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교보eBook

교보문고eBook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sam베이직

전체메뉴
미리보기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제6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대상 수상작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EVENT

황세연 지음| 마카롱 |2019년 07월 25일 (종이책 2019년 07월 25일 출간)

  구매(소장)  
종이책 정가 13,800원
eBook 정가 9,800원
판매가 8,820 (10%↓+5%P)
eBook 월정액
sam ?
sam베이직 이용가능 sam무제한 이용불가
  •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소득공제

    상품 정보
    출간일 2019년 07월 25일 (종이책 2019년 07월 25일 출간)
    포맷용량 ePUB(14.43MB, ISBN 9791159099700)

    이용가능 환경

    지원기기

    android / iOS / windows PC / sam

    기기 별 이용 유의사항

    eBook 전용단말기(sam단말기)
    대여eBook / PDF 50MB, ePUB 30MB 이상 / 멀티미디어 PDF(음원, 영상,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eBook) 인 경우 열람불가
    iPad 구형 모델
    PDF 50MB, ePUB 30MB 이상 열람불가

    위와 같은 조건의 eBook은 일반 PC,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지원기기를 사용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

    닫기
  • 이 상품의 이벤트/쿠폰
    이벤트/쿠폰
    이벤트

    [교보문고 스토리] 스토리PICK

  • 카드 & 포인트 혜택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카드/포인트 안내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일반상품을 2천원 이상 포함하여 실 결제금액이 5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됩니다.
    (* 일반상품 : 잡지/외국도서,음반/DVD,기프트/오피스 상품)
    도서정가제에 따라 종이책/eBook 상품은 일반상품에서 제외 됩니다.
    중고장터 주문 건 제외 (온라인/모바일 주문 건에 한하여 적용)
    제공되는 혜택은 주문 건 별로 적용 가능, 2개 이상 주문 건을 합산하여 계산하지 않습니다.

    닫기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 교보문고스토리공모전대상 # 추리소설 # 미스터리소설 # 살인사건 # 시체 # 블랙코미디 # 스릴러

범죄 없는 마을을 살인 사건으로부터 지켜라!

황세연의 소설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우리나라에서만 가능한 소재, 한국 특유의 정서를 녹여내 완성시킨 한국식 장르물로, 2018년 6회를 맞이한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에 응모한 583편의 중장편 소설 가운데 공모전 최초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에 선정된 작품이다. 탄탄한 구성부터 매력적인 인물, 지루할 틈 없는 속도감, 유머와 스릴을 넘나드는 강약 조절, 예측할 수 없는 결말로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

칠갑산 아래 평화로운 시골 마을 중천리. 1981년 ‘범죄 없는 마을’ 시상식 제도가 생긴 이래 단 한 해를 제외하고는 어떤 사소한 범죄도 일어나지 않아 신기록을 목전에 두고 있다. ‘범죄 없는 마을’ 기록 행진이 깨진 것은 약 10년 전인 1987년, 마을 총각 신한국이 사소한 범죄를 저지른 탓이다. 이후 마을에서 은근슬쩍 따돌림을 당하며 살아온 신한국은 1998년 6월 어느 날 저녁, 그를 도둑으로 오인한 이웃집 과부 소팔희가 휘두른 몽둥이에 맞고 사망한다.

자신 외에는 돌봐줄 피붙이가 없는 일곱 살 조카를 걱정한 소팔희는 신한국의 시체를 절벽에서 추락사한 걸로 꾸미려고 하지만 조카를 재우러 잠깐 방에 들어간 사이, 시체를 실어둔 손수레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그리고 약 두 시간 후, 시체는 마을 이장 집 감나무 아래에서 이장의 트럭에 치인 채로 동네 사람들에 의해 발견된다. ‘범죄 없는 마을’ 기록이 다시 한 번 흔들리는 순간, 사람들은 죽어서도 ‘범죄 없는 마을’ 기록을 위협하는 신한국을 원망하며 고민에 휩싸인다.

우여곡절 끝에 신한국의 시체를 화재 사건으로 위장하기로 결정하고 그의 집과 함께 불에 태운다. 몇 시간 뒤, 이번에는 장례식장 안치소에서 신한국의 시체가 온전한 상태로 다시 등장한다. ‘범죄 없는 마을’ 타이틀 유지가 중요한 마을 사람들과 범인을 찾아내려는 기자, 형사 콤비가 치열한 수 싸움을 벌이는 가운데,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달랑 여섯 가구가 모여 살며, 대문이 잠겨 있는 게 이상한 일이고 이웃집의 수저가 몇 벌인지도 알고 지내는 시골 마을에 난데없이 벌어진 살인사건으로 인한 이틀간의 소동은 결코 무겁거나 심각하지 않다. 농사며 양식장, 목장을 하는 순박한 시골 사람들이 얽혀드는 이야기에 빈틈이 드문드문 보이는 듯하지만, 마지막으로 갈수록 전반부부터 치밀하게 깔아둔 복선이 모두 사건의 단서로 수습되는 단단한 짜임새에 혀를 내두르게 되고, 마지막에는 지난했던 우리의 과거사까지 품으며 예측할 수 없는 결말과 마주하게 된다.
수상내역
- 제6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대상 수상

▶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심사평-서미애
프롤로그
일생 두 번째로 최악의 날
이모, 구미호를 죽이다
두 구의 변사체
원수와 함께 범죄 없는 마을에 갇히다
귀신이 곡할 노릇
지포 라이터
완전범죄를 노리다
용의자의 고백
악인과 의인은 백지 한 장 차이
두 번째 용의자
죽음의 양식장
덫에 걸리다
다섯 개의 살인 방정식
악덕 사채업자
증거가 너무 많다
아이엠에프 나이트
최악이 아닌 최고의 날
결자해지
에필로그

저자소개

저자 : 황세연

20대 중반에 단편 추리소설로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몇 권의 책을 출간한 뒤 어느 날 갑자기 출판사에 취직해 쓰나미처럼 몰려드는 타인의 글과 싸우며 살았다. 월급의 달콤함에 빠져 꽤 오래 직장 생활하는 동안 국가정보원 홈페이지에 연재하던 추리퀴즈를 제외하고는 펜을 놓고 살았다. 회사 합병으로 직장에서 잘린 것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 작가 지망생의 열정으로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

책속으로

-어젯밤 거기 중천리, 구멍바위라고도 부르고 자살바위라고도 부르는 데서 떨어져 죽은 사람, 그 사건 뭔가 수상해. 그게, 단순한 자살 사건인 줄 알고 경찰이 시체를 청양장례식장으로 옮겨다 놨는데 대전에 사는 가족들이 와서 보고, 이 세상에 왔었던 흔적을 깨끗이 지우고 싶다며 화장해서 강물에 뿌려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집을 나간 자기 아들이 아니라는 거야.
“그래? 그럼 다른 사람이 와서 죽은 거야?”
-아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구멍바위 밑에서 발견된 사체의 몸에 차에 치인 듯한 흔적과 타이어에 갈린 듯한 흔적이 남아 있다는 거야.
“뭐? 그럼 자살이 아니고 타살이야?”
‘타살’이냐는 조은비의 목소리에, 그녀를 힐끔거리며 걸레질하던 소팔희가 갑자기 온몸이 마비된 것처럼 모든 동작을 멈췄다.
-당연히 타살이지! 교통사고를 내고 절벽에서 떨어져 죽은 자살로 위장했거나, 어쩌면 고의로 살인을 저지른 뒤 자살로 위장한 살인 사건인지도 모르지. - 89쪽

세탁기 배수구에서 만 원짜리 한 장이 흘러나와 수돗가 거름망에 걸려 분홍색 비눗물이 하수구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막고 있었다.
우태우가 수돗가로 성큼 다가가서 비눗물 속에 손을 집어넣어 만 원짜리를 집어 들었다.
“빨랫감 주머니에 돈이 들어 있었나 보네유. 어라? 그런데 어떻게 이게 세탁기 안에서 흘러나왔지? 어디 구멍 났나?”
소팔희가 말릴 사이도 없이 우태우가 세탁기 뚜껑을 열었다. 세탁기 바닥에 물에 젖은 5천 원짜리와 만 원짜리가 가득했다.
“어? 이게 뭐유? 돈을 왜 빨고 있는 거유?”
“그, 그게….”
“팔희가 돈세탁하는 거다!”
마루에 있던 황은조가 외쳤다.
“돈에 피가 묻어, 피 묻은 돈을 돈세탁하는 거다!”
“뭐? 피?”
“은조야! 어른들 말할 때는 끼어들지 마!”
얼굴이 사색이 된 소팔희가 황은조의 입에서 다른 말이 나오기 전에 얼른 큰소리를 쳐서 입을 막았다. -135~136쪽

“찰리 채플린이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인데 가까이 가서 보면 비극이다’라고 말했다죠. 농촌도 그런 것 같아요. 이렇게 멀리서 보면…. 바람이 불 때마다 푸른 벼들이 사르르 하얀 물결을 일으키고, 저렇게 논 한가운데서 아무 근심 걱정 없어 보이는 농부가 평화롭게 일하는 그림 같은 풍경. 하지만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검게 탄 농부들의 주름진 얼굴에서는 비 오듯 땀이 흐르고 있고, 휜 허리에서는 고통의 냄새가 역력하고, 손톱이 다 닳아버린 손은 발인지 손인지 구별조차 되지 않을 만큼 거칠기만 하죠. 농촌 풍경이든 바닷가의 어촌 풍경이든 멀리서 지켜보는 여행자들의 눈에는 한없이 평화로워 보이지만 클로즈업해보면 진실은 결코 그렇지 않죠. 이 범죄 없는 마을도 클로즈업해보면 결코 평화롭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안 그래요”
“조 기자님은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거리를 두고 멀리서 보니 정말 행복하고 아름답게 보이던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건 조 기자님 스스로가 행복한 사람이어서 그럴 겁니다. 나는 가까이서 보건 멀리서 보건 그 누구의 인생도 결코 행복하거나 아름답게 보이지 않더군요. 아무리 멀리서 봐도 그 사람의 찌든 인생과 일그러진 표정만 눈에 선할 뿐.” -143~144쪽

“이 라이터 아시죠?”
박광규가 지포 라이터를 왼손으로 집으려고 했지만 최순석은 그에게 라이터를 건네지 않고 그냥 앞면과 뒷면을 번갈아 보여주기만 했다.
“증거물이라 지문이 남거나 오염되면 곤란해서….”
긴장한 표정으로 라이터를 살펴보던 박광규의 얼굴에 금방 여유가 감돌았다. 분명 자신의 라이터가 아니었다.
“이 지포 라이터, 사람들이 박광규 씨 것이라고 하던데요?”
“아, 아뉴! 내 건 이렇게 밋밋한 게 아니고 날개 모양의 양각에 90이라고 쓰여 있는 거구먼유.”
“정말입니까?”
“예. 내가 지포 라이터를 가지고 있는 걸 봤다고 말한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이 내 라이터가 어떻게 생겼는지 이야기하지 않던가유?”
“아, 이런! 라이터를 잘못 꺼냈네. 이게 아니고 이건데.”
최순석이 주머니 속에서 불에 그슬린 지포 라이터를 꺼내는 순간 박광규의 얼굴에서 웃음기가 싹 사라졌다. -147쪽

출판사서평

칠갑산 아래 평화로운 시골 마을 중천리. 1981년 ‘범죄 없는 마을’ 시상식 제도가 생긴 이래 단 한 해를 제외하고는 어떤 사소한 범죄도 일어나지 않아 ‘범죄 없는 마을’ 신기록을 목전에 두고 있다.
‘범죄 없는 마을’ 기록 행진이 깨진 것은 약 10년 전인 1987년, 마을 총각 신한국이 사소한 범죄를 저지른 탓이다. 이후 마을에서 은근슬쩍 따돌림을 당하며 살아온 신한국은 1998년 6월 어느 날 저녁, 그를 도둑으로 오인한 이웃집 과부 소팔희가 휘두른 몽둥이에 맞고 사망한다.
소팔희는 5년 전 어린 조카와 함께 중천리 장자울로 이주해온 외지인으로, 따돌림당하는 신한국에게 유일하게 말을 걸어주는 이웃이었지만 이 사고로 인해 한순간에 살인자가 되고 만다. 자신 외에는 돌봐줄 피붙이가 없는 일곱 살 조카를 걱정한 그녀는 이웃 남자 신한국의 시체를 절벽에서 추락사한 걸로 꾸미려고 한다. 하지만 조카를 재우러 잠깐 방에 들어간 사이, 시체를 실어둔 손수레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그리고 약 두 시간 후, 시체는 마을 이장 집 감나무 아래에서 이장의 트럭에 치인 채로 동네 사람들에 의해 발견된다.
신한국의 범죄로 인해 한번 무너진 ‘범죄 없는 마을’ 기록이 다시 한번 흔들리는 순간, 사람들은 죽어서도 ‘범죄 없는 마을’ 기록을 위협하는 신한국을 원망하며 고민에 휩싸인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신한국의 시체를 화재 사건으로 위장하기로 결정하고 그의 집과 함께 불에 태우는데….
몇 시간 뒤, 이번에는 장례식장 안치소에서 신한국의 시체가 온전한 상태로 다시 등장한다.
내가 죽인, 우리가 불태운 그 남자는 어떻게 다시 돌아왔을까?

▶스토리공모전 심사위원 만장일치 대상, 한국추리작가협회 ‘이달의 책’
가장 한국적이면서 유머와 스릴이 결합된 완벽한 미스터리 소설

2018년 6회를 맞이한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에는 중장편 583편이 응모했으며,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는 공모전 최초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에 선정된 작품이다.
때는 20세기 말, 가끔은 전파도 통하지 않는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난데없는 살인 사건을 다룬 이 소설은 농사며 양식장, 목장을 하는 순박한 시골 사람들이 얽혀드는 이야기에 빈틈이 드문드문 보이는 듯하지만, 마지막으로 갈수록 전반부부터 치밀하게 깔아둔 복선이 모두 사건의 단서로 수습되는 단단한 짜임새에 독자들은 혀를 내두를 것이다.
탄탄한 구성부터, 매력적인 인물, 지루할 틈 없는 속도감, 유머와 스릴을 넘나드는 강약 조절,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유머가 넘치는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는, 사건이 해결에 가까워졌다고 느끼는 순간 또 다른 수수께끼가 나타나면서 예측할 수 없는 결말로 독자를 안내한다. 특히나 우리나라에서만 가능한 소재, 한국 특유의 정서를 녹여내면서, 그동안 장르소설에서 강세를 유지해온 해외소설이 보여줄 수 없는 한국식 장르물을 완성해냈다.
최근 개봉한 한국 영화를 보며 ‘반지하방’이나 ‘대왕카스테라’라는 소재에 한국인이라서 공감대가 형성되는 특별한 경험을 한 것처럼, 이 소설 역시 1998년 IMF의 시절의 그림자와 함께 ‘범죄 없는 마을’ 표지석, 재래식 화장실, 경운기와 쇠스랑 등 우리 시골에서 흔히 보는 풍경이 어우러지면서 한국인만의 특별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달랑 여섯 가구가 모여 살며, 대문이 잠겨 있는 게 이상한 일이고 이웃집의 수저가 몇 벌인지도 알고 지내는 시골 마을에 난데없이 나타난 시체로 인한 이틀간의 소동은 결코 무겁거나 심각하지 않다. 하지만 시종일관 유쾌하게 읽다 보면 마지막에는 지난했던 우리의 과거사까지 품는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는 대상 수상 후 책으로 출간되기도 전에 이미 영화 판권이 판매되었으며, 출간 직후 한국추리작가협회 추천도서로 선정되는 등 한국식 장르소설을 기다렸던 독자들을 만족시켜줄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심사평
추리소설에서 요구하는 흥미로운 사건, 닫힌 공간, 속을 알 수 없는 인물들, 장면마다 반전을 거듭하는 플롯으로 마지막까지 추리소설의 묘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장면마다 순간순간 보이는 넉살과 찰진 대사들이 만들어내는 유머러스한 분위기가 대상이 되기에 손색이 없었다. 최종 심사에서 모든 심사위원의 찬사와 함께 만장일치로 대상이 결정되었다는 것을 특별히 밝히고 싶다. ― 서미애

범죄 없는 마을 타이틀에 집착한다는 매우 한국적인 블랙코미디 요소가 특이했고, 그 과정에서 이어지는 헛소동은 재미있다. ― 진산

예심에서 만났을 때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이후의 심사는 이 작품을 뛰어넘는 글이 나올까, 하는 확인 절차에 불과했다. 약간의 기시감을 무시할 수는 없으나 오랜 시간 스토리를 매만진 작가의 내공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안정적인 문장으
막굼실굼실 꼬아놓은 치밀한 플롯이 무릎을 치게 한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블랙 코미디를 만난 기분에 행복했다. ― 해이

Klover리뷰

구매하신 책에 Klover 평점/리뷰를 남겨주시면 통합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안내

평가/리뷰쓰기

북로그 리뷰

14

책속 한문장

0

* 현재 책속 한문장이 없습니다. 책속 한문장을 작성해주세요.

eBook 구매/이용 안내

  • 본 상품은 별도로 배송되지 않는 전자책 서비스입니다.
  • 본 상품은 인쇄/저장/편집 기능이 불가합니다.
  • 2014년 11월 21일부터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에 따라 신구간 구분 없이 기본 이벤트 할인과 적립을 포함하여 최대 15%까지만 제공됩니다.

단말기 안내

  • 구매하신 eBook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불법복제방지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교보eBook을 지원하는 PC 전용 프로그램 [교보e서재]및 모바일 iOS/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의 [교보eBook]전용 앱 , 교보 eBook 서비스를 지원하는 sam 전용 단말기에서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모바일 앱은 OS별 각 앱 스토어를 통해 전용[교보eBook]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교보eBook앱 특정 버전 이상(Android v3.0.26, iOS v3.0.09, PC v1.4 버전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며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는 타사 안드로이드 OS 기반 단말기에 [교보eBook] apk파일을 별도 설치한 경우 서비스 이용 불가합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인 경우, 대여eBook은 열람하실 수 없습니다. (sam단말기 등)
  • 한 번의 구매로 교보eBook을 지원하는 단말기 최대 5대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중국 등 일부 해외에서 접속 시 IP 차단으로 서비스 이용 불가)
  • PC기기는 별도 기기 해지/설정관리가 아닌 전용 [교보e서재] 로그인을 통해 접근 가능합니다.
  • 이용 가능한 모바일 단말기의 변경을 원할 경우 [교보eBook모바일앱→설정→기기관리] 메뉴를 통해 기존 단말기 등록해지 후 신규 단말기 등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 다운로드 열람 시 용량 제한 안내

  • eBook전용 sam 단말기의 경우 멀티eBook(ePUB3.0 ,멀티PDF), 용량 50MB이상의 파일은 정상 열람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iOS, 안드로이드의 OS 버전이 최소 지원 가능 OS 버전보다 낮을 경우,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용 안내

  • PC 교보e서재는 windows OS를 권장하며, 이외 가상머신 환경에 설치한 windows OS 및 Mac OS, 크롬북 OS에서는 컨텐츠 보안 문제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합니다.
    (※ [e서재 처음만나기 → 시스템 권장사양]에서 상세 사양 확인가능 -바로가기-)
    (※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삼성 ATIV Tab, LG 탭북 계열 등 일부 제품 군에서는 교보e서재 동작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품에 부록이 있을 경우, 구매 후 [PC웹→마이룸→디지털콘텐츠] 메뉴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판사 사정에 따라, 해당 출판사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서만 부록을 제공받을 수 있거나, 이용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상세페이지에서 부록 제공에 대한 상세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ePUB이란?
eBook 파일과 단말기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표준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이 가능하여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PDF란?
종이책의 판형과 편집 디자인을 그대로 디지털화 한 eBook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 대신 페이지 축소/확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 참고 : PDF는 주석 기능(형광펜,메모 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ZIP이란?
만화 컨텐츠에 최적화하여 다수의 이미지를 압축한 만화 전용 서비스 파일입니다.
이미지 축소/확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책갈피 기능이 제공됩니다.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를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주문 취소가 가능합니다.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을 통해 신청가능하고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오 등록된 상품인 경우 별도의 고지 없이 상품판매 중단/회수 등의 작업이 진행됩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sam일반 이용안내

사용 안내

  • ① 본 상품은 『eBook 월정액제』 상품 및 연관 상품으로, 구매 후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 ② 본 상품의 사용단위는 구매 일로부터 30일이며 이 기간을 『회차』라고 부릅니다.
  • ③ 본 상품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권리인 『열람권』을 기본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열람권 1개를 사용해 콘텐츠 1개를 볼 수 있습니다.
  • ④ 열람권을 사용하여 다운로드한 콘텐츠는 sam베이직의 경우 이용권 구매일(또는 회차 개시일)로부터 180일간, sam무제한의 경우 이용권구매일(또는 회차 개시일)로부터 30일간 열람할 수 있습니다.
  • ⑤ 이용하지 않은 유료 열람권(미사용열람권)은 1회에 한항 다음 회차로 자동이월되며, 다음 회차를 구매하지 않으며 미사용열람권은 소멸됩니다.(추가이용권상품, PIN번호 등록으로 생성된 이용권은 미사용열람권이 이월되지 않고 소멸됩니다.)
  • ⑥ 일시불상품(12개월/24개월 등) 및 자동결제상품은 서비스 중지가 불가능합니다. 단, 약정상품(12/24개월 등)은 최대 2번, 1회 30일동안 서비스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구매 안내

  • ① 구매한 이용권은 『My이용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② 이용권은 구매 시간을 기준으로 자동재결제 또는 만료됩니다.
    예: 2월 18일 15시 결제 시 3월 14일 14시 59분 재결제 또는 만료
  • ③ 본 상품은 교보문고의 제휴카드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구매 시 제휴카드별 혜택여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④ 다음 회차를 구매하지 않으면 서비스가 자동으로 정지됩니다. 정지 후, sam베이직은 최종 회차 구매일로부터 180일간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sam무제한의 경우 서비스 중지와 함께 열람도 중지됩니다.

콘텐츠 상품의 취소 및 환불 안내

  • ① 이용권은 콘텐츠를 열람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매일로부터 7일내 MY페이지의 My이용권에서 즉시 구매취소가 가능합니다.
  • ② 환불은 결제업체의 기준에 따라 처리되며, 보통은 2~3일, 길게는 7일 이상 소요되기도 합니다.
  • ③ 이용권을 사용하였거나, 또는 이용권을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구매일로부터 7일이 경과된 경우 즉시 구매취소가 불가합니다. 이 경우 서비스 해지 예약으로 처리되며, 해당 회차의 종료일에 자동으로 서비스해지됩니다.
  • ④ 다음 회차의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서비스는 즉각 중지되며, 3회에 걸쳐 서비스중지와 결제 안내를 진행하고 최종적으로 약정 해지됩니다.

단말기 결합형 상품의 취소 및 환불 안내

  • ① 콘텐츠를 열람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교보문고 고객센터를 통해서 즉시 구매 취소가 가능합니다.
  • ② 주문이 완료되면 sam 콘텐츠 상품은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③ 구매 취소는 교보문고 고객센터(1544-1900)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④ 구매 취소 후에는 제공된 상품과 그 구성품 그리고 함께 제공된 혜택과 상품 등이 모두 회수 확인이 되어야 환불처리 되며, 결제업체의 환불규정을 준수합니다. 이 경우 상품의 반품에 소요되는 비용은 고객이 부담해야 합니다.
  • ⑤ 다음의 경우 구매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콘텐츠를 열람하였거나, 구매일로부터 7일이 경과한 경우
    - 고객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예. 별도 페키지 포장의 훼손, 상품의 파손 등)
    -. 고객의 사용으로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예) 보호필름의 부착 등
    -. 패키지 상품의 경우 구성상품 일부의 개봉/설치/사용으로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 된 경우 예) 함께 제공된 케이스의 장착, 설치 등으로 인한 개봉/훼손 등
    -. 시간이 경과되어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경우 그 원본인 상품의 포장이 훼손된 경우
    -. 상품 등의 내용이 표시ㆍ광고 내용 및 계약내용과 같고, 별도의 하자가 없음에도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을 요구하는 경우
    -.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령이 정하는 교환/반품 제한사유에 해당되는 경우

단말상품의 A/S 및 교환 등 안내

  • ① 단말기 상품의 A/S 및 교환은 단말기 제조사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서만 처리되며, A/S 및교환의 결정과 그 처리 또한 제조사의 서비스 기준을 따릅니다.

기타

  • ① sam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콘텐츠는 저작권자의 요청에 따라 별도의 공지 없이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② 그 외 문의사항은 sam서비스 이용약관 및 교보문고 고객센터(1544-1900)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분야의 신상품

  • [한국소설일반]
    어떤날 밤
    900
    810

  • [한국소설일반]
    피고
    500
    450

  • [한국소설일반]
    정열은 병인가
    1,900
    1,710

  • [한국소설일반]
    증거
    900
    810

  • [한국소설일반]
    순정
    900
    810

더보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 [한국공포/추리소설]
    완벽한, 살인. 1권
    3,500
    3,150

  • [한국공포/추리소설]
    밤의 양들 [합본]
    16,500
    14,850

  • [한국공포/추리소설]
    직지. 2
    9,800
    8,820

  • [한국공포/추리소설]
    직지. 1
    9,800
    8,820

  • [한국공포/추리소설]
    악마와의 계약 시리즈 세트
    19,500
    17,550

더보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