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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힘 빼기의 기술

노력형 김대리를 요령 좋은 일잘러로 바꾼 업무 시크릿 56

마쓰모토 도시아키 지음| 백운숙 옮김| 북클라우드 |2019년 07월 24일 (종이책 2019년 03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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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9년 07월 24일 (종이책 2019년 03월 05일 출간)
    포맷용량 ePUB(26.74MB, ISBN 979115846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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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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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히? 꾸준히? 죽기 살기? 다 틀렸다!”
일에서 가장 중요한 건 ‘힘을 줘야 할 곳’과 ‘힘을 뺄 곳’을 구분해
불필요한 노력을 줄이는 것이다

성실히 참을성 있게 일하는 이들의 뒤통수를 칠 책이 왔다! 만약 지금 ‘열심히 하면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다면 당신은 ‘노력 중독’의 딜레마에 빠져도 한참 빠진 것이다.
24년간 600개가 넘는 회사를 컨설팅하며 5만 명을 정리해고하고, 6,000명의 리더를 선발한 인사의 신(神). 그는 국내외로 수많은 회사를 컨설팅하면서 소위 ‘일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를 파악했다. 그가 만난 6,000명의 우수한 인재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다. 그들은 ‘성실하게 인내하며 열심히’ 일하지 않았다. ‘편하고 빠르게’를 모토 삼아 효율적으로 성과를 냈다. ‘편하고 빠르게 일한다’란 대충 적당히 일한다는 뜻이 아니다. 일을 할 때 ‘힘을 줘야 할 곳’과 ‘힘을 빼도 될 곳’을 구분해서 불필요한 노력을 줄인다는 뜻이다. 이런 태도가 정리해고된 5만 명과 회사가 선택한 6,000명의 ‘차이’였고, 국내외를 불문하고 예외란 없었다.
이 책은 무슨 일이든 열심히 최선을 다하지만 그만큼 결실을 맺지 못하는 사람, 어쩌면 노력 중독인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모든 일에 전력투구를 할 수는 없다. 당장 어젯밤 야근을 하면 오늘의 컨디션이 달라지는 것이 인간의 몸이다. 이제부터는 편하고 빠르게 일하자. ‘힘을 줄 곳’에는 노력을 들이고, ‘힘을 뺄 곳’에는 불필요한 노력을 줄이자. 이것이 6,000명의 우수한 인재들이 실천하는 적게 일하면서 더 잘나가는 일의 비결이다.

상세이미지

직장 생활 힘 빼기의 기술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구조조정된 5만 명과 리더로 선발된 6,000명의 차이는?

1장 단박에 해치운다
‘성과가 나는 일’을 일순위로 해치운다
하고 싶은 일? 틀렸다! 잘하는 일에 올인하라
‘열심히 하면 어떻게든 되겠지’는 100% 망하는 길
잠재의식까지 내 편으로 만들라
평범한 사람은 모르는 일 잘하는 사람의 한 끗
형용사와 동사는 NG 명사와 숫자는 OK
1분에 1통 이메일 쓰는 비결
1초라도 빨리 ‘내 일’에 몰입하려면
‘작업’이 아닌 ‘작전’을 지시하라
집중력은 이산화탄소 농도에 달려 있다
60분 넘는 회의는 ...

저자소개

저자 : 마쓰모토 도시아키

24년간 600개 사를 컨설팅하며 5만 명을 구조 조정하고, 6,000명의 차세대 리더와 임원을 선발한 인사 전략 컨설턴트. 프라이스워터하우스 쿠퍼스(Pricewaterhouse Coopers), 액센추어(Accenture), 머서 재팬(Mercer Japan) 등 세계적 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외국계 기업, 대기업, 중견기업 등 600여 회사의 인사 개편을 실시, 생산성 향상을 실현했다.
현재는 HR Strategy의 대표로 세미나 및 강연 활동 중이며, 일본 인재매니지먼트협회JSHRM의 집행 임원 및 HR 종합조사연구소 객원 연구원을 겸하고 있다. 국내 출간 도서로는 《성과를 내는 사람 못 내는 사람》이 있다.

역자 : 백운숙

경희대학교에서 한국어와 일본어를 공부하며 두 언어의 매력에 푹 빠졌다. 일본에서 유학 생활을 하면서 일본이라는 나라를 깊이 들여다보게 되었고, 일본계 기업에서 근무하다가 바른번역 아카데미 일어 출판번역 과정 수료 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와 독자를 잇는 참다리 번역가가 되고자 한다. 옮긴 책으로는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어려운 질문, 애매한 질문, 중요한 질문 어떻게 대답해야 좋을까》 《푸르른 별나라로》 《문학으로 떠나는 일본 여행》(공역) 《에도가와 란포 소년탐정단 시리즈 3-요괴박사》가 있다.

책속으로

1장 단박에 해치운다
두 번 세 번 없이 단번에 일을 끝내려면 두 가지만 기억하자. 먼저 일의 ‘급소’를 파악하라. 무턱대고 최선을 다할 것이 아니라 ‘힘을 줘야 할 부분’과 ‘힘을 빼야 할 부분’을 구분하라는 뜻이다. 그다음은 자신의 강점으로 ‘가치’를 만들라. 그것이 서툰 일, 누가 하든 상관없는 잡무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18쪽_발문)

우리는 보통 해야 할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해 투두 리스트에 정리한 뒤, 일을 처리한다. 이런 방식은 분명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그러나 그 뒤에는 엄청난 함정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대부분의 투두 리스트는 ‘긴급도’와 ‘중요도’만으로 순서를 정한다. 그러나 업무의 긴급도와 중요도를 결정하는 권한은 당신에게만 있지 않다. 상사나 거래처의 상황이 크게 영향을 미친다. 이제는 업무의 우선순위를 매기는 기준을 바꿔야 한다. ‘잘 맞는 일인가?’‘성과가 나는 일인가?’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말이다. (19-20쪽_1장 ‘성과가 나는 일을 일순위로 해치운다’)

2장 떠안지 않는다
무작정 거절하는 것은 위험하다. 의뢰자가 바라는 바는 단 하나! 당신이 자신의 기대대로 일을 해주는 것뿐이다. 따라서 거절을 할 때도 제대로 영리하게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 (중략) 이때는 크게 심호흡을 한 뒤 일단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하자. (중략) 일단 상대방의 의견을 수용한 뒤 자신의 의견을 펼치는 ‘YES, BUT 화법’을 활용하는 것이다.(74-75쪽_2장 ‘아무리 하기 싫은 일이라도 일단 알겠습니다’)

일을 나누어줄 때는 무엇보다 ‘업무 분배 방식’이 중요하다. 무책임하게 업무를 통째로 넘기거나 무리한 요구를 해서는 안 된다. “이게 다 당신의 성장을 위해서예요”라고 설득하고 싶겠지만, 일을 넘겨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을 리가 없다. 일을 제대로 넘기려면 누구 한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두를 위해서’라는 명분이 있어야 한다. (80쪽_2장 ‘욕먹지 않고 일을 넘기는 센스’)

3장 한 방에 통과시킨다
상사와 거래처는 자신들이 안심할 수 있게 진척 상황을 보고해주기를 바란다. 또한 그들은 ‘상대방이 나를 중요한 존재로 여기고 있는가?’를 늘 신경 쓰고, 자신이 중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확인받고 싶어 한다. 내가 24년간 이 업계에서 만나온 정리해고된 직장인부터 차기 임원 후보로 촉망받는 인재를 막론하고 하나같이 부하 직원에게 이런 기대를 품고 있었다. (120-121쪽_3장 ‘긴 한 번 대신 짧은 열 번을 빠르게’)

다 해놓은 업무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 그보다 의욕이 꺾이는 일이 또 있을까? 그로 인한 피해도 막심할 것이다. 일을 처음부터 다시 하는 불상사를 방지하고 한 번에 통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회사의 가치관’을 이용하라고 말하고 싶다. 그것도 영리하게. 이 방법은 상대방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 반박을 하고 결국 자신의 제안을 통과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134-135쪽_3장 ‘회사의 가치관을 영리하게 이용한다’)

4장 조직의 벽을 이용한다
조직에는 ‘나쁜 벽’도 있지만 ‘좋은 벽’도 있다. 나쁜 벽은 당신 앞을 가로막고 버티고 서서 원활한 업무 진행과 의사결정을 방해한다. 반면 좋은 벽은 눈앞의 상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잡다한 일처리와 갑자기 끼어드는 업무를 막아준다. (179-180쪽_4장 ‘조직에는 나쁜 벽과 좋은 벽이 있다’)

당시 상무는 ‘사장의 그림자’로 불렸다. 사장을 위해서라면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무슨 일이든 하는 사람이었는데, 나는 일부러 그런 상무의 마음을 건드릴 만한 말을 던진 것이다. 상대방을 적극적으로 나서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상대방을 직접 자극할 수 있는 말을 던져야 한다. 이런 말을 할 때는 ‘어디까지나 회사를 위해서’ ‘당신을 위해서’라는 입장에서 움직여야 한다. (184쪽_4장 ‘당신의 윗사람은 무엇으로 움직이는가?’)

5장 쉽고 빠르게 결과를 낸다
실적을 차근차근 쌓으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기왕이면 편하고 빠르게 실적을 쌓으면 좋지 않을까? 나는 컨설팅 현장에서 눈부신 실적을 쌓아가는 사람들을 1,000명 넘게 만났다. 그들은 호랑이의 위세를 빌려서 쉽고 빠르게 스스로 호랑이로 거듭날 수 있었다. (227쪽_5장 ‘차근차근? 실적은 쉽고 빠르게 쌓는다’)

뛰어난 리더들을 보면 ‘난 운이 좋으니까 결국에는 다 잘될 거야’ 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지니고 있었다. 그래서 작은 실수에도 연연하지 않았다. 한편 평범한 리더들은 어떨까? 그들은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반성’한다. (중략) 이처럼 뛰어난 리더는 평범한 리더와 실력이 동등하더라도 자신은 해낼 수 있다는 뛰어난 착각을 하는 것이다. (270쪽_에필로그 ‘일류는 당신처럼 성실히 일하지 않는다’)

출판사서평

“정리해고된 5만 명과 리더로 뽑힌 6,000명의 차이는?”
24년간 600개 사를 컨설팅한 인사의 神이
‘직원 감별’로 깨우친 적게 일하면서 더 잘 나가는 일머리 법칙
죽어라 일하는데 왜 결과가 좋지 못할까?
시키는 대로 했는데 왜 인정받지 못할까?
결론부터 말하겠다. 성실함과 성과는 결코 비례하지 않는다. 요즘 같은 시대에 성실히, 꾸준히, 죽기 살기로 일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받을지언정 높이 평가받지는 못한다.
이 책의 저자 마쓰모토 도시아키는 일본에서 인사의 신으로 불리는 인사 컨설턴트다. 그는 프라이스워터하우스, 액센츄어, 머서 재팬 등 굵직한 글로벌 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24년간 600여 회사를 컨설팅했다. 그가 정리해고한 인원만 5만 명에 달하고, 그가 선발한 우수한 리더와 임원은 6,000명에 달한다.
회사를 컨설팅하면서 저자가 가장 고심했던 업무는 ‘직원 감별’이었다. 직원 감별은 ‘구조조정’과 ‘리더 선발’ 두 가지로 나뉘는데, 이 과정에서 그는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 ‘일 잘하는 사람들’의 한 끗을 발견한다.
일 잘하기로 소문난 사람은 미간에 주름을 세우고 일하지 않았다. 이른바 ‘쿨하게’ 일을 척척 진행했다. 아무데나 노력을 쏟지 않았고, 실력보다 ‘일 잘하는 이미지’를 쌓는 데 집중했으며, 조직의 벽을 부수기보다는 영리하게 이용할 줄 알았다.
반면 일을 열심히 해도 성과를 얻지 못하는 사람들은 흔히 노력 중독의 5대 증상을 보였다. 1)모든 일에 전력투구하다가 지쳐버리고, 2)너무 많은 일을 떠안고 있었다. 3)일을 처음부터 다시 하는 경우가 잦았으며, 4)사전 준비에 지나친 노력과 시간을 들이는가 하면 5)상사의 지시대로 따랐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그들의 차이를 분석한 저자는 우수한 인재들은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우쳤다. 그들이 노력을 안 한다는 뜻이 아니다. ‘힘을 줘도 될 곳’과 ‘힘을 빼도 될 곳’을 잘 파악해 한정된 에너지와 노력을 배분할 줄 알았다는 것이다. 즉, 그들은 자신에게 맞는 ‘편하고 빠르게 일하는 기술’을 터득하고 있었다.

“일류는 당신처럼 성실히 일하지 않는다”
노력만 하는 만년 대리, 만년 과장은 모르는
6,000명의 우수한 인재들이 실천한 ‘편하고 빠르게’ 일하는 법
오해하지 말자. 이 책은 뭐든 열심히, 착실하게 일하는 사람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업무에 대한 사고방식을 조금만 바꾸면 일을 더욱 편하고 빠르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편하고 빠르게 일한다’는 말은 ‘대충 일한다’ ‘설렁설렁 일한다’는 뜻이 아니다. 힘을 줘야 할 부분과 힘을 빼야 할 부분을 잘 구분해서 불필요한 노력을 최소화하고, 그로 인해 1초라도 빨리 일을 끝낸다는 의미다. 백문이 불여일견! 책에서는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5가지 일의 방향과 56가지 편하고 빠르게 일하는 기술을 소개한다.

① 단박에 해치운다: 과한 노력이 오히려 일을 질질 끌게 만든다. 이때는 일의 급소를 파악해 단박에 일을 해치워야 한다.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려면 일의 우선순위를 ‘급한 일’이나 ‘하고 싶은 일’에 두어서는 안 된다. ‘성과가 나는 일’ ‘잘하는 일’에 올인할 때 결과는 물론 누가 하든 상관없는 잡무에서 벗어날 수 있다.
② 떠안지 않는다: 맡고 싶지 않은 일이나 동료의 업무가 돌고 돌아 나에게 와서 일을 떠안을 때가 있다. 이래서는 아무리 업무 속도를 올려도 생산성이 오르지 않는다. 더 이상 일을 떠안고 싶지 않다면 영리하게 일을 거절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욕먹지 않고 일을 넘기는 센스’ ‘영리하게 일을 거절하는 5단계’ ‘하루를 8시간이 아닌 6시간으로 생각하기’ 등 업무량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③ 한 방에 통과시킨다: 상사의 “다시 해”라는 말만큼 생산성과 의욕을 꺾는 말이 있을까? 이때는 두 번 세 번 일하지 않도록 ‘한 방에 통과시키는 기술’이 필요하다. ‘60점짜리 완성도로 컨펌받기’ ‘회사의 가치관을 이용하기’ ‘맥킨지의 하늘·비·우산 보고법’을 이용해 난관을 뛰어넘자.
④ 조직의 벽을 이용한다: 조직에는 ‘나쁜 벽’도 있지만 ‘좋은 벽’도 있다. 일 못하는 사람은 조직의 벽을 깨부수려 하지만, 일 잘하는 사람은 벽을 부수기보다 안전지대로 이용한다. ‘한 통의 이메일로 상사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윗사람에게 인정받는 말습관’ ‘회사의 진정한 키맨을 찾는 기술’ 등을 소개한다.
⑤ 쉽고 빠르게 결과를 낸다: 일 잘하는 사람은 실적을 차근차근 쌓지 않는다. 호랑이의 위세를 빌려 쉽고 빠르게 실적을 쌓고, 남들에게 “그 사람은 일을 참 잘해”라는 이미지를 만드는 데 몰두한다. 이는 선진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공통되는 일 잘하는 사람의 특성이었다. ‘평범한 사람과는 다른 일잘러의 벤치마킹 비
법’ ‘장점보다 콤플렉스로 차이를 벌리는 기술’로 누구보다 빠르게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라.

왜 굳이 편하고 빠르게 일해야 할까?
편하고 빠르게 일을 해야 성과를 낼 수 있고 인생의 선택지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능력 있고 일 잘하기 때문에’ 높이 평가받는 것이 아니다. ‘편하고 빠르게 일하니까’ 능력이 향상되고 기회가 찾아왔을 때 자신의 것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국내외 600여 회사의 컨설팅 현장에서 예외란 찾아볼 수 없었다.
늘 힘이 잔뜩 들어간 상태로 아득바득 일하면 여유를 잃는다. 즐기지도 못한다. 지금까지 ‘힘을 주는 방법’을 일러주는 책은 많았지만, 반대로 ‘힘을 빼는 방법’을 일러주는 책은 거의 없었다. 이 책은 그 첫 책이 될 것이다.

“직장 생활에도 추월차선이 있다”
정석만을 밟는 이들을 위한 노력 대비 가성비 좋은 ‘직장 생활 요령의 기술’
수많은 자기계발서에서는 개인의 업무 스킬을 높여 효율적으로 일하라고 외친다. 그러나 업무 노트와 시간 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해도, 아침 일찍 일어나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일등으로 출근해도, 누구보다 빨리 행동으로 옮겨도, 일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거나 상사가 부적절한 지시를 내렸다면 말짱 도루묵이다.
저자는 말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끝낼 수 있는 일이란 없다”고. 동료, 타 부서, 거래처와 연계해 진행해야 하는 일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개인의 역량과 업무 속도만 높여서는 헛수고일 뿐이다.
부(富)에만 추월차선이 있으란 법은 없다. 직장 생활에도 추월차선이 있다. 이 책은 개인의 힘만으로 정석대로 헤쳐 나가면 분명 쉽지 않을 직장 생활을 요령 좋게 그리고 신뢰를 얻으면서 빠르게 추월할 수 있는 길을 일러준다.
군더더기 없이 딱 필요한 정보만을 담고 있기 때문에 회사 생활에 높고 낮은 허들을 건널 때마다 그때그때 써먹을 수 있는 정보들이 많다. 검색창에 검색어를 넣으면 바로 답이 나오듯 업무와 커뮤니케이션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이다. 직장 생활이 막막한 사회초년생, 최선을 다하지만 결실을 맺지 못하는 직장인에게 성공으로 이어지는 일 습관을 몸에 배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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