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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50

미래사회,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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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 , 제롬 글렌 지음| 이영래 옮김| 교보문고 |2016년 02월 03일 (종이책 2016년 0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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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6년 02월 03일 (종이책 2016년 01월 28일 출간)
    포맷용량 ePUB(7.70MB, ISBN 9791159090172)  |  PDF(20.96MB, ISBN : 9791159090202)
    쪽수 376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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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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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 경제전망

상상초월! 사고방식을 바꾸면 2050년이 보인다!

IBM의 토머스 왓슨은 상업용 컴퓨터를 출시하고는 3대 정도 팔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자면 어처구니없지만, 당시에는 너무나 당연한 ‘전망’이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30년 후, 50년 후에 세상을 바꿀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고 있지만 과거의 사람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우리는 그 미래를 상상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우리가 미래의 모습을 가까이 보길 원한다면 개발되는 기술만큼이나 빠른 속도로 ‘사고방식’을 변화시켜야만 한다.

그런 면에서 볼 때『유엔미래보고서 2050』은 신기술과 변화하는 미래의 모습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기술의 발달로 인한 사회구조의 변화 그리고 그에 따라 우리가 바꿔야 할 사고방식에 관해 중점적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미래사회에 어떤 변화가 찾아와서 왜 그렇게 달라지는지, 미래사회를 관통하는 2050년 미래 경제를 전망한다. 전작 《유엔미래보고서 2045》는 2045년 전후로 맞이하는 ‘특이점’에서 인공지능의 눈부신 발달에 관해 이야기했다면 이번에는 창조, 문제 해결, 융합과 연결, 확장을 키워드로 미래 변화의 흐름을 내다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번 내용 중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실업률'에 관한 것이었다. 2050년의 실업률에 관해 전문가들은 24%에서 높게는 50%까지 내다봤고, 일부는 2100년에 100% 실업이 무모한 예측만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술의 발전은 취업이 더는 중요하지 않은 미래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 풍족해진 삶에서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취업'이 아니라 보다 '창조적인 일'일 것이다.

목차

| 머리말 | 먼저 미래를 보는 눈을 바꿔라
ㆍ 메가트렌드 2050
ㆍ FUTURE ISSUE 1 2050 일자리 및 직업의 향방
ㆍ FUTURE ISSUE 2 미래를 바꿀 놀라운 기술들

PART 1 거대한 변화
01 기존 정부는 ‘정부 대체’ 신기술을 통제 못한다
02 행정부의 모든 업무를 대신하는 블록체인
03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계약’ 의회 대체
04 직접민주주의의 플랫폼 ‘비트네이션’
05 공유 협업경제
06 더 공평한 공유경제를 만드는 플랫폼 백피드

PART 2 파괴와 ...

저자소개

박영숙

저자 : 박영숙

저자 박영숙은 미래연구 싱크탱크인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 지부 대표. 29년 동안 주한 영국·호주대사관 홍보실장, 수석보좌관으로 활동하면서 정부 미래예측기법을 접했으며 세계 미래예측 전문가 집단에 합류, 현재 세계미래회의 등 약 20여 개 미래 관련 국제기구의 한국 대표 및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과 솔라 칼리지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조다난 트렌트, 레이 커즈와일, 페트리 프리드먼, 토니 세바 등 미래학자들과 교류하며 해외의 미래예측을 가장 발 빠르게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행동하지 않으면 미래학자가 아니다”는 신념을 갖고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각종 행동을 실천하고 있다. 인구 감소로 2300년경 한국이 소멸된다는 예측을 접하고 ‘우리 아이 우리 땅에서 키우자’는 모토로 한국수양부모협회를 창립해 20년간 3만 명의 아이를 키워냈으며, 현재도 3,000여 명을 키우고 있다. 또 한국의 해수면 상승이 20년 내에 심각해진다는 미래예측을 접한 뒤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을 유치하고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에서 불어를 전공했고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를,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이화여대 디자인대학원 겸임교수이며, 2006년부터 연세대학교 주거환경학과, 대구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와 미래예측전문가양성 과정에서 미래예측을 강의하고 있다. 그 밖에 서울대·고려대·서강대·한양대 등 전국 대학을 비롯해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과학기술부·기획재정부·지식경제부 등의 정부 부처와 국내외 기업에서 미래예측 특강을 하고 있다.
《세계미래보고서2045》《미래는 어떻게 변해가는가》(이상 공저) 《메이커의 시대》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저자 : 제롬 글렌

저자 제롬 글렌(Jerome Glenn)은 미래학자. 밀레니엄 프로젝트와 세계미래연구기구협의회 회장, 유엔대학교 미국 위원회 이사를 역임했다. 정치ㆍ교육ㆍ과학ㆍ산업ㆍ정부 등의 미래를 연구하며 〈뉴욕타임스〉와 〈리더스〉 〈퓨처리스트〉 등에 미래예측 관련 기고를 하고 있다.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해 급변하는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을 정부와 기업인들에게 제시했다.

역자 : 이영래

역자 이영래는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리츠칼튼 서울에서 리셉셔니스트로, 이수그룹 비서 팀에서 비서로 근무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새로운 황금시대 비즈니스 정글의 미래를 뒤흔들 생체모방 혁명》 《백악관 주식회사》 《언더커버 보스》 《어느 날 우리는 돌아눕기 시작했다》 《워너비 샤넬》 《권력의 분립》 《당신의 의사도 모르는 11가지 약의 비밀》 등이 있다.
이 책에서는 7부 ‘미래 주요 도전과제’를 번역했다.

책속으로

* 현재 컨텐츠 정보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출판사서평

현재의 가치관으로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미래
2050년을 읽으려면 먼저 당신의 사고방식을 바꿔라!

■ 이 책의 특징
―정부를 대신할 신기술 블록체인
―스스로 생각하는 강인공지능(strong AI)
―석유에서 태양광으로 에너지 전환
―130세를 넘어서는 평균수명
―실업률 50%
―합성생물학으로 탄생하는 세상에 없던 생명체

2050년까지 우리를 찾아올 미래의 모습 중 일부다. 우리는 에너지나 수명 연장에서 긍정적인 가능성을 보고 또 실업률과 강인공지능을 보고는 비관할 것이다.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인 블록체인이나 합성생물체에서는 어떤 두려움을 느낄 것이다.
그런데 미래는 지금처럼 ‘지성을 가진 유일한 생명체 인간’ ‘취업과 사업 성공으로 얻는 부와 명예’ ‘나이 드는 삶이 자연의 원리’ 같은 가치관과 목적을 가지고 보아서는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세계미래보고서 2050》은 지금과 완전히 달라지는 2050년의 모습을 예측하고 새로운 삶의 목적과 가치관을 함께 다루고자 한다.

▶지금까지 없던 기술이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누구도 알 수 없다
통계데이터를 손쉽게 입력하기 위한 도표 작성기로 처음 개발된 컴퓨터는 주로 정부기관에 판매되었으며 가격도 100만 달러에 달하는, 대중과는 전혀 상관없는 기기였다. 그래서 IBM의 토머스 왓슨은 상업용 컴퓨터를 출시하고는 3대 정도 팔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금에 와서는 어처구니없는 예측으로 회자되지만, 당시에는 당연한 예측이었고 심지어 당시 사람들은 컴퓨터가 무엇인지 이해하기조차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 에피소드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기술은 점점 더 빨리 발전하고 우리가 모르는 기술들이 계속해서 등장한다. 이 기술들 가운데 대부분은 편리함을 더하는 작은 기술들이지만, 개중에는 미래의 지도를 바꿀 큰 기술들이 있다. 1890년에 개발된 도표작성기가 그것이다. 개량을 거듭한 이 기술은 약 100년 뒤에 컴퓨터가 되어서 세상을 바꿨다.
컴퓨터는 기존의 어떤 것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었다. 컴퓨터가 등장하기 전에 일반인들이 음악을 만들거나 영상을 제작하거나 뉴스를 전달하는 일을 하지 않았다. 그것은 전문가들의 일이었다. 하지만 컴퓨터와 인터넷이 발달한 지금, 모든 사람이 작곡가이며 기자이며 작가이고 영화감독이 된다. 그 밖에도 여러 사람이 오랜 시간을 들여야 하는 통계나 기업의 회계 업무 등을 단시간에 더 정확하게 해낼 수 있게 되었다. 컴퓨터는 이제 손안으로 들어왔고 우리는 스마트폰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30년 후, 50년 후에 세상을 바꿀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는 과거의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새로운 기술들이 우리의 삶은 물론 사고방식까지 바꿀 것이라는 상상을 하기가 쉽지 않다. 심지어 왓슨의 경우처럼, 그 기술의 개발자라도 마찬가지다.
미래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미래에 개발되는 기술만이 아니라, 그로 인해 변화되는 사회의 모습, 개인의 사고방식까지 읽어야 한다.

▶유일한 지성생명체 인간, 무병장수, 취업이 의미 없어지는 미래
《세계미래보고서 2050》가 소개하는 미래의 큰 변화 몇 가지를 살펴보자. 먼저 현재 금융권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기술인 ‘블록체인’은 온라인에 분산화된 장부로, 공개되어 있고 조작이 어려운 덕분에 신뢰도가 높아 계약서를 대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계약은 일종의 증명서로 미래에는 출생 및 사망 신고, 결혼, 공증, 토지 등기, 기업 등기 등 행정부의 일을 대신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 정부를 대신하는 것이다.
합성생물학은 복제인간이나 인체의 특정 부분을 강화한 인간, 극한 환경에 적응하는 동식물, 심지어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완전히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한편 2050년의 실업률에 관해 전문가들은 24%에서 높게는 50%까지 내다봤고, 일부는 2100년에 100% 실업이 무모한 예측만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이런 변화들이 사회 구조를 어떻게 바꿀까? 인간의 일자리 대부분을 인공지능이 대신하서 더 빠르고 더 신속하게 해내며, 신선한 물을 공급하는 기술, 배양육, 어떤 환경에서도 자라는 유전자 변형 농작물, 나노기술을 적용한 의류와 태양광 에너지를 자체 공급하는 스마트하우스 등으로 인간의 생활은 더욱 풍족해진다. 합성생물학으로 폐 기능을 강화한 생명체가 우주 개발에 투입되고, 풍족해진 삶에서 인간은 돈이 목적이 아닌 더 창조적인 일에 몰두하게 될 것이다.
결국 취업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으며, 스스로 생각하는 인공지능이나 기능을 강화한 합성생체의 등장은 컴퓨터의 등장 때처럼 우리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변화시킬 것이다.
《세계미래보고서 2050》은 신기술과 변화하는 미래의 모습만
맛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기술의 발달로 인한 사회구조의 변화, 그리고 그에 따라 우리가 바꿔야 할 사고방식에 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자 했다. 지금까지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는 에너지, 인공지능, 직업, 우주개발, 수명연장 기술 등 주로 소재적인 키워드를 중심으로 미래예측을 소개해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미래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키워드를 선택했다. 창조, 문제 해결, 융합과 연결, 확장 등이 그것이다. 변화는 여러 분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며 각각 개별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모든 변화는 이들 키워드로 수렴된다.

▶창조, 융합, 연결, 확장 등의 키워드로 살펴보는 2050년
1부는 ‘거대한 변화’를 다룬다. 기술이 발달하고 인구가 고령화되며 감소하는 미래에는 국경이 의미 없어지고 국가의 개념이 약화된다. 대신에 유엔이나 유럽연합과 같은 국제기구, 특정한 목적을 가진 비정부기구, 또는 메가시티로 불리는 도시들이 때로는 국가보다 더 큰 힘을 갖게 될 수도 있다.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끼리 공해상에 해상도시를 만들어 국가를 설립할 수도 있으며, 대부분의 국가는 직접민주주의를 표방할 것이다.
이런 미래를 현실화해줄 강력한 수단이 생겨났다. 가상암호화폐인 비트코인에 적용된 ‘블록체인’ 기술이 그 해답이다. 블록체인은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장부 기술로 잘 응용하면 국가 기본 인프라로서 행정부의 기능을 대체할 수도 있다. 블록체인 기술의 이해와 시작, 그리고 미래 응용 가능성을 살펴본다.
2부는 ‘파괴와 창조’를 다룬다. 미래는 필요에 의해 개발되는 신기술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기술이 등장했을 때 더 큰 변화를 맞기도 한다. 말 그대로 ‘창조’다. 또 창조되는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로 인해 사라지는 제품과 서비스, 제도 역시 많을 것이다.
3부 ‘문제 해결’에서는 지금 우리에게 산적한 많은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그리고 해결하기 위한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살펴볼 것이다. 기후 변화, 일자리, 인구 변화, 그 밖에 인류가 맞닥뜨린 다양한 문제들을 살펴보고 해결책을 찾아본다. 특히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될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변화하는 교육에 대해서도 다룬다.
4부 ‘융합과 연결’은 많은 미래학자들이 예측하는 초연결(hyper-connected) 세계를 다룬다. 교통의 발달로 세계가 1일 생활권이 되며 물리적으로 연결되는 것은 물론, 사물과 사물은 물론 사람과 사물, 사물과 생물 등 모든 것이 연결되는 만물인터넷 시대가 올 것이다. 2020년에 70억 명의 인구가 연결되면 엄청난 시장이 새롭게 탄생할 것이다.
5부 ‘확장’은 인류의 삶의 터전의 확장과 함께 다양한 의미의 확장을 다룬다. 인류의 터전을 우주로 확장하기 위해서 위성이나 우주선, 우주엘리베이터, 화성의 기지 건설 등 다양한 시도를 담았다. 또 5부에서는 물리적 공간의 확장만이 아니라 전쟁, 유명인사, 생명체의 의미가 확장되는 미래도 함께 다룬다.
6부는 ‘건강수명’에 대해 다룬다. 의학기술이 발달해 인간의 수명이 점점 늘어나지만, 세계는 노화와 관련한 다양한 질병으로 고민 또한 깊어져가고 있다. 미래에 중요한 것은 장수가 아니라 건강수명이다. 치매나 그 밖에 퇴화되는 신체 기관의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거나 보조하는 기술이 개발되고 장기를 생산하는 법이 연구되고 있는데, 여기서 특히 합성생물학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7부는 미래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중요한 15가지 과제를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전문가들이 조사해 세계미래회의 컨퍼런스에서 보고하는 내용으로, 지난해에 이어 업데이트된 내용들이 실려 있다.
미래를 바꿀 가능성이 있는 기술들은 하루에도 수없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매일 새로운 미래의 길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세계미래보고서》는 전 세계에서 매일 갱신되는 최신의 미래예측 내용을 소개하고자 노력해왔다. 이번 《세계미래보고서 2050》은 여기에 미래에 가져야 할 새로운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더함으로써 그동안 미래를 살펴보는 데 부족했던 시야를 넓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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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결합형 상품의 취소 및 환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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