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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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한 판타지 장편소설 『용마검전』 제2권. 사악한 용마족의 왕 아테인을 쓰러뜨리고 용마전쟁을 끝낸 용사 아젤. 그러나 그 대가로 받은 것은 죽음에 이르는 저주. 아젤은 저주를 풀기 위해 기나긴 잠에 빠져든다. 그로부터 220년 후. 긴 잠에서 깨어난 아젤이 본 것은 인간과 용마족이 더불어 살아가는 새로운 세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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