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교보eBook

교보문고eBook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sam베이직

전체메뉴
미리보기

카리 모라

토머스 해리스 장편소설

토머스 해리스 지음| 박산호 옮김| 나무의철학 |2019년 10월 11일 (종이책 2019년 09월 11일 출간)

  구매(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eBook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 (0%↓+5%P)
쿠폰적용가 10,800 (10%↓+5%P) 구매 할인쿠폰 받기
eBook 월정액
sam ?
sam베이직 이용가능 sam무제한 이용불가
  •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소득공제

    eBook 듣기 기능 안내

    PDF 파일일 경우 편집 순서에 따라 읽는 위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PDF 파일 특성 상 화면에 표기된 내용 전부 읽어 줍니다. (페이지 수 등 포함)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PDF 파일은 듣기 지원이 불가합니다.
    영어/한자/기타 외국어는 듣기 기능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닫기

    상품 정보
    출간일 2019년 10월 11일 (종이책 2019년 09월 11일 출간)
    포맷용량 ePUB(13.66MB, ISBN 9791158511555)

    이용가능 환경

    지원기기

    android / iOS / windows PC / sam

    기기 별 이용 유의사항

    eBook 전용단말기(sam단말기)
    대여eBook / PDF 50MB, ePUB 30MB 이상 / 멀티미디어 PDF(음원, 영상,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eBook) 인 경우 열람불가
    iPad 구형 모델
    PDF 50MB, ePUB 30MB 이상 열람불가

    위와 같은 조건의 eBook은 일반 PC,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지원기기를 사용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

    닫기
  • 이 상품의 이벤트/쿠폰
    이벤트/쿠폰
    쿠폰 구매 쿠폰 받기
    • 본 상품이 시리즈일 경우 전권의 모든 쿠폰이 일괄 다운로드 됩니다.
  • 카드 & 포인트 혜택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카드/포인트 안내

    5만원 이상 구매 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일반상품을 2천원 이상 포함하여 실 결제금액이 5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됩니다.
    (* 일반상품 : 잡지/외국도서,음반/DVD,기프트/오피스 상품)
    도서정가제에 따라 종이책/eBook 상품은 일반상품에서 제외 됩니다.
    중고장터 주문 건 제외 (온라인/모바일 주문 건에 한하여 적용)
    제공되는 혜택은 주문 건 별로 적용 가능, 2개 이상 주문 건을 합산하여 계산하지 않습니다.

    닫기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 영미스릴러소설 # 범죄소설

《양들의 침묵》 이후 30년
스릴러의 거장 토머스 해리스가 돌아왔다!


[줄거리]
“한스 피터를 불러주세요, 바로 이 이름을 불러주세요!
그러면 모든 골칫거리는 배수구로 흘러가버린답니다. 한스-피터!”

마이애미 해변의 한적한 비스케인 만에, 어느 대저택이 자리하고 있다. 콜롬비아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소유로 알려진 이 저택 어딘가에 어마어마한 금이 숨겨져 있다는 소문이, 오랫동안 사람들 사이에서 떠돌았다. 파블로는 단 한 번도 살았던 적 없는 이 저택에 침입해 엄청난 재산을 차지하려는 사람들은 비스케인 만을 주시하곤 했는데, 이들 중에도 한스 피터 슈나이더는 눈에 띄는 인물이다.

한스 피터 슈나이더(이하 한스 피터)는 전 세계의 거물급 권력자와 부자들에게 장기를 밀매하거나 여자를 공급하며 살아간다. 그는 단순히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주고 장기나 성(性)을 사는 게 아니라, 부자들의 광기 서린 환상을 충족시켜주며 자신의 변태적인 욕망도 채우곤 했다. 한스 피터는 비스케인 만 근처에 창고 하나를 지었는데, 그 창고는 너무나 평범하고 특징이 없어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곳이었다. 한스 피터는 이곳에 시신을 완벽하게 녹이는 기계를 설치해두고, 쓸모가 없어진 여자들을 집어넣어 그들의 몸이 녹아 사라지는 걸 보면서 노래를 부른다.

한편, 비밀스러운 대저택을 관리하는 이는 스물다섯의 가녀린 여성 카리 모라(이하 카리)이다. 콜롬비아 출신인 그녀는 열한 살 때 콜롬비아 무장혁명군에게 납치되어 소년병이 되었다가, 마이애미로 건너온 이민자이다. 미국이민세관집행국의 규정이 수시로 바뀌는 바람에, 카리는 지금 임시 보호 상태로 마이애미에 머물고 있다. 언제 고향으로 추방될지 모른다는 불안에 항상 시달리는 그녀는 마이애미에서 살아남기 위해 여러 직장에서 닥치는 대로 일을 하고 있다. 자신이 관리하는 저택에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 저택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고 이 저택에 뭔가 대단한 것이 숨겨져 있다는 건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보트에서 망원경으로 저택을 살피던 한스 피터는 마침 발코니에 나와 새에게 모이를 주는 카리 모라를 발견하고 눈을 떼지 못한다. 구릿빛 피부와 탐스러운 머리카락, 깊고 검은 눈동자를 가진 눈부시게 아름다운 카리를 어떻게 작업해서 부자들에게 비싸게 팔지, 한스 피터는 빠르게 머리를 굴리는데…….

[출간 의의]
그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창조해내는 작가, 선과 악, 정상과 비정상, 구속과 해방, 욕망과 도덕, 광기와 이상 심리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간 본성을 가장 탁월하게 그려내는 작가, 스릴러의 교과서라 불리는《양들의 침묵》을 통해 미국 출판 사상 ‘초판 최고 판매부수’, ‘최고 계약금’, ‘최대 판권료’라는 3대 기록을 갱신하며 스릴러 문학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운 작가, 코난 도일에 이어 이번 세기 서스펜스 문학을 지배한다는 극찬을 받는 작가, 토머스 해리스.
2019년 봄, 작가가 13년의 칩거와 공백을 깨고 발표한 신간《카리 모라CARI MORA》가 다시 한번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킨 데 이어 올 가을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무려 1,000만 달러가 넘는 선인세를 기록해 출간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카리 모라》가 이번에는 어떤 주제와 캐릭터로 한국 독자를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상세이미지

카리 모라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토머스 해리스

선과 악, 정상과 비정상, 구속과 해방, 욕망과 도덕, 광기와 이상 심리의 경계를 넘나들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창조해내는 스릴러의 거장.
미국 테네시 주에서 태어나 베일러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와코 뉴스 트리뷴〉의 경찰 출입기자를 거쳐〈AP〉사회부 기자로 일하는 동안 주로 엽기적이고 잔혹한 살인사건을 취재했는데, 이때의 경험이 훗날 작품 활동을 하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머스 해리스의 대표작이자 그를 세계 최고의 반열에 오르게 한《양들의 침묵》은 조너선 드니 감독의 영화로 더욱 유명해졌다. 영화〈양들의 침묵〉은 1992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각색상 등 무려 다섯 개 부문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양들의 침묵》 이후 11년 만에 선보인 《한니발》은 1999년 6월 출간 즉시 초판 150만 부가 판매되어 미국 출판 사상 ‘초판 최고 판매부수’, ‘최고 계약금’, ‘최대 판권료’라는 3대 기록을 갱신했다.
작가가《한니발 라이징》 출간 이후 13년 만에 선보이는《카리 모라》는 한적한 해변가의 오래된 저택에 숨겨진 엄청난 재산을 빼앗으려 하는 사이코패스와, 그로부터 자신과 저택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카리 모라를 통해 성(性)과 부를 향한 탐욕을 탁월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인간은 어디까지,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이 작품은 무려 1,000만 달러가 넘는 선인세를 기록해 출간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역자 : 박산호

영국 브루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임파서블 포트리스》,《지팡이 대신 권총을 든 노인》,《거짓말을 먹는 나무》,《토니와 수잔》,《레드 스패로우》,《하우스 오브 카드 3》,《차일드 44》,《싸울 기회》,《다크 할로우》,《콰이어트 걸》,《퍼시픽 림》,《용서해줘, 레너드 피콕》,《세계대전 Z》 등 60여 종을 번역했다.

책속으로

? “저 아가씨가 바로 관리인이에요. 저 집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자잘한 고장은 수리도 할 수 있습니다. 저 아가씨에게서 집에 대한 정보를 빼낸 후에, 봐선 안 될 걸 보기 전에 얼른 잘라버리겠습니다. 저 아가씨 덕분에 시간이 좀 절약될 겁니다.” _10~11p

? 한스 피터는 렌즈로 카리의 모습을 찬찬히 뜯어봤다. 그녀는 이제 까치발로 서서 새 모이통에 모이를 채우고 있었다. 여자의 시체를 그냥 버리는 건 낭비다. 몸에 흥미로운 흉터들도 있으니 돈을 많이 받아낼 수 있는데. 아마 누악쇼트에 있는 아크로토 그로토 그룹에 팔면 미화 10만 달러, 모리타니의 화폐 단위로는 35,433,184우기야 정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문신이 없는 팔다리를 다 합친 가격이 그 정도다. 한가할 때 고객 입맛에 맞게 작업을 좀 더 해서 팔면 최고가를 받을지도 모르지. 한 15만 달러 정도. 그래봐야 푼돈이지만. 저 집에는 2,500만 달러에서 3,000만 달러 정도가 있으니까. _12p

? 수의사들은 카리를 신뢰하게 됐다. 그녀는 손재주가 비상하고 아주 조심스럽게 새를 다루었으며, 오늘은 블랑코 박사가 지켜보는 동안 낚싯바늘에 걸려서 다친 흰색 펠리컨의 부리 밑에 있는 목 주머니를 꿰맸다. 이 일은 아주 섬세하고 까다로운 작업으로, 새가 마취 가스를 맡고 마취돼 있는 동안 몇 겹의 살을 따로따로 꿰매야 한다.
거기에 집중하다 보면 조용히 빠져들게 되는, 아주 평화로운 작업이었다. 어렸을 때 전쟁터에서 군인들의 상처를 서둘러 꿰매거나 지혈대를 대거나 피가 줄줄 흐르는 가슴의 상처를 판초로 누르거나 한 손으로 상처를 누르고 압박하면서 이빨로 압박붕대 포장지를 찢어 열던 경험과는 판이하게 달랐다. _14~15p

? 이 집 주인은 파블로 에스코바르였지만 여기서 산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가 미국으로 인도될 경우 가족이 쓰게 하려고 이 집을 샀다고 생각했다.
에스코바르가 죽은 후 이 집은 여러 번 법적인 문제에 휘말렸다. 그동안 돈 많은 한량들, 바보들, 부동산 투기꾼들이 이 집을 소유했다. 무모한 투기꾼들은 경매에 나온 이 집을 사서 자신의 행운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동안 붙들고 있었다. 그래서 이 집은 그들이 저질렀던 어리석은 짓들의 결과물로 가득 차 있었다. 영화 소품들, 금방이라도 달려들거나 움켜쥐려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괴물 마네킹들. 패션 마네킹들, 영화나 연극 포스터들, 주크박스들, 공포영화 소품들, 섹스용 가구들도 있었다. 거실에는 싱싱 교도소에서 초기에 쓰던 전기의자도 있었다. 그 의자에서 사형당한 죄수는 딱 세 명이었는데 그 의자의 전류 세기를 마지막으로 조정한 사람이 토머스 에디슨이었다. _17~18p

? 한스 피터는 자신의 액화 화장 기계를 아주 뿌듯하게 여기고 있었다. 요즘 일반 화장 때 발생하는 탄소발자국을 줄이고 싶어 안달인 생태학 마니아들 사이에서 액화 화장이 대단히 인기를 끌다 보니 웃돈을 얹어주고 이 기계를 장만했다. 이 액화 화장 기계는 탄소 발자국은 물론 그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는다. 장사하느라 데리고 있던 여자를 더 이상 팔아먹을 수 없게 되면 그녀를 이 기계에 넣어 녹여버리고 여기서 나온 액체는 화장실 변기에 쏟아버리면 된다. 지하수에는 어떤 해로운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그가 작업할 때 부르는 짧은 노래가 있었다. “한스 피터를 불러주세요, 바로 이 이름을 불러주세요! 그러면 모든 골칫거리는 배수구로 흘러가버린답니다-한스 피터!” _20p

? 괴물들은 자신의 정체가 발각됐을 때 본능적으로 알아차린다. 말이 많아 지겨운 사람들이 그런 것처럼. 한스 피터는 자신의 행동으로 정체가 노출될 때 사람들이 보이는 혐오감과 공포 반응에 익숙해져 있었다. 사람들은 아주 고통스런 순간이 닥치면 어서 빨리 죽여달라고 애걸하는 식으로 반응하기도 한다. 한편, 그의 정체를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빨리 알아차리는 사람들도 있다.
카리는 말없이 한스 피터를 빤히 바라봤다. 눈을 깜박이지도 않았다. 그녀의 검은 눈동자에서 영민함이 엿보였다. 한스 피터는 그녀의 눈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려고 했지만 실망스럽게도 보이지 않았다. 아, 정말 끝내주는 미인이야! 게다가 본인은 자기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고 있는 것 같아. _28p

? 바닷물이 방파제 밑으로 들어와 콘크리트 테라스 밑에서 거의 집까지 연결돼 있는 동굴을 침식시켰다. 나무뿌리들이 마치 비뚤어진 샹들리에처럼 동굴 속에 축 늘어져 있었다. 따개비가 혹처럼 여기저기 달라붙은 말뚝들이 그 위에 있는 테라스를 받치고 있었다. 사진에 찍혔을 당시 조수의 수위 때문에 물과 천장 사이에는 약 4피트 정도 공간이 남아 있었다. 침식 작용 때문에 테라스 밑에 가라앉은 자갈을 실은 강철 바지선의 절반과, 매립 쓰레기 일부와 마이애미 해변을 지으면서 파낸 흙이 일

출판사서평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엄청난 상상력의 소유자
토머스 해리스의 귀환

한때는 마니아들만 읽는 분야로 여겨졌던 장르 문학이 해를 거듭할수록 독서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키워가고 있다. 지난 8월 6일 인터넷 서점 YES24가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5년간 1월부터 7월 사이 장르 소설 판매량 분석 결과, 올해 판매량이 약 25만 7,000권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해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황이 장기화되고 개인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잠시나마 현실을 잊고 싶어하는 독자들이 장르 소설에서 그 기회를 찾는 것이다.
하지만 국내외를 막론하고 점점 높아지는 독자들의 수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장르 소설을 만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런 현실에서 스릴러의 거장 토머스 해리스가 13년 만에 출간한 신작에 전 세계 독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그렇다면 토머스 해리스의 어떤 점이 이토록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것일까? 작가의 가장 큰 장점이자 무기는 ‘엄청난 상상력을 통한 독자적인 캐릭터 구축’이다.《양들의 침묵》의 한니발 렉터 박사를 통해 세상에 절대 존재할 수 없을 것 같은 절대악을 창조한 토머스 해리스가, 이번에는 엽기적 살인마이자 장기 밀매업자인 한스 피터를 통해 지구 어딘가에 왠지 실존할 것 같은 괴물을 만들어낸 것이다. 한니발 렉터와 닮은 듯 다른 한스 피터의 탄생은, 작가의 13년 공백을 무색하게 할 뿐 아니라 그가 인간의 악한 본성을 얼마나 탁월하게 분석하는 작가인지 실감케 한다.

토머스 해리스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것을 바라보게 하고 결코 외면하지 못하게 한다. 인간의 깊은 어둠을 해리스만큼 철저하게 조명하는 작가는 없다.
_〈워싱턴 포스트〉


한니발 렉터 vs 한스 피터
인간은 어디까지, 얼마나 잔혹해질 수 있는가

일반적으로 ‘장르 소설’ 하면 사람들은 ‘끔찍한 살인사건’과 ‘범인 추리’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 독자들은 현실에선 좀처럼 경험할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을 접하고 주인공과 하나가 되어 퍼즐을 맞추듯 범인을 추적하며 긴박감과 재미를 느끼는데, 이 과정에서 일상의 고민이나 잡다한 생각을 잊어버리게 된다. 장르 소설이 다른 분야보다 ‘페이지 터닝’을 중시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그런데 해리스는 신작《카리 모라》에서 현실과 작품 속 가상 세계를 구분하지 않는다. 작가는 오늘날 여러 뉴스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가장 잔혹한 범죄’를 소재로, 독자들이 단순한 재미뿐 아니라 악의 본성과 인간의 위대함을 생각하도록 만든다.《카리 모라》는 어떤 동기나 이유도 없이 평생 악행을 저지르는 절대적 악인 한스 피터와, 전쟁과 이민, 빈곤 등 숱한 고난을 겪으면서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카리 모라를 대비시킨다. 독자들은 어떤 어려움에도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는 카리 모라를 응원하는 가운데, 살면서 진정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된다.

강도, 강간, 살인, 장기 밀매가 본업인 한스 피터는, 어린 시절 부모를 냉동고에 가둬 얼려죽이고 그

시신을 도끼로 깨뜨린 전력이 있다. 그는 전 세계의 거물급 인사들에게 여성을 공급하는 일도 하는데, 단순히 납치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입맛에 맞게 여성의 신체를 훼손해서 고객들의 변태적 취향을 충족시키는 일도 도맡고 있다. 팔다리를 절단하거나 온몸에 문신을 새기거나, 장기를 적출해 먹을 수 있도록 손질하는 일 등이 대표적이다.
작품 속 범죄 행위만큼이나 잔혹한 사건들이 실제로 해외 토픽에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일명 ‘고유정 사건’이나 ‘한강 몸통 시신 발견’ 같은 강력 범죄가 계속해서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토머스 해리스의 상상력이 단순히 황당무계한 발상이 아닌 현실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리얼리티를 반영한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한스 피터는 이 액화 화장 기계가 무척 마음에 들었다. 환경보호론자들 사이에서 액화 화장이 인기를 끌면서, 그는 웃돈을 주고 기계를 장만했다. 액화 화장 기계는 탄소발자국은 물론 그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았다. 여자를 팔아먹을 수 없게 되면 이 기계에 넣어 녹여버리고, 기계에서 나온 액체는 변기에 버리면 되었다. 지하수에는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았다.
그는 작업을 할 때마다 노래를 불렀다. “한스 피터를 불러주세요, 바로 이 이름을 불러주세요! 그러면 모든 골칫거리는 배수구로 흘러가버린답니다. 한스 피터!” _본문 중에서


일방적 희생자로서의 여성 캐릭터를 넘어서는
진취적, 도전적인 여성 주인공의 탄생

한스 피터에 맞서 자기 자신과 저택에 숨겨진 금을 지키는 카리 모라는, 어린 나이에 내전을 겪고 미국으로 이주
例20대 중반의 여성이다. 그녀는 목숨을 걸고 고향인 콜롬비아를 떠났지만 언제 미국 정부로부터 추방당할지 몰라 두려움에 떨면서 닥치는 대로 일을 하는 와중에도, 연로한 이모를 부양하기 위해 자격증을 따고 야생 동물을 돌보며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카리는 유색인, 젊은 여성, 저학력자, 이민자라는 점에서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된 계층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카리는 본인의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편한 길을 찾을 수도 있지만 누구의 도움도 불사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남기를 택한다. 카리는 여러 야생동물 중에서도 특히 새에게 애정을 쏟는다. 강아지, 고양이처럼 반려동물로 인기 있는 종이 아닌 해오라기, 수리부엉이 같은 야생 조류에게 관심을 보이는 건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향한 카리의 갈망이 그만큼 강렬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카리는 묶여 있는 새에게 마음이 사로잡혔다. 묶여 있다. 물속의 그 아이들도 묶여 있었다. 그들은 두 팔을 등 뒤로 묶인 채 서로 머리를 맞대고 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 총의 안전장치들이 풀리고, 일제히 사격이 시작됐을 때도 그렇게 머리를 맞대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총에 맞아 피를 숄처럼 두른 채 물 위를 둥둥 떠내려갔다.
“내가 데려올게요. 여기서 배를 멈출 수 있으면, 내가 새를 데려오겠어요.”
“우리 불꽃놀이 보러 가야 하는데. 다른 사람이 소형 보트를 타고 구하러 가도 되지 않을까.”
“스테이션에는 지금 아무도 없어요. 내일이나 돼야 사람들이 와요.” 카리가 말했다. 가끔 자원봉사자들이 섬에서 줄이나 쓰레기에 걸린 새를 구했지만, 정기적으로 하는 일은 아니었다. 사나운 새들을 두려워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전 여기 내려두고 가셨다가 오는 길에 데리러 오시면 돼요. 제발요, 선장님. 음식은 줄리에타 혼자서도 서빙할 수 있어요.”
선장은 카리의 얼굴을 보고 그녀가 어떻게든 할 거라는 걸 알았다. _본문 중에서

한편,《카리 모라》에서 눈여겨볼 또 하나의 특징으로 대단히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여성 캐릭터를 꼽을 수 있다. 작가의 대표작인《양들의 침묵》에서, 여주인공 클라리스 스탈링이 탁월한 FBI 연수생임에도 살인마 버팔로 빌을 사살하기까지 한니발 렉터가 마치 스승과 같은 절대적 역할을 했다는 점과 비교하면, 오로지 스스로의 힘으로 한스 피터를 처단하고 바다로 뛰어드는 카리 모라에게서는 기존의 수동적
이고 소극적인 젊은 여성 캐릭터에서 찾아볼 수 없는 에너지가 느껴진다. 많은 장르물에서 여성 캐릭터가 범죄의 희생양 내지는 남성 주인공의 영웅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쓰인다는 점을 감안하면, 카리 모라야말로 21세기에 걸맞은 여성 캐릭터라 할 수 있다.

이처럼 토머스 해리스는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면모를 모두 갖춘 절대악 캐릭터와, 인간미와 온정과 삶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가진 여성 캐릭터를 통해 ‘인간이 어디까지 잔인해질 수 있는지’, ‘세상을 살면서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지’ 자문하게 만든다. 이것이야말로《카리 모라》가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이자, 살아가는 동안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질문일 것이다.

이 책은 한마디로 토머스 해리스, 그 자체다. 인간이 얼마나 사악해질 수 있는지를, 우아하게 뒤틀린 작가 특유의 필력으로 완성했다. 상쾌하고, 즐겁고, 오싹하다! _〈커커스 리뷰〉


한니발 렉터를 다시 만난다!
30주년 기념 특별 에디션《양들의 침묵》3부작 출간

한편, 나무의철학은《카리 모라》의 한국어판 출간과 더불어 전 세계적 기념비작으로 손꼽히는 토머스 해리스의 기출간작 3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스릴러의 교과서라 불리는《양들의 침묵》《한니발》《한니발 라이징》이 그 주인공. 특히 한니발 렉터라는 희대의 캐릭터를 탄생시킨《양들의 침묵》은 출간 30년 만에 새로운 번역을 통해 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문장으로 독자들을 찾아오게 되었다. 전 세계 스릴러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토머스 해리스의 작품 세계에, 이제 새로운 독자들이 매료될 차례다

Klover리뷰

구매하신 책에 Klover 평점/리뷰를 남겨주시면 통합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안내

평가/리뷰쓰기

북로그 리뷰

5

책속 한문장

0

* 현재 책속 한문장이 없습니다. 책속 한문장을 작성해주세요.

eBook 구매/이용 안내

  • 본 상품은 별도로 배송되지 않는 전자책 서비스입니다.
  • 본 상품은 인쇄/저장/편집 기능이 불가합니다.
  • 2014년 11월 21일부터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에 따라 신구간 구분 없이 기본 이벤트 할인과 적립을 포함하여 최대 15%까지만 제공됩니다.

단말기 안내

  • 구매하신 eBook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불법복제방지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교보eBook을 지원하는 PC 전용 프로그램 [교보e서재]및 모바일 iOS/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의 [교보eBook]전용 앱 , 교보 eBook 서비스를 지원하는 sam 전용 단말기에서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모바일 앱은 OS별 각 앱 스토어를 통해 전용[교보eBook]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단, 코믹스 상품의 경우 2018년 7월 1일 이후 등록된 상품은 교보eBook앱 특정 버전 이상(Android v3.0.26, iOS v3.0.09, PC v1.4 버전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며 sam 전용 단말기에서는 더 이상 서비스 지원 되지 않습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는 타사 안드로이드 OS 기반 단말기에 [교보eBook] apk파일을 별도 설치한 경우 서비스 이용 불가합니다.
  • eBook 전용 단말기인 경우, 대여eBook은 열람하실 수 없습니다. (sam단말기 등)
  • 한 번의 구매로 교보eBook을 지원하는 단말기 최대 5대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일부 해외에서 접속 시 IP 차단으로 서비스 이용 불가)
  • PC기기는 별도 기기 해지/설정관리가 아닌 전용 [교보e서재] 로그인을 통해 접근 가능합니다.
  • 이용 가능한 모바일 단말기의 변경을 원할 경우 [교보eBook모바일앱→설정→기기관리] 메뉴를 통해 기존 단말기 등록해지 후 신규 단말기 등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 다운로드 열람 시 용량 제한 안내

  • eBook전용 sam 단말기의 경우 멀티eBook(ePUB3.0 ,멀티PDF), 용량 50MB이상의 파일은 정상 열람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iOS, 안드로이드의 OS 버전이 최소 지원 가능 OS 버전보다 낮을 경우,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용 안내

  • PC 교보e서재는 windows OS를 권장하며, 이외 가상머신 환경에 설치한 windows OS 및 Mac OS, 크롬북 OS에서는 컨텐츠 보안 문제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합니다.
    (※ [e서재 처음만나기 → 시스템 권장사양]에서 상세 사양 확인가능 -바로가기-)
    (※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삼성 ATIV Tab, LG 탭북 계열 등 일부 제품 군에서는 교보e서재 동작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품에 부록이 있을 경우, 구매 후 [PC웹→마이룸→디지털콘텐츠] 메뉴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판사 사정에 따라, 해당 출판사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서만 부록을 제공받을 수 있거나, 이용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상세페이지에서 부록 제공에 대한 상세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ePUB이란?
eBook 파일과 단말기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표준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이 가능하여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PDF란?
종이책의 판형과 편집 디자인을 그대로 디지털화 한 eBook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 대신 페이지 축소/확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 참고 : PDF는 주석 기능(형광펜,메모 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ZIP이란?
만화 컨텐츠에 최적화하여 다수의 이미지를 압축한 만화 전용 서비스 파일입니다.
이미지 축소/확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책갈피 기능이 제공됩니다.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를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주문 취소가 가능합니다.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을 통해 신청가능하고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오 등록된 상품인 경우 별도의 고지 없이 상품판매 중단/회수 등의 작업이 진행됩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sam일반 이용안내

사용 안내

  • ① 본 상품은 『eBook 월정액제』 상품 및 연관 상품으로, 구매 후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 ② 본 상품의 사용단위는 구매 일로부터 30일이며 이 기간을 『회차』라고 부릅니다.
  • ③ 본 상품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권리인 『열람권』을 기본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열람권 1개를 사용해 콘텐츠 1개를 볼 수 있습니다.
  • ④ 열람권을 사용하여 다운로드한 콘텐츠는 sam베이직의 경우 이용권 구매일(또는 회차 개시일)로부터 180일간, sam무제한의 경우 이용권구매일(또는 회차 개시일)로부터 30일간 열람할 수 있습니다.
  • ⑤ 이용하지 않은 유료 열람권(미사용열람권)은 1회에 한항 다음 회차로 자동이월되며, 다음 회차를 구매하지 않으며 미사용열람권은 소멸됩니다.(추가이용권상품, PIN번호 등록으로 생성된 이용권은 미사용열람권이 이월되지 않고 소멸됩니다.)
  • ⑥ 일시불상품(12개월/24개월 등) 및 자동결제상품은 서비스 중지가 불가능합니다. 단, 약정상품(12/24개월 등)은 최대 2번, 1회 30일동안 서비스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구매 안내

  • ① 구매한 이용권은 『My이용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② 이용권은 구매 시간을 기준으로 자동재결제 또는 만료됩니다.
    예: 2월 18일 15시 결제 시 3월 14일 14시 59분 재결제 또는 만료
  • ③ 본 상품은 교보문고의 제휴카드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구매 시 제휴카드별 혜택여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④ 다음 회차를 구매하지 않으면 서비스가 자동으로 정지됩니다. 정지 후, sam베이직은 최종 회차 구매일로부터 180일간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sam무제한의 경우 서비스 중지와 함께 열람도 중지됩니다.

콘텐츠 상품의 취소 및 환불 안내

  • ① 이용권은 콘텐츠를 열람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매일로부터 7일내 MY페이지의 My이용권에서 즉시 구매취소가 가능합니다.
  • ② 환불은 결제업체의 기준에 따라 처리되며, 보통은 2~3일, 길게는 7일 이상 소요되기도 합니다.
  • ③ 이용권을 사용하였거나, 또는 이용권을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구매일로부터 7일이 경과된 경우 즉시 구매취소가 불가합니다. 이 경우 서비스 해지 예약으로 처리되며, 해당 회차의 종료일에 자동으로 서비스해지됩니다.
  • ④ 다음 회차의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서비스는 즉각 중지되며, 3회에 걸쳐 서비스중지와 결제 안내를 진행하고 최종적으로 약정 해지됩니다.

단말기 결합형 상품의 취소 및 환불 안내

  • ① 콘텐츠를 열람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교보문고 고객센터를 통해서 즉시 구매 취소가 가능합니다.
  • ② 주문이 완료되면 sam 콘텐츠 상품은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③ 구매 취소는 교보문고 고객센터(1544-1900)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④ 구매 취소 후에는 제공된 상품과 그 구성품 그리고 함께 제공된 혜택과 상품 등이 모두 회수 확인이 되어야 환불처리 되며, 결제업체의 환불규정을 준수합니다. 이 경우 상품의 반품에 소요되는 비용은 고객이 부담해야 합니다.
  • ⑤ 다음의 경우 구매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콘텐츠를 열람하였거나, 구매일로부터 7일이 경과한 경우
    - 고객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예. 별도 페키지 포장의 훼손, 상품의 파손 등)
    -. 고객의 사용으로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예) 보호필름의 부착 등
    -. 패키지 상품의 경우 구성상품 일부의 개봉/설치/사용으로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 된 경우 예) 함께 제공된 케이스의 장착, 설치 등으로 인한 개봉/훼손 등
    -. 시간이 경과되어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경우 그 원본인 상품의 포장이 훼손된 경우
    -. 상품 등의 내용이 표시ㆍ광고 내용 및 계약내용과 같고, 별도의 하자가 없음에도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을 요구하는 경우
    -.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령이 정하는 교환/반품 제한사유에 해당되는 경우

단말상품의 A/S 및 교환 등 안내

  • ① 단말기 상품의 A/S 및 교환은 단말기 제조사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서만 처리되며, A/S 및교환의 결정과 그 처리 또한 제조사의 서비스 기준을 따릅니다.

기타

  • ① sam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콘텐츠는 저작권자의 요청에 따라 별도의 공지 없이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② 그 외 문의사항은 sam서비스 이용약관 및 교보문고 고객센터(1544-1900)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분야의 신상품

  • [한국소설일반]
    대호전(5)
    8,000

  • [영미소설일반]
    Filmer (영어로 세계문학읽…
    3,500

  • [영미소설일반]
    The Gentle Boy (영어로 세…
    4,500

  • [영미소설일반]
    Some Remarks On Gulls (영…
    4,000

  • [한국소설일반]
    사랑의 행로
    5,000

더보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 [영미공포/추리소설]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
    7,000

  • [영미공포/추리소설]
    신랑의 정체 - 세계 미스터…
    500

  • [영미공포/추리소설]
    신랑의 정체
    1,000

  • [영미공포/추리소설]
    봉제인형 살인사건
    10,000

  • [영미공포/추리소설]
    조용한 아내
    10,200

더보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