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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韓日 儒學史에 나타난 ‘古學’의 차이

  • 영문제목 : A Study on the different meanings of “Gohak”(古學) in Joseon Korea and Tokugawa Japan: Focus on the Confucian thought of Ogyu Sorai, Ito Jinsai, Heo Mok and Jo Ik
  • 발행기관 : 대동한문학회
  • 저자명 : 강지은(Kang, Ji eun)
  • 간행물 정보 : 『대동한문학』61권 1호, 99~125쪽, 전체 27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한국어와문학
  • 파일형태 : PDF
  • 발행일자 : 2019.12.30
  • 정가 6,040
  • 청구할인가 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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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동아시아 유학사에 대한 이해 속에는, 상당한 비중으로 서양학술의 관점이 녹아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필자의 문제의식에서 비롯한 것이다. 한일 유학사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고’에 대한 추구는 널리 알려진 대로 ‘고’를 무조건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견해를 제출하는 방법으로서 ‘고학’을 표방한 것이라고 할만하다. 그러나 그들의 목표 자체는 기존의 권위를 타파하거나 높이려는 것에 있지 않았다. 양자 모두 ‘고’를 존중하는 유학사적 전통 속에 있으면서도, 한일의 각 사회에서 유학의 발전, 지위 및 그 토대가 되는 과거제도의 유무와 큰 관련이 있다.
도쿠가와 일본의 ‘고학’은 대체로 ‘고’의 원형을 복원하는 것을 추구하여, 후대의 주소는 이에 방해가 되는 것으로서 전면적으로 배제하고 직접 경서를 마주할 것을 주장하였다. 조선에서는 ‘고’의 ‘본래’ 모습을 복원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현실적 전제 속에서 ‘고’에 조금 더 가까웠던 시대의 주소들을 참조하여 ‘고’를 더 잘 이해하고자 하였다. 과거제도가 존재하는 지역에서 현행의 경서를 보다 명백히 이해하고 주소를 섭렵하는 것이 요구되는 것과 상관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차이는 있으나, 양자 모두 현행의 권위에 대한 도전으로 의미지울 만한 부분은 많지 않다. 전자의 경우 파괴해야하는 권위라고 할 만한 것 (예컨대 통치이데올로기로서의 주자학 등)이 존재하지 않았고, 후자의 경우 기존의 권위를 사용하면서 ‘고’를 이해하는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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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초록보기

This study is based on the writer s question whether the viewpoint of Western studies plays a substantial role in understanding the history of East Asian Confucianism.
It is fair to say that the pursuit of the “ancient (Go古)” in the history of Confucianism in Joseon Korea and Tokugawa-Japan, was not an unconditional pursuit of the “Go,” but was undertaken in a way to support the scholars own views. But, their efforts were aimed at neither breaking down nor supporting existing authority. While both are in a tradition of Confucian history, they have much to do with the development of Confucianism in each society of Korea and Japan. The biggest difference is that there was a civil service exam system in Korea, but Japan did not have one.
Tokugawa Japan s “Ko-gaku (古學)” generally sought to restore the original “Go”, arguing that the commentaries of the later days should be left out completely and the ancient texts be studied directly. Meanwhile, under the realistic premise that it is impossible to restore the “original” “Go” texts and contexts, Joseon Confucian scholars sought to better understand “Go” by referring to commentaries that were a little closer in time to “Go”. This concession was related to the need for a clear understanding of the present Confucian texts by being well-versed in commentaries as references for administering the civil service exams.
These are the basic differences between the Joseon and Tokugawa Confucian scholars, but not many of these differences were significant as challenges to the current authority. In the former case, there was no such authority that should be destroyed (e.g., Zhuzi Studies as a ruling ideology), and in the latter case, it was a way to understand “Go” while working with the existing auth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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