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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vs인재

홍성국 지음| 메디치미디어 |2017년 07월 10일 (종이책 2017년 07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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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17년 07월 10일 (종이책 2017년 07월 01일 출간)
    포맷용량 ePUB(20.63MB, ISBN 9791157067305)
    •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2017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 2017년 주요일간지 소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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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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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이 그려내는 미래의 인재상!

미래학자 홍성국이 밝히는 인재의 미래 『인재vs인재』. 미래를 이끌어갈 사람을 규정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 저자는 이 책에서 현재와 미래에 필요한 인재를 정의하고자 한다. 직업이 어떻게 변하든 누구에게나 필요한 기본 역량인 ‘관철격류(觀哲格流)’ 네 가지에 그 특징을 담고, 과거형 인재와 미래형 인재의 개별 속성을 대조하며 미래형 인재는 4차 산업혁명, 전환형 복합위기, 한국의 특수성에 무엇으로 돌파해야 하는지 함께 살펴본다.

저자는 미래를 이해하기 위한 관(觀), 미래형 인재의 개인적 능력을 철(哲), 더욱더 중요해진 리더로서의 인재를 격(格), 혜안을 갖춘 최고 인재를 류(流)로 제시한다. 미래의 변화를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지, 복잡한 세상을 극복할 가치와 철학이 있는지, 완전히 달라질 미래형 조직을 어떻게 리드할 것인지, 인공지능 시대를 돌파할 능력은 어떻게 키울 것인지 생각해보게 하며 미래를 위한 역량을 갖추도록 이끌어준다.
『인재vs인재』매일경제 기사 보러가기 클릭!

상세이미지

인재vs인재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서문

1장 미래의 변화를 살피는 통찰_관(觀)
_과거와 미래의 충돌
_과거는 없다!
_양극화는 심화된다
_트리플 카오스
_4차 산업혁명, 아무도 모르는 길에 들어서다
_한국인은 다르다
_인재 격차 사회의 도래

2장 미래형 인재의 능력과 철학_철?哲
_미래형 인재는 상식에서 출발한다
_철학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간다
_자신감으로 승부한다!
_의사결정을 습관화하자
_평생 공부한다!
_지혜의 세계로 들어가자!
_의식적으로 관찰하라!
_핵심은 창의성이다!

3장 미래 조직 속의 인재_격格...

저자소개

홍성국

저자 : 홍성국

관심작가 등록
  • 출생 : 1963년 02월 24일
저자 홍성국은 대우증권에 공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30년간 근무하면서 CEO까지 지냈다. 그가 주로 근무한 곳은 인재가 모여 있는 리서치센터와 경쟁이 가장 치열한 기관 영업부서였다.
20여 년 전부터 그의 관심은 ‘세상의 미래’였다. 『디플레이션 속으로』(2004)를 시작으로 다양한 시각에서 세상의 미래를 예측하면서 저술 활동을 병행했다. 그리고 그의 예상은 대부분 현실화되었다. 이런 연유로 그는 ‘증권계의 미래학자’로 불린다.
2016년 말, 제2의 인생을 위해 회사를 자진 사퇴한 후, 지금은 학업과 강의, 저술에 몰두하고 있다. 이번 책은 그의 CEO, 애널리스트, 세일즈맨 경험을 함께 묶어 제시하는 미래형 인재론이다. 즉 미래학과 인재론을 결합한 것이다. 역사의 변곡점에 선 우리 시대 젊은이 그리고 중장년층이 보완해야 할 새로운 인재상을 제시한다.
저서로, 『세계가 일본된다』 『세계경제의 그림자 미국』 『글로벌 위기 이후』 『미래설계의 정석』이 있다.

책속으로

2016년 한 해에만 무전취식과 무임승차로 즉결처분을 받은 사람이 2만 5천 명이나 되었다. 2015년 새로 문을 연 기업형 창업 중 자영업자의 평균수명은 3년이 채 안 된다.
반면 고액 연봉자는 대폭 늘어났다.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이 많은 로펌과 회계법인에도 초고액 연봉자가 많아서 전국적으로는 3,403명이나 되었다. 흥미로운 사실은 ‘장수막걸리’로 유명한 서울탁주제조협회 소속 막걸리 제조장에서도 26명이나 9억 원 이상 연봉을 받는다는 것이다. _1장 관 (21p)

큰 맥락에서 보면 양극화 원인이 점차 사람 간 능력 차이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 확인된다. 한국에서도 주식을 7,500억 이상 보유한 주식 부자 50명 중 19명이 자수성가형이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이 비율이 훨씬 높다. 앞으로는 능력 없이 부모의 상속만으로 성공하기가 더욱더 어려워질 것이다. 혼돈스러운 세상에서 물려받은 재산을 지키기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국가 간 차이도 해당 국가 국민들의 능력 차이가 본질이다._1장 관 (23p)

양(量)적인 경제성장의 속도만 챙기면서 60여 년을 달려온 결과, 지금 한국은 성취의 후유증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저성장이 고착화되면서 성장 속도가 급격히 떨어지자 수면 아래에 있던 질(質)적인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물론 이념, 기득권, 빈부격차, 세대, 환경, 지역, 종교 등의 차이에 따른 사회적 갈등은 전 세계 어느 국가에나 존재한다. 중동 지역은 종교 갈등이 심하고, 유럽은 환경이나 이념의 갈등이 강하듯이, 국가마다 겪는 갈등의 종류는 다르다. 그러나 한국은 모든 갈등이 동시에, 그것도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나라다. 추가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갈등, 수도권과 지방의 갈등 등 새로운 갈등이 연속해서 출현하고 있다. 갈등뿐 아니라 집착도 대단하다. 한국적 폐단으로 지적되었던 학연, 지연, 혈연에 따른 연고주의는 오히려 강해지는 추세다._1장 관 (36p)

조직 내에서 성장하기가 어려워지면서 관료적 업무 행태를 보이거나 개인적 일에만 몰입하는 부류가 늘고 있다.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육아 부담으로 일에 대한 몰입도가 불가피하게 낮아지기도 한다. 이런 특성이 있는 직원들을 과거의 리더십으로 지휘할 수 있을까? 글로벌 기업의 사례를 얘기하면 따라오겠는가? 인재는 한국적 특성뿐 아니라 그가 속한 조직 구성원 개개인의 성장 과정까지 파악해야 한다._1장 관 (43p)

2017년 3월, 한 50대 남자가 호텔에서 뛰어내려 삶을 마감했다. 자살을 택한 이는 찰스 머피(Charles Murphy, 56세)로 1990년대부터 뉴욕과 런던에서 높은 성과를 올린 헤지펀드 매니저이자 수천만 달러를 번 백만장자였다. 그는 자살하기 몇 년 전부터 투자 수익을 더는 높이기 어렵다는 고충을 토로하면서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그는 탐욕에 더해 집착만 있었지 감정지능은 없었던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세상은 모든 것이 가변적이다.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개인이나 기업이 120% 이상 올인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세상의 모든 일은 실패할 확률이 훨씬 더 높다. 마음에 뒷문이 있는 사람은 평온한 상태를 유지한다. 올인(All-in)과 마른 장작은 빨리 끝난다는 공통점이 있다. _2장 철 (75p)

人災는 자신이 관심 있고 현재 하는 일에 과도하게 집착한다. 보험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보험상품은 빠르면 5년, 늦어도 10년 안에 인공지능(AI)이 판매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물론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를 이용해 현재의 보험 세일즈맨보다 훨씬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중간 단계의 전문성이 있는 분야는 조만간 기계로 대체될 개연성이 높다. 좁은 분야에 대한 과도한 집착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이다_2장 철 (78p)

최근에는 고령 인구와 1인 가구가 늘어가면서 도시락 같은 가정용 간편식이 빠르게 보급된다. 그 결과 라면 소비가 줄어드는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라면 간 전쟁에서 가정 간편식과 맞붙는 이종격투기로 전선이 확산되고 있다. 거의 모든 영역에서 창의성을 무기로 하는 전투가 벌어져서 ‘제3차 세계대전’이라 부를 만하다._2장 철 (137p)

역사적으로 통용되는 리더의 자질은 트리플 카오스 시대에도 여전히 통용된다. 오히려 강해진 느낌이 든다. 예를 들어 사람들의 개인주의 성향이 더 세졌기 때문에 ‘솔선수범’, ‘자기희생’ 등과 같은 전통적 리더십은 오히려 더 효과적일 수 있다. 리더이건, 팔로어건 모두 개인주의자라면 자기를 희생하며 솔선수범하는 리더
는 조직을 더 잘 이끌어가면서 리더로서 성공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과거부터 리더의 덕목이라고 알고 있던 내용은 불확실한 환경과 개인주의가 만나면서 더욱 중요해졌다. _3장 격 (153p)

과거 성장시대에는 경제와 기업이 동반 성장했기 때문에 적어도 기업에서 부서장 정도까지는 성장이

출판사서평

미래형 인재는 ‘관철격류’로 돌파한다!

『세계가 일본된다』에서 전환형 복합위기를 정확히 예측하고 기업들의 일본 연구 붐을 일으켰던 저자 홍성국이 『인재 vs 인재』로 돌아왔다. 독특한 제목의 이 책은 과거형 인재(人災)에 대비해 미래형 인재론을 펼친다. 이 책은 한마디로, 미래학에 인재론을 접목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이미 인재 전쟁은 시작되었다. 그렇다면 미래형 인재의 특징은 무엇인가? 첫째, 달라진 세상을 정확하게 본다.[관] 방향이 틀리면 부지런함이 오히려 독이다. 둘째, 복잡한 세상을 버틸 내면의 힘[철]이 있다. 또한 심리적으로 취약해진 동료를 이끌려면 리더십은 더욱 강력해져야 한다.[격] 여기까지만 해도 인재다. 거기에 더해 자기만의 능력[류]까지 갖춘다면, 그는 인공위성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는 최고의 인재다.

미래학 베스트셀러 『세계가 일본된다』저자 홍성국
“CEO가 가장 만나고 싶은 미래학자 1위”
미래를 돌파하는 역량 4가지 ‘관철격류’를 말하다

베스트셀러 『세계가 일본된다』 홍성국이 담아낸
미래학과 인재론의 절묘한 조화 -
“인재 전쟁이 시작되었다”

인구감소, 성장의 실종 등 전 세계적인 전환형 복합위기를 예견했던 미래학자 홍성국이 미래 인재가 갖춰야할 역량을 담은 『인재 vs 인재』로 돌아왔다. 흥미진진한 사례를 읽다 보면, ‘왜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선명한 그림이 그려진다.

지금 우리 사회는 모두가 선망했던 엘리트가 자기 통제의 실패로 일순간에 추락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한 사무실 안에서 바로 옆 동료끼리도 연봉 차가 2~3배 나는 일도 벌어지기도 한다. 국가 간 임금 격차도 점점 더 커지는 중이다. 저자는 이런 현상을 ‘인재 격차의 서막’이라고 지적한다. 대기업도 시야가 어두운 이때에, 인재는 희소성으로 인재 쟁탈 전쟁의 대상이 된다.

변화를 깨닫지 못한다면 과거의 인재는 人災로 남고 만다. 다만, 아직 변화의 초기일뿐이니 미래를 위한 역량을 갖출 시간은 충분하다. 人災도 노력하면 人材가 될 수 있다.

트리플 카오스 시대, 앞이 안 보인다
미래형 인재는 ‘관철격류’로 돌파한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저금리-고실업[전환형 복합위기], 기계의 인간 대체[4차 산업혁명]는 포괄적이고 역사적인 변화다. 게다가 한국은 권위주의, 부패, 주입식 교육을 여전히 털어내지 못하고 있다. [한국의 특수성] 인재의 과제가 엄중하다. 하지만 인재가 풀어갈 수밖에 없다.

홍성국이 말하는 미래 인재의 4가지 역량
관觀: 미래의 변화를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가
철哲: 복잡한 세상을 극복할 가치와 철학이 있는가
격格: 전혀 달라질 미래형 조직, 어떻게 리드할 것인가
류流: 인공지능 시대를 돌파할 능력, 어떻게 키울 것인가

과거형 인재(人災) vs 미래형 인재(人材)
개인 역량을 다룬 2장 ‘미래형 인재의 능력과 철학’에서는 과거형 인재와 미래형 인재의 개별 속성을 대조해놓았다. 다음은 그 구분의 일부다.
- 전문지식 vs 세상지식: 창을 좁게 열어놓은 결과
- 스펙 vs 인성: ‘SKY서성한’ 다음에 주목한다?
- 소망형 목표 vs 삶의 목표: 사장이냐, 최고냐?
- 대응 vs 실천계획: 진급하면 무능해지는 이유
- 단일종목 vs 이종격투기: 호프집의 경쟁자는 편의점?
(이하 생략)

한편,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올드 미디어를 강조한 점이 눈에 띈다.
“독서와 신문 구독은 가급적 종이로 해야 한다. 정보 흡수뿐 아니라 관찰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이미지로 뇌와 몸에 넣어야 정보가 살아남는다.”(134p)

후배들이 선배 말 안 듣는 이유? -
이전의 성공 경험이 통하지 않으니까
“우리 때는~” 권위 내세우는 자, 그가 바로 人災
일을 제대로 처리해온 경험을 나타내는 ‘경륜’이란 단어가 거의 실종되었다. 빈말 칭찬으로도 나오지 않는다. 과거의 성공 경험인 경륜이 더는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IMF금융위기 전에는 대학졸업장만 있으면, 경영학에서 말하는 리더십과 전략을 충실히 따르면 개인도 조직도 성공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았다. ‘하면 된다’의 사회였다. 하지만 지금은 세상이 너무 복잡해졌고 크게 달라졌다. 그러니까 선배가 일장연설 하면 다들 도망가는 것이다. “우리 때는~ 나는 이렇게 성공했고~” 그때만 그랬다.

저자는 묻는다. “당신은 어떤 인재입니까? 지금 당장 모범생/매뉴얼 인간형에서 산책가/모험가 형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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