년간 파동쳤던 《공산당선언》의 영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마르크스 사후에 출간된 판본들에는 엥겔스가 서문을 쓰고 서명했다. 1848년 혁명이 사회주의 혁명은 아니었다 하더라도 사회주의 혁명을 위해 길을 닦아주고 그 기반을 준비했다. 《공산당선언》의 이 같은 확산은 당시 노동자들의 국제적 공동 대응의 움직임을 뚜렷이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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